크툴루의 부름
2017.09.03 02:43

2017.09.03 I want to play th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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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 [11:28 PM] 
오늘 진행할 시나리오는 I want to play game입니다. 관사 오류가 신경쓰이지만 넘어가도록 합시다(...)


[11:28] 
세션 진행 전, 본인이 조종하시는 캐릭터가 어떤지 간략하게 소개해주세요.


이유리
[11:31 PM] 
이유리씨는 이제 막 순경에서 형사가 된 신참 경찰관입니다. 꽤나 큰 키와 차가워 보이는 외모 때문인지, 주변 사람이 조금 접근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풍기는 여성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소심하고 말수가 적은 보통의 사람. 26세입니다.



[11:32] 
(프로필 상태 아이콘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대니 슐츠만 [11:32 PM] 
대니 슐츠만
38세
직업:교수
겉보기에는 사근사근하고 부드럽고 약해보이는 미남자지만 꼼꼼하고 똑부러지는 강단이 있습니다. 빈틈이 없어 접근하기 어렵다는 평을 듣는 교수이며 조교들 사이에서 미스터 호러로 불리고 있습니다.



민보령 [11:33 PM] 
민보령씨는 서울쪽의 대학원생으로 현재 실험조교로 교수님의일을돕고있습니다. 허약하고...허약하고...허약합니다. 체구도작은편에 멘탈도 약하네요.. 전기공학전공입니다. 저항을 조금 귀엽게 느끼고있습니다.



최신 [11:36 PM] 
최신 군은 전역을 20일 남기고 휴가를 나온 24세 말년 병장입니다. 왜소한 몸집에서 볼 수 있듯 운동과 거리가 먼 행정병입니다. 성격 탓인지 껄렁해보이지만 입 다물면 잘 생겼습니다. (!) 윗 사람에겐 싸바싸바하고 아랫 사람은 막 부려먹는 얍삽이입니다.



탁이솔 [11:36 PM] 
탁이솔은 5년정도 일한 고등학교 과학교사입니다. 32세이고 원래는 순수 과학자를 꿈꿨으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교사로 취업했습니다. 체력과 키 모두 평범합니다. 멘탈은 그보다 조금 좋고 차분하고 부드러운 성격입니다. 생각보다 직업이 잘 맞아 순탄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끈기나 고집이 있는 편입니다.


Kie [11:36 PM] 
어쩐지 인텔리 파티가 되어버렸습니다.

[11:38] 
세션을 시작하기 전, 두 사항을 확인해주세요.
1. DM을 확인해주세요. 역할 분배의 결과가 전달되었습니다.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면서는 본인의 선택 하에 공개 여부를 결정할 사항이지만, 그 이외의 상황에 플레이어간 발설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2. 기능의 최대치는 99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시트를 각자 한번 더 확인해보시고, 잘못된 점이 없는지 짚어봅시다. (edited)

[11:38] 
모두 확인해주신다면 시나리오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1:40] 
진행 시작합니다.

[11:41] 
> 20170902 현대 서울, 어딘가에서.

[11:41] 
 ```정신을 잃었던 모양입니다. 어렵게 눈을 뜨고, 당신은 어느 공간에 갇혀있음을 깨닫습니다. 금방이라도 꺼질 듯 깜박이는 전등 불빛이 눈에 띕니다. 그렇게 흐린 불빛 아래에서 보기에도 사각의 방은 별로 깨끗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11:42] 
 ```여러분의 몸은 모두 족쇄에 묶여있습니다. 움직여봐야 아주 먼 거리를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기껏해야 몇 걸음쯤이 고작이겠지요.```

[11:43] 
 ```허나 이렇게 묶여있지 않은 사람이 꼭 하나 있습니다. 이유리 씨인 것 같네요. 이유리 씨는 방의 한가운데에 오도카니 앉아 있습니다.```

[11:43] 
 ```우리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가만히 떠올리면 기억이 날까요.```

[11:44] 
(롤플레잉 해주세요)

이유리
[11:44 PM] 
>이유리씨가 휘청거리며 일어납니다.
`여긴 어디.. 어지러운데.. 어..`
>아무래도 주변의 상황은 아직 눈에 들어오지 않는 모양입니다.

탁이솔 [11:46 PM] 
`...여기가.. 이게 무슨.. `
>탁이솔은 얼굴을 찡그리며 주변을 둘러봅니다.
>상황을 파악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edited)

이유리
[11:46 PM] 
>유리는 흠칫, 이솔씨의 말소리에 놀랍니다.
`사람?`

민보령 [11:47 PM] 
>민보령은 손목의이질감에 조금 절걱거리며 주변을 두리번댑니다.
`...저기-.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죠..?`

최신 [11:47 PM] 
최신 군은 흐린 눈을 깜박거려 시야를 확보하려 합니다. 
`머리 아파 죽겠네...`

이유리
[11:47 PM] 
>말소리를 들은 유리는 주변을 천천히 둘러봅니다. 꽤 위축된 몸짓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확인할 때마다 놀랍니다. 모두 모르는 사람이네요.

탁이솔 [11:47 PM] 
`...? 누구..?`
>이솔은 다른 이들의 목소리에 놀라 눈을 깜박입니다.
(edited)

이유리
[11:49 PM] 
>유리는 사람들이 족쇄에 묶여 있는 걸 보더니, 겁에 질린 목소리로 말합니다.
`여긴 교도소인가요? 제가 대체 왜..`

민보령 [11:49 PM] 
>보령은 돌아오지 않는 대답에 머쓱한지 그저 손목을 돌려봅니다.

최신 [11:49 PM] 
>신은 인상을 찡그리며 몸을 일으킵니다. 곧 이어 낯선 금속 질감에 묶인 다리를 흔들어봅니다.
`이건 또 뭐야..`

이유리
[11:49 PM] 
>유리는 신이 몸을 일으키자 놀라 뒷걸음질칩니다.
(방은 어느 정도 크기일까요)

대니 슐츠만 [11:49 PM] 
대니는 눈을 깜빡입니다

탁이솔 [11:50 PM] 
`교도소라니 그건 또 무슨 말인가요...? 여러분은 누구시죠?`

민보령 [11:50 PM] 
(앉은자리에서 다른인물들은 보일까요?)

이유리
[11:50 PM] 
(사람들의 복장은 대충 어떨지도 알려주세요)

Kie [11:51 PM] 
방은 으레 쓰는 교실보다 작은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정방형(정사각형)으로, 여러분은 각 모서리 언저리에 위치해계신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1:51] 
복장은.... 각자의 개성에 맞추어... 딱히 갈아입혀진 흔적은 없습니다.

최신 [11:51 PM] 
(최신은 당연하게도 군복입니다)

이유리
[11:51 PM] 
>유리가 말합니다.
`그..모두 묶여 있고..그쪽도..저쪽도..`

탁이솔 [11:52 PM] 
`대체........`
>이솔은 그제서야 족쇄를 살펴봅니다. 어떤 형식인지 알아보려는 듯 합니다.

민보령 [11:52 PM] 
(보령은 평범한 후드티에 바지정도를 입고있습니다. 상태는 조금 꼬질하네요)

대니 슐츠만 [11:53 PM] 
대니는 주변을 둘러보며 자신의 팔다리를 봅니다
'.....당신을 제외하고 저희 전부 족쇄에 팔다리가 묶였군요'
유리를 바라봅니다

최신 [11:53 PM] 
>신은 그제서야 다른 사람을 둘러봅니다. 시선이 마냥 호의적이진 않아보입니다.

Kie [11:53 PM] 
` 를 쓰시면 됩니다:3

탁이솔 [11:53 PM] 
(이솔은 셔츠에 면 바지와 얇은 가디건차림입니다!)

대니 슐츠만 [11:54 PM] 
(대니는 작은 점박이 아이보리 셔츠에 청바지 차림입니다)

민보령 [11:54 PM] 
>그말에 보령도 유리를 바라봅니다.
`혹시 그....경찰? 분이 저희를 묶으신건가요?`
>보령은 확신이 가지않는듯 말끝을 흐리며질문하네요

이유리
[11:55 PM] 
>유리는 두리번거리며 혼잣말을 반복합니다. 아직 상황이 이해되지 않은 듯. 유리는 어쩐지 경관 옷을 입고 있습니다.
`전 어젯밤에 분명..한잔 하고 들어와서 그냥 잠든 것 같은데..`
>그러더니 자기 얼굴에 손을 올려 보더니 흠칫합니다.
`화장 안 지웠어!`

Kie [11:55 PM] 
```여러분은 서로를 확인합니다. 구면인 사람은 단 하나도 없는 것 같네요. 조금 난처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리
[11:56 PM] 
>유리는 주변에 거울이 없는지 두리번거리며, 주변 네 사람의 인상착의를 확인합니다.
`왜 저를 여기로 데려온 거죠? 감옥?`
>유리는 주변에 문이나 창살이 있는지 확인해 봅니다.

Kie [11:57 PM] 
```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열쇠구멍도 없는 육중한 철문입니다.```

민보령 [11:57 PM] 
`데려오다니요? 적어도 저는아니네요.`
>그 말에 질겁을 하곤 다른 사람들에게로 시선을돌립니다.

탁이솔 [11:58 PM] 
`감옥이라니..무슨 잘못을 저지르지도 않았는 걸요. 데려오지 않은 건 저도 마찬가지예요.`
>이솔이 작게 한숨을 내쉬곤 다시 족쇄를 살핍니다. 어떻게 생긴 모양인가요? 풀 수 있을까요?

대니 슐츠만 [11:58 PM] 
`우리 모두 족쇄를 차고 있지만 당신만 차고 있지 않아요. 전 당신이 저희를 데려왔다 생각했는데요`
친절한 말투에 친절한 웃음입니다

최신 [11:58 PM] 
`에이씨..뭔 상황이야. 이게.`
신은 나지막히 욕을 지껄이며 뒷머리를 벅벅 긁습니다.

이유리
[11:59 PM] 
>유리는 여전히 패닉입니다만, 자신을 경찰이라 부른 보령씨에게 일단 말을 건네 봅니다.
`..그쪽분은 왜 그런 걸 달고 있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도.. 설명해 주실 분이 없나요?`

Kie [11:59 PM] 
```족쇄는 동화책에서 본 것 같은 모양 그대로입니다. 열쇠구멍이 따로 보이지는 않네요. 풀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11:59] 
이 시점에서, 전원 지능 판정을 해봅시다.

이유리
[11:59 PM] 
!1ㅇ100

slackbot Custom Response [11:59 PM] 
:one: :nine:

최신 [11:59 PM] 
`그래도 제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건 그쪽 뿐이겠네.`
>신은 유리에게 턱짓합니다.

탁이솔 [11:59 PM] 
!1d100

slackbot Custom Response [11:59 PM] 
:four: :six:

최신 [11:59 PM] 
!1d100

slackbot Custom Response [11:59 PM] 
:zero: :nine:

민보령 [11:59 PM] 
!1D100

slackbot Custom Response [11:59 PM] 
:nine: :three:

대니 슐츠만 [11:59 PM] 
!1d100

slackbot Custom Response [11:59 PM] 
:one: :seven:


----- Today September 3rd, 2017 -----
이유리
[12:00 AM] 
유리, '꽤 성공' 입니다 (1/2값 35, 주사위 19) (edited)

Kie [12:00 AM] 
다른 분들은 어떠실까요:3

탁이솔 [12:00 AM] 
이솔도 성공입니다. (지능 55, 주사위 값 46) (edited)

이유리
[12:00 AM] 
신은 안 봐도 '완전성공'이군여

최신 [12:00 AM] 
신은 '대단한 성공' 입니다..! (1/5=12)

Kie [12:01 AM] 
잭팟..

이유리
[12:01 AM] 
보령씨는 아마..fail..

민보령 [12:01 AM] 
실패했습니다(._.

대니 슐츠만 [12:02 AM] 
(1/2값30 주사위 17)

Kie [12:02 AM] 
```여러분은 늦은 밤 귀가하다가, 뒤를 쫓아오던 누군가에게 피습을 당했다는 것을 떠올립니다. 죽지 않고 깨어난 것은 다행이지만 곤란한 상황인 것은 여전합니다.```

이유리
[12:02 AM] 
(교수님 제법성공)

[12:04] 
>유리는 문득 간밤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아...누군가에게....`
>그리고는 더욱 움츠립니다.
`가까이 오지 마세요!`
>아무래도 범인들이 주변 사람들이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Kie [12:04 AM] 
꽤 성공한 분들은 자신의 기억력에 감탄스러워합시다.(준비된 것이 없었다) (edited)

이유리
[12:04 AM] 
(나의멘탈와튼튼데스네)

최신 [12:05 AM] 
>신은 머리를 긁적이다 스팟, 하고 어제의 기억이 스쳐지나갑니다.
다시금 욕이 입에서 튀어나옵니다.

민보령 [12:05 AM] 
(보령은 알지못한걸까요??)

탁이솔 [12:05 AM] 
>이솔도 언뜻 기억을 떠올립니다. 그리곤 난처한 듯 대꾸합니다.
`그렇게 말하셔도 이 상태인걸요...애초에 이게 무슨 상황인지..`

Kie [12:06 AM] 
네. 보령은 열심히 머리를 굴려보지만, 떠올리지 못했습니다. 아직 정신이 몽롱한가봅니다.

대니 슐츠만 [12:06 AM] 
`아...어제....`
대니는 불쾌한 기억이 떠올라 얼굴을 찡그립니다

탁이솔 [12:07 AM] 
`이게 무슨 짓이예요, 여기 우리말고 다른 사람도 있나요?`
>대답을 바란 게 아닌 듯 이솔이 조금 크게 외쳐봅니다.

민보령 [12:07 AM] 
> 보령은 사람들의 반응에 어리둥절한듯 주변을 두리번댑니다.
`뭐라도 기억나신게있나요? 저는 영~...`

Kie [12:07 AM] 
```이솔의 목소리는 밀실에 메아리칩니다. 밖에 들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대니 슐츠만 [12:08 AM] 
`기억 안나시나요....?`
보령을 바라봅니다. 눈빛은 초연합니다

이유리
[12:08 AM] 
>유리는 혼잣말을 합니다.
`그래, 누가 날 때렸는데, 아직 머리가 좀 아픈데.. 저 사람들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남자라는 것을 떠올리고는, 더욱 겁에 질려 주저앉습니다.

최신 [12:08 AM] 
`어떤 못되쳐먹으신 나으리가 우릴 가둬놓고 같이 들어있겠어.`
>신은 조금 짜증난 투로 말합니다.

Kie [12:08 AM] 
```아, 그러고 보니 우리, 주머니에 뭐가 들었는진 확인을 했던가요?```

대니 슐츠만 [12:08 AM] 
가만히 앉아있다 주머니를 뒤집니다

이유리
[12:08 AM] 
>유리는 황급히 소지품을 확인합니다.

탁이솔 [12:09 AM] 
>한숨을 내쉬곤 차분히 소지품과 몸 상태를 확인합니다.

이유리
[12:09 AM] 
(오늘의 캐릭터 데이터엔 어쩐지 '나서기 좋아하는 정리충' 스타일 캐릭터가 없군요)

최신 [12:09 AM] 
`설마 통신권 이탈이겠어..`
>신은 중얼이며 주머니를 뒤적거립니다.

Kie [12:10 AM] 
```기억에는 없는, 어쩌면 엉뚱한 물건들입니다. 라이터와 담배 두 대, 한 발의 탄환, 그리고 휴대전화입니다. 휴대전화는 오직 착신만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민보령 [12:10 AM] 
`전혀 기억나지않는데요-... 머리가아파서그런가...`
>소지품을 살피는 움직임에 보령은 제 주변을 더듬습니다.

이유리
[12:11 AM] 
>유리는 주머니의 탄환을 확인합니다. 이건 내가 평소 사용하는 그 탄환이..맞던가..?

최신 [12:11 AM] 
>신은 X됐다라 생각합니다.

민보령 [12:11 AM] 
`총...? 이거 진짠가요?`
>질문하듯 이유리씨를 바라봅니다.

Kie [12:11 AM] 
유리는 다이스를 굴려봅시다.

탁이솔 [12:11 AM] 
`그게.... 아무래도 저희는 납치를 당한 것 같아요. 정말 기억나지 않으시나요? 두통은 아무래도..음.`
>갑작스레 오는 두통에 이솔이 찡그립니다.

이유리
[12:11 AM] 
(무슨 기능으로 해볼까요

대니 슐츠만 [12:11 AM] 
`아마 다들 어제밤 누군가에게 습격당한 기억을 떠올린걸거에요. 당신도 곧 기억이 돌아올 수 있겠죠`
사무적인 어조입니다. 휴대전화를 열어봅니다

Kie [12:12 AM] 
지능 갑시다.

이유리
[12:12 AM] 
!1ㅇ100 지능

slackbot Custom Response [12:12 AM] 
:seven: :nine:

이유리
[12:12 AM] 
FAIL

최신 [12:12 AM] 
`다들 습격당해서..? 하이고.`
>신은 이솔과 대니의 말을 듣더니 혀를 끌 찹니다.

Kie [12:12 AM] 
```유리는 왠지 머리가 조금 더 아파집니다. 일단, 그래도 실제 쓰이는 실탄은 맞는 것 같네요.```

대니 슐츠만 [12:13 AM] 
`휴대전화가 있네요! 이걸로 전화를 걸 수 있겠어요!`
대니는 기뻐하며 휴대전화를 열어 안을 확인합니다 (edited)

이유리
[12:13 AM] 
>유리가 주변에서 도는 말을 듣고는, 생각합니다.
`습격..나만 그런 게 아니라.. 이 사람들.. 감옥.. 누군가가? 설마, 저만 새로 들어온 게 아닌가요?`

대니 슐츠만 [12:13 AM] 
. (edited)

Kie [12:14 AM] 
(Edit 기능이 있어요)(속닥)

[12:14] 
(박수)

최신 [12:14 AM] 
`일단 나는 이런 게 주머니에 들어있네. 누가 털어갔는지 모르겠지만 내 건 없어.`
>신은 소지품을 모두에게 보여주듯 펼치고는 당신들도 보여줘라 하는 눈빛을 보냅니다.

대니 슐츠만 [12:14 AM] 
(감사해요!)

탁이솔 [12:15 AM] 
`탄환이 왜... 그러게요, 다행이야. 다른 물건이 없는 건 슬프지만...`
>대니를 따라 이솔도 휴대폰을 확인합니다. 원래 자신의 것일까요?

Kie [12:15 AM] 
```자신의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유리
[12:15 AM] 
>유리는 주머니에 들어 있는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며 생각합니다. 이거..내 폰이 아닌데..
`..이상한 폰이 들어있어요.`

Kie [12:16 AM] 
(저잠시만요키퍼가커직을해서급하게계정만파고올게요)

[12:16] 
(조금만기다려)

민보령 [12:16 AM] 
>신의 말에 보령은 소지품을 모두꺼내보여줍니다.
`제 물건과는 모두 상관없는 물건이네요.처음보는것들뿐이에요.`

탁이솔 [12:16 AM] 
(다녀오세요!)

이유리
[12:16 AM] 
>유리는 덧붙입니다.
`..전 담배를 안 피는데, 왜 이런 걸, 누가 주머니에다..`

민보령 [12:16 AM] 
~(커직츄카해요:grinning:)~ (edited)

이유리
[12:17 AM] 
(당분간 우리끼리 아무말대잔치를 합시다)

최신 [12:17 AM] 
`다들 같은 걸 들고 있나봐? 참, 취미도 별나시지.`
>신은 빈정거리다 손에 쥔 물건을 주머니에 넣습니다.


탁이솔 [12:17 AM] 
`그런 것 같네요. 저도 담배는 안 피는데... 모두 제 물건이 아니예요.` (edited)


이유리
[12:18 AM] 
>유리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여긴 수용소 같은 곳일까요? 보급품이 있고, 군인도 있고..혹시..진짜사나이..몰래카메라..`
>그러고는 신을 의심스런 눈으로 쳐다봅니다.
(edited)


최신 [12:19 AM] 
`뭔 소리야.`
>신은 구린 얼굴이 됩니다.


탁이솔 [12:19 AM] 
`경찰에 군인....... 그런 걸지도요. 재미는 없지만?`
>짐짓 밝게 말해봅니다.


대니 슐츠만 [12:19 AM] 
대니는 휴대전화가 착신밖에 안됀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축늘어집니다
`누가 몰카할 때 뒤에서 습격한뒤 4명의 남자를 일일이 좁은 공간에 옮기고 족쇄를 채워 밥도 안줍니까....`


이유리
[12:20 AM] 
>유리가 말합니다.
`하지만 전 교관 같은 건 아닌걸요.. 의경들(한숨을 한 번 쉽니다)은 지긋지긋하게 겪었지만..`


탁이솔 [12:20 AM] 
`하지만 저희가 깬 건 방금이잖아요, 곧 음식을 줄지도 몰라요. 지금 상황도 녹화되고 있으려나?`


최신 [12:20 AM] 
`뭐..몰카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어찌 됐든 분량은 만들어야 풀어주지 않겠어.`
>신은 카메라가 있는지 둘러봅니다.


이유리
[12:20 AM] 
>유리는 이솔의 말에 천장을 살피기 시작합니다.
`..그러고보니? 카메라라던가..`


민보령 [12:21 AM] 
`저...여기서 이럴때가아닌데요...일거리도잔뜩이고....`
>보령은 조금 당황스러운것이 가셨는지 조금 우왕좌왕댑니다

이유리
[12:21 AM] 
(새학기라 조교씨는 바쁘겠군요)

대니 슐츠만 [12:21 AM] 
`....`
대니는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탁이솔 [12:21 AM] 
`음.. 족쇄는 좀 변태같지만 녹화라면 나갈 수 있는 조건이 있는 거 아닐까요.`
>이솔도 두리번거립니다.

대니 슐츠만 [12:21 AM] 
자신이 주고 온 과제들이 문득 생각납니다

이유리
[12:21 AM] 
(휴복학업무와수강신청정정과추가인원징징과졸업수료여부전화돌리고)

최신 [12:22 AM] 
(갸악)

대니 슐츠만 [12:22 AM] 
(채점은 조교가 하겠지...)

탁이솔 [12:22 AM] 
(윽)

이유리
[12:22 AM] 
>유리가 말합니다.
`...좋아요. 수용된 거라고 치고, 자기소개..어때요?`
>쭈뼛거리며 제안합니다.
(edited)

Kie [12:23 AM] 
(계정생성이 끝났고 팝콘집어듦)


탁이솔 [12:23 AM] 
`그게 좋겠네요. 다들 어색하니까.`
>부드럽게 선생님다운 미소를 짓습니다.

[12:24] 
`누가 먼저 자기소개를 해볼까요?`

민보령 [12:24 AM] 
>보령은 아직 사람들에 신뢰가가지않는지 다른이의 자기소개를 기다립니다.

이유리
[12:25 AM] 
>유리는 발표 맡아 줄 사람이 누굴지 살피는 조별과제 조원 1의 마인드로 눈을 깜빡이기만 합니다.

최신 [12:25 AM] 
`부를 이름도 필요하고..`
>갑자기 풀어진 분위기에 머쓱해졌는지 뒷머리를 긁적입니다.
`최신이요. 외자 이름이외다. 군바리라 불러도 나라고 어련히 알아들을 거지만..`

대니 슐츠만 [12:26 AM] 
`자기소개...아아 나디라고 합니다..`
생글생글 웃으며 모두를 둘러봅니다

탁이솔 [12:26 AM] 
>어쩐지 3월 신학기가 다시 온 것 같다는 생각과 부담을 떠올리며 이솔이 사람좋게 웃어보입니다.
`최신씨, 나디씨, 자기소개 감사해요. 저는 탁이솔입니다. 편하게 부르시면 되고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 중입니다.` (edited)

Kie [12:27 AM] 
```어쩐지 분위기가 조금 화기애애해졌습니다.```

[12:27] 
혹시 플레이어 캐릭터들 중 주머니가 좀 크다던지.. 한 분이 계실까요?

[12:28] 
(이럴 땐 보통 우기는 게 정석입니다. 여러분.)

이유리
[12:28 AM] 
>유리는 사람들의 소개를 듣더니, 마지못해 중얼거립니다.
`이상한 사람들은 아닌 것 같고..그..저는 형사..고요..이유리입니다.`
>그리고는 '보시다시피' 하는 듯한 몸짓으로 손을 가슴에 가볍게 대 보입니다.

[12:28] 
(경찰은 주머니가 많죠)

민보령 [12:28 AM] 
(보령은 후드티에 후드집업을 입고 바지는 카고바지를 입었습니다)(우겨본다)

Kie [12:28 AM] 
누구 주머니로 할까요

이유리
[12:28 AM] 
(가위바위보?!

Kie [12:29 AM] 
되나여 그거

최신 [12:29 AM] 
주사위인가요?!

이유리
[12:29 AM] 
주사위로 비교해보면 쉽겠군여

[12:29] 
1d6 으로

[12:29] 
높은값

최신 [12:29 AM] 
하위 판정인가요

Kie [12:29 AM] 
대항판정... 까진 아니고 그럼 주사위값으로 하지요

이유리
[12:29 AM] 
!1d6

slackbot Custom Response [12:29 AM] 
:d2:

최신 [12:29 AM] 
!1d6

slackbot Custom Response [12:29 AM] 
:d3:

이유리
[12:29 AM] 
(판정은 아니고 우리끼리 미니게임)

대니 슐츠만 [12:29 AM] 
!1d6

slackbot Custom Response [12:29 AM] 
:d6:

민보령 [12:29 AM] 
!1D6

slackbot Custom Response [12:29 AM] 
:d6:

탁이솔 [12:30 AM] 
(앗 모두예요??)

[12:30] 
!1d6

slackbot Custom Response [12:30 AM] 
:d5:

Kie [12:30 AM] 
어...

대니 슐츠만 [12:30 AM] 
(전 제가 해보고 싶어서...)(껴듬)

이유리
[12:30 AM] 
교수님 혹은 조교님이..큰..주머니..

최신 [12:30 AM] 
경찰은 주머니가 많았으나 작았습니다..

Kie [12:30 AM] 
주머니 맨들만 따져봅시다.

이유리
[12:30 AM] 
쟈근 주머니에는 담배 하나..담배 둘..총탄..총탄..!!

대니 슐츠만 [12:30 AM] 
(교수는...조교에게 모든걸 떠넘기지...)

Kie [12:30 AM] 
```보령의 카고바지(...) 주머니에서 카세트 레코더를 발견합니다. 테이프를 발견한다면 이를 재생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보령 [12:32 AM] 
`...어라? 뭔가 더남았던 모양이에요.`
>라며 보령은 테이프를 꺼냅니다.
`카세트 테이프...인가본데요 이거? 재생해볼까요?`

Kie [12:32 AM] 
레코더(소곤)

[12:32] 
재생하는 기기가 들어있었습니다.

탁이솔 [12:32 AM] 
`레코더...? 테이프를 찾으란 뜻일까요?`

이유리
[12:33 AM] 
>유리가 보령을 바라봅니다.
`..복고풍 취미가 있는 사람인가보네요. 우릴 어제 때린 사람은요..`

민보령 [12:33 AM] 
(보령은 바보였어요)

대니 슐츠만 [12:33 AM] 
`족쇄에 묶여있어서야 테이프를 어떻게 찾지요?`
방안을 서성거립니다

민보령 [12:33 AM] 
`그런가보네요. 요즘시대에 카세트레코더라니`

최신 [12:33 AM] 
`그리고 총알을 불법으로 갖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
>신은 인상을 찌푸립니다.

Kie [12:34 AM] 
```여러분은 슬슬 방을 둘러보기 시작합니다.```

대니 슐츠만 [12:34 AM] 
`단정은 하면 안돼죠 우리의 뒤통수를 친사람과 가둘 장소를 마련하고 장비를 준비한 사람은 다른 사람일수도 있죠`방안을 더듬거립니다

이유리
[12:34 AM] 
>유리는 일어섭니다.
`그..제가 돌아다녀볼게요.`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들과는 거리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듯 조심스럽습니다.

[12:35] 
(발걸음이 가벼운 유일한 인물)

탁이솔 [12:35 AM] 
`그럼 부탁드려요, 어차피 이런 상태라..`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자신의 주위를 둘러봅니다.

최신 [12:35 AM] 
(문은 유리 이외의 모두가 닿지 않는 위치에 있나요?)

민보령 [12:36 AM] 
`저기-.. 이유리씨라고 했나요-... 우선 이걸 풀수있는것부터 주변에있는지 봐주실수있나요?`
>이거 라고 말하면서 손목을 절걱거렸습니다.

Kie [12:36 AM] 
```방 안엔 다음과 같은 물건들이 있습니다.```
```- 벽의 얼룩```
```- 카세트테이프```
```- 쓰러진 채 움직이지 않는 동물```
```- 녹슨 톱 1개```
```- 향수병 1개```
```- 문```
```- 젖어있는 바닥```
```- 타이머```

[12:36] 
몇 발자국쯤은 움직일 수 있으므로, 족쇄에 묶이신 분들도 조사는 가능한 것으로 하겠습니다. 상세한 조사가 가능합니다.

최신 [12:36 AM] 
>신은 자신의 주변 벽을 툭툭 쳐보며 소리를 듣습니다.

대니 슐츠만 [12:36 AM] 
벽을 더듬거리다 벽의 얼룩을 봅니다

이유리
[12:36 AM] 
>유리는 우선 보령의 족쇄에 조심스레 다가갑니다. 보령의 팔에 닿지 않는 거리를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Kie [12:36 AM] 
먼저 지문을 보내주신 분 먼저 진행하겠습니다. 일단 신부터:3

[12:37] 
 ```신은 벽을 두드려봅니다. 묘하게, 여느 콘크리트 벽과는 다르게 뒤가 비어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최신 [12:38 AM] 
`어엉..여기 비어있나?`
>신은 그렇게 말하면서도 자신이 벽을 이길 수 있을 생각을 하지 않기에 인상만 찌푸립니다.

Kie [12:38 AM] 
판정을 해볼 수 있습니다.

최신 [12:39 AM] 
근력인가요!

Kie [12:39 AM] 
그렇습니다.

최신 [12:39 AM] 
(손은 모르겠지만 군화는 강하다! 신은 발로 벽을 때려봅니다.)
!1d100

slackbot Custom Response [12:39 AM] 
:two: :six:

이유리
[12:39 AM] 
`족쇄..열쇠 구멍 같은 건 안 보이는데요..`
>유리는 아까 대강 살펴본 대로 말합니다.

Kie [12:39 AM] 
!1d100 벽

slackbot Custom Response [12:39 AM] 
:five: :zero:

Kie [12:40 AM] 
```벽에 사커킥을 날린 신은 발목이 아파옵니다.```

최신 [12:40 AM] 
>신은 소리 없는 아우..비명을 지르며 발목을 감쌉니다.

탁이솔 [12:40 AM] 
`?! 괜찮아요?? 다친 건가요?`

대니 슐츠만 [12:40 AM] 
`저런!`
쿵-소리에 인상을 찡그립니다
`괜찮아요?`

Kie [12:41 AM] 
```얼룩이 있는 벽은 꿈쩍도 않고 버티고 서있습니다.```

이유리
[12:41 AM] 
>유리는 벽이 울리는 소리에 몸을 움찔, 하며 신 방향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최신 [12:41 AM] 
`아니...`
>남이 걱정해주니 아픈 것보다 부끄러운 것이 더 심해져 고개를 못 듭니다.
`벽이 비어있는 것 같아서 쳐봤더니..`

대니 슐츠만 [12:42 AM] 
(조심스레 정권을 날려봅니다....가능할까요?)

Kie [12:42 AM] 
해봅시다.

대니 슐츠만 [12:42 AM] 
!1d100

slackbot Custom Response [12:42 AM] 
:eight: :one:

민보령 [12:42 AM] 
(교수님...?)

탁이솔 [12:42 AM] 
(?)

Kie [12:42 AM] 
!1d100 벽

slackbot Custom Response [12:42 AM] 
:two: :two:

최신 [12:43 AM] 
벽은 강해씁니다

이유리
[12:43 AM] 
>유리는 벽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로부터 조금 떨어져서, 카세트 테이프를 집어듭니다.
`아까 거기..넣을 수 있을까..`

Kie [12:43 AM] 
```벽은 박살났습니다.```

대니 슐츠만 [12:43 AM] 
(c를 뿌릴 때처럼 과감하게-!)

[12:43] 
`아...부숴졌군요...`

탁이솔 [12:43 AM] 
`나디씨...?`
>얼떨떨하게 바라봅니다.

Kie [12:43 AM] 
```부스러진 콘크리트 가루가 곱기도 합니다. 마치 개강을 맞은 학생들의 멘탈같습니다.```

탁이솔 [12:44 AM] 
>박살난 벽의 너머는 어떤가요??

이유리
[12:44 AM] 
>테이프를 집어들자마자 벽이 부서지는 소리에 다시 움찔하는 유리.

최신 [12:44 AM] 
`거...힘도 좋으시네.`
>신은 삐죽거립니다.

민보령 [12:44 AM] 
`'담당교수님이아니라서 다행이야 정말다행이야 나는행복한사람'`


대니 슐츠만 [12:44 AM] 
`하하...운이 좋았어요...`

탁이솔 [12:45 AM] 
`'화나게 하면 안되겠네..'`

Kie [12:45 AM] 
```벽의 너머에 분해된 총기가 놓여있습니다. 각 조각을 맞춰본다면 쏠 수 있는 상태가 될 것 같습니다.```

탁이솔 [12:45 AM] 
`허....`

최신 [12:45 AM] 
(총기는 권총인가요 소총인가요?)

Kie [12:45 AM] 
권총 종류입니다.

대니 슐츠만 [12:46 AM] 
`아, 총이로군요...`
흥미롭게 살피고는 조합을 시도합니다

민보령 [12:46 AM] 
`저기 뭔가있나요-?`

탁이솔 [12:46 AM] 
>다른 이들의 행동을 바라보다, 이솔은 젖어있는 바닥을 봅니다.

Kie [12:46 AM] 
잠시 끊고, 유리부터 이어갑니다.

민보령 [12:46 AM] 
`허? 벽에 총이요?`

탁이솔 [12:46 AM] 
`부서진 벽 너머에서 분해된 총기가 발견되었어요. `

Kie [12:46 AM] 
카세트 테이프를 재생하나요?

대니 슐츠만 [12:47 AM] 
(재생하고 싶습니다...)

이유리
[12:47 AM] 
>유리는 테이프를 들고, 고개를 조금 갸웃거리다 보령에게 다시 다가갑니다.
`그..좀 빌리고 싶은데요.`

[12:47] 
(재생기를 받는다면 재생해보겠읍니다) (edited)

Kie [12:48 AM] 
(줄 때까지 기다려봅시다)

이유리
[12:48 AM] 
>유리는 눈빛공격을 합니다.

민보령 [12:48 AM] 
>눈빛공격에 보령은쫄았습니다

[12:48] 
`뭐 뭐를 원하시나요`

이유리
[12:48 AM] 
(위협기능 굴려야하는부분?!)

Kie [12:49 AM] 
굳이 그럴 필요는 없어보이지만...

대니 슐츠만 [12:49 AM] 
흥미롭게 바라봅니다

이유리
[12:49 AM] 
>유리는 한숨을 쉽니다.
`..그 카세트..넣어 보고 싶어서요. 이상하게 보지 말아주실래요.`

민보령 [12:50 AM] 
`그야 경찰이 째려보면 누구나 쪼쪼쫄걸요...???`
>보령은 꿍시렁대며 카세트레코더를 유리에게건넵니다

이유리
[12:50 AM] 
>유리는 레코더를 받고, 테이프를 넣고 재생을 눌러 봅니다.

Kie [12:51 AM] 
```먼지가 좀 묻었을 뿐, 멀쩡한 테이프는 레코더에서 재생됩니다.```

[12:51] 
_……………_
_지이이이익………_

[12:51] 
_…제군들._
_………나는, 절망하고 있다._
_…인간에게……저 증오스러운 단백질에게……_

이유리
[12:52 AM] 
>유리는 재생되는 소리에 다시 움찔합니다.

최신 [12:52 AM] 
>아픈 와중에 들려오는 기분 나쁜 음성에 인상을 찌푸립니다.

대니 슐츠만 [12:52 AM] 
`증오스러운 단백질....`
>카세트에서 나온 말을 곱씹습니다

Kie [12:52 AM] 
_……거기서 생각을 해냈지, 실험을 하자고…_

민보령 [12:53 AM] 
>조용히 귀를기울이다 미간을찌푸렸습니다.

탁이솔 [12:53 AM] 
`실험..?`
>조용히 따라 말해봅니다.

Kie [12:53 AM] 
_이 실험을 통한…… 당신들의 결과에 따라서,_
_……내 시선이 올바른 것이었음을 증명할 수 있다._

[12:53] 
_…룰은 간단하다._
_당신들은 그저 여기서 나가면 돼._

최신 [12:54 AM] 
`이게 실험이라고..?`
>신은 허탈한 듯 중얼거립니다.

대니 슐츠만 [12:54 AM] 
`족쇄가 풀려야 나가죠...`
>소웃음을 짓습니다

이유리
[12:54 AM] 
>유리는 카세트 테이프의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은 목소리인지, 혹은 이곳에 있는 사람의 목소리와 비슷한 점이 없는지 고민합니다.

Kie [12:55 AM] 
```음성은 심하게 왜곡되어있습니다. 듣는 것만 해서는 이 목소리의 주인공을 가늠하기 어려워보입니다.```

민보령 [12:55 AM] 
`'그냥 단순한 싸이코에게 잡혀온거였나....'`
>보령은 입밖으로내지않고 조용히생각만합니다.

Kie [12:55 AM] 
_하지만,_

[12:55] 
_그저 단순한 탈출 게임이라면 당신들도 재미없겠지._

[12:56] 
_…스페셜 게스트를 준비했다._

[12:56] 
_당신들 가운데에, 살인자가 있다._
_그건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테지._

탁이솔 [12:56 AM] 
`'.....?!'`

대니 슐츠만 [12:56 AM] 
`....그런 스페셜 게스트는 없어도 재밌어...`
>나지막하게 중얼거립니다

최신 [12:57 AM] 
`'뭐든 재미 없을 거 같은데..'`
>신은 재생되는 녹음을 듣고 얼굴을 일그러뜨립니다.

Kie [12:57 AM] 
_…마지막으로 두 가지 힌트를 주겠다._
_첫째, 살아있는 모든 존재가 같은 입장에 서는 순간 진실이 드러난다._
_둘째, 스스로를 마주하는 자가 자유를 얻으리라._

탁이솔 [12:57 AM] 
`농담이죠..? 흔한 악당의 대사...`
>작게 한숨을 내쉽니다.

이유리
[12:57 AM] 
>유리는 '살인자'라는 말에 덜덜 떨며 혼잣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요즘 원한 살 만한 사건..맡은 게 없었는데..`

Kie [12:57 AM] 
_……그럼 제군들._
_…게임을 시작하지._

대니 슐츠만 [12:57 AM] 
`....`
>생각에 잠깁니다

Kie [12:57 AM] 
```테이프의 음성이 끊깁니다.```

민보령 [12:58 AM] 
>보령은 그저 아까보다 더욱 경계심이깊어진 얼굴로 주위를 살핍니다.

대니 슐츠만 [12:58 AM] 
`........일단, 이 족쇄를 풀어야겠죠.`
녹슨톱을 살핍니다

이유리
[12:58 AM] 
>유리가 말합니다.
`..범죄에는 보통 동기가 있어요. 그런데 이 사람은..그냥 이상해요. 미친 사람같아.`

Kie [12:58 AM] 
젖어있는 바닥을 보겠다 했던 이솔의 지문을 이어갑니다.

탁이솔 [12:58 AM] 
`대사가 진부하네요.... 이러지 맙시다.. 이미 충분히 피곤한데..`

최신 [12:58 AM] 
`이게 무슨 검X방도 아니고...일단 열쇠로 풀어줄 생각은 없다는 거지?`
>족쇄가 달린 발을 한 번 흔들어봅니다.

Kie [12:59 AM] 
이솔은 바닥을 보나요?

탁이솔 [12:59 AM] 
(네!)

Kie [12:59 AM] 
지능 판정을 해봅시다.

탁이솔 [12:59 AM] 
!1D100

slackbot Custom Response [12:59 AM] 
:three: :three:

탁이솔 [12:59 AM] 
(지능 55로 성공입니다!)

Kie [1:00 AM] 
```일부 젖어있는 바닥은 물에 젖은 것이 아닙니다. 이 액체는 기름인 것 같습니다.```

[1:00] 
대니는 녹슨 톱을 살피나요?

대니 슐츠만 [1:00 AM] 
(네!)

탁이솔 [1:00 AM] 
`기름...???`

Kie [1:01 AM] 
```톱은 녹이 슬고 낡았습니다. 아주 단단한 물건을 자를 수는 없어보이지만, 날카로운 날은 인간에게는 충분히 위협적입니다.```

대니 슐츠만 [1:01 AM] 
`기름이라고요?`
크게 놀란듯하지만 표정은 차분합니다

[1:02] 
`톱으로 사슬을 자르는건 무리네요`
>무척 실망스러운 목소리입니다

탁이솔 [1:02 AM] 
>대니가 보는 톱에 약간 뒤로 주춤했습니다.
`네, 바닥이 기름에 젖어있네요...... 무슨 일일까.`

이유리
[1:02 AM] 
>유리는 기름과 라이터, 톱, 그리고 분해된 총을 차례차례 보더니, 우선 총을 향해 달려갑니다. 총을 집어들어 조립하려는 듯 보입니다.


최신 [1:03 AM] 
`기름...?`
>신은 머리를 굴리는 듯 말이 한참 없다가 입을 뗍니다.
`설마 타임 오버면 불이라도 지르는 건가..`


탁이솔 [1:03 AM] 
>이솔은 유리의 행동에 이어 타이머를 살펴봅니다.


민보령 [1:03 AM] 
`....기기기름이요? 불,라이터 조,조심해요`
>유리가달려가는 모습을 보곤 다급하게말합니다.


Kie [1:03 AM] 
유리는 총을 조립해보나요?


탁이솔 [1:03 AM] 
`설마요...? 클리셰긴 한데...`
>얼떨떨한 듯 눈만 깜박입니다.
(edited)


이유리
[1:03 AM] 
네, 조립에 도전해봅니다 (경찰경찰


Kie [1:03 AM] 
기본 지식이 있을테니, 이건 손재주로 판정해봅시다.


이유리
[1:04 AM] 
손놀림 10, 사격(권총) 80.. 사격은 말 그대로 명중률일거고
손놀림으로 가나옄


[1:05] 
기계수리도 10이군 흑흑


Kie [1:05 AM] 
음...


[1:05] 
대체할만한 다른 수치가 있다면 어필해주세요


이유리
[1:05 AM] 
(총을 매서운 눈매로 위협해서 스스로 조립되도록 합니다

[1:05] 
(틀림

Kie [1:05 AM] 
(안돼)

최신 [1:05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니 슐츠만 [1:05 AM] 
(조립도 지능의 일부...)(어거지)

민보령 [1:05 AM] 
((엄청나))

탁이솔 [1:05 AM] 
((경찰의 매서운 눈빛))

이유리
[1:05 AM] 
교육, 지식 판정으로 도전해보고 싶군요

최신 [1:06 AM] 
(유리 씨의 눈빛이 더러워졌다!)

이유리
[1:06 AM] 
(글로 배운 건 있겠지)

Kie [1:06 AM] 
좋습니다. 시도해봅시다.

이유리
[1:06 AM] 
!1d100, 지식 54

slackbot Custom Response [1:06 AM] 
:six: :eight:

이유리
[1:06 AM] 
>유리는 얼른 총을 집어들어 조립해보려 하지만, 인생은 실전이야 총만아를 당합니다.

Kie [1:06 AM] 
```유리는 총기교육의 조립부분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환장할 노릇이네요.```

이유리
[1:07 AM] 
`..으읏..`

Kie [1:07 AM] 
강행하거나, 다른 분들이 시도하거나, 혹은 다른 수치로의 판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민보령 [1:07 AM] 
>보령은 유리의 실패장면을 가만히바라보다 수갑을절걱댑니다.
`그거, 제가한번볼까요?`

최신 [1:07 AM] 
>신은 동물이를 보고 싶읍니다 (어필)

이유리
[1:07 AM] 
>유리는 총을 남에게 줄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안돼요!`
강행해보죠

[1:07] 
페널티는 무엇으로

Kie [1:07 AM] 
(총이부터 끝내구요)

민보령 [1:08 AM] 
(기계수리 72의 보령은 힝구당했다)

Kie [1:08 AM] 
여기서 중요한 건... 아직 타이머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거죠

이유리
[1:08 AM] 
(강행하면 타이머가 깎이겠군요

[1:08] 
(그래도 한다!

Kie [1:08 AM] 
과연 그럴가요... 해보지요

탁이솔 [1:08 AM] 
(화이팅!)(타이머옆에서 응원) (edited)

이유리
[1:08 AM] 
!1d6

slackbot Custom Response [1:08 AM] 
:d6:

이유리
[1:08 AM] 
(아니야! (edited)

Kie [1:08 AM] 

이유리
[1:08 AM] 
!1d100

slackbot Custom Response [1:08 AM] 
:four: :three:

이유리
[1:09 AM] 
..성공을 합니다. 일단은

Kie [1:09 AM] 
강행성공, 유리는 총 한 정을 연성해냅니다.

[1:09] 
이솔은 타이머를 살피나요?

탁이솔 [1:09 AM] 
네!

이유리
[1:09 AM] 
>유리는 권총을 조립하여, '배운 대로' 자세를 잡습니다.
`살인자..가 진짜 있다면, 아무도 못 오게 할 거예요.` (edited)

[1:10] 
(단호한 어투에만 익숙한 오너였읍니다)

[1:10] 
>여전히 팔은 덜덜 떨리고 있습니다.

최신 [1:10 AM] 
`그 폼은 살인자가 아니더라도 쏠 포즈인데...`
>신은 흐릿한 눈빛으로 유리를 바라봅니다.

Kie [1:10 AM] 
```전광판과도 같은 모양입니다. 느낌상, 본래 2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은 흘러 약 1시간여가 남았음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대니 슐츠만 [1:10 AM] 
`듬직한 형사님이세요...`
>따스한 눈빛으로 유리를 격려해줍니다

탁이솔 [1:11 AM] 
`그러다 잘못해서 다른 이를 다치게 하면 안되니까, 일단은 내려주실래요?? 부탁해요.`

민보령 [1:11 AM] 
>신에 공감하듯 보령은 처연한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유리
[1:11 AM] 
>유리는 그쪽 교수님이 제일 수상하다는 듯 눈을 흘깁니다.

Kie [1:11 AM] 
신은 동물을 보나요?

최신 [1:11 AM] 
네!

대니 슐츠만 [1:11 AM] 
>흘긴 눈에 어깨를 으쓱합니다

Kie [1:11 AM] 
```동물은 움직이지 못할 뿐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마비가 된 모양입니다.```

최신 [1:12 AM] 
무슨 동물인지 대충이라도 볼 수 있을까요.

Kie [1:12 AM] 
```작은 설치류, 아마도 쥐인 것 같습니다.```

이유리
[1:12 AM] 
>유리는 일단 사람에게 총을 겨누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솔의 말을 듣더니 살짝 총구를 위로 향합니다. 언제라도 위협적인 상황이 되면 쏘겠다는 제스쳐입니다.

대니 슐츠만 [1:12 AM] 
`쥐시체...?`
>코를 찡그립니다
(edited)

Kie [1:13 AM] 
(안주것어요)

탁이솔 [1:13 AM] 
`쥐... 시체인가요?`
>아직 상황을 모르는 이솔이 묻습니다.

이유리
[1:13 AM] 
(멀리서 보기엔 죽은 줄 아는 것으로..)

최신 [1:14 AM] 
`살아는 있...는 거 같은데.`
>신은 쥐를 신발로 툭툭 차봅니다. 쥐 입가 근처에 무엇이 있는지 살핍니다.

Kie [1:14 AM] 
음... 눈썰미 판정해봅시다.

탁이솔 [1:14 AM] 
`해부라도 하려했나.....`
>혼잣말을 중얼거립니다.

이유리
[1:14 AM] 
(관찰력인가요

민보령 [1:14 AM] 
`죽었나요? 그거.`
>보령은 너머에서 힐끔댑니다.

Kie [1:14 AM] 
네 그러합니다

최신 [1:15 AM] 
!1d100

slackbot Custom Response [1:15 AM] 
:one: :zero: :zero:


탁이솔 [1:15 AM] 
`아직 안 죽었대요, 마비되었다네요.`

최신 [1:15 AM] 
?

이유리
[1:15 AM] 
(대!실!패!!)

탁이솔 [1:15 AM] 
(헉)

Kie [1:15 AM] 
(?)

최신 [1:15 AM] 
신은...눈을 잃나요... (극단적)

Kie [1:15 AM] 
```갑자기 신의 양 눈에 먼지가 들어갑니다.```

이유리
[1:16 AM] 
(눈을 감기 전에 바람의 흐름을 느꼈더니 그만 먼지가..)

최신 [1:16 AM] 
`!*@*#!~`
>신은 눈을 감싸고 또 다시 소리 없는 비명을 지릅니다.

대니 슐츠만 [1:16 AM] 
>상황을 지켜보던 나디는 신의 눈에 먼지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는 향수로 갑니다

탁이솔 [1:16 AM] 
>신의 행동에 깜짝 놀랍니다

Kie [1:16 AM] 
대니는 향수를 볼까요?

대니 슐츠만 [1:16 AM] 
(신은..발도 아프고...눈도 아프고...)(토닥)

[1:16] 
(네)

Kie [1:17 AM] 
```보통의 작은 향수병입니다. 겉면에는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맹독 주의```
(edited)

민보령 [1:17 AM] 
(고통뿐인사내...)

최신 [1:17 AM] 
(군인이라 그런가..)

대니 슐츠만 [1:17 AM] 
향수병을 들어 족쇄의 사슬에 부어봅니다

탁이솔 [1:17 AM] 
(응급처치라도 할 수 있을까... 발목 부었을 것 같아요..)

대니 슐츠만 [1:17 AM] 
(왼쪽 다리부분)

Kie [1:17 AM] 
모두 붓나요?

대니 슐츠만 [1:18 AM] 
(1/3만 붓습니다)

최신 [1:18 AM] 
>신은 눈물을 흘립니다..


Kie [1:18 AM] 
```족쇄가 조금 촉촉해졌을 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탁이솔 [1:18 AM] 
`? 뭔데 족쇄에 부은 건가요?`

대니 슐츠만 [1:18 AM] 
`이 향수병 맹독인가 봐요...`
향수를 보여줍니다

이유리
[1:18 AM] 
(족쇄가 조금 먹음직스러워졌다!)

탁이솔 [1:19 AM] 
`맹독?`

Kie [1:19 AM] 
(촉촉)

최신 [1:19 AM] 
`예엠병.....`
>신은 눈물을 훔치고는 향수에 시선을 옮깁니다.

민보령 [1:19 AM] 
(먹음직다메...!)

대니 슐츠만 [1:19 AM] 
`그래요. 맹독이에요 함부로 냄새맡거나 핥지 마요`

탁이솔 [1:19 AM] 
아까 신이 하려던 행동을 이솔이 이어 할 수 있을까요?

Kie [1:20 AM] 
쥐를 자세히 살펴보나요?

탁이솔 [1:20 AM] 
`......그거 나디씨의 다리에 작은 상처가 생기면 바로 맹독이....`

[1:20] 
네!

최신 [1:20 AM] 
`이 쥐한테 시험이라도 한 건가..`

Kie [1:20 AM] 
관찰력 판정해봅시다.

탁이솔 [1:20 AM] 
!1d100

slackbot Custom Response [1:20 AM] 
:nine: :five:

최신 [1:20 AM] 
(쥐가 관찰을 거부한다)

Kie [1:20 AM] 
(음)

이유리
[1:20 AM] 
(이 사람들은 동태가족이야!)

탁이솔 [1:20 AM] 
85.....입니다.......

Kie [1:21 AM] 
85도 되게 높은 건데..

대니 슐츠만 [1:21 AM] 
`꽤 떨어진 곳에 부은거니 제 다리에는 영향없습니다`
쥐를 살펴봅니다

Kie [1:21 AM] 
```쥐는 기절한 주제에 꽤 비싸게 구는 것 같습니다.```

탁이솔 [1:21 AM] 
(동물을 해부해 본 경험을 살려 교육, 지식으로 해봐도 될까요?? 마비시켜본 경험!)

이유리
[1:21 AM] 
(그럴듯하군여)

민보령 [1:21 AM] 
(가라 이솔 지식뽐내기)

이유리
[1:22 AM] 
이미 도전을 한 번 했으니 강행으로 취급해야 할지도

탁이솔 [1:22 AM] 
(헉)

Kie [1:22 AM] 
강행... 까진 아닌 것으로 하겠습니다.

[1:22] 
판정 가능합니다.

이유리
[1:22 AM] 
(자비로운 수호자였읍니다)

탁이솔 [1:22 AM] 
!1d100

slackbot Custom Response [1:22 AM] 
:eight: :eight:

탁이솔 [1:23 AM] 
이솔의 지식은 80입니다.......ㅠ

대니 슐츠만 [1:23 AM] 
(주사위는 안자비네요)

Kie [1:23 AM] 
(아아 크툴루시여...)

이유리
[1:23 AM] 
(이 쥐는, 기존에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종으로서...)

최신 [1:23 AM] 
(다이스갓은 자비롭지 못했다)

대니 슐츠만 [1:23 AM] 
(무자비..)

탁이솔 [1:23 AM] 
`누구 쥐를 봐주실 분 계신가요..?`

대니 슐츠만 [1:23 AM] 
(과학으로 접근가능할까요?)

Kie [1:23 AM] 
네. 가능할 것 같습니다.

대니 슐츠만 [1:23 AM] 
(45이긴한데...)

[1:24] 
!1d100

slackbot Custom Response [1:24 AM] 
:nine: :four:

민보령 [1:24 AM] 
(그다음에 보령의차례가있다면...)(기웃...)

이유리
[1:24 AM] 
>유리가 쥐에 몰려들어 있는 사람들에게 쭈뼛거리며 다가갑니다.
`저...그...`

Kie [1:24 AM] 
(ㅇㅏ...)

대니 슐츠만 [1:24 AM] 
(아....)

이유리
[1:24 AM] 
`..좀 봐도 될까요? 떨어져 주세요.`

Kie [1:24 AM] 
일단 보령 먼저 시도해봅시다. 어떤 기능을 사용하나요?

탁이솔 [1:24 AM] 
(교수님마저...)

대니 슐츠만 [1:24 AM] 
(교수님 부수는것만 잘하시네요 역시 오너닮아 트ㄹ...)

민보령 [1:25 AM] 
보령은관찰력을 이용합니다!

Kie [1:25 AM] 
네. 판정해봅시다

민보령 [1:25 AM] 
!1D100

slackbot Custom Response [1:25 AM] 
:nine: :eight:

민보령 [1:25 AM] 
(어)

최신 [1:25 AM] 
(최종보스 쥐)

이유리
[1:25 AM] 
(우리는 동태가족)

[1:25] 
(눈먼 자들의 방)

민보령 [1:26 AM] 
`...저로서도 무리였네요.... 동기들 컴퓨터 봐주던 실력정도면 될줄알았는데요...`
>보령은 조금 침울해집니다

Kie [1:26 AM] 
강행해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친구를 불러봅시다...

이유리
[1:26 AM] 
(모두가 쥐를 놓고 둘러서서 눈을 비비고 있는 풍경입니다)

대니 슐츠만 [1:26 AM] 
`괜찮습니다`
나디는 담담합니다

이유리
[1:27 AM] 
>유리가 총을 겨누고 일행에게 한 걸음씩, 다가갑니다.
`수상한 게 있다면..제가 볼 테니 물러서 주세요.`
>여전히 다른 사람들을 믿을 수 없다는 눈치입니다.

최신 [1:28 AM] 
>신은 쥐 같은 건 이제 됐으니 문을 향해 다가가 살핍니다. (나중에 진행해주세요!)

Kie [1:28 AM] 
아니면 뭐... 안봐도 되고..

[1:28] 
신은 문을 보나요?

이유리
[1:28 AM] 
(사람들이 적당히 물렀거라 상태가 되었다면 유리가 관찰을 시도해보겠읍니다)

최신 [1:28 AM] 
유리 먼저 진행해주셔도 됩니다!

이유리
[1:29 AM] 
>유리씨의 눈매가 더러워졌습니다.

Kie [1:29 AM] 
그럼 유리 먼저 진행합시다.

이유리
[1:29 AM] 
(굴려보자!)

[1:29] 
!1d100 / 관찰 75

slackbot Custom Response [1:29 AM] 
:seven: :six:

이유리
[1:29 AM] 
(세상에)

Kie [1:29 AM] 
아...

이유리
[1:30 AM] 
(모두의 눈에 먼지가 낀 듯합니다)

최신 [1:30 AM] 
(눈먼자들의 방...)


이유리
[1:30 AM] 
>유리는 특별한 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다시 사람들로부터 멀찍이 물러섭니다.


[1:31] 
(포기하였다)


Kie [1:31 AM] 
문을 볼까요?(은은)


최신 [1:31 AM] 
네!


대니 슐츠만 [1:31 AM] 
`족쇄는 어쩌죠...?`


Kie [1:31 AM] 
```성인의 힘으로 강하게 민다면 아주 조금씩은 움직일 것 같습니다. 열쇠구멍은 보이지 않습니다.```


최신 [1:32 AM] 
`기름 같은 걸 끼얹나..`
>중얼거리며 신은 체중을 실어 문을 밉니다.


Kie [1:32 AM] 
판정해봅시다.


최신 [1:33 AM] 
!1d100


slackbot Custom Response [1:33 AM] 
:seven: :two:


탁이솔 [1:33 AM] 
`기름은 이미 바닥에 엎질러져.....`
>중얼거리며 바닥을 봅니다.


민보령 [1:33 AM] 
`어때요 신씨, 조금 밀리기라도 하나요?`
>허약맨 보령은 옆에서 기웃댑니다


대니 슐츠만 [1:34 AM] 
>신과 같이 밀어봅니다

최신 [1:34 AM] 
근력 45인 최신은 문과 다이다이를 뜰 수 없었습니다.

Kie [1:34 AM] 
함께 밀어보나요?

대니 슐츠만 [1:35 AM] 
`같이 밀어요`
>신을 보며 문에 몸을 기댑니다

Kie [1:35 AM] 
판정해봅시다.

대니 슐츠만 [1:36 AM] 
(1d100((로 판정이죠...?)

Kie [1:36 AM] 
네 그렇습니다:3

대니 슐츠만 [1:36 AM] 
!1d100

slackbot Custom Response [1:36 AM] 
:two: :nine:

대니 슐츠만 [1:37 AM] 
(근력:60)

Kie [1:37 AM] 
신은 주사위를 한번 더 굴려주세요.

최신 [1:37 AM] 
!1d100

slackbot Custom Response [1:37 AM] 
:six: :nine:

최신 [1:38 AM] 
신은 비실맨입니다

대니 슐츠만 [1:38 AM] 
`이것참 문이 뻑뻑하군요`
담담히 미소짓습니다

탁이솔 [1:38 AM] 
`모두 다같이 밀어야 하는 걸까요?`

이유리
[1:38 AM] 
(함께 판정하는 방법이 수호자용 룰북에 있을 겁니다 아마)

Kie [1:38 AM] 
```교수님은 최선을 다했지만 문은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잠긴 것 같습니다.```

대니 슐츠만 [1:39 AM] 
`아무래도 잠긴듯 합니다`

민보령 [1:39 AM] 
`잠겼다니... 예상은했지만요.`

탁이솔 [1:39 AM] 
`그런...`

최신 [1:39 AM] 
>최신은 자신의 무능함에 자괴감에 빠졌습니다.

Kie [1:39 AM] 
(모르는 사실이다. 추후 알아보겠다.)

탁이솔 [1:39 AM] 
>아까 벽을 부순 방을 둘러볼 수 있을까요? 다른 게 더 있을까요?

Kie [1:40 AM] 
```...문득, 여러분이 소지한 휴대폰이 울립니다. ```

대니 슐츠만 [1:40 AM] 
>나디는 손을 입가에 댄채 무언가를 진지하게 고민했다
`저와 최신군은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어요...`

탁이솔 [1:40 AM] 
`..?`

대니 슐츠만 [1:40 AM] 
>휴대폰이 울리는 것을 인지하고는 받아봅니다

최신 [1:40 AM] 
`하아.....결국 힌트를 해석해야하나..`
>숨을 몰아쉬더니 휴대폰을 들어 발신인을 살핍니다.

대니 슐츠만 [1:40 AM] 
`...?`

탁이솔 [1:40 AM] 
>이솔이 핸드폰을 확인합니다.

민보령 [1:41 AM] 
>보령도 이내 곧 휴대폰을 확인합니다

이유리
[1:41 AM] 
>유리는 울리는 휴대폰을 꺼내 봅니다.

Kie [1:41 AM] 
_…다들 열심이군._

[1:41] 
_앞으로 30분 남았다. 마지막 힌트를 주지._

[1:42] 
_민보령과 이유리는 서로 다른 입장이다._

[1:42] 
_이 정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당신들 나름이겠지._
_그럼 최후의 30분… 좋은 구경을 시켜주기를._

이유리
[1:42 AM] 
>유리는 흠칫합니다.
`..입장 차이? 살인..자?`

탁이솔 [1:42 AM] 
`다른 입장..?`

Kie [1:42 AM] 
```전화가 끊깁니다.```

최신 [1:43 AM] 
`모든 존재가 같은 입장에 서야 진실이 보인댔지...`
>신은 힌트를 상기하고 중얼거립니다.

이유리
[1:43 AM] 
>유리가 보령에게 총을 겨눕니다.
`그쪽은..뭐죠?`

대니 슐츠만 [1:44 AM] 
`둘 중 하나겠지요 이유리씨가 범죄자이거나 보령씨가 범죄자이거나. 총구부터 내려놔주시겠습니까`
>표정이 엄하다

민보령 [1:44 AM] 
`아까부터 자꾸 총구부터 들이대시니 부,불쾌하네요..`

[1:44] 
>보령은 말리듯 손을 펼쳐보입니다.

탁이솔 [1:45 AM] 
`그러다 사고가 날 수 있어요, 애초에 입장이란 게 어떤 건지도 정확히 모르고. 진정하세요.`

이유리
[1:45 AM] 
>유리는 손을 덜덜 떨며 말합니다.
`..아까부터 이상했어. 다들 뭔가 아는 것처럼 말하는데..나만 족쇄에서 풀려 있고..모두 같은 입장..`

대니 슐츠만 [1:46 AM] 
`저희는 족쇄가 채워져 있습니다. 당신에게 뭘 어쩌겠습니까 같은입장은 아닐지언정 당신이 불리하진 않습니다`

최신 [1:46 AM] 
`이봐, 경찰 씨. 멋대로 억지 해석하지 말라고?`
>무해함을 나타내듯 손바닥을 들어보입니다.

이유리
[1:47 AM] 
`입장이라는 게 뭐죠? 살인자가 보통 사람이 될 수 있나요? 보통 사람이 살인자가 될 수는 있겠죠.`

탁이솔 [1:47 AM] 
`....그건 또 무슨 소린가요, 일단 진정하세요. 뭘하든 진정하지 않으면 해결책도 보이지 않아요.`
>유리를 진정시키려는 듯 조심스레 조금 다가갑니다.
(edited)

대니 슐츠만 [1:47 AM] 
`총을 내려놓으라고는 못하겠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주세요. 범죄자란 말은 저도 섣부르게 꺼낸겁니다`

민보령 [1:47 AM] 
`마 맞아요, 지금총을 쥐고있는것도 당신이잖아요? 그리고 알고있다뇨 저라고 아는게있을리가 어,없잖아요...!`

이유리
[1:47 AM] 
>유리는 뭔가 커다란 비밀을 깨달은 듯 말합니다.
`모두 차례대로 다른 사람을 죽이면..모두 살인자니까..`

대니 슐츠만 [1:48 AM] 
`그런 극단적인 생각은 입에 담지 마세요`
>정색한다

이유리
[1:48 AM] 
>유리가 패닉에 빠져 소리지릅니다.
`마지막에 죽이는 건 제가 될 거예요..!`

최신 [1:48 AM] 
`그래서 다들 죽이려고? 법을 수호하시는 경찰 씨가?`
>그 말에 눈을 찌푸립니다.

탁이솔 [1:48 AM] 
`무슨 소리예요..! 당신 지금 제정신 아냐! 경찰이잖습니까, 진정하세요!` (edited)

대니 슐츠만 [1:49 AM] 
`당신이 총을 쏘지 않으면 아무도 안죽고 아무도 안죽이는겁니다`

민보령 [1:49 AM] 
`맙소사, 지금 당신이 당신입으로 사,살인자라고 말하는겁니까?`

[1:49] 
>보령은 조금 주춤하고 뒤로 물러납니다.

대니 슐츠만 [1:49 AM] 
`자유로워지는 방법부터 고민하죠 다들 갇혀있으니 날카로워지는 겁니다`

이유리
[1:49 AM] 
>유리가 말합니다.
`저는 살인자가 아니니까, 마지막에 나가려면...아닌가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대니 슐츠만 [1:50 AM] 
`모두가 자기자신을 마주해야 자유로워질 수 있다 였나요?`
>잘 기억이 안나 인상을 쓴다

탁이솔 [1:51 AM] 
`애초에 이게 무슨.... 그러고보니 시간은..?`
>이솔이 타이머를 확인합니다.

대니 슐츠만 [1:51 AM] 
`입장차가 살인자라는건 명확한게 아닙니다. 제가 경솔했어요...`
>고개를 푹 숙인다

Kie [1:51 AM] 
_첫째, 살아있는 모든 존재가 같은 입장에 서는 순간 진실이 드러난다._
_둘째, 스스로를 마주하는 자가 자유를 얻으리라._

[1:51] 
시간은 약 20분 남아있습니다.

최신 [1:51 AM] 
`...그러고 보니. 쏜다고 해서 탈출하는 건 아니지. 진실이 드러나는 것 뿐이잖아.`
>신이 곰곰히 기억을 떠올립니다.

이유리
[1:51 AM] 
>유리는 질문합니다.
`교수..님이랬죠. 그럼 설명해봐요. 저 사람이랑, 저는 뭐가 다른거죠?` (edited)

민보령 [1:51 AM] 
`젠장, 그냥 이게 모두다 질나쁜장난아니었냐구요.`
>보령이 신경질적으로 수갑을 절걱댑니다

대니 슐츠만 [1:52 AM] 
`...수갑이 안채워져 있는, 자유로운 입장이죠. 총도 갖고 있구요.`

이유리
[1:52 AM] 
>유리는 조금 넋을 잃은 듯한 어투로, 중얼거립니다.
`성전환 수술을 할 수는 없잖아..`

대니 슐츠만 [1:52 AM] 
`유일한 여자이기도 하네요. 민간인이 아닌 공무원이고..`

탁이솔 [1:53 AM] 
`자유를 위해 스스로를 마주하라고 해도..  마주하는 방법이 어떤 건지를 알아야 어떻게든 하지.`
>한숨을 내쉬며 족쇄를 절걱댑니다.
(edited)

[1:53] 
`음, 따지자면 저도 공무원이긴 해요`

이유리
[1:53 AM] 
>유리가 말합니다.
`족쇄는 여기 없어요. 제가 묶일 수가 없으니까..그것도 아니겠죠.`

최신 [1:54 AM] 
`..이딴 장난을 친 사람...애초에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나? 말하는 것 보니까 아닌 거 같던데. 뭐, 그런 것들한테 사람의 기준이 적용될 수 있는진 모르겠지만.`
>신은 피곤한듯 뒷목을 주무릅니다.

대니 슐츠만 [1:54 AM] 
`...사실, 저는 나디가 아닌 대니 슐츠먼입니다`

[1:54] 
`자신을 마주하라니 문득 솔직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55] 
`dany를 재배열하면 nady가 됩니다.` (edited)

민보령 [1:56 AM] 
>보령은 길게한숨을 쉬며 뒷통수를 벅벅긁습니다
`..제 소개는 아까 스킵됐었죠. 저는 대학조교입니다. 민보령이라고해요.`

이유리
[1:56 AM] 
(조교라는 걸 미리 알고 있는 상태가 되어버려따)

[1:56] 
(해서 수정)

Kie [1:57 AM] 
(급히강행한 키퍼의 탓이니 키퍼를 죽여주세요...)

최신 [1:57 AM] 
`이제와서 솔직한들..`
>신은 꿍얼거립니다.

이유리
[1:58 AM] 
>유리가 나지막히 말합니다.
`이름이야 아무래도 좋아요. 그게 우리의 입장 차이도 아니겠죠..`

Kie [1:58 AM] 
2시 10분에 제한시간이 종료됩니다.

탁이솔 [1:59 AM] 
`입장 차이라고 하면 보통은 어떤 사안에 대한 생각의 차이를 말하죠... 이 경우는 그게 아닐 수도 있지만.`

최신 [1:59 AM] 
`여기서 주어진 입장이란 게 중요한 거 아냐? 스스로 입장을 마주해야한다거나..`
>신은 흘러가듯 말을 합니다.

대니 슐츠만 [1:59 AM] 
`여기서 주어진 입장이란건, 뭡니까?`

탁이솔 [2:00 AM] 
`맞아요, 그리고 스스로를 마주하라 해도 어떻게?`
>이솔이 반문하듯 쳐다봅니다.

최신 [2:00 AM] 
`내가 아냐..`
>신이 한숨을 쉽니다.

이유리
[2:01 AM] 
>유리는 말합니다.
`당신들..사람을 죽인 적 있어요? 살인자가 있다고 했잖아. 난 아니에요.`

대니 슐츠만 [2:01 AM] 
`....전 없어요`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최신 [2:01 AM] 
`..누가 나 사람 죽였어요-, 하고 당당히 말할까. 경찰도 있는 곳에서.`

대니 슐츠만 [2:02 AM] 
`그래도 없으면 없다고 해야죠`

민보령 [2:02 AM] 
`애초에 저사람말을 믿느냐부터 저,저는  의심되는데요-...`
>보령은 인상을찌푸립니다.

탁이솔 [2:02 AM] 
`하아, 아까 최신씨가 먼저 운을 띄웠으니 스스로 입장을 마주하는 게 뭔지 생각난 게 있나 했을 뿐인데.. 말하고 싶은 게 있는 사람은 들어줄게요. 뭐든 말해요.`

이유리
[2:03 AM] 
>유리는 여전히 덜덜 떨며 말합니다.
`살인자가 있다고 했어요. 난 아니에요.. 그럼 뭐죠? 저랑 입장 차이가 있는 사람이 보령씨래요. 보령씨는 살인자인가요? 말해봐요.`

대니 슐츠만 [2:04 AM] 
`입장차..라는거...살인자에 대한 입장차일 수도 있잖아요...?` (edited)

최신 [2:04 AM] 
`일반인은 살인자가 될 수 있지만 살인자는 일반인이 될 수 없다고 했었지...쥐를 죽이는 건 역시 살인에 포함이 안되나...?`

민보령 [2:05 AM] 
`제가 여기서 예에. 저는 살인자입니다-. 라고 말하는것과 저는 살인자가 아닙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뭐, 뭐가달라지죠...?`
>미간을잔뜩찌푸린채 보령은대꾸합니다.

대니 슐츠만 [2:05 AM] 
`살"인"인걸요...`
>씁쓸히 웃었다
(edited)

최신 [2:05 AM] 
>신은 착잡한 얼굴로 타이머만 바라봅니다.

탁이솔 [2:06 AM] 
`자꾸 사람을 내모는 것도 좋지 않아요... 이 방에 가둔 게 어떤 사람인진 모르겠지만 살인자라고 말하는 게 듣고싶은 걸까.`

이유리
[2:06 AM] 
>유리는 총을 늘어뜨립니다.
`대체 왜..다들 말을 빙빙 돌리기만 해요?`

대니 슐츠만 [2:07 AM] 
`실체가 뚜렷하지 않으니까요`
>담담하게 허공을 봅니다

Kie [2:07 AM] 
3분 후 최후 행동 선언이 있습니다.

민보령 [2:07 AM] 
>이솔의 말에 보령은 손목을절걱댑니다.
`그런거라면 백번은말해줄수있는데요.... 예. 제가 살인자입니다 , 라고요.`

대니 슐츠만 [2:09 AM] 
`....이대로 불에 타 탈출도 못한채 죽는걸까요`
>힘이 없고 공허한 목소리다

이유리
[2:09 AM] 
>유리가 말합니다.
`사람을 죽인 적 없는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살인자가 되겠죠. 하지만 살인자는 살인자가 아니게 될 수 없게 돼요. 일방통행이에요..`

Kie [2:10 AM] 
```타이머가 멎습니다.```

최신 [2:10 AM] 
`...`


탁이솔 [2:10 AM] 
`애초에 중요한 건 같은 입장에 서는 게 아니라 스스로의 입장을 마주하는 거잖아요, 그게 자유로 이어진다고 했고... 시간이 됐지만.`


민보령 [2:10 AM] 
`....`


이유리
[2:10 AM] 
>유리는 머리를 감싸쥡니다.
`..하지만 난..`


Kie [2:10 AM] 
역할극을 종료하고, 키퍼의 DM으로 최후의 행동을 전달해주세요.


이유리
[2:11 AM] 
지금 무기를 들고 있는 사람은 누구누구일까요


Kie [2:11 AM] 
뭐든 쓰기에 따라서 무기가 될 수 있겠지요


이유리
[2:12 AM] 
(입장을 결정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마디씩 해볼까옄


Kie [2:12 AM] 
음... 그게 좋겠네요


[2:12] 
입장 전달 전, 간략하게만 부탁드립니다.


이유리
[2:14 AM] 
>유리가 말합니다.
`모두 말을 빙빙 돌려요. 살인자냐고 물어봐도 아무도..당연히 그렇겠죠. 제가 잡아갈 테니까..`
`..하지만 전 살인자가 아니에요. 정말이에요. 그리고..앞으로도..`
`모두 같아질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미안`


대니 슐츠만 [2:15 AM] 
`...살인자를 찾아 그를 죽여도 죽인이가 살인자가 되버려... 가장 좋은건 살인자의 자백이겠지...만약 살인마가 정말로 존재한다면...... .....아니라고 부정하는게 중요한게 아니었어....`


민보령 [2:16 AM] 
>보령은 말을 골라내더니 한마디를 내뱉습니다.
`마지막힌트라고 던져준 저 경찰과 나의 차이점은 모르겠지만.... 그래요, 이제와서말해도 뭐하지만. 자백이 필요하다면 내가, 살인자라고 말하면 되는걸까요 `
>그말을 마지막으로 입을 다뭅니다.
(edited)


최신 [2:17 AM] 
`몰카면 제발 지금 끝내자고....`
>신은 피곤한 얼굴이 되어 마른 세수를 합니다.

탁이솔 [2:18 AM] 
`입장... 생각해보면 진실을 말하는 이와 거짓을 말하는 이로 나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스스로를 마주한다는 게 무슨 뜻인지 조금 더 고민하고 싶지만, 시간이 다 되어버렸어. 어쨌든 다들 만나서 반가워요, 이 말을 빼먹었네. `
>이솔이 태연하게 말합니다.

이유리
[2:20 AM] 
(문득 떠올랐는데, 대니교수님은 한쿡어가 능숙한 설정인 듯합니다)

[2:21] 
(행동디엠 다 모이면 진행하나여)

대니 슐츠만 [2:21 AM] 
(태어난 곳은 한국이에요... 20살 때 유학가고 정착했어요)

이유리
[2:21 AM] 
(!!!)

민보령 [2:24 AM] 
(!!!)

이유리
[2:24 AM] 
(일해라 수호자님)

Kie [2:25 AM] 
일하는 중입니다.


이유리
[2:25 AM] 
(힘내라 수호자님)

Kie [2:32 AM] 
>End.

보령은 유리에게 스스로가 살인자라고 자백했습니다. 이솔 또한, 스스로가 살인자임을 밝힙니다. 신은 라이터에 불을 켰습니다. 기름 위에 불을 붙이자 젖은 바닥부분은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입니다. 대니는 스스로를 살인자라고 밝히며 모두에게 톱을 휘두릅니다. 허나, 대니의 다소 둔한 몸짓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두 피해내었습니다.

유리는 총구를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깁니다. 그대로 까무러치지만, 총성은 울리지 않았습니다.

이유리
[2:33 AM] 
(총알 넣는 걸 까먹었다)

Kie [2:33 AM] 
```여러분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2:34] 
받나요?


이유리
[2:34 AM] 
>유리는 곱게 실신 중입니다.


탁이솔 [2:34 AM] 
>이솔은 받습니다.


민보령 [2:35 AM] 
>보령도받습니다


최신 [2:36 AM] 
>신은 불을 쬐며 받습니다


이유리
[2:36 AM] 
(따끈따끈)


Kie [2:36 AM] 
(따뜻..)


[2:37] 
`닫혀있던 문은 열리고, 여러분 발의 족쇄는 풀립니다.`


[2:38] 
_…원하는 결과는 얻었으니 이를 실패라고 부르지는 않겠다._


[2:39] 
_가거라, 허나 이것이 마지막일 거라 여기지는 마라._


[2:39] 
뒤가 조금 찝찝한 트루입니다.


이유리
[2:40 AM] 
살인자가 1명이 아니라 4명이군여


탁이솔 [2:40 AM] 
????? 3명 아니예요??


이유리
[2:40 AM] 
자살 안해서 다행이당


Kie [2:40 AM] 
뒷이야기는 톡방에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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