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羅WAR
2017.05.26 02:23

시나리오 : 마녀공방 #1-1

조회 수 717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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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ro raccoon 
[9:02 PM] 
>시나리오 : 마녀공방


senro raccoon 
[9:02 PM] 
shared this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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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ro raccoon 
[9:02 PM] 
오신 분은 조용히 이모지를 들어주세요 킁킁
 

senro raccoon 
[9:12 PM] 
>마녀공방 scene 1
```여러분은, 포비든 시티의 여관에 머무르며 소일하던 이들입니다. 여관에 머물고 있던 이유는 저마다 제각각이었습니다만, 단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최근 여관에 찾아온 '그레이'라는 자가 자신이 섬기는 영지에 일어난 이상현상에 대해 조사해 달라고 사람을 모집하는 데에 응했다는 것입니다.```
```그레이는 '가빈 영지'의 사병으로, 병단 단장을 맡고 있는 자입니다. 요청에 응한 일행을 데려가기 위해, 마차를 준비한 모양입니다. 일행은 포비든 시티 여관에서 다함께 마차에 탑승했고, 천천히 가빈 영지를 향해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9:13] 
자...씬을 시작하기 전에, 대략의 분위기는 이렇다고 전해드리고요
프리 플레이..를 해 봅시다.
사전진행에서는 아래와 같은 일을 합니다.
1. 시나리오 인연 / 플레이어 간 인연 지정
2. 페이트 결정 / 카드 배포

NPC하는 널라이프
[9:14 PM] 
그레이도 페이트 결정과 카드를 받나요?


[9:15 PM] 
인연 3개 적는거 깜박했는데 아무거나 3개 적어둘게요..............

senro raccoon 
[9:16 PM] 
우선..모든 플레이어분들은, 이번 시나리오 인연으로 [ 이상현상에 대한 호기심 ] , [ 일을 하고 보수를 받자 ] , [ 나들이 ] 셋 중 하나를 캐릭터의 성향에 맞게 선택한 뒤, Lv.2 로 기록하십니다.

그레이의 경우 시나리오 인연을 받지 않습니다. 페이트는 스페이드, 카드는 세 장을 드리지여

[9:17] 
나들이..라는 인연은, '무료한데 그냥 한 번 껴서 구경이나 할까' 의 느낌입니다. 나머지는..제목 그대로..

[9:17] 
넼넼 비비안..차근차근 적어두심다

jenje
[9:17 PM] 
젠은 나들이롴ㅋㅋ


[9:17 PM] 
저돜ㅋㅋㅋㅋ

NPC하는 널라이프
[9:17 PM] 
(시나리오 인연이 하나로 귀속되지 않는 거 좋네여)

senro raccoon 
[9:21 PM] 
유리도 저어기 위의 시나리오 시트에 있는 캐릭터 정보에 적당한 인연을 추가해 봅시다 :)
연습 삼아 직접..!

한은
[9:22 PM] 
joined #trpg_play by invitation from @raccoonp

NPC하는 널라이프
[9:23 PM] 
채널에 안 계셨다고한다.

한은
[9:23 PM] 
그렇습니다

[9:23] 
채널에 없었습니다 길잃은어린양이 길을찾아왔습니다...


jenje
[9:23 PM] 
(반전

[9:24] 
낯선 곳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젊은이여

한은
[9:24 PM] 
께흐흑 시트찾으러갑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9:24 PM] 
~라쿤의 궁궐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한은
[9:26 PM] 
적고 왔어요...!

NPC하는 널라이프
[9:28 PM] 
~다들 바쁘신가..~

senro raccoon 
[9:28 PM] 
확인완료

[9:28] 
자 그럼 다음으로.. 플레이어간 인연을 정해야겠군요

[9:29] 
각 플레이어는 이곳에 참여한 플레이어 혹은 NPC 한 명과 하나의 연결고리가 있어야 합니다. 애매할 경우 잠깐 어디서 봤던 상대..정도의 느낌도 좋고, 전부터 어떠한 이유로 알던 사이라는 걸 만들어도 됩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9:30 PM] 
(NPC 라고 하면 그레이 말고는 더 있겠냐만은..)

senro raccoon 
[9:30 PM] 
나의 캐릭터가 상대 모두와 인연을 취득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적당히 한 명을 찍어서 그와 인연을 취득하세요.

jenje
[9:30 PM] 
시안이랑 만들까....


[9:30 PM] 
혹시 유리가 있었던 연구소가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았던 시설인가요?

[9:31] 
시안은 오늘도 여관에서 노래연습중이에요 뚠뚠

한은
[9:31 PM] 
네 몇년 전에 소문이 있었던 연구소였지만 지금은 거의 기억에서 잊혀졌죠

NPC하는 널라이프
[9:31 PM] 
유리 자체가 그 연구소를 기억 못하는 걸까요.

[9:32] 
~그러고보니 NPC는 PC간 인연을 안 얻는구나~


[9:32 PM] 
얽...그럼 몇 년 전에 소문을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아...!라는 내용으로 해도 되나요?

jenje
[9:32 PM] 
시안이 아니라 비비안이었구나


[9:32 PM] 
~안이 겹치죠~

jenje
[9:32 PM] 
~안자 돌림?!~


[9:32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은
[9:33 PM] 
돌림이었나..!

[9:33] 
에테르 관련 어쩌고 저쩌고 인간에게 어쩌고 저쩌고 이런 내용이었을거에요

jenje
[9:33 PM] 
저는 그레이! 술집에서 싸우는 걸 봤다고 하죸

한은
[9:33 PM] 
(불법수준의 연구소)

NPC하는 널라이프
[9:34 PM] 
(술집에서 싸울 정도의 엄청난 애였나.. 얘?)

한은
[9:34 PM] 
저는 좋아요~

jenje
[9:34 PM] 
(욱한다고 하니까...?)

한은
[9:34 PM] 
유리 자체는 연구소에서 있었던 일을... 음. 기억을 못할겁니다(아마)(생각안남)

NPC하는 널라이프
[9:34 PM] 
그레이는 시장 건달 출신의 사병단 단장.. 이고요.
한은님도 인연 하나 골라보시져.

한은
[9:36 PM] 
(얜 친구따위 없어인데)

senro raccoon 
[9:36 PM] 
전 잠시 일을 하다 옵니다..흫흐 느긋하게들 정해보셔요


[9:36 PM] 
유리랑 만들었어요! 내용은 연구소 관련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자세한 건 기억이 잘 안난다~정도

NPC하는 널라이프
[9:37 PM] 
음.. 친구라기보다는 쟤 거지 같이 생겨서 기억남... 뭐 이런 내용의 인연도 좋고요.

[9:37] 
쟨 내 성격을 긁었었어.. 라거나..


[9:38 PM] 
예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nje
[9:38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PC하는 널라이프
[9:38 PM] 
말 그대로 연결 고리가 어설프게나마 있었어도 된다는 이야기.

한은
[9:38 PM] 
음.................

NPC하는 널라이프
[9:38 PM] 
~그레이를 보고 이야기하는ㄱ..ㅓ~

한은
[9:38 PM] 
젠이랑은 한번 다투었죠 아마

[9:38] 
맞나?

jenje
[9:39 PM] 
넹넹

[9:39] 
여관에서 뭔가 했었죠

한은
[9:39 PM] 
뭔가 다퉜죠

[9:39] 
그럼 그 이야기를 인연으로 써도 될까요?

NPC하는 널라이프
[9:39 PM] 
공식적인 스토리에 포함은 안되겠지만 그 내용을 끌어와서 요기서 이야기를 나눠봐도 되겠죠.

jenje
[9:39 PM] 
(알맞은 과거가 나왔다)

[9:39] 
넼ㅋㅋㅋ

NPC하는 널라이프
[9:39 PM] 
좋군옄

[9:39] 
~젠이랑 무슨 내용으로 다퉜었는지 기억못함~

jenje
[9:39 PM] 
쟤 좀 기분 나쁨 레벨2

[9:40] 
ㅋㅋㅋㅋㅋㅋㅋ

[9:40] 
~저도~

NPC하는 널라이프
[9:40 PM] 
플레이어 간 인연은 2레벨부터 시작합니다!


[9:40 PM] 
앗 플레이어간 인연 2부터 시작이에요?라고 쓰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9:40 PM] 
처음 가지고 시작하는 3개의 인연은 1레벨, 시나리오 인연과 PC간 인연은 2레벨로 시작.. ~네 뭐 그렇다고요.~ (edited)

한은
[9:43 PM] 
추가했어요!

senro raccoon 
[9:45 PM] 
인연설정 세 분 완료되었다면.. 이제 두번째로군요

[9:46] 
각 캐릭터는 페이트를 정해봅시다. 유리, 비비안, 젠 순으로 ! 페이트 명령어로 뽑아보세요

한은
[9:46 PM] 
!페이트

slackbot Custom Response [9:46 PM] 
:spades:


[9:46 PM] 
!페이트

slackbot Custom Response [9:46 PM] 
:spades:

jenje
[9:46 PM] 
!페이트

slackbot Custom Response [9:46 PM] 
:hearts:

NPC하는 널라이프
[9:46 PM] 
각자 시트의 FATE 란에 기록해주십시다.

한은
[9:47 PM] 
적었어용

NPC하는 널라이프
[9:47 PM] 
라쿤님이 바쁜 것 같으니 제가 진행 앞 부분을 살짝 도와드려.. 도 되겠죠.
네, 그리고 보유 카드에 자기 FATE와 같은 Ace 카드를 한 장 추가해주시고요.

senro raccoon 
[9:48 PM] 
페이트는 중복이 없도록 한다..가 본래 룰이지만 우리 온라인플레이에서는 애초에 54장 덱을 안 쓰므로..지금 나온 대로 기록해도 되겠군요

NPC하는 널라이프
[9:48 PM] 
~실제로 중복되는 카드도 그냥 가지고 있다카더라~

senro raccoon 
[9:49 PM] 
합기카드는 자기 fate의 A카드를 모두 한 장씩 자동으로 얻으시고, 각자 2장씩의 카드를 뽑은 뒤 기록하십셬

[9:49] 
그레이도 ㄱㄱ..에이스와 2장으로

jenje
[9:49 PM] 
!합기

slackbot Custom Response [9:49 PM] 
:spades: :6:

jenje
[9:49 PM] 
!합기

slackbot Custom Response [9:49 PM] 
:hearts: :2:

NPC하는 널라이프
[9:49 PM] 
!합기

slackbot Custom Response [9:49 PM] 
:diamonds: *Q*

NPC하는 널라이프
[9:49 PM] 
!합기

slackbot Custom Response [9:49 PM] 
:clubs: :9:


[9:49 PM] 
!합기

slackbot Custom Response [9:49 PM] 
:spades: :7:


[9:49 PM] 
!합기

slackbot Custom Response [9:49 PM] 
:diamonds: :2:

한은
[9:50 PM] 
!합기

slackbot Custom Response [9:50 PM] 
:clubs: *K*

한은
[9:50 PM] 
!합기

slackbot Custom Response [9:50 PM] 
:hearts: *J*

한은
[9:50 PM] 
그 보유카드에 넣는거죠?

NPC하는 널라이프
[9:50 PM] 
넵.

한은
[9:54 PM] 
ㅇㅅㅇ9

senro raccoon 
[9:55 PM] 
그럼..준비 끝
시작해봅시다.


jenje
[9:55 PM] 
예아

senro raccoon 
[9:56 PM] 
```일행은 아침 일찍 마차를 타고, 가빈 영지로 향합니다.```
```그레이는 마차에 탄 일행 옆이서 말을 타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9:56] 
모두가 면식이 있는 것은 아닐 테니, 플레이어끼리 기본적인 정보를 나눠봅시다.

NPC하는 널라이프
[9:56 PM] 
모든 PC분들은 등장 업을 굴리시그요... 그레이는 굴리..나요?

한은
[9:57 PM] 
(```가 지문이고 ``가 대산가)

jenje
[9:57 PM] 
!업

slackbot Custom Response [9:57 PM] 
:d2:

NPC하는 널라이프
[9:57 PM] 
3개가 지문이고, 1개가 대사에용.


[9:57 PM] 
!up

slackbot Custom Response [9:57 PM] 
:d1:

NPC하는 널라이프
[9:57 PM] 
업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만큼 가변수치의 업에 기록해주시면 됩니댜.

한은
[9:57 PM] 
!업

slackbot Custom Response [9:57 PM] 
:d4:

senro raccoon 
[9:58 PM] 
그레이는 3의 업을 추가합시다 (플레이어들이 획득한 걸 나눈 뒤 나머지 올림)

NPC하는 널라이프
[9:58 PM] 
(엌ㅋㅋㅋ)

한은
[9:58 PM] 
가변수치는 어딧나요...(까막눈..)

NPC하는 널라이프
[9:58 PM] 
(상태였네요 죄송)


[9:58 PM] 
숙업 옆에 있는 업에다 쓰시면 돼요!

[9:58] 
35+4

한은
[9:59 PM] 
감사해용

senro raccoon 
[10:00 PM] 
업 기록을 마쳤다면..이제 자기소개라던가, 성격보여주기라던가, 아무말대잔치를 시작해봅시다.


한은 
[10:01 PM] 
```유리는 졸립니다.```

jenje 
[10:01 PM] 
`하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

한은 
[10:02 PM] 
`시끄러운 놈`

NPC하는 널라이프 
[10:02 PM] 
```그레이가 자신만만하게 외칩니다.```
`모두 반갑다, 하하! 이런 유능한 인재들이 따라 나와주다니, 감사할 따름이군!`


[10:02 PM] 
`안녕하세요? 다들 본 듯 아닌 듯한 얼굴들이네요. 전 웨스트 어딘가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어요. 지금은 비비안이라고 부르시면 된답니다.`

jenje 
[10:03 PM] 
```젠은 유리의 말에 아랑곳 않고 둠칫둠칫 리듬을 탑니다.```
`제-엔-이다! 추-웅사다!`

senro raccoon 
[10:03 PM] 
```현재 시각은 이른 아침, 포비든 시티에서 가빈 영지로 향하는 마차 안입니다. 그레이가 사전에 안내한 바에 따르면, 가빈 영지는 북서쪽으로 약 3시간 거리에 있다고 하네요.```

한은 
[10:03 PM] 
`몰라도 상관 없지. 유리. 싸가지 없게 대하면 한대 맞을 줄 알아.`

[10:04] 
 ```유리는 젠이 정신 사납지만 그냥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오히려 비비안 쪽에 시선을 한번 둡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0:04 PM] 
(이 마차에서 3시간이나 있어야 한다는 건가)


[10:04 PM] 
```리듬을 타는 젠을 보며 재밌는 인간이라는 생각을 한다.```
`오, 그 춤과 노래 실력은 타고난건가요, 아님 누군가에게 배운건가요?`

[10:04] 
(멀미)

한은 
[10:04 PM] 
`그럼 나 좀 자도 돼? 졸려.`

[10:04] 
 ```일찍 일어나는 습관 따위 없습니다. 유리는 졸립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0:05 PM] 
```그레이는 자신의 말이 무시당한 것을 살짝 서운하게 생각하며 말합니다.```
`흐음, 앞으로 이 마차에서 세 시간 정도 더 있을테니 자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나는 앞서 말했듯이 그레이라고 하네. 풀네임은 그레이 스트롱엣지지!`

jenje 
[10:06 PM] 
```젠은 비비안에게 말합니다.```
`후훟.. 애초에 타고난 것도 있지만! 음악적 소울메이트도 있지! 시안이라고~ 뭔가 음표같은 악기를 들고다니는 애여~`

한은 
[10:06 PM] 
```유리는 감흥없는 목소리로 대꾸합니다.```

[10:06] 
`응. 그래. 그레이. 잘자.`

jenje 
[10:06 PM] 
```젠은 그레이의 풀네임을 듣고는 빵터집니다.```
`슼ㅋㅋㅋㅋ틐ㅋㅋㅋ롱ㅋㅋㅋㅋㅋㅋㅋㅋ엣ㅋㅋㅋㅋㅋㅋ짘ㅋㅋㅋㅋㅋㅋ`

한은 
[10:07 PM] 
```유리는 그대로 구석에 자려고 합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0:07 PM] 
```그레이는 젠의 막말에 마음이 상합니다.```
`어.. 어!? 왜 그러는 거지? 대체? 내 이름이 이상하단 말인가?!`


[10:07 PM] 
`아, 분명 그 인ㄱ...사람도 당신처럼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겠죠? 나중에 그 사람을 찾아가서 저도 노래를 좀 배워봐야겠어요.`

jenje 
[10:07 PM] 
```젠이 유리에게도 말합니다.```
`꼬마아가씨가 잠이 참 많고만?`

senro raccoon 
[10:07 PM] 
(비비안의 사망 플래그)

NPC하는 널라이프 
[10:08 PM] 
```그레이는 모두에게 무시 당했습니다. 시무룩한 상태로 구석에 웅크려있습니다.```

jenje 
[10:08 PM] 
```젠이 껄껄 웃습니다.```
`좋구만! 분명 형씨도 좋은 소울메이트가 될 것 같은 예감이여!!`

한은 
[10:08 PM] 
`시끄러. 잘거야.`


[10:09 PM] 
```그레이의 말에 대답한다```
`그레이 스트롱엣지라니 맨 처음에 그 이름을 지었던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을 했는지 궁금해지는 이름이네요.`

jenje 
[10:09 PM] 
~젠은 연상에게 모두 형씨라고 부릅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0:09 PM] 
(잠에 푹 빠지는 일관적인 캐릭터 너무 좋닼ㅋㅋㅋㅋ)

한은 
[10:09 PM] 
```유리는 퉁명스럽게 대꾸하며 젠을 한번 째려보고는 눈을 감습니다.```

[10:09] 
(마이웨이라서)

NPC하는 널라이프 
[10:09 PM] 
~(PL을 대변하는 유리..)~

jenje 
[10:10 PM] 
```젠이 유리에게 말합니다.```
`에잉...`
```젠은 말을 잇지는 않지만 유리를 슬그머니 유리를 콕콕 찌릅니다.```


[10:10 PM] 
```자신 옆에서 떠다니는 콜라비 정령에게 말을 건다.```
`라비, 너는 멀미 안하니? 난 조금 어지러운 것 같은데...앞으로 3시간이나 남았대.`

한은 
[10:11 PM] 
```유리는 건드는 젠의 손을 찰싹 때립니다. 건들지마.```

senro raccoon 
[10:11 PM] 
```마차와 말로 이동중이던 일행의 옆으로, 다양한 풍경이 휙휙 지나갑니다. 싱그러운 들판과 울창한 숲길, 이따금 옆길로 지나가는 다른 마차나 스팀 차량 등,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는 풍경입니다.```

jenje 
[10:11 PM] 
```젠은 그레이에게 말합니다.```
`나 전에 형씨를 한 번 본 적이 있는디. 그 고양이가 돌아다니는 술집에서. 누구랑 싸우지 않았었남? 아얏!`
```젠이 벌게진 손을 도로 가져갑니다.```
(edited)

NPC하는 널라이프 
[10:11 PM] 
```그레이가 흠칫하며 얼굴에 화색이 돕니다.```
`오, 나를 알고 있었던 자구만? 나는 고양이를 정말로 좋아한다네. 반가워. 그 때 누구랑 싸운 건 고양이를 모욕하는 자를 패준 것 뿐이지.` (edited)

jenje 
[10:12 PM] 
```젠이 비비안에게 묻습니다.```
`그 무는 뭐시여?`


[10:13 PM] 
```약간의 어지러움을 느끼고 창문으로 휙휙 지나가는 풍경을 바라보다가 젠의 말에 대답한다.```
`제가 데리고 다니는 콜라비 정령이에요. 콜라비는 양배추랑 순무를 합친 말이니까 음...무라고 봐도 되겠네요. 양배추 색 무인가?`

jenje 
[10:13 PM] 
```젠이 그레이를 보고 환히 웃음 짓습니다.```
`이런! 나는 지금꺼정 형씨가 엄청 난폭한 사람인 줄 알았다니께? 한 손으로 두 사람과 싸우는 모습을 보고서는... 그런데 고양이의 수호천사였다니! 좋은 사람이고만? 형씨!`

NPC하는 널라이프 
[10:14 PM] 
```그레이는 씨익 웃으며 짧게 한 마디 합니다.```
`암, 그럼. 고양이는 대단한 존재지.`

jenje 
[10:14 PM] 
```젠이 비비안에게 말합니다.```
`콜라비.. 라고 하는구만? 그게? 근디 정령? 콜라비의 정령?!`
```젠은 신기한 것을 봤다는 듯 눈을 크게 뜹니다.```

[10:15] 
 ```젠은 유리를 깨우고 싶은 듯 귓가에 벌레를 풀어놓습니다.```
`에에에엥~`
```유리의 귓가에 벌레소리가 거슬립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0:15 PM] 
```그레이는 유리를 깨우려는 시늉을 합니다.```
`이봐, 자두는 게 좋다고는 했는데. 그래도 말이야. 같이 일을 할 사람들인데 인사라도 제대로 나누는 게 낫지 않겠나?` (edited)

jenje 
[10:16 PM] 
```젠은 그레이와 좋은 동료가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 치고 나쁜 사람은 없지! 후후후`


[10:16 PM] 
```젠의 반응을 보고 귀엽다는 듯이 웃는다.```
`저희 집엔 이런 정령들이 많으니까 관심이 있으시면 한 번 놀러 오세요. 주소는 팡띵시 ♥~동...`

한은 
[10:16 PM] 
```유리는.... 짜증납니다. 벌레를 한 손으로 때려잡고(!) 그레이를 노려봅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0:17 PM] 
(때려잡았어!?)

한은 
[10:17 PM] 
`소개 다 했잖아? 인사도 다했고.`

NPC하는 널라이프 
[10:17 PM] 
```그레이는 흠칫합니다. 유리의 눈빛에 기가 살짝 눌린 듯 보입니다.```
`아니, 그래도.. 크흠.. 그래 알았다고. 쉬고 싶다니까 뭐 어쩌겠나.`


[10:17 PM] 
```뭔가 생각났다는 듯 그레이에게 말을 건다.```
`음... 그레이 스트롱엣지 씨라고 했나요? 묻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NPC하는 널라이프 
[10:18 PM] 
```그레이는 비비안을 바라봅니다.```
`뭐지?`

한은 
[10:18 PM] 
```흥! 유리는 매우 싸가지 없군요. 하도 요즘 밤 늦게 자서 다크서클이 은근히 있습니다. 어쩌겠어요 끌려온 자의 최후... 잡니다. 유리는.```

jenje 
[10:18 PM] 
```젠은 갑자기 수명을 다 한 벌레를 안타까운 듯 손 안에 받아 들고서는 비비안에게 말합니다.```
`정령이라니. 정말 궁금혀! 나중에 꼭 갈거시여!!! 준비하고 있으라고!!`


[10:19 PM] 
```비비안은 말을 계속합니다.```
`그쪽 영지에 이상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셨죠. 동식물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죽어간다고 했던가요. 근데 저 같으면 먼저 그쪽 분야의 전문인을 찾지, 마법사를 찾지는 않을 것 같은데 혹시 어떤 이유가 있나요? ` (edited)

NPC하는 널라이프 
[10:19 PM] 
(사실 그레이도 아는 게 없습니다)

jenje 
[10:20 PM] 
```젠은 유리를 깨우는 것을 포기하고는 손을 꼽으며 읖조립니다.```
`그래도 저 꼬맹씨에 대해 알게 된 게 몇 가지가 있으야. 하나, 이름이 유리다. 둘, 잠이 많다. 셋, 성격이 더럽다.`


[10:20 PM] 
`저라면 먼저 누가 흙이나 물에 독을 탔다거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NPC하는 널라이프 
[10:20 PM] 
```그레이가 대답합니다.```
`크흠, 그거에 대해서 말인데. 사실 우리 가주님께서 유능한 마법사들을 불러서 이 사건에 대해서 조사해보라고 하셨지.`
`더 이상 자세한 내용은 나도 잘 모른다네. 마법사들이 알 것이라는 말만 하셨고.` (edited)

[10:21] 
(뭐 이렇게 둘러대면 되겠G..)

jenje 
[10:21 PM] 
```벌레들에게 세상 구경을 보여주러 나온 젠은 괜히 진지한 이유로 참가한 척 표정을 다잡습니다.```
`호오.. 그런 일이...`


[10:22 PM] 
`아, 당신에게는 더 이상 알 수 있는게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0:22 PM] 
```그레이는 비비안의 '없겠네요'라는 말에 살짝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그는 쿨해지려고 하는 남자. 이 정도는 넘어갑니다.```

senro raccoon 
[10:22 PM] 
```이상현상에 대해 '마법이나 이계의 물질, 새로운 기술'에 대해 아는 자를 찾는 까닭은, 그레이가 판단하기로는 '우리 병단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요번 사건에 대해 조사를 의뢰한 자는 그레이를 고용한 가주, 로지스 가빈. 그레이는 자체적으로 판단하기에 단서가 부족하다 느꼈기에, 여관에서 새로운 지식을 가진 이들을 모집한 것입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0:23 PM] 
(맞구나!)

jenje 
[10:23 PM] 
```젠이 갑자기 떠올랐다는 듯 말합니다.```
`생태계에는 벌레가 예민하제!! 우리 아가들이면 뭔가 이상한 점을 알려줄지도 몰러!`

senro raccoon 
[10:23 PM] 
```일행의 곁으로 스쳐가는 풍경이 조금씩 변합니다.```
세 사람의 플레이어는, 지각 판정을 합니다. 난이도 12입니나.


[10:23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23 PM] 
:d6: :d1:

한은 
[10:23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23 PM] 
:d1: :d4:

jenje 
[10:24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24 PM] 
:d3: :d2:


[10:24 PM] 
엌ㅋ실패

NPC하는 널라이프 
[10:24 PM] 
12면 조금 어려운 정도입니다.

jenje 
[10:24 PM] 
!1ㅇ6

slackbot Custom Response [10:24 PM] 
:d3:

한은 
[10:24 PM] 
(주사위야...)

jenje 
[10:24 PM] 
초감지로 3ㅇ6해서 가까스로 12입니다

senro raccoon 
[10:24 PM] 
자신의 '지각'을 주사위에 더하여 달성치를 선언해주시면 됩니다.


[10:25 PM] 
11이었어요

한은 
[10:25 PM] 
((연구자의 감+2가 있는데도 11밖에 안돼))

jenje 
[10:25 PM] 
8+4=12

한은 
[10:25 PM] 
(4+5+2..)

jenje 
[10:25 PM] 
(언제나 가까스로 주사위 운이 타고나는 자)

NPC하는 널라이프 
[10:25 PM] 
유일하게 젠만 턱걸이군요..

senro raccoon 
[10:25 PM] 
```일행은 주변에 휙휙 스쳐 가는 풍경에서 특별한 점을 찾아내지 못합니다만, 젠의 벌레들은 젠에게 예민한 더듬이로 얻어 낸 정보를 전해 줍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0:26 PM] 
(젠의 벌레는 저렇게 보면 만능이죠)

jenje 
[10:26 PM] 
(모든 성공을 젠의 벌레에게 돌립니다.)


[10:26 PM] 
`'음음...풍경 좋고...사진기를 갖고 왔으면 좋았을 텐데.'`

senro raccoon 
[10:26 PM] 
```벌레들은 주변에 지나가는 식물, 곤충들로부터 생명의 기운, 마력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는 것을 감지한 모양입니다. 이것은 영지에 가까이 갈수록 심한 듯하며, 덩달아 젠의 벌레들 또한 미묘하게 기운이 빠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jenje 
[10:28 PM] 
```젠이 한 벌레와 대화합니다.```
`ㅇ..어...? 괜찮은겨? 엘리자베스..? 그려? 음음 알았어 고마워.`
```그리고는 고개를 들어 모두에게 말합니다.```
`엘리의 말에 의하면, 가면 갈수록 생명의 기운이 떨어진다고 하는고만! 마력도 마찬가지고!`


[10:28 PM] 
혹시 비비안의 콜라비 정령도 같은 상태인가요?

jenje 
[10:29 PM] 
`내 아가쨩들이 기운이 없으야...`
```젠도 덩달아 시무룩해집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0:29 PM] 
그건 달지님이 결정하셔야겠즤여... 비비안의 마력으로 정상을 유지한다던가.. 음..

senro raccoon 
[10:29 PM] 
비비안의 경우엔...음..
의지 판정 굴려봅시다


[10:29 PM] 
헣...

senro raccoon 
[10:29 PM] 
난이도 10


[10:29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29 PM] 
:d1: :d1:


[10:29 PM] 

한은 
[10:29 PM] 
(?)

NPC하는 널라이프 
[10:29 PM] 
(네 펌블이고요, 죽어가겠ㄴ)

jenje 
[10:29 PM] 
이렇게 펌블이 터지나야

SeoYulK [10:30 PM] 
~펌블 축하....!~

senro raccoon 
[10:30 PM] 
```젠의 말을 듣고 비비안이 황급히 고개를 돌려 보니, 곁에 있던 콜라비 정령이 실신 직전입니다.```

jenje 
[10:30 PM] 
~의이지와 노오력이 없어~


[10:30 PM] 
~감사합니다~

senro raccoon 
[10:30 PM] 
```어쩐지 정령은, 이 지역과 상성이 나빠 보이네요.```

[10:31] 
 ```사소한 단서지만, 일행은 놓치지 않고 나아갑니다. 어느덧 오후 2시. 일행은 드디어 가빈 영지에 도착합니다.```

[10:31] 
시트의 씬 지도를 봅시다.

jenje 
[10:31 PM] 
```젠이 드물게 인상을 씁니다.```
`여기.. 생명력을 갉아 먹는 무언가가 있는건가..`

한은 
[10:31 PM] 
```유리는 부스럭 일어납니다.```

senro raccoon 
[10:31 PM] 
```일행은 광장에 도착합니다. 한산하지만 넓은 마을입니다.```


[10:32 PM] 
```콜라비 정령의 상태를 뒤늦게 발견하고 놀란다.```
`헉, 라비야...힘들면 날아다니지 말고 머리 위에 올라가 있기라도 하렴 여기 의사...가 있어도 쓸모가 없겠구나. 아...`

jenje 
[10:32 PM] 
```젠이 유리를 보고는 말합니다.```
`이제 깬겨? 너무 안 깨면 이런 저런 방법으로 깨우려고 했건만.`

senro raccoon 
[10:32 PM] 
```그레이는 마을에 대해 간략히 안내합니다. 각 지역이 어느 정도의 거리와 위치에 있는지, 이곳을 우선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일행에게 전달합니다.```

한은 
[10:32 PM] 
`뭔 방법?`
```젠을 째려봅니다.```

senro raccoon 
[10:33 PM] 
각 셀은 1km, 지금부터 일행은 마을을 조사해야 합니다.
한 셀을 이동하는 데에는 약 30분이 걸립니다. 각 셀을 조사하는 데에는 조금씩 다른 시간이 필요합니다.


[10:33 PM] 
저희는 어디에 있나요?

NPC하는 널라이프 
[10:34 PM] 
```그레이는 마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크흠, 그럼 마을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조금 해볼까. 우리 마을에는 3개의 숲이 있고 그 중앙에는 광장과 시장, 여관, 마을이 있다네.`
`그리고 서쪽으로는 휴경지와 경작지들이 있고, 북동쪽으로는 내가 생활하는 병단 숙소가, 마지막으로 이 마을의 핵심인 성은 북쪽에 있지! 음, 그럼..., 이 정도의 설명이면 될 거고..., 우리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마을을 조사해야 할 거고 말이니 어디로 갈지 정해보자고?!` (edited)


senro raccoon 
[10:34 PM] 
단, 탈것을 이용하는 경우 이동속도가 두 배가 됩니다. 그레이의 말에는 그레이 포함 2명까지 탑승 가능합니다. 젠의 두꺼비는 1인승입니다.

jenje 
[10:34 PM] 
```젠이 아쉽다는 듯 말합니다.```
`잠자는 공주에게 키스...는 성추행이라 안 되고. 숨 못 쉬게 콧구멍을 막는다거나...?`

senro raccoon 
[10:34 PM] 
광장에 모두 모여 있습니다.

한은 
[10:35 PM] 
`변태.....`
```유리는 싸늘하게 쳐다봅니다.```

senro raccoon 
[10:35 PM] 
```그레이는, 해가 지기 전에 안정적으로 성에 들어가서 보고하려면 적어도 4시간 내에 마을 조사를 마쳐야 한다고 합니다.```

한은 
[10:35 PM] 
`주변부터 차근씩 볼까?`

senro raccoon 
[10:35 PM] 
> 현재 시각, 14:00
일행은 18:00까지 조사 가능하며, 나뉘어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jenje 
[10:35 PM] 
```젠이 억울한 목소리로 소리칩니다.```
`그냥 순수하게 콧구멍을 막으려고 했을 뿐인디...!!`

한은 
[10:36 PM] 
`뭐래. 저리 꺼져.`
```유리는 싸늘합니다.```

senro raccoon 
[10:36 PM] 
각자 원하는 곳으로 이동해 주시고, 함께 움직이고 싶은 경우 말씀 주세요. 타임테이블을 관리해야 합니다.


[10:36 PM] 
```그레이가 타고 있는 말을 바라보며```
`저 말에 한 분 더 탈 수 있는 것 같은데요, 귀찮으니 전 걸어다니겠어요. 유리씨, 저 말 좋아보이는데 타고 다니시는 게 어때요?`

한은 
[10:36 PM] 
`태워 줄거야?`
```유리는 그레이를 봅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0:36 PM] 
```그레이가 말합니다.```
`맞아, 이 마을은 꽤나 넓어서 이동 수단이 유용할 거야. 원하는 사람이 올라오는 게 맞겠지.`

jenje 
[10:36 PM] 
```젠이 말합니다.```
`나는 두꺼비가 있응께 그걸 타고 다닐 거시여! 몬다이나이!`

NPC하는 널라이프 
[10:36 PM] 
```그레이는 말에 탄 채로 유리에게 대답하며 손을 내밉니다.```
`올라오라고!` (edited)

한은 
[10:37 PM] 
```유리는 손 잡고 가볍게 올라탑니다. 운동신경이 좋은가봐요.```


[10:37 PM] 
`저 그레이라는 자는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으니 일단 병단 숙소에서 뭔가 단서가 될 만한 것을 찾는 것은 어렵겠군요. 전 일단 남쪽에 있는 숲(3)으로 가보겠어요.`

한은 
[10:38 PM] 
`주변부터 보자. 광장, 아님 시장.`

[10:38] 
`가까운 곳 부터 볼게. 난.`

NPC하는 널라이프 
[10:38 PM] 
```그레이는 비비안의 말에 꽤나 마음의 상처를 입습니다.```
`... 뭐... 크흠, 너무하는데 정말. 내가 참아야겠지.`

jenje 
[10:38 PM] 
성도 되나요? 가빈의 성인가...

[10:39] 
~마왕이 있을 것 같다~


[10:39 PM] 
. (edited)

senro raccoon 
[10:39 PM] 
성의 경우, 조사하러 먼저 가 봐도 되지만 일단은 맨 나중에 함께 이동할 예정이긴 합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0:39 PM] 
성은 보스몹 잡으러 가야한대요.

jenje 
[10:39 PM] 
```젠은 나란히 말 위에 앉은 그레이와 유리를 보고서는 '고목나무에 매미'라는 단어를 떠올립니다.```
`큼..크흠!`

NPC하는 널라이프 
[10:39 PM] 
(직역)

jenje 
[10:39 PM] 
ㅋㅋㅋㅋㅋㅋ

senro raccoon 
[10:39 PM] 
돌아오는 시간을 고려할 필요는 있습니다. 조금 늦게 돌아오는 경우 이벤트가 조금 달라질수도요

NPC하는 널라이프 
[10:39 PM] 
왜 고목나무에 매미ㅈ...

한은 
[10:40 PM] 
```이상한 상상을 하는 젠을 노려봅니다.```

jenje 
[10:40 PM] 
~덩치차이~


[10:40 PM] 
숲 3으로 가면 왕복 3시간인가요?

한은 
[10:40 PM] 
`어이,`
```유리는 가볍게 그레이를 부르고.```
`여관부터 가자.`

senro raccoon 
[10:40 PM] 
우선, 광장에 4시간 이내에 돌아오는 걸 목표로 잡아봅시다.
넹넹

[10:40] 
숲으로 가는 경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니, 잘 선택해야 해요

NPC하는 널라이프 
[10:40 PM] 
```그레이는 유리의 말에 답하며 말을 출발시킵니다.```
`그럼, 6시까지, 4시간 안에, 이 광장으로 돌아오라고! 좋아, 여관으로 가자, 이랴!` (edited)

senro raccoon 
[10:41 PM] 
우선..행선지가 확실한 캐릭터는 그레이와 유리로군요

[10:41] 
젠과 비비안도 정해봅시다

NPC하는 널라이프 
[10:41 PM] 
```그레이와 유리는 여관으로 먼저 향합니다.```

jenje 
[10:41 PM] 
```젠은 숲1로 가기로 합니다.```


[10:41 PM] 
```숲 3으로 향한다. 숲으로 가면 라비가 기운을 차릴까?```

senro raccoon 
[10:42 PM] 
숲 1..접수했습니다. 숲 1로 빈칸 따라 이동할까요, 아니면 경작지 쪽을 경유할까요?

[10:42] 
숲 3의 겅우 죽 내려가면 됩니다. 접수완료

jenje 
[10:42 PM] 
경작지 경유!

senro raccoon 
[10:42 PM] 
넵넵.

[10:43] 
자 그럼, 가까운 곳부터 진행하지요.

jenje 
[10:43 PM] 
```젠은 두꺼비를 타고 주변의 밭과 숲을 살펴보러 떠납니다.```

senro raccoon 
[10:43 PM] 
```유리와 그레이는 광장 바로 옆의 여관으로 향합니다.```

[10:44] 
 ```여관에는 다양한 손님들이 보입니다. 식사를 하는 이들, 잡담을 나누는 이들, 낮술 중인 웬 주정뱅이까지.```

NPC하는 널라이프 
[10:44 PM] 
```그레이는 여관에 도착하자마자 유리에게 물어봅니다.```
`그래, 이름이.. 유리.. 라고 했던가? 여관에는 무슨 일이지? 바깥에서 와서 묵어가는 사람이 요즘은 조금 드물던데 말이야.` (edited)

한은 
[10:45 PM] 
`마을 내의 일은 마을 소문이 있겠지.`
```유리는 덤덤하게 말하며 턱짓합니다.```
`들리는 소문 같은거나.`

senro raccoon 
[10:45 PM] 
유리에게 !합기

slackbot Custom Response [10:45 PM] 
:diamonds: :a:

NPC하는 널라이프 
[10:45 PM] 
(되게 무서운 캐릭터네요)

senro raccoon 
[10:45 PM] 
이유 있는 행동에는 칭찬카드를 (edited)

jenje 
[10:46 PM] 
(멋져서 쓰러진 사람)

NPC하는 널라이프 
[10:46 PM] 
합기 카드는 멋진 대사나, 일관성 있는 캐릭터 성을 보여주거나... 네 뭐 그런.. 보유 카드에 추가하시죠.

senro raccoon 
[10:46 PM] 
받으신 카드는 시트에 기록해주세요

한은 
[10:46 PM] 
(?)

[10:47] 
문자 카드 수집왕이 되었네요..


[10:47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nro raccoon 
[10:47 PM] 
에이스의 경우 숫자가 1이 될 수도 11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카드의 숫자를 이용하는 스킬이 있을 경우 유용

NPC하는 널라이프 
[10:47 PM] 
1이 될 수도..?

[10:47] 
합기 카드 숫자 더할 때는 11로 더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았.. 네 아무튼요.

senro raccoon 
[10:48 PM] 
```여관에 머물던 손님들 중, 건장한 체격의 남자 한 사람이 그레이에게 다가옵니다.```
`여어, 대장! 일은 잘 되어가나? 옆의 숙녀분은?`

[10:48] 
 ```남자는 여관에서 급사로 일하는 젊은 남자로, 이름은 '길'입니다. 그레이와는 오래된 친구입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0:49 PM] 
```그레이가 대답합니다.```
`여어, 이거.. 길 아닌가? 오랜만이구만. 옆의 숙녀 분은 우리 마을 주변의 이상현상을 해결해주실 고귀한 분이라고. 인사들 나누시라고.` (edited)

한은 
[10:50 PM] 
`요즘 이 근방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해결을 위해 왔습니다. 유리라고 합니다. 혹시 소문 같은것을 알고 있습니까?`
```유리는 일처리 만큼은 확실하게 하자는 주의입니다. 상당히 일행과 말을 나눌 때와 다른 사무적인 말투입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0:50 PM] 
(히익)

senro raccoon 
[10:51 PM] 
```길은 유리의 이야기를 듣더니, 머리를 긁적거리며 멋쩍게 웃습니다.```
`하하, 해결사로 오신 분이었나! 어서오십쇼! 당차고 강한 분이시군요!`

[10:52] 
 ```그리고 길은, 잠시 생각하는 듯하더니..```
유리의 의지 판정, 난이도 11입니다.

한은 
[10:52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52 PM] 
:d6: :d1:

한은 
[10:52 PM] 
7+4+2 총합 13입니다. (연구자의 감 상시..발동 맞나?)

[10:53] 
(아 의지 3입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0:53 PM] 
연구자의 감은 지각과 '이지' 한정이네요.

한은 
[10:53 PM] 

[10:53] 
이지에요?

[10:53] 
(의지?이지?)

senro raccoon 
[10:53 PM] 
```길은 무언가 말을 고르는 듯하더니, 유리라면 믿을만하다고 생각했는지, 몇 가지 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0:53 PM] 
네네 이지는 지혜 비슷한 스탯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은 
[10:53 PM] 
아 다르다 그럼 10이네

[10:53] 
(야잠깐!)

NPC하는 널라이프 
[10:53 PM] 
(??)

한은 
[10:53 PM] 
(주사위뽀각냄)

senro raccoon 
[10:54 PM] 
`뭐어 사실 제가 아는 건 별로 없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말씀드릴 수...아니, 잠깐..아닙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0:54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은 
[10:54 PM] 
(께흐흑...............................................)

senro raccoon 
[10:54 PM] 
```길은 뭔가 말을 하려다 맙니다.```

한은 
[10:54 PM] 
```유리는 노려봅니다. 그레이를 툭팍칩니다. 네가 나설때야!```

[10:54] 
`친하시다면서요?`

NPC하는 널라이프 
[10:55 PM] 
```그레이가 옆에서 길을 향해 말합니다.```
`뭐야? 말할 게 있으면 말하라고? 이 일은 지금 가주님과 많은 마을 사람들이 예민하게 여기고 있는 문제란 말이야, 길.`

senro raccoon 
[10:55 PM] 
```길은 조금 고민하는 듯하더니, 그레이를 보고는 주저주저하다 실토합니다.```
`아아 그게...그냥 뜬소문..이라서 말 안하려고 했는데..말야..`

[10:56] 
(그레이와 친구이기 때문에 정보수집이 쉬운 부분입니다. 좋은 장소선택.)

NPC하는 널라이프 
[10:56 PM] 
~(그레이를 이용해 먹는 PC라니.. 유리 나쁘.. 아닙니다)~ (edited)

한은 
[10:56 PM] 
(이럴려고 데려온거 맞는데..)

jenje 
[10:57 PM]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nro raccoon 
[10:57 PM] 
```길이 말합니다.```
`최근 오신 그..가주님의 조카분 말야. 프레이 님..이 오시고 나서부터 점점 농사가 망해 가더라..는 소문이 있더라고.. 난 그것밖에 모른다구.`

한은 
[10:57 PM] 
유리는 원래 나쁩니다 성격이 인성이


NPC하는 널라이프 
[10:58 PM] 
```그레이는 약간의 의심이 섞인 말투로 추궁합니다.```
`뭐야, 그게 끝이라고?`

senro raccoon 
[10:58 PM] 
```길이 유리를 보며 말을 주워섬깁니다.```
`아가씨가 딱히 못 미더웠던 건 아니고..그냥 좀 애매한 소문이라서 그런거니, 오해하지 마십쇼! 똑부러지는 분인 건 알아요!`

한은 
[10:58 PM] 
`흐음....`

[10:58] 
 ```유리는 가만히 길을 보더니,```
`그분 취미생활이 뭐랍니까?`

senro raccoon 
[10:58 PM] 
`뭐..일하면서 들은 얘기는 이게 전부야.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다 똑같은 얘기뿐일걸?`
```길은 더이상 할 말이 없다는 듯 입을 다뭅니다.```

한은 
[10:59 PM] 
`프레이..뭐시기 하는 가주님 조카분 말입니다.`

senro raccoon 
[10:59 PM] 
```길은 유리에게 대답합니다.```
`으...그건 저도 몰라요. 최근 들어오신 분이고, 성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저희 무지렁이들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한은 
[11:00 PM] 
`뭐, 모른다면 괜찮습니다.`
```유리는 어깨를 한번 으쓱이곤, 고개를 꾸벅입니다.```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소한거라도 이야기 해주시면 저에게 도움되니 알려주십시오.`

NPC하는 널라이프 
[11:00 PM] 
```그레이가 자신도 모른다는 듯이 고개를 두 번 젓습니다.```
`크흠.`

senro raccoon 
[11:01 PM] 
```길이 굽신거리며 인사합니다. 그리고는 그레이에게 말합니다.```
`뭐, 그렇게 되었다고. 잘 해결됐음 좋겠네, 친구.`

한은 
[11:01 PM] 
```유리는 그레이를 한번 보고 가자고 잡아끕니다. 바쁩니다. 다음 행선지는 마을입니다.```

senro raccoon 
[11:01 PM] 
>여관 조사 종료

[11:01] 
자..그럼, 숲 3으로 먼저 가 봅시다.

NPC하는 널라이프 
[11:01 PM] 
(잡아끕니닼ㅋㅋㅋㅋ)

senro raccoon 
[11:02 PM] 
```한편 비비안은, 긴 오솔길을 따라 남쪽의 숲에 도착합니다.```


[11:02 PM] 
`음...생각보다 오래 걸렸네. 여긴 뭔가 없으려나.`

senro raccoon 
[11:02 PM] 
```몹시 울창한 숲, 일행이 마차를 타고 들어온 동쪽 길과는 다르게, 온통 우거진 나무들뿐입니다. 어둡습니다만, 비비안에게는 대낮처럼 밝아 보입니다. 아마도 그녀의 종족 덕택이겠죠.```

[11:03] 
 ```비비안은 숲을 가볍게 산책하며 이상현상을 살펴 보려 합니다.```
난이도 16의 '마도' 판정을 하거나, 난이도 12의 '지각' 판정이 가능합니다.


[11:04 PM] 
마도판정 갑니다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1:04 PM] 
:d6: :d5:


[11:04 PM] 
11+10

NPC하는 널라이프 
[11:04 PM] 
(비비안 꽤나 쎈 마법캐구나)

jenje 
[11:04 PM] 

senro raccoon 
[11:04 PM] 
그리고..GM의 페널티 판정 !1ㅇ6

slackbot Custom Response [11:04 PM] 
:d5:

NPC하는 널라이프 
[11:05 PM] 
(페널티 판정? 저런 것도 있었나)


[11:05 PM] 
`음... 집 근처에 이런 숲이 있으면 편하겠는데. 가끔 산책도 좀 하고...`

[11:05] 
...?

[11:05] 
뭐지

senro raccoon 
[11:05 PM] 
```비비안은 정령의 도움을 받아 주위를 살피기 위해 마력을 전개합니다만, 콜라비 정령은...아직 비실비실합니다. 그래도 가까스로 주변의 동향을 파악하는 데에는 성공.```

[11:06] 
(펌블값입니다)


[11:06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NPC하는 널라이프 
[11:06 PM] 
(펌블 값이라니)

jenje 
[11:07 PM] 
(우어어엉!! 펌블의 대명사가 울부지져따)


[11:07 PM] 
아까 콜라비 상태 판정할때 펌블냈었...

senro raccoon 
[11:07 PM] 
```비비안에게 비척대며 날아온 콜라비 정령이 힘없는 제스쳐로 주변의 상황을 전해줍니다. 이곳은 이상현상에 대한 별다른 피해가 없다고 하네요.```


[11:08 PM] 
`아이고 근데 숲에 오면 라비가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빨리 사건을 해결하고 돌아가야겠어...`

NPC하는 널라이프 
[11:08 PM] 
~(숲 3은 성에서 가장 멀죠..)~

senro raccoon 
[11:08 PM] 
왜 그러한지, 비비안의 이지 판정을 합시다. 난이도 10입니다.


[11:08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1:08 PM] 
:d6: :d6:

NPC하는 널라이프 
[11:08 PM] 
어맛..

jenje 
[11:08 PM] 
dㅝ

NPC하는 널라이프 
[11:08 PM] 
펌블 다음엔 크리티컬이라고!? 인가..

senro raccoon 
[11:09 PM] 
```비비안의 동공이 확장되며 지진을 일으킵니다. 주변의 모든 상황이 눈을감고바람의흐름을느껴라너의모든지식이여빛나라별다섯개!!```

한은 
[11:09 PM] 
(!)


[11:09 PM] 
★★★★★


[11:0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PC하는 널라이프 
[11:10 PM] 
(저는 저 드립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센생님)


[11:10 PM] 
스펀지?

senro raccoon 
[11:10 PM] 
```비비안은 명쾌하게 깨닫습니다. 이곳이 피해에서 벗어난 이유는, 주변에 강한 생명력을 내뿜는 '무언가' 가 있기 때문이란 것을...```
지각 판정, 난이도 8입니다.

한은 
[11:10 PM] 
눈을 감고...는 어디드립이었더라...


[11:10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1:10 PM] 
:d5: :d3:

senro raccoon 
[11:10 PM] 
(나루토)

한은 
[11:10 PM] 
(아하)


[11:10 PM] 
성공이욬

한은 
[11:11 PM] 
~펌블의 고난을 딛고 일어나.....~

[11:11] 
물결이 이거였구먼

NPC하는 널라이프 
[11:11 PM] 
네네..

senro raccoon 
[11:11 PM] 
```비비안은 고개를 들어 숲 안쪽을 바라봅니다.```
`--------!!!!!`
```집채만한 멧돼지가 세 마리쯤 보이는데요.```

한은 
[11:11 PM] 
~?~

jenje 
[11:11 PM] 
~원령공주?~

NPC하는 널라이프 
[11:11 PM] 
(멧돼지가 마력을..)


[11:11 PM] 
`음? 저렇게 큰 멧돼지가 아직 존재하는건가? 신기하네.`

senro raccoon 
[11:12 PM] 
```아무래도 강한 생명력의 근원은 저들의 둥지였던 것 같습니다. 성에서 뿜어져 나오는 어떠한 기운으로 이들의 PO파워WER를 누를 수는 없었던 거죠.```

[11:12] 
 ```비비안은 본능적으로 강한 위협을 느낍니다. 잠시 후면 그들이 비비안을 덮쳐 올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11:12] 
어떻게 할까요?


[11:13 PM] 
`아하...저 멧돼지들 덕분에 여긴 그나마 멀쩡한거였군. 근데 쟤들 좀 위험해보이는데...`
숲을 지키는 동물들인 것 같으니 그냥 돌아갈게요 때리면 안될것같음

senro raccoon 
[11:14 PM] 
!합기 현명한(...)판단입니다.

slackbot Custom Response [11:14 PM] 
:diamonds: :6:


[11:14 PM] 
감사합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1:14 PM] 
(일단 집채만한 놈들은 안 죽을거고요..녜)

senro raccoon 
[11:14 PM] 
```비비안은 이쯤에서 시간낭비를 줄이고 순순히 돌아가기로 합니다. 이곳은 이상현상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나, 우선 '생명력'의 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일이라는 단서는 찾게 됩니다.```

[11:15] 
숲 3, 조사 완료

[11:15] 
>숲 1.

[11:15] 
젠제님 계실랑가..

jenje 
[11:15 PM] 
넹넹

senro raccoon 
[11:15 PM] 
넼넼

jenje 
[11:15 PM] 
경작지 먼저 들러서 가는 거져?

senro raccoon 
[11:16 PM] 
```젠은 숲 쪽으로 무작정 걸음을 옮깁니다. 보무도 당당히 발걸음도 가볍게. 가는 도중에 넓은 들판이 펼쳐집니다. 아마도 이 영지 주민들이 농사를 짓는 곳.```

[11:16] 
 ```서쪽은 버려 둔 것을 보아 휴경지, 남쪽은 한창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11:17] 
젠은 두 군데 중 한 군데를 둘러보거나, 곧바로 숲에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jenje 
[11:17 PM] 
```젠은 콧노래를 흥흥 거리며 두꺼비를 타고 폴짝 폴짝 뛰어갑니다.```
`밀과 보리가 자란다~ 밀과 보리가 자란다~ 어디 밀과 보리가 자라나 보고 갈까?`

[11:18] 
 ```젠은 경작지를 들렀다 가보기로 합니다.```

senro raccoon 
[11:18 PM] 
```젠은 경작지에 들어섭니다. 한창 일하는 중이던 사람들은, 거대한 두꺼비의 등장에 깜짝 놀란 얼굴입니다. 한 중년 여성이 말합니다.```
`허어어? 뭐시여 저거??`

jenje 
[11:19 PM] 
```젠이 반갑게 인사합니다.```
`하이 헬로우 하지메마시떼!!`

senro raccoon 
[11:20 PM] 
```아지매가 대답합니다.```
`뭐여? 내가 아지매라고 무시하는겨? 난 맛없때!`

[11:20] 
 ```아지매가 말합니다.```
`두꺼비 먹이로 날 먹으려고 하면 완죠니 잘못 생각한거시여!`

jenje 
[11:21 PM] 
```젠은 두꺼비에서 내려서 아지매에게 다가갑니다.```
`제가 오늘 여기로 놀러왔는디요! 어째, 여기 농사는 좀 잘되는기요?`

NPC하는 널라이프 
[11:21 PM] 
(매력 넘친다.. 젠이랑 아지매..) (edited)

senro raccoon 
[11:22 PM] 
```아지매가 젠을 물끄러미 보더니 고개를 갸우뚱하며 눈알을 부라립니다.```
`아니 이거, 수상한 뇬은 아닌지라? 우리말을 하네?`

jenje 
[11:23 PM] 
```젠은 두꺼비를 툭툭 치며 말합니다.```
`깔깔깔! 아지매도 참 반가운 말투를 쓰시는디!!?`

senro raccoon 
[11:24 PM] 
```아지매가 한숨을 푹 쉬며 말합니다.```
`애고..애고..농사 별 거 있겠느냐마능..아무리 김을 매도 끝나지가 않우. 늬는 고향이 어디여? 딱 봬니 이스트 사이드 출신이구마, 나랑 비슷한 촌년인가배?`

jenje 
[11:26 PM] 
```젠이 웃습니다.```
`이스트 출신! 촌년! 그거 완전 나인디?? 아지매 보는 눈이 있고만요??`
```젠이 주위를 둘러봅니다.```
`여~짝에 식물이랑 동물이랑 다 죽어나가삔다해서 와봤는디~ 어째, 살만한겨?`

senro raccoon 
[11:26 PM] 
```젠은 이런저런 말을 하면서 아지매 주변을 슥 둘러보고, 경작지의 상황을 파악합니다.```
난이도 10의 지각 판정

jenje 
[11:26 PM] 
!3ㅇ6

slackbot Custom Response [11:26 PM] 
:d6: :d3: :d1:

jenje 
[11:26 PM] 
네엥 성공

senro raccoon 
[11:28 PM] 
```젠은 주변의 농작물이 대부분 시들시들한 것을 발견합니다.```
```아지매가 말합니다.```
`하아아아아...보믄 모르게쓰? 올해 농사 이제금 시작인디, 완전 망해부려써라. 거름도 주고 물도 대고 비도 적당히 오고 해도 잘 나는데, 왜 이런지 몰러.`

[11:29] 
 ```이 때, 젠의 두꺼비가 혀를 날름거리며 시든 농작물을 핥습니다.```
젠의 '천하' 판정, 난이도 11

NPC하는 널라이프 
[11:29 PM] 
(젠의 두꺼비 상태가..)

jenje 
[11:29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1:29 PM] 
:d1: :d6:

jenje 
[11:29 PM] 
ㅋㅋㅋㅋㅋㅋ

[11:29] 
7+4=11

[11:30] 
성공입니다.

senro raccoon 
[11:30 PM] 
(지금의 천하 판정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아닌 '운'입니다)

[11:31] 
 ```젠은 아지매와 아무말을 하며 주변을 살피다, 문득 두꺼비가 앉아 있는 뒤편을 바라보고는 깜짝 놀랍니다.```
```두꺼비의 몸이 닿은 곳의 땅은, 어쩐지 생기가 돌고 있었던 것..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요?```

NPC하는 널라이프 
[11:31 PM] 
(천하 판정은 나머지 5개의 스탯이 아닌 모든 판정으로 쓸 수 있대니까.. 뭐..)

senro raccoon 
[11:31 PM] 
두 가지 판정 중 하나가 가능합니다.
1. 두꺼비에게 묻는다 (천하)
2. 주변 작물을 더 살핀다 (이지)

[11:31] 
난이도는 일괄 11.

jenje 
[11:31 PM] 
천하 갑니다!

senro raccoon 
[11:32 PM] 
두꺼비에게 한 번 물어봅시다. 적당히 대사 치고 굴려보죠

jenje 
[11:32 PM] 
```젠이 깜짝 놀라 두꺼비에게 물어봅니다.```
`꺼비! 거기 뭐가 있는겨?`

[11:32]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1:32 PM] 
:d1: :d1:

jenje 
[11:32 PM] 
zㅑ

한은 
[11:32 PM] 
(?)

senro raccoon 
[11:32 PM] 

SeoYulK [11:32 PM]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nje 
[11:32 PM] 
캬 이럴 때 펌블

NPC하는 널라이프 
[11:32 PM] 
(펌블의 저주를 건다라고 외치고 있었는데)

[1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oYulK [11:32 PM] 
널랖이랑 디코중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은 
[11:32 PM] 
ㅋㅑ


[11:32 PM] 
헣...

jenje 
[11:32 PM] 
이 모든 건 널랖때문이다


[11:32 PM] 
펌블대잔치다

한은 
[11:33 PM] 
이제 유리만 펌블 나오면 됩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1:33 PM] 
두꺼비가 달아나나요?

[11:33] 
이제?

senro raccoon 
[11:33 PM] 
```두꺼비는 혀를 날름거리더니, 자신을 향해 뭐라고 말을 하려는 젠에게 애정의 표시로....젠의 입에 혀를 밀어넣습니다어웁풉풉풉```
```두꺼비에게 젠의 말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1:33 PM] 
~(딥키스라니)~

senro raccoon 
[11:34 PM] 
젠은 !1D6의 SP를 잃습니다.

jenje 
[11:34 PM] 
`푸렐레에렐렗휗!!!`

senro raccoon 
[11:34 PM] 
!1ㅇ6

slackbot Custom Response [11:34 PM] 
:d1:

NPC하는 널라이프 
[11:34 PM] 
(펌블의 저주를 떠나지 못하는군)

senro raccoon 
[11:34 PM] 
키스는 가벼웠던 모양입니다.

[11:35] 
 ```아지매가 말합니다.```
`어우우...남사스릅게 축생이랑 뭐하는 짓이여?? 안 그래도 요즘 소문이 뒤숭숭한디...`

jenje 
[11:35 PM] 
```젠이 꺼비를 찰싹 때립니다.```
`말을 하랬더니 혀만 쓰면 우쨔!!`

senro raccoon 
[11:35 PM] 
```두꺼비는 만족스런 표정입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1:35 PM] 
(떄렸어!)

[11:35] 
(아니ㅋㅋㅋ 만족하지말라곸ㅋㅋㅋ)

jenje 
[11:35 PM] 
```젠이 고개를 설렁설렁 젓습니다.```
`여기 영 땅이 이상하고만.. 내 아가들도 영 힘을 못 쓰고..`
```젠은 빌빌거리는 벌레들을 쓰다듬습니다.```
`아지매 뭐 짐작가는 게 있는겨? 무슨 소문인디?`

senro raccoon 
[11:36 PM] 
```아지매가 고개를 절레절레 젓습니다.```
`이그는...친근한 아라 귀띔해주는 긴데..`

jenje 
[11:36 PM] 
```젠은 이거 먹고 얌전히 있으라는(떨어지라는) 듯 두꺼비에게 파리를 몇 개 던져줍니다.```

[11:36] 
`오옹야..?`
```젠이 귀를 기울입니다.```

senro raccoon 
[11:36 PM] 
본래 판정을 하려 했으나 두꺼비에게 당한 젠을 가여워한 아지매가 그냥 말해주기로 합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1:37 PM] 
(꾸준한 사투리는 참 대단하네요..)

senro raccoon 
[11:37 PM] 
`아우.. 영지에 우리 가주님 조카가 들어왔지라. 근디 옆에 가시나를 끼고 왔단기여!!`

jenje 
[11:37 PM] 
`웜머웜머!!`
```젠이 아지매를 찰싹찰싹 때립니다.```
`그랴서?`

senro raccoon 
[11:38 PM] 
```아지매가 계속 말합니다.```
`그 가시나 어찌나 빼짝 말라가꼬 생긴 것도 맬치같아가꼬! 울 도련님을 홀린 게 분명해야!`

[11:39] 
 ```아지매가 마저 말합니다.```
`그 가시나가 한 열흘? 됐나아? 요기를 한 번 보러 왔던지라. 근디 그때부터 농사가 다 망해버렸으야! 불길한 년이여!`

jenje 
[11:39 PM] 
```젠은 어느 새 팝콘을 불러내서 아지매와 나눠 먹고 있습니다.```
`맬치같다고? 나는 좀 더 툼툼한 사람이... 아, 이게 아니고! 세에상에!`

NPC하는 널라이프 
[11:39 PM] 
('로지스 가빈'이 가주고 '프레이 가빈'은 가주의 아들.. 인가요?)


[11:39 PM] 
조카...

jenje 
[11:40 PM] 
`딱 보러 온 그때부터 그랬다코? 염병이네 염병이 붙었숴!!`

senro raccoon 
[11:40 PM] 
```아지매가 가슴을 턱턱 때립니다.```
`가시나가 울 주인님들을 다 망칠지도 모르겠으야. 혹시 성에 들어가는 사람이랑 알고 있으믄, 말 좀 전해주이. 그뇬은 요망한 뇬이여!`

[11:40] 
(로지스는 가주, 중년 여성입니다. 프레이는 로지스의 조카, 로지스 동생의 아들이죠)

NPC하는 널라이프 
[11:41 PM] 
(아 맞다 조카였구나)

jenje 
[11:42 PM] 
`그런 여자에게 꼬심당한 그 조카도 참 거시기하고만! 둘이 쌍으루다가 그러는지 그년 혼자 그러는 건지.. 쯔쯔`
```젠이 혀를 찹니다.```

senro raccoon 
[11:42 PM] 
```아지매는 젠에게 거듭 다짐을 받더니,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남기고 돌아갑니다.```
`아이구야, 벌써 해가 떨어지겠녜! 나는 일하러 갈텡게, 떠돌아다니는 아그들 만나걸랑, 잘 좀 전해 주!`

jenje 
[11:42 PM] 
`알겄어! 앗! 아지매 잠시만!!!`
```젠이 아지매를 불러 세웁니다.```

[11:43] 
`내가 저 숲이 궁금해서 한번 가볼라고 하는디, 저 숲은 어떤 숲이여?` (edited)

senro raccoon 
[11:44 PM] 
```젠은 말라 죽은 농경지와,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두꺼비에 의해 조금 기운을 얻는 농작물에 대한 것, 그리고 프레이 가빈이 데려온 웬 요망한 여성이 있다는 정보를 얻습니다.```
```아지매가 돌아보고는 말합니다.```
`수풀 말여? 저긴 아무 것도 없으! 가도 소용이 없을랑게!`

NPC하는 널라이프 
[11:44 PM] 
(정말로 소용이 없을까)

senro raccoon 
[11:44 PM] 
젠은 이제 다음 행선지를 정할 수 있습니다. 숲으로 속행, 혹은 다른 곳으로

jenje 
[11:45 PM] 
```젠은 숲에 아무 것도 없다는 말에 휴경지로 가보기로 결심합니다.```

[11:45] 
갈 수 있나요?

senro raccoon 
[11:45 PM] 
갈 수 있습니다.

jenje 
[11:45 PM] 
예엥

senro raccoon 
[11:46 PM] 
```젠은 아지매의 말을 듣고는, 숲 대신 가까운 휴경지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11:47] 
 ```휴경지에는 잡초와 빈 땅, 그리고 잘 묻어 둔 거름흙뿐입니다. 젠은 휴경지를 향해 두꺼비와 함께 나아갑니다. 펄쩍펄쩍 뛸 때마다 사방에 똥이 튀는 건 잊어버립시다.```

jenje 
[11:48 PM] 
`으음~ 어쩐지 옛날 생각이 나는 냄시가~`

senro raccoon 
[11:48 PM] 
젠의 지각 판정, 난이도는 10

jenje 
[11:48 PM] 
!3ㅇ6

slackbot Custom Response [11:48 PM] 
:d1: :d3: :d2:

jenje 
[11:48 PM] 
6+4=10

senro raccoon 
[11:49 PM] 
아슬아슬

jenje 
[11:49 PM] 
```젠은 주변을 요리조리 살펴봅니다.```
`진짜 황량하고만!`

[11:49] 
언제나 아슬아슬한 젠

senro raccoon 
[11:50 PM] 
```젠은 주변의 잡초들도 대부분 말라 죽어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만, 한편으로는 두꺼비가 뛰어간 자리 아래의 잡초들이 원상복귀되고 있다는 것도 깨닫습니다.```

NPC하는 널라이프 
[11:50 PM] 
(뭐야.. 사기잖ㅇ)

senro raccoon 
[11:50 PM] 
마도 판정을 통해 벌레들에게 상황을 묻거나 (15) , 천하로 다시 두꺼비에게 물을 수도 있습니다 (12)

jenje 
[11:52 PM] 
```젠이 고개를 갸웃합니다.```
`으응? 꺼비야. 뭔 짓을 한거냐?아아가 아니라 아가들아 저게 뭔 일이여?`
```젠은 두꺼비에게 물으려다가 내두르는 혓바닥을 보고는 황급히 말을 바꿉니다.```

[11:52]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1:52 PM] 
:d6: :d5:

jenje 
[11:52 PM] 
11+10=21

NPC하는 널라이프 
[11:52 PM] 
(주사위 운이..)

senro raccoon 
[11:52 PM] 
훌륭하군요

jenje 
[11:52 PM] 
(거의 크리에 가까웠다)

senro raccoon 
[11:54 PM] 
```두꺼비는 게슴츠레 뜬 눈을 굴리더니, 젠의 주변에 전개된 벌레들을 잡아먹을까 고민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벌레들은 빠르군요.```
```젠의 벌레들은, 젠에게 알려 줍니다. 이 두꺼비는 우리처럼 자연의 기운을 응집하여 만들어진 존재, 주변 생물들이 어떤 이유에선지 '빨아 먹힌' 마력을 다시 보충해 주고 있어서 생기를 얻는 것이라고.```

[11:55] 
 ```휴경지에서 더이상 살펴볼 것은 없어 보입니다.```

[11:55] 
경작지와 휴경지 조사는 이걸로 종료입니다.
일행은 다음 행선지를 정해봅시다.
한은 
[11:56 PM] 
유리는 마을로 가기로 했습니다 (뒹구르)

NPC하는 널라이프 [11:56 PM] 
유리와 그레이는 마을..

jenje [11:56 PM] 
`'빨아 먹혔'다? 그 맬치가 생명력을 먹은겨..?`
```젠은 이제 어찌할까 고심합니다.```

senro raccoon 
[11:56 PM] 
그레이와 유리는 단 30분을 소모, 비비안은 1시간 30분 소모, 젠은 2시간 소모 (조사시간을 감안)

jenje 
[11:56 PM] 
시간 얼마나 남았죠??

NPC하는 널라이프 
[11:56 PM] 
조사 총 시간은 4시간이죠.

jenje 
[11:57 PM] 
오호 그러면 숲@!

senro raccoon 
[11:57 PM] 
모여서 정보를 나누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11:57 PM] 
엌ㅋㅋ시장 아무도 안갔죠?

한은 
[11:57 PM] 
넹 시장 안갔어요 ㅋㅋ


[11:57 PM] 
시장갑니다 슝슝!

jenje 
[11:57 PM] 
`온 김에 다 보고 가야제!!`
```젠은 숲으로 향합니다.```

senro raccoon 
[11:57 PM] 
넹 시장이 비어있군요
비비안이라면 돌아오면서 그쪽을 거쳐도 좋겠네요

jenje 
[11:57 PM] 
비비안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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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天羅WAR 시나리오 : 마녀공방 #2 센로 7275
50 天羅WAR 시나리오 3 : 시안과 비밀의 도서관 #6, 에필로그 센로 7852
49 天羅WAR 시나리오 3 : 시안과 비밀의 도서관 #5 센로 7504
48 天羅WAR 시나리오 3 : 시안과 비밀의 도서관 #4-2 젠제 7108
47 天羅WAR 시나리오 3 : 시안과 비밀의 도서관 #4-1 젠제 7169
46 天羅WAR 시나리오 : 마녀공방 #1-2 젠제 7389
» 天羅WAR 시나리오 : 마녀공방 #1-1 젠제 7171
44 天羅WAR 시나리오 외전 1 : 맥스틸과 마약 사건 #4-2, #Epilouge NullLife 7102
43 天羅WAR 시나리오 외전 1 : 맥스틸과 마약 사건 #4-1 NullLife 7120
42 天羅WAR 시나리오 외전 1 : 맥스틸과 마약 사건 #3 NullLife 7326
41 天羅WAR 시나리오 외전 1 : 맥스틸과 마약 사건 #2 NullLife 7275
40 天羅WAR 시나리오 외전 1 : 맥스틸과 마약 사건 #1-2 NullLife 6958
39 天羅WAR 시나리오 외전 1 : 맥스틸과 마약 사건 #1-1 NullLife 7149
38 天羅WAR 시나리오 외전 1 : 맥스틸과 마약 사건 #Prologue NullLife 7266
37 天羅WAR 시나리오 3 : 시안과 비밀의 도서관 #3-2 젠제 7219
36 天羅WAR 시나리오 3 : 시안과 비밀의 도서관 #3-1 젠제 7074
35 天羅WAR 시나리오 3 : 시안과 비밀의 도서관 #2 젠제 6803
34 天羅WAR 시나리오 : 대피소 탈출 (20170319 by 센로) 센로 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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