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羅WAR
2017.06.14 02:08

시나리오 : 마녀공방 #2

조회 수 727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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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방, 씬 2

[9:33] 
>일행은 그레이의 의뢰를 받고, 가빈 영지에 일어나는 이상현상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영지 이곳저곳을 돌아다닙니다. 일행은 영지 내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보고, 이상현상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각종 단서를 모아 영주 '로지스 가빈'을 찾아가 직접 이야기하기로 합니다.

[9:34] 
>일행은 정원을 걷고 있습니다. 그레이는, 일행에게 그래서 어떤 게 이 현상의 원인인 것 같은지 물어봅니다.

[9:34] 
등장 업을 굴리시고, 인연상승을 해 봅시다.

jenje
[9:34 PM] 
!업

slackbot Custom Response [9:34 PM] 
:d1:

jenje
[9:34 PM] 
아악

[9:35 PM] 
!up

slackbot Custom Response [9:35 PM] 
:d1:

senro raccoon 
[9:35 PM] 
조용히 살아온 자들..

jenje
[9:36 PM] 
부모님의 흔적 1 올릴게요 1>2 (edited)

senro raccoon 
[9:36 PM] 

[9:36 PM] 
전 채식주의자 2로 올릴게요...

senro raccoon 
[9:36 PM] 
알게씀닼ㅋㅋ

[9:37] 
그레이도 업 1을 상승시키도록 하지요

NPC하는 럴나이프
[9:37 PM] 
네넵.

senro raccoon 
[9:38 PM] 
이제부터는 그레이와 플레이어들의 대화입니다.
그레이는 캐릭터 특성 상(?!) 플레이어들로부터 얻은 정보를 '절반 정도' 잊어버립니다. (어려운 이야기는 이해를 잘 못한다는 설정) 정보를 모은 후 나중에 영주를 만날 때 보고하게 되면 판정을 통해 일부 정보만 전달하게 됩니다.

NPC하는 럴나이프
[9:38 PM] 
!!;

senro raccoon 
[9:39 PM] 
지금부터 그레이와 일행은, '조사한 결과 어떤 일들이 원인인 것 같다'는 점을 토의하면 되겠습니다.
>그레이는 지금 일어나는 현상의 원인이 무엇인지 일행에게 묻습니다.

[9:39] 
(대사를) (edited)

NPC하는 럴나이프
[9:39 PM] 
(댜서룰?)

[9:40] 
(...)

senro raccoon 
[9:40 PM] 
오른손이 한 칸 밀렸군여

NPC하는 럴나이프
[9:40 PM] 
`좋아! 그래서…, 여기까지 오면서 이야기했던 문제의 원인이 뭐였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어떤 여자가 들어왔다는 거 말고는 말이야!` (edited)

jenje
[9:41 PM] 
>젠이 머리를 긁적이며 말을 합니다.
`에... 긍께 우리가 이제 여기 주인을 만나러 가는거 아녀? 저 댁에 들어온 맬치같은 여자가 수상타고? 근디 만나기 전에 말해둬야 할 거시 있으야.`

[9:41 PM] 
(음 근데 지난번에 각자 자기가 조사한 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다 → 그게 영지에 최근에 온 마녀?(마른 여자)가 오고 나서 그런 일이 생겼다더라→그럼 그 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일단 영주한테 얘기ㄱㄱ 이런 식으로 결론이 난 것 같았는데 원인을 얘기해보라는게 어떤 의미인거죠 이해가 잘 안가네요ㅠㅠ)

NPC하는 럴나이프
[9:42 PM] 
그레이가 이야기한 걸 까먹은겁니다.

[9:42] 
그래서 나 기억 안나니까 다시 말해봐! 라는 느낌.

[9:42 PM] 
(아하...)

jenje
[9:43 PM] 
`내 이 꺼비와`
>젠이 두꺼비를 툭툭 칩니다.
`아가들이 말하기를, 이 땅이 요 모양 요 꼬시롬한거시! 가지고 있는 마력. 그니께 생명력? 그거슬 다 빼앗겨서 그래부렀다는고만!`

[9:44] 
`내 생각에는 그 맬치가 요상한 수를 써다가 생명력을 쫙쫙 빨아먹고댕기는 거 가튼디!`

NPC하는 럴나이프
[9:44 PM] 
>그레이는 젠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투리 때문인 걸까요.
`응? 뭐라는거야?`

jenje
[9:45 PM] 
>젠은 그레이에게 말합니다.
`머리가 나쁘믄 그냥 가만히 듣고만 있는기 좋은 거 같고만! 덩치양반.`

NPC하는 럴나이프
[9:46 PM] 
>그레이는 약간 욱한 성질을 감추지 못합니다.
`뭐라는거야! 내가 보고를 해야하니까,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해보라고!`

senro raccoon 
[9:46 PM] 
그레이의 '이지' 판정, 난이도 10입니다.

NPC하는 럴나이프
[9:47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9:47 PM] 
:d4: :d2:

senro raccoon 
[9:47 PM] 
(무식)

NPC하는 럴나이프
[9:47 PM] 
8로 실패입니다.

[9:47] 
(윈드의 주사위 운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jenje
[9:47 PM] 
>젠이 자랑스럽게 두꺼비를 툭툭 칩니다.
`암튼! 아까 우리 꺼비가 요래 혀를 레롤레롤~~하니까 풀들이 살아났다 이기여!`

NPC하는 럴나이프
[9:47 PM] 
(멀쩡한 사람이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문장입니다)

senro raccoon 
[9:47 PM] 
>그레이는 젠의 말을 듣더니, 이것만을 이해합니다. '멸치 같은 사람이 있다.'

[9:48] 
(젠 특유의 설명이 매력터지네욬ㅋㅋㅋ)

[9:48] 
!합기

slackbot Custom Response [9:48 PM] 
:clubs: :7:

senro raccoon 
[9:48 PM] 
를 드립시다

jenje
[9:48 PM] 
감사함닼ㅋ

NPC하는 럴나이프
[9:49 PM] 
`흠, 멸치…, 그래. 멸치가 있다고? 좋아. 그거만 이해가 되는데.`

senro raccoon 
[9:49 PM] 
>비비안은 그레이에게 자신이 본 현상에 대해 설명하려 합니다.

jenje
[9:50 PM] 
>젠이 화려하게 손짓을 하며 말을 덧붙입니다.
`긍께! 마력이나 생명력을 쏟아부으믄 요 마을은 다시 돌어올 거 가튼디?! 그렇담 그 전에 그 맬치만 잘 돌돌돌 구슬리거나 돌돌 말아브리거나 하믄 되겄제 아마?`

[9:50 PM] 
>'저렇게 건망증이 심한 사람이 있다니, 내가 뭘 설명해줘도 가면 다 까먹을 것 같은데...'

NPC하는 럴나이프
[9:50 PM] 
젠의 화려한 손짓이 먹혔을까요.

jenje
[9:51 PM] 
(돌돌마는 손짓이?)

senro raccoon 
[9:51 PM] 
>그레이는 젠의 말이 잘 이해되지 않지만, 일단 자존심이 있으므로 아는 척 고개를 끄덕입니다.

NPC하는 럴나이프
[9:51 PM] 
`그래, 무슨 소리인지 잘 알아 듣겠어. 이 정도면 전부 들은 건가?` (edited)

senro raccoon 
[9:51 PM] 
(그레이와 플레이어들의 대화 사이에서 이지 판정 결과에 따라 '그레이가 이해하는' 사건이 재구성되는 식으로 짰슴닼ㅋㅋㅋ

NPC하는 럴나이프
[9:52 PM] 
(이거 완죤... 막ㅈ...ㅏㅇ...)

[9:53 PM] 
설명을 안 하고 넘어가도 되나요? ~쟨 말해줘도 다 까먹을테니 의미가 없다 이런식으로...~

senro raccoon 
[9:53 PM] 
설명을 포기하는 것도 방법이지요

NPC하는 럴나이프
[9:53 PM] 
(유리가 조용한 이유가 있을까나요)

senro raccoon 
[9:53 PM] 
>유리는 그레이와 마을을 돌아다니며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묵묵히 바닥을 보며 걷고만 있습니다.

jenje
[9:54 PM] 
>젠이 손뼉을 탁! 칩니다.
`그라서 우리는 이제 저짝 성의 가주헌티 가서 맬치를 조자부라야쓴다고 말만 하믄! ...되는긴가?`
>라고 말을 하며 젠은 유리의 눈치를 슬쩍 봅니다.

[9:55 PM] 
`땅하고 생명력의 관계는 저기 있는 젠 씨가 잘 설명해 주셨으니 넘어가고...당신 이 지역 상인들하고 사이가 안 좋던데 조금이라도 관계개선을 하고 싶으면 자릿세를 낮추세요.`
>그레이에게 상인들이 전하라고 했던 말을 전해준다.

senro raccoon 
[9:55 PM] 
그레이의 '이지' 판정, 역시 난이도는 10입니다.

NPC하는 럴나이프
[9:55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9:55 PM] 
:d4: :d6:

NPC하는 럴나이프
[9:55 PM] 
12로 성공입니다.

jenje
[9:55 PM] 

senro raccoon 
[9:56 PM] 
>그레이는 비비안의 말을 '그럭저럭' 알아듣습니다. '멸치를 파는 상인들의 자릿세를 낮춰야겠다.'

한은
[9:56 PM] 
(기어온다..)

[9:56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PC하는 럴나이프
[9:56 PM] 
(멸치를 파는 상인들의 자릿세…?)

[9:56 PM] 
(도대체

senro raccoon 
[9:56 PM] 
자.. 그럼 유리도 등장을 해보죠

한은
[9:56 PM] 
(지각 해서 죄송합니다 그것도 대 지각이잖아)

NPC하는 럴나이프
[9:56 PM] 
`좋아, 그러니까…, 시장에서 멸치나 파는 자식들의 자릿세를 낮춰달라는 거구만?`

senro raccoon 
[9:56 PM] 
업을 굴리고, 인연을 하나 올려봅시다 (edited)

한은
[9:56 PM] 
!업

slackbot Custom Response [9:56 PM] 
:d1:

한은
[9:56 PM] 
?

senro raccoon 
[9:56 PM] 
착하게들 사시는군여

NPC하는 럴나이프
[9:56 PM] 
오늘 1만 뜨나요?

jenje
[9:56 PM] 
오늘따라 다들 착하다..

한은
[9:56 PM] 
착하네....

[9:57] 
시트 찾고올게요 저 창좀 정리하고

NPC하는 럴나이프
[9:57 PM]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hHKnv9aCFWVomZxKcWCbp1o_sWjHSKqg-lKxwutI6PM/edit#gid=1940106119 여깁니..

jenje
[9:57 PM] 
>비비안에게 칭찬 비슷한 걸 들은 젠은 살짝 부끄러워하며 어깨 위 콜라비와 손인사를 합니다.

한은
[9:58 PM] 
딱히 올릴게 없으니 진실의 탐구 2->3으로 올릴게요 3이 만렙맞나

NPC하는 럴나이프
[9:58 PM] 
인연 고치기를 제외한 방법으로 올리는 한계선은 3이 맞죠. 인연 고치기에서 4로 업할 수 있습니다. (edited)

senro raccoon 
[9:59 PM] 
넵넵

[9:59 PM] 
>콜라비가 기뻐하며 젠을 바라보며 32498바퀴를 돈다.

senro raccoon 
[9:59 PM] 
자.. 유리도 이제, 첫번째 씬에서 얻은 정보를 그레이에게 다시 전달해 봅시다

한은
[9:59 PM] 
`설명해 주기 귀찮다...`

NPC하는 럴나이프 
[10:00 PM] 
>그레이는 조용하던 유리가 말을 한 것을 보고는 유리를 쳐다봅니다.
`뭐야? 죽은 게 아니잖아? 뭐라도 말 좀 해보라고! 저기 있는 벌레 조종사의 말은 도통 알아들을 수가 있어야지!`

jenje 
[10:00 PM] 
>젠은 그레이의 말을 무시한 채, 콜라비와 링가링가링을 춥니다.

한은 
[10:00 PM] 
``` 유리는 대충 아무렇게나 설명 해 줍니다... 그러니까....```
`영주에게 간다.`
```너무 축약했습니다.```

senro raccoon
[10:01 PM] 
(지문 쓰기가 귀찮았던 관계로, 이제부터 ``` 대신 > 로 하기로 했읍니다. 참고하세옄ㅋㅋ)

한은 
[10:01 PM] 
>이거?

[10:01] 
그렇군요

NPC하는 럴나이프 
[10:01 PM] 
예스~

senro raccoon
[10:01 PM] 
오케잉

[10:01] 
그레이의 이지 판정, 난이도 8입니다.

NPC하는 럴나이프 
[10:01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01 PM] 
:d2: :d2:

senro raccoon
[10:01 PM] 
(설마 영주에게 간다는 걸 이해 못하진 않겠지)

NPC하는 럴나이프 
[10:01 PM] 
(이걸 실패하나요)

senro raccoon
[10:01 PM] 
(이해 못했다) (edited)

한은 
[10:01 PM] 
?

NPC하는 럴나이프 
[10:01 PM] 
>그레이는 무슨 소린지 모릅니다.
`간다…, 가 무슨 뜻이였더라?`

한은 
[10:01 PM] 
>유리는 그레이를 멍청이 보듯 바라봅니다.

jenje 
[10:01 PM] 
>젠의 망토가 춤에 빠져 정신없는 젠의 얼굴에 글씨를 씁니다.
`G O`

NPC하는 럴나이프 
[10:02 PM] 
(주사위 운의 상태가)

한은 
[10:02 PM] 
((스스로의 볼에 글씨를))

senro raccoon
[10:02 PM] 
>그레이는 '영주에게 멸치를 파는 상인들의 자릿세를 낮춰야겠다'고 이해합니다.

NPC하는 럴나이프 
[10:02 PM] 
`좋아, 그러니까 네 말도 멸치를 파는 자식들의 세금을 낮춘다는 거구나! 하하, 대체 왜 그 자식들을 신경써주는 건지 모르겠네!`

한은 
[10:02 PM] 
`이 세상 둘도 없는 바보네.` >생각이 밖으로 나왔다.

[10:03] 
(저렇게 안되는구나)

NPC하는 럴나이프 
[10:03 PM] 
(> 요거는 문장의 처음에만 되용)

한은 
[10:03 PM] 
(그렇군요)

NPC하는 럴나이프 
[10:03 PM] 
(Shift+Enter 등으로 한 줄 내리고 쓰셔야 합니당) (edited)

jenje 
[10:03 PM] 
>망토의 손짓에 정신을 차린 젠이 말합니다.
`응? 간다고?`

[10:04 PM] 
`'놀랍군.'`
>그레이 스트롱엣지를 보며 저런 머리를 가지고도 인간이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놀라워한다.

한은 
[10:04 PM] 
`간대.`

NPC하는 럴나이프 
[10:04 PM] 
(세금이라는 단어는 알고 간다라는 단어는 모릅니다)

senro raccoon
[10:04 PM] 
ㅋㅋㅋㅋㅋ비비안과 유리에게도 합기를
!합기 비비안

slackbot Custom Response [10:04 PM] 
:diamonds: :6:

senro raccoon
[10:04 PM] 
!합기 유리

slackbot Custom Response [10:04 PM] 
:clubs: :5:

jenje 
[10:04 PM] 
>너무 많이 돌았던 젠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살짝 휘청이고 있습니다.

senro raccoon
[10:05 PM] 
시트에 카드를 기록하시면 됩니다

[10:05 PM] 
감사합니다ㅏ

한은 
[10:05 PM] 
>유리는 젠을 보다가 툭 발로 건듭니다.

jenje 
[10:06 PM] 
회피판정?

NPC하는 럴나이프 
[10:06 PM] 
반사 대결을 하죠 보통은.


senro raccoon
[10:06 PM] 
음..대결해볼까요? 반사 vs 반사로 합시다

jenje 
[10:06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06 PM] 
:d3: :d1:

senro raccoon
[10:06 PM] 
액션측은 유리.

한은 
[10:06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06 PM] 
:d4: :d5:

jenje 
[10:06 PM] 
이런

한은 
[10:06 PM] 
저런

NPC하는 럴나이프 
[10:07 PM] 
(이거 빼박인데…)

senro raccoon
[10:07 PM] 
달성치는 어떻게 봐도 유리의 승.

[10:07] 
>유리는 휘청이는 젠을 발로 툭 칩니다. 젠은 유리의 발에 걸려 넘어집니다.

jenje 
[10:07 PM] 
`쿠엌!!`

한은 
[10:08 PM] 
>유리는 정말 미안하지 않은 얼굴로.

[10:08] 
`저런.`

NPC하는 럴나이프 
[10:08 PM] 
>그레이는 넘어지는 소리를 듣고는 젠을 바라보고는 크게 웃습니다.
`하하하! 왜 이런 평지에서 넘어지는 건가?`

한은 
[10:08 PM] 
`바보같이 빙글빙글 도니까 그렇지.`
>유리는 젠 탓을 합니다.

jenje 
[10:09 PM] 
>젠은 땅바닥에 대자로 뻗어있다가, 그레이가 웃는 것을 듣고 그레이의 바지를 지팡이 삼아 일어납니다.
`으어...어지러...`

NPC하는 럴나이프 
[10:09 PM] 
!!…

senro raccoon
[10:09 PM] 
>그레이는 튼튼하기 때문에 좋은 버팀목이 되어 줍니다.

NPC하는 럴나이프 
[10:09 PM] 
그레이는 갑옷을 입고 있슴니다.

senro raccoon
[10:10 PM] 
>이 때, 일행의 귀에 무언가 희미한 기척이 들려옵니다.
그레이를 제외한 모두의 '지각' 판정, 난이도 13입니다. 한 명이라도 성공하면 OK. 젠은 아직 정신이 덜 돌아왓으므로 달성치 -2입니다.

한은 
[10:10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10 PM] 
:d4: :d2:

[10:10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10 PM] 
:d1: :d3:

한은 
[10:10 PM] 
(터덜...)

jenje 
[10:10 PM] 
!지각

NPC하는 럴나이프 
[10:10 PM] 
(지각?)

jenje 
[10:10 PM] 
나 뭐함...

[10:10] 
!3ㅇ6

slackbot Custom Response [10:10 PM] 
:d4: :d6: :d6:

NPC하는 럴나이프 
[10:10 PM] 
(PL도 정신이 덜 돌아왔ㅇ..)

[10:11] 
(이걸 젠이?)

jenje 
[10:11 PM] 
(해냅니다)

NPC하는 럴나이프 
[10:11 PM] 
(주사위 운을 타고 나셨네…)

senro raccoon
[10:12 PM] 
>모두는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지 못합니다만, 젠은 비척비척 일어나는 도중 눈을 감고 바람의 흐름을 느낍니다.

[10:12] 
>무언가, 사람이 정원 구석에서 부스럭대고 있습니다.

한은 
[10:12 PM] 
(눈을 감고...바람의 흐름을 느껴라..)

senro raccoon
[10:13 PM] 
젠은 자신이 인식한 것을 일행과 공유할 수도 있고, 적당히 반응하거나 무시할 수도 있습니다.

jenje 
[10:14 PM] 
>눈을 감고 하늘과 땅과 바람의 힘을 느끼던 젠은 눈을 갸름히 뜨고는 정원 구석으로 슬금슬금 다가갑니다.
`I will find you and i will seoul you..` (edited)

senro raccoon
[10:14 PM] 
(무섭잖아)

NPC하는 럴나이프 
[10:14 PM] 
(seoul you라니)

한은 
[10:14 PM] 
`'seoul?'`

[10:15] 
(컵라면좀 가져와야겟다)

NPC하는 럴나이프 
[10:15 PM] 
(헉, 맛있겠ㄷ)

senro raccoon
[10:15 PM] 
>정원 구석에서 작게 부스럭대던 사람의 그림자는, 젠의 중얼거림을 듣더니,
지각 !판정, 난이도 10

slackbot Custom Response [10:15 PM] 
:d4: :d4:

senro raccoon
[10:16 PM] 
>젠이 다가오는 기척과 목소리를 느끼고는 후다닥 도망칩니다.

[10:16] 
젠은 반대 방향으로 도망치는 '기척'을 쫓아가려 시도하거나, 말을 걸거나 할 수 있습니다.

[10:17] 
>일행은 젠의 이상 행동(?)을 눈치채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고개를 돌려 정원 쪽을 바라봅니다.

NPC하는 럴나이프 
[10:17 PM] 
>그레이가 정원을 바라보며 짧게 말합니다.
`저 사람이 또 왜 저래?`

한은 
[10:17 PM] 
`뭐하냐.`

jenje 
[10:18 PM] 
>젠은 닌자자세로 기척을 쫒아갑니다.
`오이 조또마떼!(어이 기다려)`

[10:18] 
>쉭-쉭-쉭-

senro raccoon
[10:18 PM] 
>기척이 도망치는 속도는 꽤 빠릅니다만, 젠은 그것을 쫓아갑니다.
두 캐릭터의 '반사' 대결입니다.

한은 
[10:18 PM] 
>유리는 뛰는 젠을 보다가 따라가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 근데 말있지 않나?

senro raccoon
[10:18 PM] 
!판정 '기척'

slackbot Custom Response [10:18 PM] 
:d2: :d4:

jenje 
[10:19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19 PM] 
:d5: :d2:

senro raccoon
[10:19 PM] 
(저택의 정원이니, 말은 두고 왔다고 하지요)

jenje 
[10:19 PM] 
12입니다

NPC하는 럴나이프 
[10:19 PM] 
('기척' 이 뭐지야…?)

[10:19] 
(캐릭터 이름이 기척인가)

한은 
[10:19 PM] 
(그렇구먼요)

senro raccoon
[10:20 PM] 
>젠은 도망치는 기척을 따라가 옷자락을 잡아챕니다.
>명백히 허약해 보이는, 깡마른 몸의 여자입니다.

[10:20] 
>일행은 젠이 따라간 쪽을 보며, 그 상황을 인식합니다. '젠이 훔쳐보던 여자를 사로잡았다'

[10:20] 
`...헉..!`

jenje 
[10:20 PM] 
>젠은 사람들에게 소리칩니다.
`이 사람이 우리 말을 엿들어써!!`

senro raccoon
[10:21 PM] 
>잡힌 여자가 짧게 숨을 들이킵니다.

한은 
[10:21 PM] 
>유리는 가까이 갑니다. '진짜 귀찮아...'

jenje 
[10:22 PM] 
>젠이 소리칩니다.
`이 맬치같은!! ...어... 맬치?`

senro raccoon
[10:22 PM] 
>젠에게 잡힌 여자는, 힘없이 몸부림 아닌 몸부림을 치다, 곧 잠잠해집니다. 그리고는 젠에게 말을 겁니다.
`...당신들은 누구지?`

jenje 
[10:22 PM] 
>젠이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이 사람도 맬치같은디 그냥 마을 사람일까, 그 맬치일까?`

한은 
[10:23 PM] 
`몰라. 니가 물어보던가.`

senro raccoon
[10:23 PM] 
>그레이는 잡힌 여자를 보고 떠올립니다. 얼마 전 영주님의 집에 들어온 도련님이, 함께 데려온 어떤 여자입니다. 얼굴을 보는 건 이번이 고작 두 번째.

NPC하는 럴나이프 
[10:23 PM] 
`흠. 어디선가 많이 봤던…, 맞아, 도련님이 데려오신 여자군!`

[10:23] 
`여기서 뵙는군요.`

jenje 
[10:24 PM] 
>젠이 여자의 말을 듣고는 말합니다.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기 인지상정! 사랑과 평화아아의 요정! 젠이라고 혀!`

NPC하는 럴나이프 
[10:24 PM] 
>그레이는 짧게 고개를 숙여 인사합니다.

senro raccoon
[10:24 PM] 
>여자가 말합니다.
`그쪽은..그거네, 수비대장 님, 맞지요? 함께 오신 분들은?`

jenje 
[10:24 PM] 
>젠은 포즈까지 취하며 윙크를 날릴까 했지만 그레이의 말을 듣고 멈칫하며 가만히 있기로 합니다.

한은 
[10:25 PM] 
>유리는 젠을 흐릿하게 보다가 고개를 까딱 합니다.
`널 잡아 평화를 유지하려는 애`

jenje 
[10:26 PM] 
`이 맬치가 그 맬치가 맞았냐아아아아!!!!`
>젠은 뒤늦게 자신의 감에 감탄합니다.

NPC하는 럴나이프 
[10:26 PM] 
>그레이는 상황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 멸치가 저 사람이였다는 말인가!

[10:26 PM] 
>여자로부터 거리를 유지하려는 듯 일행들의 뒤로 갑니다. '저 여자랑 가까이 있으면 콜라비가 위험할 수도 있어...'

senro raccoon
[10:27 PM] 
>여자는 젠의 말을 듣더니, 일행을 하나하나 둘러보며 힘없는 목소리로 말합니다.
`무질서한 조합.. 내가 최근까지 있던 '그곳'과 닮았네.`
>비비안을 보고는,
`보통의 '인간'이 아닌 사람이 하나.`
>유리를 보고는,
`공부를 많이 해서 성장을 안 한 것 같은 사람이 하나.`
>젠을 보고는,
`...어디서 본 것 같은 벌레인데, 우리 초면인 거 맞지?`

[10:27] 
>그리고는 젠에게 단언합니다.
`멸치라니, 실례야.`

jenje 
[10:28 PM] 
>젠이 끄덕입니다.
`초면 맞을겨 아마!`

senro raccoon
[10:28 PM] 
(그레이는 '멸치 같은 사람'이라고 이해하지 않았습니다. 진짜로 '멸치를 파는 상인들의 자릿세'만을 생각 중.

NPC하는 럴나이프 
[10:28 PM] 
(헉 그렇습니까)

senro raccoon
[10:28 PM] 
(멍청한 캐릭터가 연기하기 훨씬 어렵죠)

한은 
[10:28 PM] 
>유리는 조금 고민합니다. `그래서. 너냐? 문제의 원인이?`

[10:28] 
>고민따윈 없었다.

jenje 
[10:29 PM] 
>젠은 여자의 말을 듣고 당황합니다.
`어..음..맬치가 아니믄.. 깡녀? 뭐라 불러야 쓴댜?`

senro raccoon
[10:29 PM] 
>여자가 유리에게 말합니다.
`문제의 원인이라니..? 무슨 일이라도?`

한은 
[10:29 PM] 
`이름을 물어 보던가.`

NPC하는 럴나이프 
[10:30 PM] 
>그레이가 나서서 이야기합니다.
`그 쪽이 멸치를 파는 상인들의 자릿세 문제에 한 몫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은 
[10:30 PM] 
`뭐긴 뭐야. 이 일대의 생명력이 사라지는 일.`

senro raccoon
[10:30 PM] 
>여자는 젠의 말을 듣더니, 자기소개를 합니다.
`내 이름..? 그러고보니, 우린 방금 처음 만났지.`

[10:30] 
(ㅋㅋㅋㅋㅋㅋㅋ그레이에게 합기를 주고 싶네요)

jenje 
[10:30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0 PM] 
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

한은 
[10:30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릿세문제

NPC하는 럴나이프 
[10:30 PM] 
(멍청 엣지)

senro raccoon
[10:31 PM] 
`마리. 너희라면 아마 포비든 시티에서 왔겠지. 그쪽에선 '뒷골목의 마녀'라고들 불렀었어. 사람들이.`

[10:31] 
여기서 젠의 '이지' 판정, 난이도 10입니다.

jenje 
[10:31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31 PM] 
:d3: :d5:

jenje 
[10:31 PM] 
11로 성공

senro raccoon
[10:32 PM] 
>젠은 얼마 전 포비든 시티에 머무른 적이 있습니다. 그 때 함께하던 일행에게, 숙소에 머물다 스치듯 들은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뒷골목의 마녀. 다양한 마법약을 만들어 팔던, 위험해 보이는 여자였지만, 최근 어떤 이유에서인지 포비든 시티를 떠났다고.

jenje 
[10:33 PM] 
>젠의 눈이 동그랗게 커집니다.
`긔... 뭐시덩가? 그시기.. K형씨랑 비노 형씨..였나?랑 싸웠다든? 그?`
`사람들헌티 막 약맥이고 그랬다는 그?`

[10:34] 
`오메!! 시상에!!!`

senro raccoon
[10:34 PM] 
>그레이는 젠의 말을 듣더니, 이렇게 이해합니다. '새로 우리 저택에 들어온 이 분이 싸움을 아주 잘한다'

jenje 
[10:34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PC하는 럴나이프 
[10:35 PM] 
(얘 왜 이렇게 멍청하죠)

jenje 
[10:35 PM] 
>젠은 손으로 입을 가리고 '시상에!'를 연발합니다. ㅇ0ㅇ
(edited)

senro raccoon
[10:35 PM] 
(그레이가 이해한 내용의 맥락은 틀렸지만, 사실만 놓고 따지면 옳군요)

NPC하는 럴나이프 
[10:35 PM] 
>그레이가 말합니다.
`오오! 저보다 싸움을 잘한다던 분이 어쩐 일로 멸치 상인들의 자릿세에… 어떻게 되신 일인가요!` (edited)

jenje 
[10:36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nro raccoon
[10:36 PM] 
>일행은 젠이 이 '맬치' 씨를 알고 있다는 점에 조금 놀랍니다.

[10:36] 
>마리는 유리를 바라보며 한마디를 던집니다.
`그래서.. 문제라니, 그 얘기를 좀 더 듣고 싶은데?`

[10:37] 
`생명력...이라.`

[10:37] 
>마리는 잘 모르겠다는 얼굴입니다.

한은 
[10:38 PM] 
`전적이 있군.`

senro raccoon
[10:38 PM] 
(GM : 일행이 생각보다 빠른 타이밍에 '마리'를 만났기 때문에, 영주와 대화하기 전에 뭔가 하나를 캘 수 있을 겁니다)

NPC하는 럴나이프 
[10:38 PM] 
(자릿세 이야기…라던가)

[10:38] 
(음)

한은 
[10:39 PM] 
`어쨌든, 영지에 가뭄이나 말라가는 현상이 있다. 니가 한거 아니냐.`

[10:39] 
>가뭄인가...조금 헷갈리지만
(edited)

[10:39 PM] 
`이 영지에 들어오기 전까지 멀쩡했던 내 어깨 위 콜라비가 지금 오늘내일 하는 상태라고요! 그리고 듣자하니 당신이랑 접촉한 인간 애들이 갑자기 감기에 걸렸다는데...?`

jenje 
[10:40 PM] 
>젠이 동의하는 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엇! 그러고보니 그땀시 시방 님을 족ㅊ...아니, 이야기 좀 할라고 갈라켰는디! 이리 만났구먼!`

senro raccoon
[10:40 PM] 
>마리는 유리의 '전적'이란 말에 반응합니다.
`전적이라고 하니 기분이 좀 나쁘네. 영지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말라 가는 현상? 감기? 콜라비? 조금 정리해서 들려 줬으면 좋겠어.`

[10:41 PM] 
`'설마 그레이 스트롱엣지랑 비슷한 수준의 인간...은 아니겠지...?'`

한은 
[10:41 PM] 
`싸운 전적이지.`
>유리는 알빠 아니란 표정이다.
`영주가 네가 온 뒤로 생긴 이상현상(앞에 말했던 현상)에 대해 의뢰했다.`

senro raccoon
[10:41 PM] 
>마리는 비비안 어깨 위에서 비실거리는 콜라비 정령을 보며, 눈을 가늘게 뜹니다.
`특이한 녀석을 데리고 다니네, 그쪽. 나와는 잘 안 맞을 것 같은 정령이지만.`

jenje 
[10:42 PM] 
>젠이 마리를 쳐다봅니다.
`요~~ 땅에 마력이나 생명력을 누가 쫙쫙 빨아묵어부러서 암것도 못 살고 다 말라뒤져부렀는디. 그기 다 요 땅에 맬치같은 여자가 온 담에 생긴 일이라고 하더만!`

NPC하는 럴나이프 
[10:43 PM] 
>그레이는 영주님이 뭘했다고?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enro raccoon
[10:43 PM] 
>마리가 유리에게 대답합니다.
`아아...영주님이? 이상현상이라..`
>마리는 일행의 말을 듣더니, 이해하고, 곧 대답합니다.
`몰랐어, 그런 일. 영주님과는 친밀하게 지내고 있는데, 안내해줄까? 아니면, 내게 직접 용건이 있는 거야?`

[10:44] 
>그레이는 마리의 말, '내게 직접 용건이 있는 거야?'를 이렇게 이해합니다. '영주님이 멸치 상인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으므로, 자릿세를 마리에게 내도록 할 거 같다.'

한은 
[10:44 PM] 
(?)

jenje 
[10:44 PM] 
앜ㅋㅋㅋㅋㅋㅋ

[10:45] 
~뇌의 문장 섞는 능력이 뭔가 이상하다~

senro raccoon
[10:45 PM] 
(그런 캐릭터입니다)

NPC하는 럴나이프 
[10:46 PM] 
>그레이가 말합니다.
`큼큼, 유리…,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거지. 자릿세를 영주님이 마리에게 의뢰했다고? 아니 아니, 뭐? 잘 모르겠는데. 내가 문제라는 말인가? 머리가 아프군.`

한은 
[10:46 PM] 
`니가 문제야.`

[10:46] 
>싸늘합니다.

[10:46 PM] 
`몰랐다고요? 당신은 여기 오고 나서 한 번도 주변을 본 적이 없는거에요? 당신이 오고 나서 이 땅이 망해가고 있다는 징조만 324983249가지인데요. 오늘 처음 온 저희가 봐도 말이죠...`

jenje 
[10:46 PM] 
>젠은 유리의 말에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말세네. 뇌가 말세여.` (edited)

senro raccoon
[10:47 PM] 
>마리는 유리의 얼굴을 가만히 응시하더니, 표정이 조금 구겨집니다.
`내가 문제라니, 무슨 증거를 갖고 그렇게 생각하는 거지?`

한은 
[10:47 PM] 
>그레이한테 하는 말이었다...

NPC하는 럴나이프 
[10:47 PM] 
(말이 꼬이고 꼬여)

[10:47] 
(트위터가 되었다)

한은 
[10:47 PM] 
`네가 문제일 수도 있지. 해명해봐.`

senro raccoon
[10:49 PM] 
>마리는 그레이를 한 번 보고, 유리를 한 번 보더니, 아무래도 좋다는 듯 읊조립니다.
`수비대장 씨는...안타깝게도.`
>유리의 말에 납득하는 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요즘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설명해 준 건 고마워. 아무래도 나도 내 나름의 해결책을 찾아봐야겠네.`

한은 
[10:49 PM] 
`그 말은, 니가 범인이 아니란 건가?`

senro raccoon
[10:49 PM] 
>마리는 일행에게 별다른 설명을 해 줄 것 같지 않습니다. 몸을 돌려 걸어가며, 지나가듯 일행에게 말합니다.
`영주님께 가던 길이었다면, 가서 물어보도록 해. 난 짚이는 게 있어서 이만. 범인이냐고 묻는다면... 아직은 모르겠다고 해 둘게.`

[10:50] 
이 때, 마리의 '체력' 판정입니다.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50 PM] 
:d6: :d2:

jenje 
[10:50 PM] 
>마리의 말을 들으며 젠은 마리가 흑막같지는 않지만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젠은 머리를 갸웃하며 묻습니다.
`뭐여. 이상헌디? 독수공방을 하셨나? 밖의 일을 몰랐다꼬?`

senro raccoon
[10:50 PM] 
난이도 선언을 안했는데, 실패입니다.

[10:50] 
>마리는 젠에게 대답하려다, 갑자기 몸을 ㄱ자로 훅 굽힙니다.
`....으...욱...!`

한은 
[10:50 PM] 
`이상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지...`

jenje 
[10:50 PM] 
>젠이 당황합니다.
`잉? 뭐시여? 토? 토하는겨?`

senro raccoon
[10:51 PM] 
이 때, 그레이를 포함한 일행 모두의 '항마' 판정, 난이도 18입니다.

[10:51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51 PM] 
:d1: :d6:

jenje 
[10:51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51 PM] 
:d6: :d1:

한은 
[10:51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51 PM] 
:d1: :d5:

NPC하는 럴나이프 
[10:51 PM] 
!판정 +4(항마)

slackbot Custom Response [10:51 PM] 
:d5: :d5:

jenje 
[10:51 PM] 
15 실패입니다

[10:51 PM] 
실패요ㅠㅠㅠㅠㅠㅠ

NPC하는 럴나이프 
[10:51 PM] 
14로 실패.

한은 
[10:52 PM] 
(실패겠지......)

senro raccoon
[10:52 PM] 
모두 실패로군요..마법캐가 있었음에도

[10:52] 
!1d6

slackbot Custom Response [10:52 PM] 
:d1:

[10:52 PM] 
(...)

NPC하는 럴나이프 
[10:52 PM] 
18은 꽤나 높은 수치죠.

한은 
[10:52 PM] 
(침착...)

jenje 
[10:52 PM] 
(오늘따라 1이...)

NPC하는 럴나이프 
[10:53 PM] 
(슬랙봇에 이상이 있나)

senro raccoon
[10:53 PM] 
>일행은, 마리가 몸을 돌려 걸어가다 뭔가에 고통을 받는 듯 몸을 꺾는 순간, 훅 발산된 알 수 없는 파동에 충격을 받아 '1' MP를 잃습니다. 아직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일행들. 무언가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 조금 얼떨떨할 뿐 경미한 수준입니다.

한은 
[10:54 PM] 
>'뭐냐 이건.' 유리는 매우 침착해집니다..

jenje 
[10:54 PM] 
>젠은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알 수가 없어 주위를 휘휘 둘러봅니다.
`??`

senro raccoon
[10:54 PM] 
(MP 소모는..1일 뿐이지만 기록해 둡시다)

NPC하는 럴나이프 
[10:54 PM] 
>그레이는 알 수 없는 파동에 저항력이 없습니다.
`'으윽.'`

[10:54 PM] 
`'마녀라더니... 평범한 마녀는 아닌 모양인데.'`

NPC하는 럴나이프 
[10:55 PM] 
>그레이의 이상한 생각.
`'저게 바로…! 엄청난 힘이 새어 나온 건가! 대단해!'` (edited)

한은 
[10:55 PM] 
(SP인가)

NPC하는 럴나이프 
[10:55 PM] 
네넹.

[10:55] 
SP = MP에요.

senro raccoon
[10:55 PM] 
>일행은 저만치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버린 마리를 바라봅니다. 어느덧 날이 어두워진 시간. 더 늦기 전에 영주에게 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0:56] 
>씬 2, 종료
뒷무대 처리를 하고, 바로 3씬으로 이행합시다.

[10:56] 
뒷무대 처리로, 인연 하나씩을 상승하고, 기합을 !1d6 추가로 얻으십니다.

slackbot Custom Response [10:56 PM] 
:d2:

NPC하는 럴나이프 
[10:56 PM] 
그레이도 얻나양?

senro raccoon
[10:56 PM] 
기합 2씩 올리시그요. 넹넹 그레이도.

[10:56] 
인연은 원하는 걸 새로 취득하거나 레벨업하시면 됩니다.

jenje 
[10:56 PM] 
경멸의 눈빛 2로 올릴게요

senro raccoon
[10:56 PM] 

[10:57 PM] 
[마녀]로 하나 만들게요

senro raccoon
[10:57 PM] 
넼 '마녀'
마녀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갖게 되나요?

한은 
[10:57 PM] 
[그레이의 쓰레기 같은 이해도에 대한 경멸] 을 만들게요

NPC하는 럴나이프 
[10:58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nje 
[10:58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nro raccoon
[10:58 PM]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훌륭합니다

NPC하는 럴나이프 
[10:58 PM] 
좋습니다 …,  그레이의 이해도는 개그요소. (edited)

[10:58 PM] 
음...범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마리가 잘 모른다는 태도로 나와서 쟨 뭐지?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ㄷㅏ...

senro raccoon
[10:59 PM] 
'마녀에 대한 의구심' 정도로군요. 넵
내용은 메모로 추가하셔도 좋슴다


[10:59] 
(인연명은 자유)

NPC하는 럴나이프 
[11:00 PM] 
개인적인 생각으로 player_section.pdf 의 8 페이지 해후의 내용들과 비슷하게 따라가줬으면 하는 마음.

jenje 
[11:00 PM] 
(뭔지 모름)

senro raccoon
[11:00 PM] 
해후..는 좋은 예시이긴 한데, 거기 나온 관계들 외에 무궁무진하게 다양한 관계설정이 가능하므로..

NPC하는 럴나이프 
[11:00 PM] 
직접 보시면 빠름니댴.

[11:00 PM] 
메모에 추가해둘게요...

senro raccoon
[11:00 PM] 
넵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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