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羅WAR
2017.05.26 02:28

시나리오 : 마녀공방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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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ro raccoon 
[11:58 PM] 
그럼..러닝시간이 좀 길어졌으니 각 파티가 짤막하게 한 군데씩 더 보고, 남은 시간을 감안하여 1씬의 결론을 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11:58] 
우선 그레이와 유리부터.

[11:58] 
>마을
```그레이와 유리는 말을 타고 가볍게 마을로 이동합니다.```

[11:59] 
 ```마을에는 뛰어노는 아이들, 저녁을 준비하기 위해 굴뚝에 연기를 피어오르는 집들이 보입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1:59 PM] 
```그레이는 흐뭇한 웃음을 짓습니다.```
`여긴 항상 평화로운 곳이지. 무슨 일로 여길 온 거지?` (edited)


----- Today May 26th, 2017 -----
한은 
[12:00 AM] 
```유리는 가만 마을을 본다.```
`주민들의 생활?`

senro raccoon 
[12:00 AM] 
```몹시 평화로운 광경입니다. 당장 보이는 주변의 사람들은 그레이와 유리에게 그닥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한은 
[12:00 AM] 
`조금 더 돌아다녀보자.`

senro raccoon 
[12:00 AM] 
```가까운 곳에는 3군데 정도의 비슷비슷한 민가가 보입니다.```

[12:00] 
1~3번 중 궁금한 곳을 찍어보십시다.

NPC하는 널라이프 
[12:00 AM] 
```그레이가 약간의 의문을 가지면서 유리를 따라갑니다.```
`크흠, 정말 모를 사람이라니까.`

한은 
[12:00 AM] 
3번!

senro raccoon 
[12:02 AM] 
```유리는 세 번째 민가의 문앞에 섭니다. 비슷비슷해 보이는 집들입니다만, 우선 여기부터 가 볼 요량인 듯.```

[12:03] 
사람을 부르거나, 문을 두드리거나 하는 등의 행동이 가능합니다. 그레이에게 시켜도 됩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2:03 AM] 
```그레이는 유리에게 의심과 믿음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한은 
[12:03 AM] 
```유리는 그레이를 투팍 칩니다. ```

[12:03] 
`니가 물어봐. 난 외부인 이니까.`

[12:03] 
`생활은 어떤지. 요즘 불편한 건 없는지. 요즘 아이들은 어떤지.`

NPC하는 널라이프 
[12:04 AM] 
```그레이는 모욕감을 느낍니다.```
`너무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군. 그래, 알았다고.`

senro raccoon 
[12:04 AM] 
!합기 유리
적절한 캐릭터 이입ㅋㅋㅋㅋ

slackbot Custom Response [12:04 AM] 
:spades: :7:

한은 
[12:04 AM] 
드디어 숫자다

NPC하는 널라이프 
[12:04 AM] 
```그레이는 문 앞으로 다가가 노크를 두 번 합니다.```
`똑, 똑.` `안녕하세요, 그레이입니다.`

jenje 
[12:05 AM] 
앜ㅋㅋㅋㅋㅋ겁나 잘 부려먹는닼ㅋㅋㅋ

senro raccoon 
[12:05 AM] 
```그레이는 유리의 말을 듣고 민가의 문앞에 섭니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안에서 수선스런 소리가 들려옵니다.```

한은 
[12:05 AM] 
일은 효율성있게 내 편하게! 가 유리 모토

senro raccoon 
[12:06 AM] 
```웬 아주머니가 나타납니다. 품에는 갓난아이 하나, 옆에는 세 살쯤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 하나.```
`아이고, 이게 누구여? 그레이?`

NPC하는 널라이프 
[12:06 AM] 
그레이는 꽤나 유명한 애인가 보네요. (어, 음 건달이라 그런가)

[12:07] 
(음, 대사 치고 계신가)

senro raccoon 
[12:07 AM] 
```아주머니는 그레이와 꽤 친밀해 보입니다. 그레이가 고용되어 마을에 온 뒤로 꾸준히 그레이에게 식사나 옷가지를 대어 준 인심 좋은 아주머니입니다.```
`어우 잘 왔어. 마침 밥을 하고 있었는데말여, 어라? 그쪽 아가씨는 누구예요?`

NPC하는 널라이프 
[12:08 AM] 
(꽥)

한은 
[12:08 AM] 
`유리 입니다. 이 근방의 일을 알아보려 왔습니다.`
```여전히 사무적인 태도.```

NPC하는 널라이프 
[12:08 AM] 
```그레이가 활짝 웃으며 답합니다.```
`하하,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다름이 아니라 요즘 마을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걸 해결해주러 모신 분입니다.` (edited)

senro raccoon 
[12:09 AM] 
```아주머니가 말합니다.```
`근처에 뭔 일이 있어? 난 아그들 키우느라 정신이 읎다보니 그런 건 모르것네! 자자 하여튼 들어오이!!`
두 사람의 의지 판정, 난이도는 15입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2:09 AM] 
!판정 + 의지(3)

slackbot Custom Response [12:09 AM] 
:d2: :d4:

한은 
[12:09 A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2:09 AM] 
:d2: :d1:

한은 
[12:09 AM] 
~글러먹었어~

NPC하는 널라이프 
[12:09 AM] 
기적의 주사위들입니다.

[12:10] 
사실 15는 매우 어려운 수치ㄷr..

senro raccoon 
[12:10 AM] 
```아주머니의 강압(?)에 이기지 못하고, 두 사람은 뭔가 물어볼 새도 없이 밥을 꾸역꾸역 밀어넣음당하고 맙니다.```
```배불리 음식을 대접받고 정신을 차리고 밖에 나오자, 2시간이 흘러 버렸습니다.```
(미안해요 녀러분은 함정카드를 뽑았어)

NPC하는 널라이프 
[12:11 AM] 
(나니)

한은 
[12:11 AM] 

[12:11] 
망했네....

NPC하는 널라이프 
[12:11 AM] 
```그레이가 밖에 나오자마자 유리에게 묻습니다.```
`이런 것도 의도가 있던 거.. 맞겠지?`

[12:11] 
~(뭐 배부르게 먹었는데 주는 거 없습니까)~

한은 
[12:12 AM] 
```묻는 그레이를 유리는 이상하게 쳐다봅니다.```
`내가 민가 인심까지 어떻게 알아.`

senro raccoon 
[12:12 AM]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레이에게 !합기
NPC 연기를 다른 분이 맡으니 신선한 대사가 나오네요


slackbot Custom Response [12:12 AM] 
:clubs: :4:

NPC하는 널라이프 
[12:12 AM] 
```그레이는 한숨을 푹 내쉽니다.```
`그래, 뭐. 배부르게 먹었으니 괜찮구만.`

한은 
[12:13 AM] 
`숲까지는 못가겠네. 시간이 너무 많이 가서....`
```유리는 한참 중얼거리다가 고민합니다. 이대로 민가를 다 둘러볼 것인가..```

senro raccoon 
[12:13 AM] 
```두 사람은 망연자실, 지는 해를 바라보며 마을에 서 있습니다.```
```뛰어놀던 어린아이들도 하나둘 집에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나머지 두 민가에도 밥짓는 연기가 모락모락.```
아이들, 집 1, 2 중 하나를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

[12:13] 
혹은 다른 곳으로.

NPC하는 널라이프 
[12:13 AM] 
```그레이가 재촉합니다.```
`해가 지는 구만. 혹시 마법사면 시간 좀 되돌릴 수 있나?`

한은 
[12:14 AM] 
`난 마법사가 아니라 연구자다.`
```유리는 싸늘합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2:14 AM] 
~유리가 뭐하는 애인지 모르는 그레이였다.~ (edited)

[12:14] 
 ```그레이가 유리를 살짝 비꼽니다.```
`그걸 내 동네에서는 공돌이라고.. 크흠. 아니야. 빨리 조사를 더 해보자고.`

한은 
[12:15 AM] 
```시간을 체크하던 유리는 아슬하게 숲2에 다녀올 수 있음을 깨달았다.```

[12:15] 
`숲에 다녀올 수는 있는데. 아니면, 민가를 더 둘러보던가.`

[12:15] 
`아이들한테 한번 물어볼까?`

NPC하는 널라이프 
[12:16 AM] 
```그레이는 왜 나에게 묻느냐며 이상한 눈빛을 짓습니다.```
`결정은 그 쪽 몫이지. 나는 그냥 따라갈 뿐이라고.`

[12:16] 
(그레이는 멍청했읍니다)

senro raccoon 
[12:17 AM] 
(좋네욬ㅋㅋ)

jenje 
[12:17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은 
[12:17 AM] 
`자유의지가 없구만.`
```유리는 싸늘합니다.```

senro raccoon 
[12:17 AM] 
(실은 npc이기 때문)

한은 
[12:17 AM] 
``` 유리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웃으며 묻습니다.```
`뭐해?`

NPC하는 널라이프 
[12:17 AM] 
(들킴)

한은 
[12:18 AM] 
(하하)

senro raccoon 
[12:18 AM] 
```아이들이 유리를 보더니 꺄르르 웃습니다.```
`어? 오늘'도' 처음 보는 언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2:18 AM] 
(수확의 삘이 난다)

senro raccoon 
[12:18 AM] 
`안녕!!`
`안녀엉!`
```아이들이 해맑게 인사합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2:19 AM] 
```그레이는 이상한 점을 눈치채지 못합니다.```

한은 
[12:19 AM] 
`오늘도? 그럼, 어제는 처음 보는 언니가 왔었니? 안녕!`

[12:19] 
근데 유리는 남들 보기엔 9살 10살..꼬꼬마..

NPC하는 널라이프 
[12:19 AM] 
(그렇네)

[12:20] 
 ```그레이가 잠깐 유리를 내려보고, 다시 아이들을 보고는 혼잣말을 합니다.```
`얘가 언니로 보인다니, 그냥 꼬마로 밖엔 안보이는데?` (edited)

senro raccoon 
[12:20 AM] 
어린아이들은 기껏해야 대여섯살임다

NPC하는 널라이프 
[12:20 AM] 
(그렇군요)

jenje 
[12:21 AM] 
(눈빛이 아이가 아니라서)

NPC하는 널라이프 
[12:21 AM] 
(하긴 뭔가 카리스마 넘치는 동심 없는 눈빛일 거 같음)

한은 
[12:21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2] 
(무언가 어른으로 보이는 뽀오스)

senro raccoon 
[12:22 AM] 
```아이들 중 제일 나이가 많아 보이는 아이가 말합니다.```
`응! 요즘 가끔 오는 언니가 하나 있어! 우리랑 놀아주고 가는데, 이상하게..`
```아이는 말을 흐립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2:22 AM] 
천하 판정 뜰 각..

한은 
[12:22 AM] 
`이상하게?`

senro raccoon 
[12:22 AM] 
유리는 의지 판정으로 아이를 추궁할 수 있고, 천하 판정으로 아이를 달랠 수 있습니다. 정보를 얻는 방법은 자유롭게 선택

[12:23] 
난이도는 11.

NPC하는 널라이프 
[12:23 AM] 
~그리고 체력 판정으로 제압해서 협박할 수 있습니다.~

jenje 
[12:23 AM] 

senro raccoon 
[12:23 AM] 
ㅋㅋㅋㅋ체력도 가능은 하겠군요

NPC하는 널라이프 
[12:23 AM] 
~아니면 명중 판정으로 쏴맞춰서 넘어뜨리고 협박할 ㅅ.. 여기까지~

한은 
[12:23 AM] 
천하 판정으로 갈게요

[12:23]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2:23 AM] 
:d5: :d6:

jenje 
[12:23 AM] 

NPC하는 널라이프 
[12:23 AM] 
(크, 카리스마에 아이들이 응답한다!)

한은 
[12:24 AM] 
아이들에게는 약한 유리입니다..

[12:24] 
11+4 15. 성공입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2:24 AM] 
```그레이는 아이들과 유리 주변을 경계하며 살피고 있을 뿐입니다.```

senro raccoon 
[12:24 AM] 
유리다운 행동으로, 적당히 아이들을 구슬려 봅시다.

NPC하는 널라이프 
[12:25 AM] 
(감정을 자유 자재로 조절하는 연구자라니... 뭐야 그게..)

한은 
[12:26 AM] 
```유리는 아이들에게만큼은 다정하게 굽니다. 활짝 웃지는 못하지만... 다정한 목소리.```
`괜찮아. 말해도 돼. 언니는 해결사란다.`

[12:26] 
감정을 자유자재..가 아니고 원래 감정이 있는데 아이들한테만 보입니다..

[12:26] 
아주어린아이들...

[12:26] 
자기 외관보다 어린 아이들?

senro raccoon 
[12:27 AM] 
```아이는 유리의 말을 듣고 고민을 거두더니, 말합니다.```
`엄마들은 이상해! 그 언니랑 놀면 우리가 감기에 걸린다고 자꾸 못 놀게 해!`

NPC하는 널라이프 
[12:27 AM] 
```그레이는 순간 유리의 다정한 목소리를 듣고는 경멸감이 듭니다.```
`'왜 우리에게는 그렇게 대하는거지!?'`

한은 
[12:27 AM] 
(이유는 뭐...유리의 과거사 중 하나라...)

jenje 
[12:27 AM] 
(해결사 하면 은혼의 해결사만 떠올라서 괴로운 1인)

한은 
[12:27 AM] 
(해결-사!)

NPC하는 널라이프 
[12:27 AM] 
~(트레이서)~

senro raccoon 
[12:27 AM] 
```다른 아이가 거듭니다.```
`맞아! 아직 두 명밖에 안 걸렸다구! 그 언니 때문이 아냐!`

jenje 
[12:27 AM] 
(아직)

NPC하는 널라이프 
[12:27 AM] 
두 명이나 걸렸대요..

[12:28] 
이거 마을에서 대기하다가 암살하는 각..

한은 
[12:28 AM] 
`감기에 걸린다고?`
```유리는 고민합니다.```
`그 언니가 어떻게 놀아주는데?`

[12:28] 
 ```면역력이 낮아지는건가. 유리는 깊은 고민...```

jenje 
[12:29 AM] 
~분신사바 분신사바~

senro raccoon 
[12:30 AM] 
```아이가 말합니다.```
`그..잘 몰라. 다정한 누나인데..그냥 우리랑 손 잡고 빙빙 돌면서 물레방아놀이도 하고..`
(강강수월래 생각하시면 됩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2:30 AM] 
(물레방아라니)

한은 
[12:30 AM] 
(?)

senro raccoon 
[12:30 AM] 
```다른 아이가 말합니다.```
`손 잡은 아이들이..아냐, 언니가 그럴 리 없어!`

[12:31] 
 ```아이들은 일제히 그 대목에서 입을 다물어 버립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2:31 AM] 
(대충 감이 오는군요)

jenje 
[12:31 AM] 
에너지 드렁크

한은 
[12:31 AM] 
`저런... 그 언니가 어디서 오는지는 아니? 여기에 살진 않구?`

senro raccoon 
[12:32 AM] 
```제일 나이 많은 아이가 말합니다.```
`성에서 나온 귀하신 분이랬어..엄마들은 싫어했지만..`

한은 
[12:33 AM] 
`왜 싫어하시는 지 아니?`
```흐으으으으으으음. 유리는 아직 젠과 대화를 하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senro raccoon 
[12:33 AM] 
```아이들은 일제히 고개를 젓습니다.```
```그러더니, 집에서 부르는 엄마들의 목소리와 손짓에 하나 둘 흩어져 갑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2:34 AM] 
```그레이가 유리에게 다가옵니다.```
`무언가 수확을 좀 건졌나본데? 시간이 좀 지났다고.`

senro raccoon 
[12:34 AM] 
```유리는 마을에서 시간을 꽤 지체했습니다만, '성에서 나온 언니'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마을 조사 완료

한은 
[12:34 AM] 
트랩카드 엉엉..

NPC하는 널라이프 
[12:35 AM] 
15의 의지 판정에서 벗어나기란 참...

[12:35] 
어렵죠 깔깔..

senro raccoon 
[12:35 AM] 
>숲 1
젠은 숲속에 들어섭니다.

jenje 
[12:36 AM] 
```젠은 숲을 둘러봅니다.```
`홈홈.. 살아있는겨 숲씨?`

senro raccoon 
[12:36 AM] 
```숲속은 한적합니다. 식물들은 휴경지와 마찬가지로 대체로 시들시들합니다. 작은 동물들이 뛰어다니는 게 보입니다만, 눈에 띄게 느린 움직임입니다. 사냥하기 쉬울 것 같네요.```

jenje 
[12:37 AM] 
```젠은 괜시리 이 나무 저 나무를 두드려봅니다.```
`여 나무도 영 비실비실하는고만?`

[12:38] 
 ```젠은 뛰어다니는 동물 한 마리를 잡아봅니다.```

senro raccoon 
[12:38 AM] 
```젠은 나무를 슥 살펴봅니다. 별다른 고민 없이도, 휴경지의 말라 죽은 식물들과 똑같은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멀쩡한데, 기운만 없네요.```

[12:38] 
젠의 반사 판정, 난이도 10

jenje 
[12:38 A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2:38 AM] 
:d3: :d4:

jenje 
[12:38 AM] 
7+5=12

senro raccoon 
[12:39 AM] 
```젠은 가볍게 눈앞에 비실대는 쥐를 맨손으로 잡아챕니다.```

[12:39] 
 ```쥐는 그대로 기절한 듯 보입니다. 비쩍 말랐습니다.```

jenje 
[12:39 AM] 
`후뜨리압챠!!!`
```젠은 숲속에서 살던 솜씨를 발휘합니다.```
`내 솜씨 어데 안 가네!! 깔깔깔`

[12:40] 
`에이 요 쥐씨?`
```젠은 기절한 쥐씨를 살펴봅니다.```

[12:40] 
`얼마나 못 먹었으면 이리 말랐을꼬.. 쯧쯔`

senro raccoon 
[12:41 AM] 
젠의 인벤토리에 '식용 쥐' 를 추가합니다. 일회용 아이템이며,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잘 구우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쥐. 그러나 너무 말라서 쥐포같다. 영양가 없어 보인다. 1D6의 HP회복. 먹으면 항마 판정, 난이도 15를 넘으면 안전, 그렇지 않으면 해당 씬 동안 '사독'에 걸린다. ]

NPC하는 널라이프 
[12:41 AM] 
(뭐야, 구리잖아!)

jenje 
[12:42 AM] 
(오히려 피가 딸릴 것 같은데!!)

senro raccoon 
[12:42 AM] 
(남에게 먹일 수도 있습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2:42 AM] 
(그레이에게 그러지마요 젠씨)

jenje 
[12:42 AM] 
(이미 그레이라고 확정이 났군요?)

[12:43] 
`흠...`
```젠은 쥐를 요리조리 뒤집어보다가 슬쩍 주머니에 찔러 넣습니다.```

senro raccoon 
[12:43 AM] 
(버리지 않았어!!)

한은 
[12:43 AM] 
(미리 그레이를 토닥여주자..)


[12:44 AM] 
(토닥토닥...)

jenje 
[12:44 AM] 
`조만간 쓸 데가 있겄지...후후....`
```젠은 악마처럼 음흉하게 웃습니다.```

senro raccoon 
[12:44 AM] 
```젠은 주변의 다른 동물들 또한 비슷한 상태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특별히 휴경지와 상태가 다르지 않다는 점 외에 새로운 정보는 없습니다.```

[12:45]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을 뿐 일단은 휴경지와 결과가 같습니다)

jenje 
[12:45 AM] 
(이제 캐낼 게 없는 건가여 큽)

senro raccoon 
[12:45 AM] 
넼넼. 젠은 돌아갈 일만 남았군옄

[12:46] 
 ```두꺼비가 꾸룩거립니다. 배가 고픈가봅니다.```

jenje 
[12:46 AM] 
`윈드 형씨 쥐고기는 좋아할까...?`
```젠은 두고 온 동지를 생각합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2:46 AM] 
(이럴 수가)

senro raccoon 
[12:47 AM] 
!합기
옛 동료를 챙기는 착한 (?) 마음씨......

slackbot Custom Response [12:47 AM] 
:hearts: :a:

한은 
[12:47 AM] 
(?)

jenje 
[12:47 AM] 
`이거 먹으면 아야혀! 우선 이 파리로 참아! 이제 마을로 갈 거니께!`
```젠은 꺼비에게 파리 몇 개를 더 던져주고는 마을로 향합니다.```

[12:47] 
여러분 제가 이렇게 착합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2:47 AM] 
아니... 아닌데.. 네?

[12:47] 
어.. 네.. 그래요.. (할 말 잃음)

한은 
[12:48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nro raccoon 
[12:48 AM] 
마지막으로..비비안을 봅시다

[12:48] 
시장으로 가죠?


[12:48 AM] 
네네

jenje 
[12:48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8 AM] 
`시장에 가면 뭔가 떠도는 이야기가 있겠지.`

senro raccoon 
[12:49 AM] 
```비비안은 사뿐히 시장 골목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12:51] 
 ```제법 걸어, 시장에 도착합니다. 늦은 오후라 그런지, 많은 가게들이 접을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비비안은 두런거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어우.. 그 단장인지 대장인지 하는 사람, 괜찮드나?`
`말도 마, 나쁜 놈은 아닌 것 같은데..딱갈이들이..`


[12:51 AM] 
```걸어가면서 아까 봤던 멧돼지 생각을 한다. 아직도 그런 크기의 멧돼지가 산다니. 먹을 순 없지만 흥미로운 생물들이야.```

[12:51]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이야기를 계속 듣는다.```

NPC하는 널라이프 
[12:51 AM] 
(저 이야기는 NPC의 이야기군요)

senro raccoon 
[12:52 AM] 
비비안의 천하 판정, 난이도는 9입니다.


[12:52 A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2:52 AM] 
:d3: :d1:


[12:52 AM] 
실패욬

senro raccoon 
[12:52 AM] 
이걸!

NPC하는 널라이프 
[12:52 AM] 
히익..


[12:52 AM]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은 
[12:53 AM] 
와장창..


[12:53 AM] 
아이고 이걸!

한은 
[12:53 AM] 
아이고..

senro raccoon 
[12:53 AM] 
```사람들이 수군거리다가, 가까이 다가온 비비안의 기척을 느끼고 대화를 뚝 멈춥니다.```
`..음?`
```무언가 수상한, 마을에서 처음 보는 사람이 나타났다는 인식.```


[12:55 AM]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을 느끼며 자기소개를 한다.```
`안녕하세요? 전 여기 영주님이 부른 사람입니다. 요즘 이곳 상태가 많이 안좋다고 들었는데요.`

senro raccoon 
[12:55 AM] 
비비안은 대화를 시도하거나, 강압을 가하거나, 피해 가거나 할 수 있습니다. 특기를 이용하여 상황을 연출해도 좋겠군요


[12:55 AM] 
일단 대화를 시도해볼게요

senro raccoon 
[12:55 AM] 
```시장의 사람들이 비비안의 말을 듣더니 다시 수군거리기 시작합니다.```
`역시 저..`
`저 사람이...`

[12:56] 
 ```한 사람이 말합니다.```
`단장이란 놈이 끌어들인 외부인이 저 사람인가?..`
```비비안이 들으라는 듯한 어조입니다.```
(edited)


[12:57 AM] 
`단장? 단장이라면...그레이 스트롱엣지?`

[12:57] 
`당신들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던데 그럼 외부인의 손이라도 빌려야 하지 않겠어요?`

senro raccoon 
[12:58 AM] 
```말한 사람이 비비안에게 비아냥거리기를 계속합니다.```
`알긴 아나보네. 깡패두목이 또 무슨 일을 벌이려고..쳇.`


[12:58 AM] 
`저는 외부인이라 여기가 망하든 말든 별 상관 없지만 여긴 당신들의 삶의 터전이잖아요?`

[12:59] 
`'깡패 두목이라...어쩐지 이름이 조금 웃기긴 했어...인간 귀족 이름은 아닌가 싶었는데. 역시나.'`

senro raccoon 
[12:59 AM] 
```인상 더러워 보이는 남자 상인이 비비안의 말을 듣더니, 대답합니다.```
`애초에 그 자식, 밖에서 굴러들어온 주제에 부하들 끌고 다니면서 우리 자릿세 받는 걸 방해나 하고 말야. 영지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내 알 바 아니야. 어쨌든 사업을 방해하면 안되지!`

[1:00] 
 ```시장 사람들의 말을 종합하면, 그레이와 사병단은 상인들에게 평가가 나쁜 모양입니다. 아마도 치안유지와 세금, 그리고 권리금 등의 알력다툼이 있는 모양입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00 AM] 
(어맛, 나는 그레이를 조금 착하게 연기했는데)

[1:00] 
(이런 쓰레기였다니?)

senro raccoon 
[1:00 AM] 
(GM팁 : 그레이가 이곳에 오면 쫓겨납니다)

한은
[1:00 AM] 
(시장 갈까 했는데 안가길 잘했네..)

senro raccoon 
[1:01 AM] 
(그레이는 평범하게 영주의 명을 받고 시장에서 과세를 하는 캐릭터입니다만, 시장 내의 룰과 충돌이 있습니다)

[1:01] 
 ```상인이 비비안에게 말합니다.```
`거, 뭐 알아보러 왔다면 좀 가슈. 물건 사던가. 떨이여.`

[1:02] 
 ```상인은 외부인과 그레이에게 반감을 가진 모양입니다만, 장사는 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상인의 앞에 놓인 물건은, 시들어빠진 과일들.```


[1:02 AM] 
`(이야기를 들은 후)음...자세한 일은 그쪽들 사정이니까 저는 그 문제에 관여할 생각도 의지도 아무 것도 없고요, 혹시 이 땅이 망해가는 것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계신지?`
`아, 그래요? 어떤 물건을 파는지 볼까...음 이걸 저한테 사라고 하신거에요? 농담이죠?`

[1:03] 
`'이 과일들...분명 이곳에서 난 과일들이겠지. 여기서 맛있는 음식 먹기는 글렀네.'`

senro raccoon 
[1:03 AM] 
```상인이 툴툴댑니다.```
`숲에서 나는 게 이것밖에 읎어. 제대로 된 게 없으니 물건값도 뛰는데, 이상한 놈이 와서 자릿세까지 내라고 하니 내가 빡쳐 안 빡쳐? 긍게?`


[1:05 AM] 
`아...화가 나실 만은 하겠네요.`
```상인은 이상현상의 원인을 잘 모르는 것 처럼 보인다. 이제 슬슬 돌아가야...```
(edited)

senro raccoon 
[1:05 AM] 
```상인은 비비안의 말을 듣더니 혼잣말처럼 덧붙입니다.```
`이 땅이 망해간다라..그렇긴 하네. 외지인 주제에 뭘 좀 아는구만?`

[1:05] 
비비안의 !의지 판정, 난이도는 10입니다.


[1:05 AM] 
`여기 영주가 불러서 왔으니까요.`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5 AM] 
:d5: :d5:


[1:06 AM] 
성공!

한은
[1:08 AM] 
(따블!)


[1:08 AM] 
~한번 더 굴리는건 없다고 한다...~

senro raccoon 
[1:08 AM] 
```상인은 비비안의 말을 조금 곱씹더니, 말합니다.```
`우리는 물건 떼어 와서 장사만 하면 되는 거야. 밭에서 구르는 무지렁이들이 아우성이지만 내 알 바 아니지. 그레이가 불러서 온 사람이면 말 좀 전해 주쇼. 가뜩이나 불경기니까 자릿세만 좀 줄이면 우린 병단에 협조하겠다구.`


[1:09 AM] 
`아, 당신들도 이 땅에서 사는 사람들이니까 이건 당신들 문제이기도 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가 보네요. 그 말은 전해주도록 할게요. 수고하세요.`

senro raccoon 
[1:10 AM] 
```비비안은 시장에서 다음과 같은 정보를 얻습니다.```
```상인들은 병단과 사이가 나쁘기 때문에, 이상현상의 해결을 위해 그들이 노력 중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고, 관심도 없는 듯합니다. 사병들과 관계가 진척된다면, 조금 도움을 줄지도 모르겠군요.```

[1:10] 
>시장 조사 완료

NPC하는 널라이프
[1:10 AM] 
(NPC 챙겨주는 쥐엠이다..)

[1:10] 
(감동)

senro raccoon 
[1:10 AM] 
```모든 일행은, 해가 뉘엿뉘엿 져 가는 18시경, 광장에 모여듭니다.```

[1:10] 
(돌아와서 인사나 해봅시다)

한은
[1:11 AM] 
`피곤해`
```피곤합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11 AM] 
```그레이와 유리는 말을 타고 천천히 돌아옵니다.```
`여어, 이미 와있었구만!`


[1:12 AM] 
`다들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뭔가 알아낸게 있으신지?`
`젠 씨는...음 고생을 많이 하신 것 같군요.`

jenje
[1:12 AM] 
```젠도 두꺼비를 타고 도착합니다.```
`나도 왔으야!`

[1:13] 
`음? 내가 왜?`

senro raccoon 
[1:13 AM] 
```일행은, 얻어 온 정보를 나누고 나름대로 원인을 추리해 봅시다. 해결방안도 고민하면 좋습니다.```


[1:13 AM] 
(휴경지 거름...)

jenje
[1:13 AM] 
```젠은 그제서야 자신의 여기저기에 묻어있는 거름을 발견합니다.```

[1:13] 
`큽..ㅋ...`

한은
[1:14 AM] 
`딱히 오랜만은 아닌것 같은데.`
```유리는 다시 싸늘합니다. 젠을 보고 더 이상해졌다는 듯 젠을 피해 두어걸음 뒤로 물러납니다.```

[1:14] 
(말에선 내렸다!)

NPC하는 널라이프
[1:14 AM] 
```그레이가 먼저 제안합니다.```
`자자, 다들 분위기가 조금 이상한데 말이지. 각자 얻은 정보들을 말해보라고!`

한은
[1:15 AM] 
`어쨌든..`
```젠을 경멸하다가```
`성에서 나온 귀한 아가씨가 아이들을 자주 놀아줬는데, 손을 잡은 아이들이 감기에 걸렸다고 해.`

NPC하는 널라이프
[1:15 AM] 
(길이였나 밀이였나랑 한 이야기도 있잖아여)

한은
[1:17 AM] 
`영주 조카가 들어와서 마을이 이상해 졌다고 하고.`

[1:17] 
(두줄..)


[1:17 AM] 
```자신이 보고 들은 것들을 이야기한다.```
`우선, 저는 이 곳에서 가장 멀리 있었던 남쪽 숲(3)으로 갔었죠. 그 곳은 다른 곳보다는 상태가 양호했는데요, 그 곳에서 집채만한 멧돼지 세 마리를 봤어요. 아마 그 동물들이 그 숲에 생명력을 나눠주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일단 걔들은 잡아먹지 말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다음엔 시장으로 갔는데...그 곳에서 상인들을 봤어요. 그레이 스트롱엣지, 당신하고 사이가 많이 좋지 않아보이는데 음...결론은, 자리세를 줄여주연 그쪽 일에 협조하겠다는군요. 제가 알아낸 것은 이게 다에요.`

NPC하는 널라이프
[1:17 AM] 
```그레이가 의문을 가진 듯이 대답합니다.```
`흠, 그거 좀 고민해봐야겠는 걸.` (edited)

jenje
[1:18 AM] 
```젠은 유리가 자신을 왜 그리 싫어하는지 모르겠다는 눈치입니다```
`호오! 그거 내가 찾은 정보랑 비슷하고만 그랴! 내가 듣기로는 요 성의 조카가 맬치같은 여자를 데려왔는데, 그 여자가 왔다 간 이후로 농직물이 싸그리 죽어버렸다고 하더만! 그리고 내 아가들이 말하기로는 누군가가 이 곳의 생명력을 '빨아먹고'있다고 햤어!`

한은
[1:19 AM] 
```유리는 대충 고개만 끄덕입니다.```
`조카가 데려온 여자가 문제구만.`

jenje
[1:19 AM] 
`그 맬치여자나, 혹은 그 조카까지 한편을 짜서 요기 생명력을 갈취하는 게 아닌가 시픈디?`


[1:19 AM] 
`생명력을 빨아먹는 여자라...그럼 그 여자만 없으면 일이 해결될 수도 있겠네요.`

[1:19] 
`음...근데 인간이 그런 일을 할 수도 있나?`

NPC하는 널라이프
[1:20 AM] 
```그레이가 짐작가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음, 나도 소문으로만 들었던 내용이였는데 말이야. 이제 좀 확실해진 것 같구만! 그 망할 것을 잡아 죽이면 되는 거 아닌가!`

한은
[1:20 AM] 
`인간이 아니겠지. 보통은 생명력을 빨아 먹지 않으니까.`


[1:21 AM] 
```팔짱을 끼고 잠시 생각을 하다가```
`표현이 조금 과격하긴 하지만 저도 당신 말에 동의해요, 그레이 스트롱엣지. 그 여자를 자연으로 돌려보내주죠.`
`아니면 인간들이 흔히 말하는 저승이라던가.` (edited)

jenje
[1:21 AM] 
```젠은 의문이 생긴다는 듯 갸웃거립니다.```
`근디 듣자항게 어디서든 다들 그 여자가 문제라고 쑥덕거리고 있는디, 아무도 나서지 않은겨? 여기 영주도 아니고 최근에 온 여자인디 뭐라 반항도 안 하고 꼼짝않고 있는기 이상하지 아녀?`

한은
[1:22 AM] 
`조카가 끼고 사는거 아냐?`


[1:22 AM] 
`조카라는 사람이 데리고 온 여자인데 평민들이 감히 건드릴 수가 있었을까요? 목이 날아갈 것 같은데.`

jenje
[1:22 AM] 
```젠은 한숨을 쉽니다.```
`아이고. 그런갑네!`


[1:23 AM] 
`그 여자 얼굴이 갑자기 궁금해지는데요, 한 번 보러 가볼까요?`

NPC하는 널라이프
[1:23 AM] 
```그레이가 잠깐 고민하더니 이야기합니다.```
`어쩌면 가주님께서 이런 내용을 알고 마법사 분들을 데려오라 한 걸 지도 모르겠군 그래. 아마 그 여자는 성에 있겠군!`

senro raccoon 
[1:24 AM] 
(짝짝짝)
(의논이 잘 이뤄지는군요)

jenje
[1:24 AM] 
```젠이 말합니다.```
`그 맬치 잡는 김에 조카양반도 정신 차리라고 조깥ㄱ..아니, 등짝 한 방 시원하게 때려줘야겄어!`

[1:25] 
`어디서 정신 나가서 염병신을 데리고 오고 그래?`

NPC하는 널라이프
[1:25 AM] 
```그레이가 입장을 표명합니다.```
`아까 조카의 여자가 혼자 어린이들과 놀려고 나온다고도 했었으니 지금 직접 쳐들어가는 방법도 있고, 기다리다가 잡아 죽이는 방법도 있겠는데. 역시 몸이 근질근질하지 않나? 성으로 쳐들어가자고!`

한은
[1:25 AM] 
`영주가 내 쫓으면 될텐데... 인간이 아니라서 부른건가?`

NPC하는 널라이프
[1:25 AM] 
(영주가 몰ㄹ랐을 수도 있겠지만욬)

한은
[1:25 AM] 
(몰.....모르나. 음.)


[1:25 AM] 
`애들 앞에서 사람을 죽이는 것은 역시 곤란하겠죠. 가요, 성으로.`

jenje
[1:26 AM] 
```젠은 어쩐지 그 술집에서 싸움박질하던 그레이가 떠오릅니다.```

senro raccoon 
[1:26 AM] 
(성 안의 상황은 들어가보기 전까진 모르겠지요)

jenje
[1:26 AM] 
```젠이 외칩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입 속으로!`

senro raccoon 
[1:26 AM] 
```일행은 대략의 의견 교환 끝에, 성에 들어온 멸치 같은 여성? 에 대해 알아보기로 마음먹습니다.```

한은
[1:27 AM] 
`넌 몸이나 닦고 오시지.`
```젠을 타박합니다.```

jenje
[1:27 AM] 
```그리고는 의미심장하게 웃습니다.```
`여러분 그거 아나? 호랑이 입 앞에 있는 사람을 호구라고 하는 거. 깔깔깔!`


[1:28 AM] 
`아하하하하하!!!!! 당신 참 재밌는 사람이군요?`
```젠이 던진 드립에 감탄하면서 크게 웃는다.```

[1:28] 
`크...큽ㅋㅋㅋㅋㅋㅋㅋ`

senro raccoon 
[1:28 AM] 
성에 들어가면서, 어떤 태도를 취할지 의논해 봅시다.
1. 멸치녀를 만나서 추궁한다
2. 영주와 대화가 먼저
3. 압도적인 생명력을 찾아 공급
4. 일본을 공격한다
  

NPC하는 널라이프
[1:28 AM] 
(4번이 좋겠네요)

jenje
[1:28 AM] 
(알고보니 드립이 아니라 진짜였다)

한은
[1:28 AM] 
(?)

NPC하는 널라이프
[1:29 AM] 
(?)

senro raccoon 
[1:29 AM] 
(일본을 공격한다의 원 출전은..구글에 물어보시면 됩니다. 유구한 역사를 가진 드립)


[1:30 AM] 
`그 여자를 찾아서 죽이기로? 합의한 것 같은데요, 이 땅은 그냥 내버려둬도 괜찮을까요? 그 여자가 없어도 회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회복이 안될 수도 있을텐데...`

senro raccoon 
[1:30 AM] 
역극을 통해 의논이 완성되면, 이번 씬은 끝입니다..!

한은
[1:31 AM] 
`개인적으로는 영주를 먼저 만나보는게 낫지 않을까. 일단 성 안에 들어가야 하니까...`

[1:31] 
`죽일려면 일단 그 홀린지도 모를 조카를 제지할 사람도 필요 해.`

jenje
[1:31 AM] 
```젠이 몸에 묻은 똥을 털어내며 말합니다.```
`먼저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잡아서 족치는 건?`


[1:32 AM] 
`오, 그건 생각 못했는데 괜찮은 생각이네요 유리씨?`

jenje
[1:32 AM] 
```젠이 유리의 말을 듣더니 생각을 고칩니다.```
`호오. 그것도 말이 되는 구만`

한은
[1:32 AM] 
```젠을 보며 유리는 극혐합니다.```

[1:33] 
`뭐, 큼. 어쨌든. 말도 안하고 영지의 일을 했다간 우리가 뒤집어 쓸수 있으니까.`

jenje
[1:33 AM] 
```젠은 열심히 똥을 털고 있습니다.```
`우리 중에 똑똑한 사람이 하나라도 있어서 다행이여! 나는 그냥 두꺼비 타고 돌격할 생각만 했잖어! 꺌꺌꺌`

한은
[1:34 AM] 
`그냥 넌 그대로 사라져라.`
```유리는 진짜 싫은 눈을 합니다...```
`더러워........`


[1:34 AM] 
`그럼 일단 영주를 만나는 걸로?`

NPC하는 널라이프
[1:34 AM] 
(똥을 털고 있다니)

jenje
[1:34 AM] 
```젠은 극혐하는 유리의 눈치를 보고 조용히 근처 냇가에 가서 대충 이물질을 닦아냅니다.```

한은
[1:34 AM] 
`그래. 보고도 해야하지 않겠어?`
```유리는 그레이를 힐긋 봅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35 AM] 
```그레이는 유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렇지, 그렇지. 가주님에게 보고도 해야하는 일이고 말이지. 암.`

senro raccoon 
[1:35 AM] 
(2번으로 가나요. 평화적이군욬ㅋㅋ)

한은
[1:36 AM] 
(~평화~)

senro raccoon 
[1:36 AM] 
```일행은, 우선 영주를 만나 정보를 나누고 해결책을 찾기로 합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36 AM] 
(결국 2번으로 갔다가, 1번으로 수렴할 것 같지만..)

senro raccoon 
[1:37 AM] 
후반부의 의견교환이 좋았습니다. 플레이어와 그레이에게 다이렉트로 기합을 10점씩 꽂아드릴게요. 기록 ㄱㄱ


[1:37 AM] 
우와!

NPC하는 널라이프
[1:37 AM] 
(나닛.. 이건.. 전투에 쓰라고 준거군!)

[1:37] 
(고로 2씬은 전투입니다 여러분..)

한은
[1:37 AM] 
(폰...폰으로 옮겨와서 시트를 껏어...ㅣ

NPC하는 널라이프
[1:37 AM] 
(기록해드리겠음ㄷ)

senro raccoon 
[1:37 AM] 
```일행은 성으로 향합니다. 성 안에서 일어나는 수상쩍은 일에 대해, 가주를 만나 의논하기 위해...```
>씬 종료

NPC하는 널라이프
[1:37 AM] 
(는 누가 이미 기록했ㄷ)

한은
[1:38 AM] 
(감사함다)


[1:38 AM] 
기록해드렸습니다^^

senro raccoon 
[1:38 AM] 
자..오늘 안에 해결하려다보니 꽤 길어졌네요

한은
[1:38 AM] 
아앗 친절해

senro raccoon 
[1:38 AM] 
뒷무대 처리를 해 봅시다.

jenje
[1:38 AM] 
나들이 레벨 3으로 올릴게요

NPC하는 널라이프
[1:38 AM] 
올리고 싶은 인연을 하나 고르셔서 레벨을 1 올려주시면 됩니당, 여러븐.


[1:38 AM] 
저도요

한은
[1:39 AM] 
올릴게 뭐 저도 이상현상에 대한 어쩌고(기억안남...

[1:39]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senro raccoon 
[1:39 AM] 
이번 러닝은 씬이 두개뿐이니, 인연상승을 3개로 하죠. 로컬률 갑시쟝

NPC하는 널라이프
[1:39 AM] 
로컬률..!

senro raccoon 
[1:40 AM] 
새로운 인연을 취득하거나, 기존 인연의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적당히 3개를 나눠담아보세요.

한은
[1:40 AM] 
아하

senro raccoon 
[1:40 AM] 
경험치만을 노린다면 몰빵이 답입니다만, 어디까지나 재미있는 쪽으로

한은
[1:40 AM] 
근데 인연 레벨이 높아지면 뭐가 좋은거에오...?


[1:40 AM] 
나들이3소문3콜라비2로 올렸어요!

한은
[1:40 AM] 
경험치인가!

NPC하는 널라이프
[1:40 AM] 
나중에 인연 끊기로 기합을 추가로 획득 할 수 있읍니다.
기합 사용 = 업 올라감 = 경험치 추가 획득.

[1:40] 
기합 사용 = 달성치 높일 수 있음.

senro raccoon 
[1:41 AM] 
전투 직전 막간을 열 때 기합을 얻는 용도로 이용하고, 플레이 종료 후 기록으로 남길 수도 있지요

NPC하는 널라이프
[1:41 AM] 
그리고 수라상태가 되지 않기 위해서 인연의 승화 과정을 거칠 때 업을 낮추는 효과도 있읍니다.

senro raccoon 
[1:41 AM] 
달지늼 확인완

한은
[1:41 AM] 
어 누가 시트 링크좀 (....)

jenje
[1:41 AM]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hHKnv9aCFWVomZxKcWCbp1o_sWjHSKqg-lKxwutI6PM/edit#gid=1940106119

한은
[1:41 AM] 
감삼당

jenje
[1:43 AM] 
나들이, 술집 싸움꾼 1씩 추가하고, 경멸의눈빛 1 만들게요!

NPC하는 널라이프
[1:43 AM] 
경멸ㅋㅋㅋ의눈빛..

한은
[1:43 AM] 
이상현상 2개 올리고 진실탐구 1올렸어요

[1:43] 
(......)

senro raccoon 
[1:43 AM] 
취득한 인연들은 시나리오 종료 이후 3개를 남기고 모두 제거하게 되는데, 우리 룰에선 그 3개를 자신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슴다
즉 캐릭터가 러닝을 진행함에 따라 남기고 싶은 추억을 캐릭터에 선별한다는 느낌이죠

NPC하는 널라이프
[1:43 AM] 
최대 3레벨까지 올릴 수 있어요!

senro raccoon 
[1:44 AM] 
'지금 얘의 상태가 이렇다' 는 걸 말해주는 셈

한은
[1:44 AM] 
아 3레벨까지에요?

NPC하는 널라이프
[1:44 AM] 
4레벨은 인연 고치기 라는 과정을 통해서만 올릴 수 있습니다.

jenje
[1:44 AM] 
옆에 (짜릿해) 붙이면 빼도박도 못하는 변태가 되는 것임

NPC하는 널라이프
[1:44 AM] 
네네 4레벨이 최대인데 얘는 인연 고치기로만..

한은
[1:44 AM] 
그럼 잠시만....

NPC하는 널라이프
[1:44 AM] 
A에 대한 증오가 A에 대한 애정으로 바뀐다거나.. 이런 과정을 막간에서 거칩니다.

한은
[1:44 AM] 
그럼 진실1 이상탐구1 다툼(....)1 올릴게요

[1:45] 
이게 맞나....맞..나?

NPC하는 널라이프
[1:45 AM] 
맞는듯

한은
[1:46 AM] 
인연설정 맞...맞나???????(헷갈림)

senro raccoon 
[1:46 AM] 
요번 러닝 중 새롭게 추가하고 싶은 인연이 생각났다면 그걸 새로 만들어도 됩니다

[1:47] 
기존 것들을 상승시키는 것도 물론 굳

한은
[1:47 AM] 
(인연 안만들애라)(침착)

senro raccoon 
[1:48 AM] 
그럼 기록들 완료하셨슴미카


[1:50] 
홍홍 고생하셨어요
티알피지톡채널에서 정리하고 오늘은 마치겠습니다
PC이신 분..젠님 여건 되시면 리플레이 함 긁어주시그요

[1:50] 
#trpg_talk

jenje
[1:50 AM] 
넹넹

한은
[1:50 AM] 
고생하셨어용

NPC하는 널라이프
[1:50 AM] 
고생들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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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天羅WAR 시나리오 3 : 시안과 비밀의 도서관 #4-1 젠제 7168
» 天羅WAR 시나리오 : 마녀공방 #1-2 젠제 7389
45 天羅WAR 시나리오 : 마녀공방 #1-1 젠제 7170
44 天羅WAR 시나리오 외전 1 : 맥스틸과 마약 사건 #4-2, #Epilouge NullLife 7100
43 天羅WAR 시나리오 외전 1 : 맥스틸과 마약 사건 #4-1 NullLife 7120
42 天羅WAR 시나리오 외전 1 : 맥스틸과 마약 사건 #3 NullLife 7325
41 天羅WAR 시나리오 외전 1 : 맥스틸과 마약 사건 #2 NullLife 7274
40 天羅WAR 시나리오 외전 1 : 맥스틸과 마약 사건 #1-2 NullLife 6956
39 天羅WAR 시나리오 외전 1 : 맥스틸과 마약 사건 #1-1 NullLife 7148
38 天羅WAR 시나리오 외전 1 : 맥스틸과 마약 사건 #Prologue NullLife 7265
37 天羅WAR 시나리오 3 : 시안과 비밀의 도서관 #3-2 젠제 7219
36 天羅WAR 시나리오 3 : 시안과 비밀의 도서관 #3-1 젠제 7074
35 天羅WAR 시나리오 3 : 시안과 비밀의 도서관 #2 젠제 6803
34 天羅WAR 시나리오 : 대피소 탈출 (20170319 by 센로) 센로 6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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