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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랖 (NullLife) [00]

[10:23 PM]

```발렘의 뒷 길은 아까 연결된 동굴쪽 길 밖에 없습니다.```

(edited)


theos [10:23 PM]

```진성은 머킷의 행동을 보고 작게 웃었습니다.```

` 능숙하군요.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jenje [38] [10:23 PM]

```발렘은 샤먼의 말을 듣고는 답합니다.```

`내가 보기에는 다 똑같아 보이는군. 사이좋게 한 방씩 쏴줄까.`


널랖 (NullLife) [00]

[10:23 PM]

```이 때, 골렘 1이 샤먼을 향해 이동하더니 이내 공격을 가합니다.```


[10:24]

!판정 명중 골렘1


slackbot Custom Response [10:24 PM]

:d6: :d2:


널랖 (NullLife) [00]

[10:24 PM]

!판정 회피 샤먼


slackbot Custom Response [10:24 PM]

:d2: :d2:


널랖 (NullLife) [00]

[10:24 PM]

```샤먼은 골렘1의 공격을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맞습니다.```


[10:25]

!1d6


slackbot Custom Response [10:25 PM]

:d6:


널랖 (NullLife) [00]

[10:25 PM]

```샤먼의 몸에는 조금의 금도 가지 않았습니다.```

`아, 정말로 짜증나는군.`


senro [92]

[10:26 PM]

```머킷이 자리에서 중얼거립니다.```

`자리에 멀뚱히 숨어있자니 심심하네요. 천천히 소란한 쪽으로 이동해 볼까요.`


jenje [38] [10:26 PM]

```발렘은 목을 풀더니 총을 골렘 두 마리에게 각각 조준합니다.```

`우선. 너 새끼만 말이 통하는 것 같군. 정리하고서 대화 좀 나눠볼까.`


theos [10:26 PM]

```진성은 고개를 끄덕였으나, 이내 시선은 동굴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 한 명 정도는 뒤를 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먼저 가신다면 후방을 엄호하죠.`


jenje [38] [10:26 PM]

공격 가능한가여


널랖 (NullLife) [00]

[10:26 PM]

(각각 조준을 하더라도 한 명에게만 격발 가능합ㄴㄷ)


senro [92]

[10:27 PM]

(머킷의 경우, 은밀상태를 유지하려면 마이너 액션으로 이동하는 것만 가능합니다.)

뒷길이 보이는 방향으로 조금 움직이고 싶습니다.


널랖 (NullLife) [00]

[10:27 PM]

```머킷은 은밀상태를 유지하면서 뒷 길 쪽에 자리를 잡습니다.```


jenje [38] [10:28 PM]

```발렘은 왼 손은 샤먼에게 조준한 채로, 오른 손을 뻗어 골렘 1에게 총알을 날립니다.```


[10:28]

(이런)


널랖 (NullLife) [00]

[10:28 PM]

명중, 회피 굴려주시면 됩니다


jenje [38] [10:28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28 PM]

:d5: :d1:


senro [92]

[10:28 PM]

```머킷이 선글래스를 벗더니 쌍안경을 집어듭니다.```

`어어라.. 발렘 씨, 역시나 싸움을 맨 먼저 시작하시나요? 샤먼 1점, 골렘 0점, 발렘 씨의 공격! 생중계 시작합니다~~!!`


널랖 (NullLife) [00]

[10:29 PM]

!판정 회피 골렘


slackbot Custom Response [10:29 PM]

:d6: :d2:


jenje [38] [10:29 PM]

6+13=19


senro [92]

[10:29 PM]

```머킷이 중얼거립니다.```

`...볼륨이 너무 크면 들켜 버릴 테니, 음량은 알아서 조절해 주세요.`


널랖 (NullLife) [00]

[10:29 PM]

```골렘은 발렘의 총탄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10:29]

=14


[10:30]

(데미지 롤 해주세욧)


jenje [38] [10:30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30 PM]

:d4: :d2:


jenje [38] [10:31 PM]

6+6+6+10=28


널랖 (NullLife) [00]

[10:31 PM]

```골렘 1은 발렘의 총탄을 맞고는 자신을 구성하는 바위가 산산 조각 나버립니다.```


jenje [38] [10:31 PM]

음.. 쌍권총 때문에 합했는데 한 쪽은 샤먼에게 대고 있으니 22로 하는 게 맞았을까여..


senro [92]

[10:31 PM]

```머킷이 진성에게 말합니다.```

`그나저나 저쪽, 상황이 꽤 여유로운데요. 역시 발렘 씨랄까, 존경할 만한 실력이군요. 진성 씨는 동굴에 더 관심이 있으신가요?`


널랖 (NullLife) [00]

[10:31 PM]

아닙니다 ㅋㅋ 괜찮음옄


jenje [38] [10:31 PM]

는 늦음


[10:31]


널랖 (NullLife) [00]

[10:32 PM]

같은 시간동안 진성은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 볼까요!


theos [10:32 PM]

```진성은 모두가 뒷길 쪽으로 향한 걸 본 뒤 다시 한 번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10:32]

``` 뒤따라 올라오는 자는 없는지, 그리고 동굴 안에는 어떠한 기척이 없는지. ```


널랖 (NullLife) [00]

[10:33 PM]

진성의 판정입니다. 지각 난이도, 13, 15.


[10:33]

판정치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theos [10:33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33 PM]

:d5: :d3:


theos [10:33 PM]

13, 13 으로 하나만 성공인가요?


널랖 (NullLife) [00]

[10:33 PM]

한 번만 굴리는 걸 말씀드렸어야 했는뎈ㅋㅋㅋ


theos [10:33 PM]

(앗 판정을 두 번 하는 게 아니었군요 죄송합니다 (mm ) )


널랖 (NullLife) [00]

[10:33 PM]

성공입니다.


senro [92]

[10:33 PM]

한 번 굴려서 13이상이냐 15이상이냐 그 이하냐..로군요


널랖 (NullLife) [00]

[10:34 PM]

그렇읍니다


[10:34]

```진성은 올라온 길에서는 아무 기척도 느끼지 못합니다만, 동굴 안 쪽에서 불이 보이는 것과 종이가 팔락거리는 소리를 듣습니다.```


senro [92]

[10:34 PM]

```머킷은 진성에게 속닥거립니다.```

`뭐 좀 있어요? 선글래스나 망원경은 의외로 시야가 꽤나 제한되네요.`


[10:35]

```침착하게 안경으로 갈아낍니다. 몸은 숨긴 그대로.```


theos [10:35 PM]

```진성은 머킷에게 얘기합니다.```

` 동굴 안 쪽에도 무언가 있는 거 같습니다. 불이 보이는군요. 종이가 팔락거리는 소리 역시. `


널랖 (NullLife) [00]

[10:35 PM]

행동을 취할지, 가만히 있을지는 오예스님 마음입니닼..


senro [92]

[10:36 PM]

```머킷이 고민합니다.```

`발렘 씨는 아까 뒤쪽에서 누군가가 다가오는 소리와 말소리를 들었다고 하셨고, 진성 씨는 동굴 안의 기척을 느끼셨다고.. 이거이거, 포위되는 거 아닌가 걱정되는데요.`

```머킷은 동굴 입구와 모닥불 사이에서 주위를 경계하기로 마음먹습니다.```


theos [10:36 PM]

``` 진성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사람이 셋, 길도 셋. 한 명이 하나씩은 봐야할 거 같습니다. 제가 동굴 쪽을 보도록 하죠.`


[10:36]

```이내 진성은 천천히 동굴 쪽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널랖 (NullLife) [00]

[10:37 PM]

```진성은 동굴 내부로 진입합니다.```

(맵이 갱신됩니다.)


senro [92]

[10:37 PM]

```머킷은 생각합니다.```

`'각각의 사람이 모두 적을 직접 대면할 수 있을 만큼의 역량이 되는지는 사실 미지수입니다만..지원군 요청이 먹혔다면 좋겠는데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어디로든 달려갈 수 있도록 자리잡도록 해야겠어요.'`


널랖 (NullLife) [00]

[10:38 PM]

```진성은 동굴 안을 둘러보지만 어떠한 존재도 찾지 못합니다. 그저 바람 소리에 종이가 팔락거린 걸까요. 동굴이라기보다는 그냥 아늑한 공간이군요.```


senro [92]

[10:38 PM]

(입만큼은 잘 터는 머킷)


널랖 (NullLife) [00]

[10:38 PM]

(저런 캐릭터 운영하고싶ㄷ)


theos [10:38 PM]

```진성은 카메라로 동굴 내부를 찍습니다.```


널랖 (NullLife) [00]

[10:38 PM]

!합기, 진성.


slackbot Custom Response [10:38 PM]

:hearts: :5:


널랖 (NullLife) [00]

[10:39 PM]

꾸준히 이곳 저곳을 찍어두시는 군요. 나중에 우려먹을 게 많을듯..


jenje [38] [10:39 PM]

(곡성이 떠오르는 1인)


널랖 (NullLife) [00]

[10:39 PM]

(소름)


[10:39]

진성으로 행동을 하나 더 해보실까요.


theos [10:40 PM]

``` 진성은 입구와 가장 가까운 석등을 살펴봅니다. ```


널랖 (NullLife) [00]

[10:41 PM]

```진성은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석등을 살펴봅니다.```

```석등 유리관 안에는 반딧불이가 몹시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 정도의 반딧불이라면 이러한 강도의 빛을 낼 수 있을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별다른 특이점은 찾아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dited)


jenje [38] [10:41 PM]

~에테르 먹인 초록 반딧불~


널랖 (NullLife) [00]

[10:42 PM]

(들킴)


theos [10:42 PM]

```진성은 석등을 확인하곤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jenje [38] [10:42 PM]

(엇 진짜여? 당황..)


널랖 (NullLife) [00]

[10:42 PM]

(대충 그런 설ㅈ..)


[10:42]

(설정입죠, 넵..)


서율K [17]

[10:42 PM]

(지엠 머리위에있는 젠제)


널랖 (NullLife) [00]

[10:42 PM]

자 모닥불쪽을 볼까요..


[10:42]

머킷의 차례입니다.


[10:42]

머킷의 지각 판정 난이도는 10입니다.


senro [92]

[10:43 PM]

```머킷은 양측으로 이동한 아군의 동태를 살피며, 주변의 기척을 살핍니다.```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43 PM]

:d5: :d2:


senro [92]

[10:43 PM]

성공적입니다.


널랖 (NullLife) [00]

[10:43 PM]

```머킷은 올라왔던 길로 달려오는 발걸음을 듣습니다.```

`도각, 도각, 도각.`

```구두 소리입니다.```


senro [92]

[10:44 PM]

```머킷이 혼잣말을 합니다.```

`이런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발소리네요. 이런 산에 옷 빼 입고 올 만한 사람이 있나? 예의가 넘쳐버리는 모양인데요.`


[10:44]

```머킷은 소리가 들려 오는 방향을 주시합니다.```

(edited)


널랖 (NullLife) [00]

[10:45 PM]

```그 때, 바위 모퉁이를 돌아 올라오는 사람. 그렇습니다. 다름아닌 레임입니다.```

`아, 구두를 신고 오다니. 미쳤지. 헉.. 헉.. 여긴가?`


[10:45]

`분명 위치가 여기를 가르켰는데.. 뭐야?`


서율K [17]

[10:45 PM]

~저아저씨 차타고 오려했는데 발렘이 펑크냈어~


senro [92]

[10:45 PM]

```머킷은 몸을 숨긴 채 레임을 바라봅니다.```

`'지원요청이 먹힌 건지, 아니면 다른 목적으로 따라온 건지는 모르겠는데..어떻게 하나 구경이나 해야겠군요.'`


널랖 (NullLife) [00]

[10:45 PM]

(바위산을 차타고 온다니)


[10:46]

```발렘은 손에 이상한 장치를 들고는 이곳 저곳을 살펴보며 머킷이 있는 방향으로 다가갑니다. 다가가자 장치에서 효과음이 나기 시작합니다.```

`삑. 삑. 삑.`


senro [92]

[10:47 PM]

(만일 뒤따라오던 적과 레임이 마주친다면 PROFIT)


jenje [38] [10:47 PM]

(이상한 장치가 뭔가여?)


senro [92]

[10:47 PM]

```머킷이 소곤소곤 말합니다.```

`'...머...머킷업따...'`

(은밀상태 해제를 위해 대결을 걸어온다면 어쩔 수 없지요)


jenje [38] [10:47 PM]

(이어폰?)


[10:47]

앜ㅋㅋㅋㅋㅋ


서율K [17]

[10:47 PM]

~스캐너~


널랖 (NullLife) [00]

[10:47 PM]

(이상한 장치는 통신기기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에테르 기기입니다)


[10:48]

(그렇습니다 스캐너입니다)



[10:48]

~(Acquring postition)~


서율K [17]

[10:48 PM]

~어...어? 내가 말한스캐너는 그...~


널랖 (NullLife) [00]

[10:48 PM]

```레임은 머킷과 인게이지입니다.```

`음.. 여기있낭...?`


[10:48]

대결해봅시다.


jenje [38] [10:49 PM]

위에 발렘이라고 써서 뭔가 해야하나 당황했었어옄ㅋㅋ


[10:49]

레임이었군욬ㅋ


[10:49]

발레-임


senro [92]

[10:49 PM]

은밀 찾아내기는 액션이 '지각', 리액션은 '반사'입니다.


널랖 (NullLife) [00]

[10:49 PM]

(ㅎㅓㄹ)


jenje [38] [10:49 PM]

~아들이냐~


널랖 (NullLife) [00]

[10:49 PM]

(그런듯)


서율K [17]

[10:49 PM]

~엄마?~


jenje [38] [10:49 PM]

~아임 유어 마더~


널랖 (NullLife) [00]

[10:49 PM]

!판정 레임 지각


slackbot Custom Response [10:49 PM]

:d3: :d3:


senro [92]

[10:49 PM]

!판정 반사


slackbot Custom Response [10:49 PM]

:d4: :d2:


senro [92]

[10:50 PM]

머킷, 10


널랖 (NullLife) [00]

[10:50 PM]

6+5=11


senro [92]

[10:50 PM]

```머킷이 툴툴거리며 모습을 드러냅니다.```

`레임, 도우러 오셨나요? 너무 늦군요.`


널랖 (NullLife) [00]

[10:50 PM]

```레임은 머킷을 눈치챕니다.```

`여기 산... 너무 높잖아요?`


[10:51]

```레임이 말합니다.```

`대체, 무슨, 일.. 때문, 에.. 헉헉.. 부른거죠?`


jenje [38] [10:51 PM]

(버릴 줄 알았는데...)


senro [92]

[10:52 PM]

```머킷이 말합니다.```

`저쪽에서 싸움이 벌어지기 시작했어요. 발렘 씨가 고전하고 있을지도 모르니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전 이렇게...골렘을 보면 머리가 아파지고 속이 뒤집어지는 병에 걸려서..그럼 이만...`

```머킷은 과장되게 혀를 빼물고 아픈 척을 합니다.```


jenje [38] [10:52 PM]

~우솝~


널랖 (NullLife) [00]

[10:52 PM]

```레임은 알겠다는듯이 말하더니 뒷 길로 뛰어갑니다.```

`오, 이런. 발렘...`


[10:52]

이제 젠 파트죠.


jenje [38] [10:52 PM]

~뭐야 착하잖아~


널랖 (NullLife) [00]

[10:53 PM]

```레임은 발렘을 향해 달려오고는 묻습니다.```

`허억.. 뭔 일 났나요?`


senro [92]

[10:54 PM]

```머킷은 꾀병을 멈추고 빙긋 웃습니다.```

`자 그럼, 전 또 이곳에서 노닥거리고 있어 볼까요. 무슨 일이 또 일어날지 기대되는데요.`


널랖 (NullLife) [00]

[10:54 PM]

(멐ㅋㅋㅋㅋㅋㅋ킷)


senro [92]

[10:54 PM]

~일 안하기 넘버원~


jenje [38] [10:54 PM]

```발렘은 레임을 보고는```

`뭐야. 그냥 버린 줄 알았는데.`

```라고 말하며 골렘2를 향해 총을 쏩니다.```


[10:54]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54 PM]

:d3: :d3:


jenje [38] [10:55 PM]

28이군요


[10:55]

(노계산)


널랖 (NullLife) [00]

[10:55 PM]

(28이라ㄴ)


[10:55]

(무슨 소리야!)


[10:55]

!판정 회피


slackbot Custom Response [10:55 PM]

:d3: :d6:


jenje [38] [10:55 PM]

아 맞다 명중 먼저지


[10:55]

명중 19


널랖 (NullLife) [00]

[10:55 PM]

15로 회피 실패.


jenje [38] [10:55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55 PM]

:d6: :d6:


jenje [38] [10:55 PM]


[10:56]

제가 이렇습니다 여러분


널랖 (NullLife) [00]

[10:56 PM]

(골렘은 뻗습니다 여러분)


[10:56]

```골렘 2도 발렘의 총탄에 맞고 산산조각 나버립니다.```


jenje [38] [10:57 PM]

```발렘이 샤먼을 향해 두 총구를 들이대고는 말합니다.```

`자. 그래서. 이게 뭐지?` (edited)


널랖 (NullLife) [00]

[10:57 PM]

```샤먼이 말합니다.```

`뭐... 대단한 총솜씨인데.`


[10:57]

```갑자기 샤먼은 눈빛이 변하더니 기괴한 손동작을 실행합니다.```


senro [92]

[10:57 PM]

```머킷이 노래합니다.```

`오늘도~뚠뚠~인외의~뚠뚠~존재는~뚠뚠~일을하네~뚠뚠~~너무나~뚠뚠~강력해서~뚠뚠~몸둘바를~뚠뚠~모르겠네~뚠뚠~`

`...이라는 노래가 요즘 유행하더군요.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는 건 정보상의 의무라 할 수 있죠. 뚠뚠.`


jenje [38] [10:58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8]

```발렘은 샤먼을 보며 할테면 해보라는 눈빛으로 고개를 까딱합니다.```


theos [10:58 PM]

```진성은 밖에서 들려오는 뚠뚠 노래를 듣습니다.```

` 밖에는 별 일이 없는가. 다행이군.`


널랖 (NullLife) [00]

[10:59 PM]

```샤먼은 발렘을 향해 작게 무엇이라고 중얼거리더니.```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위험해보이니.`


[10:59]

!판정 샤먼 마도


slackbot Custom Response [10:59 PM]

:d1: :d4:


널랖 (NullLife) [00]

[10:59 PM]

항마로 회피해보시지여.


jenje [38] [10:59 PM]

항마 제일 낮은데 ㅂㄷㅂㄷ


[10:59]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59 PM]

:d2: :d6:


jenje [38] [11:00 PM]

8+6=14


널랖 (NullLife) [00]

[11:00 PM]

샤먼 달성치 17.


[11:00]

!3d6


slackbot Custom Response [11:00 PM]

:d2: :d1: :d3:


널랖 (NullLife) [00]

[11:00 PM]

!2d6


slackbot Custom Response [11:00 PM]

:d6: :d5:


널랖 (NullLife) [00]

[11:01 PM]

```샤먼의 주술이 발렘에게 제대로 명중합니다.```

`대체, 이 산에는 무슨 일이지?`


[11:01]

(데미지는 17 입습니당)


jenje [38] [11:01 PM]

저 데미지롤 스킬 있어여


널랖 (NullLife) [00]

[11:01 PM]

(옹, 사용해보십시다)


senro [92]

[11:01 PM]

화생!


서율K [17]

[11:01 PM]

~아야카시는 데미지 경감이 가능하다규!~


널랖 (NullLife) [00]

[11:02 PM]

```현재 시각은 1시.```

(edited)


senro [92]

[11:02 PM]

(아야카시를 사기 클래스로 만들어주는 초강력 스킬이죠)


jenje [38] [11:02 PM]

`화생 化生`

```주술입은 상처가 다시 복구되기 시작합니다.```


[11:02]

!1ㅇ6


slackbot Custom Response [11:02 PM]

:d3:


jenje [38] [11:02 PM]

3+7=10 회복


널랖 (NullLife) [00]

[11:02 PM]

(SP, 기합 소모는 자유자재로 해주세요!)


서율K [17]

[11:02 PM]

~회복이라기보다는 덜받는거지요~


널랖 (NullLife) [00]

[11:03 PM]

```샤먼이 상처의 복구를 보자마자.```

`오, 보통 사람이 아니시구만. 그래. 무슨 일로 왔는지 들어나 봐야겠군. 재밌는 정령도 붙어있고 말이야.`


jenje [38] [11:03 PM]

(상처 입었다고 하니까 어느 정도 회복했다고 칩니다)


널랖 (NullLife) [00]

[11:03 PM]

자.. 이쯤...


[11:03]

이제 theos님, 진성 파트로 다시 넘어가봅싀다..


[11:04]

(대답을 아껴둣둣)


[11:04]

```진성은 석등을 조사하고는 별 다른 특이점을 찾아내지 못합니다.```


[11:04]

```발렘이 뒷 길에서 하는 행동 동안에 진성은 두 가지의 행동을 동굴 안에서 해냅니다. 어떤 일을 했을까요?```


theos [11:05 PM]

``` 진성은 나무 책상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널랖 (NullLife) [00]

[11:05 PM]

```나무 책상 위에는 하나의 책과 만년필과 잉크통이 있습니다.```


theos [11:05 PM]

``` 진성은 가장 먼저 책을 살펴봅니다. ```


널랖 (NullLife) [00]

[11:05 PM]

책을 어떻게 넘겨보나요?


[11:06]

묘사해주십셔 헤헤


theos [11:06 PM]

```진성은 표지를 한 번 쓸어본 뒤, 한 장을 가볍게 넘겨 바로 첫 장을 확인합니다.```


널랖 (NullLife) [00]

[11:07 PM]

```책의 첫 장입니다. 날짜는 20년 전.```

`별 일 없는 바위 산이다. 동굴을 발견했는데, 일단 이 주변을 조금 다듬어볼까.`


theos [11:07 PM]

``` 진성은 날짜를 확인하곤 다음 장을 넘겨 빠르게 훑어보기 시작합니다. ```


널랖 (NullLife) [00]

[11:08 PM]

```장수를 넘길 수록 날짜가 현재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11:08]

책의 장수를 선택해보죠.


[11:08]

책의 페이지가 100 이 있다면 어느 정도로 넘겨볼까요? 30, 50, 70 정도로 선택해보십시다.


theos [11:09 PM]

```진성은 잠시 고민하다 70페이지 정도로 넘깁니다.```


널랖 (NullLife) [00]

[11:11 PM]

```날짜는 바로 전 날. 내용이 세세히 적혀있습니다.```

`이 곳에 계속해서 골렘이 나온다. 지겹다. 그 골렘들의 힘으로는 쉽게 나에게 피해를 입히지 못한다. 나는 이 대지를 관리해야만 하는 나의 입장에서 이 곳을 혼자 통제하기는 너무 힘들다. 내일 별 일이 없다면 내키지는 않지만 다시 그 것에 손을 대야겠다.` (edited)


theos [11:12 PM]

```진성은 이것이 마지막 페이지인지 확인합니다.```


널랖 (NullLife) [00]

[11:12 PM]

```진성은 다음 페이지를 넘겨봅니다. 아무런 내용도 적혀있지 않습니다.```


[11:14]

어떻게 행동해볼까요?


theos [11:14 PM]

``` 천천히 역순으로 페이지를 넘겨봅니다. ```


널랖 (NullLife) [00]

[11:17 PM]

```책의 가운데 정도에서 눈에 띄는 페이지가 보입니다.```

`마약이라. 흥미롭다. 힘을 증폭시켜준다라..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데 말이지. 거래 장소는 항상 고정이라고? 이 곳에 메모해두어야겠다.`

```'메모의 내용은 남동 외곽역의 폐쇄된 선로. 가장 마지막 열차 칸'이라고 적혀있다.```


theos [11:17 PM]

```진성은 해당 페이지를 카메라로 찍습니다.```


널랖 (NullLife) [00]

[11:17 PM]

```진성은 성공적으로 해당 페이지를 카메라에 담습니다.```


theos [11:18 PM]

(더 행동하는 게 가능한가요?)\


널랖 (NullLife) [00]

[11:18 PM]

한가지 행동이 더 가능합니다.


theos [11:18 PM]

```진성은 한 페이지만 더 역으로 넘겨봅니다.```


널랖 (NullLife) [00]

[11:19 PM]

```바로 전 페이지에는 샤먼에게 누군가가 찾아온 이야기입니다. 유명한 사람이였다는 것에 대한 내용. 하지만 그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는 내용입니다. 그와 다른 내용은 편지를 전해받았다는 내용 외에는 없습니다.```


theos [11:19 PM]

```진성은 책을 덮습니다.```


널랖 (NullLife) [00]

[11:20 PM]

다시 발렘 쪽으로 가볼까요!


[11:21]

```샤먼은 발렘에게 붙어 이리저리 손짓을 하더니 이상한 기운을 불어넣습니다.```


[11:21]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1:21 PM]

:d4: :d5:


널랖 (NullLife) [00]

[11:22 PM]

```발렘은 19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뭐, 나쁜 사람 같지는 않아 보이는 구만.`

```샤먼은 그대로 발걸음을 옮기더니 모닥불이 있는 방향으로 발을 옮깁니다.```


[11:23]

(진성은 동굴에서 나왔다고 할 수도 있고 아직 안에 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theos [11:23 PM]

```진성은 아직 동굴 안에서 확인할 게 남았다고 판단합니다.```


senro [92]

[11:23 PM]

```머킷은 발렘 쪽에 귀를 기울입니다.```

`뭔가 싸움이 멈춘 느낌인데, 잘 해결되었을까요?`


널랖 (NullLife) [00]

[11:24 PM]

```레임은 신기한 눈빛으로 발렘을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11:24]

```샤먼이 머킷에게 다가오더니 말을 겁니다.```

`뭐야, 셋이서 이런 산에 무슨 일이신가?` (edited)


[11:25]

(셋이군요)


senro [92]

[11:26 PM]

```머킷은 샤먼을 보고는 눈을 빛내며 말합니다.```

`어라, 당신, 특이한 모습이네요. 이 산에서 오래 살아오셨나요? 도깨비? 아니면 말로만 듣던 '루=티라에'? 어쨌든 반갑습니다. 말이 통한다는 건 최소한의 협상이 가능하다는 뜻이죠. 발렘 씨와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널랖 (NullLife) [00]

[11:27 PM]

```샤먼은 눈빛에 경계심이 섞여있습니다. 그대로 모닥불 쪽으로 이동하는 샤먼.```

`뭐.. '루-티라에'라는 존재를 아는 걸 봐서는 꽤나 이쪽으로 박식하다는 거려나? 발렘이라면 저 총잡이를 말하는 건가. 무슨 협상을 하러 오셨는지. 이런 누추한 바위 밖에 없고 저런 이상한 놈들이 굴러다니는 산에 말이야.`


jenje [38] [11:27 PM]

(잠시 씻고 온 사이.. 빠르군여)


널랖 (NullLife) [00]

[11:27 PM]

```레임은 발렘 눈 앞에 손을 휘젓고 있습니다.```


[11:27]

`이봐, 정신 차려!`


jenje [38] [11:28 PM]

?


널랖 (NullLife) [00]

[11:29 PM]

(발렘이 멍 때리고 있다길래)


jenje [38] [11:29 PM]

(애초에 뭔가 할 타이밍을 못 잡겠어옄ㅋ)


널랖 (NullLife) [00]

[11:29 PM]

(발렘은 지금 골렘을 잡고 나서 샤먼의 공격을 맞았다가 샤먼이 말을 걸어오면서 치유를 해주고 모닥불로 가버린 상황입니다)


[11:30]

(발렘은 지금 뒷길쪽에 있져)


jenje [38] [11:30 PM]

```발렘은 샤먼이 있는 쪽으로 가서 머리에 총을 겨눕니다.```


[11:30]

`그래서. 뭐냐.`


[11:30]

`대답은 하고 가셔야지.`


널랖 (NullLife) [00]

[11:31 PM]

```샤먼은 앉아있습니다.```

`응? 무슨 말이냐.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길래. 때린 거 미안하다는 의미로 치유해줬더니 그러기인가?`


senro [92]

[11:32 PM]

```머킷은 발렘과 샤먼을 재미있다는 듯 바라봅니다.```

`협력관계인지 적대관계인지 알 수 없게 되어버렸네요. 이해가 얽혀 있는 사이는 아닌 것 같고, 오늘 만난 수상한 친구 정도일까요? 저야 여러분을 구경하러 온 사람일 뿐이지만요.`


널랖 (NullLife) [00]

[11:33 PM]

```샤먼이 머킷 쪽을 바라보더니 말합니다.```

`나를 말하는 건가? 단순히 구경하러 온거라면 아까 협상이 통한다고 말했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나.`


[11:33]

```레임은 발렘을 그대로 따라와서 말합니다.```

`뭐야, 이 사람이였나.`


senro [92]

[11:33 PM]

```머킷이 대답합니다.```

`아아, 당신이 어떤 존재이든, 우리와 대화가 가능하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의미지요. 이곳에 오래 살아오셨나요? 당신의 집이 여기?`


jenje [38] [11:33 PM]

```발렘이 표정변화 없이 계속해서 말합니다.```

`그런 건 관계 없다. 그냥 네 정체를 묻는 것 뿐이다.`


널랖 (NullLife) [00]

[11:34 PM]

```샤먼은 머킷의 말을 듣고는 답합니다.```

`이 산맥이 전부 나의 집이지. 비록 이 곳이 나의 거주처지만.`


jenje [38] [11:34 PM]

(?! 뭔가 질문을 했었나여...)


널랖 (NullLife) [00]

[11:35 PM]

```그러고는 뒤에 딸려오는 발렘의 말을 듣고는.```

`으음. 내 정체는 이 땅을 지키는 사람 정도로 하지. 일단 총구나 내려놓으시라고.`


[11:35]

(네네 여긴 왜 왔냐고 질문했었졐.. 파트 넘어가기 전에)


jenje [38] [11:35 PM]

(아하)


[11:35]

(사실 답을 쓰고 있었는데 진성으로 넘어가 버렸었,,ㅋㅋ)


널랖 (NullLife) [00]

[11:36 PM]

(그럴 땐 말씀하시고 넘어가도..!)


[11:36]

(아무튼욬ㅋ)


senro [92]

[11:36 PM]

```머킷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아, 역시 그러시군요. 바위산에 살아온 루=티라에.. 몇 가지 질문이 있는데,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대신, 당신이 이곳에서 고충을 겪고 있다면 저희가 해결해 드릴 수 있을지도 몰라요. 물론 제 힘이 들어가는 건 아니겠지만..아아, 실언이네요. 맨 뒤는 혼잣말이니 잊어주세요.`


jenje [38] [11:36 PM]

```발렘은 행동 변화 없이 그저 가만히 있습니다```


[11:36]

(멐ㅋㅋ킷ㅋㅋㅋㅋ 다 써먹을라곸ㅋㅋ)


senro [92]

[11:37 PM]

(부려먹기의 달인)


널랖 (NullLife) [00]

[11:38 PM]

```레임이 머킷의 말을 듣고는.```

`이봐요, 머킷. 참 대단하군요. 모르는 정보까지 박식하게 알고 있으시다니. 그나저나 발렘씨. 그 총을 계속 겨눈다면 그 사람이 협동적으로 나와줄까요?`


[11:38]

```샤먼은 가만히 있습니다.```


jenje [38] [11:39 PM]

```발렘은 고개를 옆으로 까딱 합니다.```

`이 총을 겨누지 않는다면 이 사람이 협동적으로 나와줄까?`


senro [92]

[11:39 PM]

```머킷이 레임에게 말합니다.```

`저야 어디에나 있는 사람들의 상식을 수집해서 적당히 말에 보탤 뿐이라, 실제로 쓸모 있는 정보를 말씀드리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샤먼 씨, 혹시 저 동굴에 대해 알고 계세요? 이곳이 집이라면 자주 드나드셨을 것 같아서 여쭤 보는 거예요.`


널랖 (NullLife) [00]

[11:40 PM]

```샤먼이 답합니다.```

`총을 3초 안에 치우지 않는다면 원하는 대답은 못 듣겠군. 3.. 2..`


jenje [38] [11:41 PM]

(1이라고 말하면서 쏘고 싶다)



[11:41]

```발렘은 입술을 말아올리며 총을 치웁니다.```


널랖 (NullLife) [00]

[11:42 PM]

```샤먼이 총을 치우는 것을 보고는 만족합니다.```


[11:42]

`허어, 정령들이 자네 주위를 날아다니고 있는데. 나에게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구만. 저 동굴은 내가 사는 머무는 곳이지. 매우 자주 드나들었고 말고. 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구먼.` (edited)


jenje [38] [11:43 PM]

```발렘은 샤먼을 보고 말합니다.```

`정령?`


senro [92]

[11:44 PM]

```머킷이 말합니다.```

`아아, 그럼 조금 실례를 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머킷이 동굴 쪽으로 나지막히 목소리를 전합니다.```

`진~~성~~~씨이이이~~~가택침입이에요~~~화장실 이용 다 하셨으면 나오시죠오~~~`


널랖 (NullLife) [00]

[11:45 PM]

```진성은 발렘과 머킷, 샤먼, 레임이 대화하는 동안 한 가지의 행동을 더 할 수 있었습니다.```

(edited)


[11:45]

어떤 행동을 취했을지 정해보시죠. 결과만 짧게 알려드리고 넘어가졐


[11:47]

음.. 안 계신 걸로 보아 정말 화장실을 봤다고 해야겠군요.


[11:47]

(오 오셨어)


theos [11:47 PM]

(컴퓨터가 안되서)


[11:47]

(폰으로)


[11:48]

``` 진성은 상자1을 살펴보았습니다. ```


널랖 (NullLife) [00]

[11:48 PM]

```상자 1은 수월하게 열렸습니다. 안에는 스크류바(?!) 모양을 하고 있는 병 안에 색이 계속해서 변하는 알 수 없는 액체가 들어있는 병이 한 개만 보입니다.```


theos [11:51 PM]

```진성은 병을 잠시 살펴보다 조심스럽게 챙겼습니다.```


널랖 (NullLife) [00]

[11:51 PM]

```밖에서 머킷이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진~~성~~~씨이이이~~~가택침입이에요~~~화장실 이용 다 하셨으면 나오시죠오~~~`


theos [11:52 PM]

```진성은 밖에서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짐을 챙겨 나갑니다.```


[11:52]

`남동 외곽역의 폐쇄된 선로. 가장 마지막 열차 칸. 거래 장소인 듯 합니다.`


널랖 (NullLife) [00]

[11:53 PM]

```샤먼의 눈빛이 변합니다.```

`뭐야, 이거 인간들이라고 예의가 있을 줄 알았구만. 거길 가시려고?`


[11:53]

`너희들도 그 약 때문에 이러는 건가?`


senro [92]

[11:54 PM]

```머킷은 진성에게 넌지시 묻습니다.```

`안에서 뭔가 얻은 정보가 있으신지요? 거래 장소라, 어떻게 알아내셨는지 궁금하군요.`


theos [11:54 PM]

`안에 수필로 작성된 책이 있더군요.`


senro [92]

[11:55 PM]

```머킷은 샤먼을 바라봅니다.```

`혹시, 이름을 여쭈어 보아도 될까요? 산중에서 귀인을 만났는데, 처음부터 결례를 범한 데에 대한 사과를 겸하고 싶네요.`


jenje [38] [11:56 PM]

```발렘은 생각합니다```

`'말 잘하는 자는 좋아하지 않지만, 이럴 때는 도움이 되는군.'`


널랖 (NullLife) [00]

[11:57 PM]

```샤먼이 대답합니다.```

`내게 이름이 있을 것 같은가 보구만. 허어, 참.. 인간들의 가치관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구만 그래.`


senro [92]

[11:57 PM]

```머킷이 빙긋 웃으며 농담을 합니다.```

`설마, '샤'씨이십니까?`


널랖 (NullLife) [00]

[11:57 PM]

```샤먼이 빙긋 웃습니다.```

`고럼.`


senro [92]

[11:57 PM]

`어딘가 먼 세계의 학문과 지성의 전당이 떠오르는군요. 학식이 있는 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jenje [38] [11:58 PM]

~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널랖 (NullLife) [00]

[11:58 PM]

```레임은 이 광경을 바라만 보다가 어이가 없다는 듯이.```

`참.. 일단 뭐 진성씨가 좋은 정보를 가져오셨군요. 다들 자리를 조금 옮겨볼까요.`


senro [92]

[11:59 PM]

```머킷이 샤먼을 회유합니다.```

`저희 일행은 어쩌면 당신을 도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동굴에 살고 계시다면, 그리고 방금 저의 일행이 염치불구하고 훔쳐 본 어떤 글에 나온 내용대로라면, 당신의 생활을 방해하는 무언가를 우리가 해결해 드릴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어떤가요, 실제로는? 직접 겪어 오신 일이 있다면 더 듣고 싶습니다.`



----- Today April 17th, 2017 -----

널랖 (NullLife) [00]

[12:00 AM]

```레임의 말은 머킷의 언변에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샤먼이 답합니다.```

`너희들이 간섭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전쟁이 시작하기 전에도, 전쟁이 끝난 이후도. 나는 이 곳에 지냈지. 전쟁이 끝난 후에 에테르라는 게 조금 말썽을 부리는 듯 싶더구만. 그래서 저런 기괴한 골렘들이 조금 나오는 것 같던데. 허어, 참. 어이가 없구먼. 아무리 문 없는 동굴에 책이 있다고 해도.`


jenje [38] [12:01 AM]

```발렘이 말합니다.```

`간섭할 일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 치고는, 아까 내 도움을 꽤 받지 않았나?`


널랖 (NullLife) [00]

[12:02 AM]

```샤먼이 다시 어떤 손동작을 하더니. 주변에 빛이 맴돕니다.```

`보다시피 이런데 말이지.`

```빛이 사라지자 샤먼의 상처는 말끔하게 사라졌습니다.```


[12:03]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2:03 AM]

:d3: :d5:


널랖 (NullLife) [00]

[12:03 AM]

(20을 회복했군요)


[12:04]

```샤먼이 잠깐 말이 없더니 말을 잇습니다.```

`그래도 못 견뎌 낼 정도는 아닌데 말이야. 여기까지 올라온 정도라면 얻을 게 있어서 온 거 아닌가? 빨리 내려가버리게. 그리고 진성이라 했었지. 약은 좀 두고 가고.`


jenje [38] [12:05 AM]

```발렘이 이를 으득 갑니다.```


[12:05]

`얻을 걸 너에게 얻겠다는 말이잖아. 짜증나는 애새끼. 아까 쏴버려야했어.`


널랖 (NullLife) [00]

[12:06 AM]

```레임이 발렘의 뒤에서 말합니다.```

`음, 건질 건 충분히 건졌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요.`


senro [92]

[12:06 AM]

```머킷이 묻습니다.```

`약? 어떤 물건입니까?`


jenje [38] [12:07 AM]

```그러고 샤먼의 얼굴을 보고 잠깐 고민합니다.```

`아니.. 짜증나는 노인네?`


theos [12:07 AM]

```진성은 잠시 바라보다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 약이었습니까.`


널랖 (NullLife) [00]

[12:07 AM]

```샤먼은 더 이상 아무 말을 하고 싶지 않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정말, 꼬치꼬치 캐묻는 양반이로구만. 진성, 저 자에게 물어보지 그래.`


[12:09]

```레임은 상황을 지켜보다가 대답합니다.```

`머킷씨, 시간이 거의 다 되어갑니다. 궁금하신 게 있나보군요.`


senro [92]

[12:10 AM]

(진성이 챙긴 물건이 '약'이었나용 샤먼이 그걸 숨긴 걸 어떻게 눈치채고 있는 모양이군여)


널랖 (NullLife) [00]

[12:10 AM]

(아까 나오면서 일기를 읽었다는 점에 대해서, 동굴 안의 모든 것이 조사당해있다고 생각하는 포인트입니다)


[12:11]

(진성의 인벤토리를 보면 대충 알 수 있습니다)


senro [92]

[12:11 AM]

```머킷은 아무래도 좋다는 얼굴로 어깨를 으쓱합니다.```

`주변에 별다른 위협이나 수상한 자가 없다면, 그리고 이 샤먼이 '거래'와 관계 있는 자가 아니라면, 우리는 이 장소에 더 있을 이유가 없겠군요.`


theos [12:12 AM]

`일기의 주인이 본인이셨습니까.`


널랖 (NullLife) [00]

[12:12 AM]

```샤먼이 끄덕거립니다.```


[12:12]

```레임은 손목 시계를 보더니 답합니다.```

`2시 55분입니다. 슬슬 내려가야겠군요. 점괘가 그랬습니다.`


theos [12:12 AM]

`돌려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잠시 빌려가고 싶군요.`


jenje [38] [12:13 AM]

```발렘이 말합니다.```

`노망난 늙은이. 더 이상 보지 말자고.` (edited)


senro [92]

[12:13 AM]

```머킷은 발렘에게 묻습니다.```

`어르신, 혹시 아까 들었다는 이상한 기척 말이죠, 어느 쪽에서 온 건지는 기억하시는지요?`


[12:13]

(발렘이 지각 판정한 건에 대하여) (edited)


널랖 (NullLife) [00]

[12:13 AM]

`얼마든지 믿을만하진 못하지만.`

```샤먼은 진성의 말에 답하더니 일어나더니, 모습이 사라져버립니다.```


jenje [38] [12:14 AM]

(그거 샤먼말고 또 다른 게 있었나요?)


널랖 (NullLife) [00]

[12:14 AM]

(이상한 기척이라하면 뒷 길 쪽에서 났다는 거 말씀하시는 건지요)


theos [12:14 AM]

`시간이 됐군요. 늦기 전에 가보는 게 좋겠습니다.`


[12:14]

(진성 대사는 다른분들 행동 후에 한거라고 생각해주세요!)


senro [92]

[12:14 AM]

(그렇읍니다)


널랖 (NullLife) [00]

[12:15 AM]

```레임은 이미 내려가고 있습니다.```

`늦기 전에 가자고.`


jenje [38] [12:15 AM]

```발렘이 머킷의 말에 대답합니다.```

`그거. 저 늙은이 소리를 들었던 거였네.`

```듣지 말았어야 한다고 후회하고 있는 발렘입니다.```


senro [92]

[12:16 AM]

```머킷이 정리합니다.```

`조금 전에 들으셨다는 수상한 소리의 출처가 밝혀졌다면, 더 오래 시간을 끌 필요는 없겠지요. 레임 씨도 도우러 왔고 하니, 든든하네요. 내려갈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theos [12:16 AM]

`일기의 주인도 본인이고, 물건도 본인의 것이다...`

```진성은 잠시 가만히 있다 이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12:16]

`예, 일단은.`


jenje [38] [12:17 AM]

```발렘은 아무 말 없이 내려간다는 자세를 취합니다.```

(edited)


senro [92]

[12:17 AM]

```머킷이 중얼거립니다.```

`오늘도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정보를 수집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제 삶의 철학에 부합하는 일이로군요. 훌륭한 하루였어요. 역시. 아, 들으신 분이 없어야 할 텐데, 누군가 들으셨다면 잊어주시고요.`


널랖 (NullLife) [00]

[12:18 AM]

```레임이 머킷의 중얼거림을 듣고는 혼자 중얼거립니다.```

`짤라야겠는데요.. 점괘가 그랬으니까요.`


theos [12:18 AM]

```진성은 일기의 내용을 다른 사람과 공유합니다.```


jenje [38] [12:18 AM]

```발렘은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머킷의 말을 한 쪽 귀로 흘립니다.```


senro [92]

[12:20 AM]

```머킷이 빙글빙글 웃습니다.```

`샤먼 씨의 일기라, 흥미롭네요. 루-티라에도 기록문화라는 게 존재하는군요. 그것도 다른 사람들과 같은 문자를 사용해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들의 생활양식도 달라지는 걸까요. 연구과제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다음은 어디죠? 제 호기심이 주체하지 못하고 있어요.`


널랖 (NullLife) [00]

[12:21 AM]

```레임이 답합니다.```

`생각해보니까, 가장 중요한 거래 시간이나 접근 방법을 못 들었네요.` (edited)


[12:21]

`뭐, 아까 보니까 발렘씨가 전부 처리해주실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12:22]

```레임은 잠깐 고민하는듯 싶더니.```

`내려가면 4시쯤 되려나요, 일단 그 장소로 이동해보죠.`


senro [92]

[12:22 AM]

```머킷은 진성에게 묻습니다.```

`일기장에 나와 있었다는 내용이.. 이따금 온다는 거였나요. 레임 씨가 말씀하신 내용과 대조해보면, 적당한 타이밍에 현장에서 기다리면 적발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결론?`


jenje [38] [12:23 AM]

```발렘이 입꼬리를 들어올립니다.```

`말살. 좋지.`


널랖 (NullLife) [00]

[12:23 AM]

```레임이 답합니다.```

`뭐, 일단은 가봐야 아는 거 아니겠습니까. 일단 이 더러운 산을 빨리 벗어나고 싶군요. 구두를 신고 달려 올라오는 게 아니였는데. 그렇죠? 머킷씨?`


senro [92]

[12:24 AM]

```머킷이 빙긋 웃습니다.```

`혹시나 할 제 3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였으니까요. 다행히도 별다른 문제 없이 끝난 것 같군요. 샤먼께서 '약'에 손을 대고 있었던 모양이지만, 그것은 개인의 선택인지라. 우리는 거래 현장 적발에 힘쓰도록 할까요.`


theos [12:24 AM]

`거래 장소는 동일하다 했습니다. 저희는 본래의 일에 충실하도록 하죠. `


널랖 (NullLife) [00]

[12:26 AM]

```레임이 만족합니다.```

`좋은 성과군요. 전투가 일어날 일이 생기면 어떨지도 궁금한 분들인데요. 아, 그리고 이제 머킷님의 통신 요청은 무시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하하.`

```산 아래로 완전히 내려오자 트럭의 타이어는 완전히 고쳐져 있었습니다.```


[12:26]

(제 3의 위험은 아무래도 상관 없다는 레임이였다)


senro [92]

[12:26 AM]

```머킷이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펑크도 잘 때우시는군요. 의외의 재능을 갖고 계시네요?`


jenje [38] [12:27 AM]

```발렘이 레임의 말을 듣고 말합니다.```

`역시 버리는 쪽이었군.`


널랖 (NullLife) [00]

[12:27 AM]

```레임이 답합니다.```

`음, 요로이도 고쳐봤고. 이것 저것 일이라는 일은 다 해봤으니까요. 그런데 발렘씨, 버리는 쪽이라니 섭하네요. 나름 그래도 위험한 것 같으면 저도 도와드릴 거라구요?`


[12:28]

```레임이 말을 잇습니다.```

`일단 다들 타시죠. 예상대로 4시네요. 빠르게 달려야 6시 안에 도착하려나요.`


jenje [38] [12:28 AM]

```발렘은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듯 어깨를 으쓱합니다.```


senro [92]

[12:29 AM]

```머킷은 주위를 둘러봅니다.```

`조금 후면 해가 지겠군요. 몸을 숨기고 사건을 살피기 좋은 시간대네요. 운전은 레임 씨가?`


널랖 (NullLife) [00]

[12:30 AM]

```레임이 답합니다.```

`뭐, 각자 알아서들 붙잡으시라고.`


[12:30]

>씬 1 종료.


[12:30]

>애프터 플레이.


[12:30]

(붸에에에에엥)


jenje [38] [12:30 AM]

~레임의 머리카락을 붙잡는다~


널랖 (NullLife) [00]

[12:30 AM]

(안ㄷ..)


jenje [38] [12:30 AM]

젠이라면 그럴 수 있었을 텐데... 아숩


널랖 (NullLife) [00]

[12:31 AM]

자자... 일단 이번 메인 플레이가 끝났근여....


[12:31]

그, 진성은 일단 플레이어간 인연을 작성해야합니닼ㅋㅋㅋ...


jenje [38] [12:31 AM]

발렘 너무 말 없는 캐릭터라 아무말 플레이를 못해 힘들군옄ㅋ


널랖 (NullLife) [00]

[12:31 AM]

그럴땐 행동을 보여주시지옄..


senro [92]

[12:31 AM]

다른 캐릭터 속 긁는 발언에 특화된 + 일 안하기에 특화된 머킷은 참 제게 맞는 캐릭터입니ㄷ...


jenje [38] [12:31 AM]

연습하겠습니다


널랖 (NullLife) [00]

[12:32 AM]

~두 가지 NPC를 동시에 굴리려니 멘탈 나감~


[12:32]

라큰님과 젠님은 인연 레벨을 1씩 골라서 올려주시지요.


[12:32]

아니면 새로 하나 만들어주셔도 되구요:D


jenje [38] [12:32 AM]

(아야카시의 표정이 다양해질 듯 하다)


[12:33]

시끄러운 녀석 3으로 올릴게요


theos [12:33 AM]

어우 주말출근의 여파가 이렇게 강합니다...


[12:33]

인연은 머킷 이나 발렘인가요?


jenje [38] [12:33 AM]

넹넹


널랖 (NullLife) [00]

[12:33 AM]

네네 그렇습니다


[12:34]

주말 출근이라니 울고 싶군요..


[12:34]

(놀토도 아니고)


theos [12:34 AM]

음....아 두 캐릭터 다 매력적이라서 막 고민되네요(고질병


senro [92]

[12:35 AM]

머킷은 '마약은 맛있을까' 를 올립니다.


[12:36]

기록완료


널랖 (NullLife) [00]

[12:37 AM]

확인했습니다


[12:37]

진성님의 인연 작성과 레벨업만이 남았군옄..


[12:37]

천천히 해보십시당


theos [12:39 AM]

예압


[12:39]

음...머킷하고 올려도 될까요


[12:39]

고서점의 손님 Lv.1


널랖 (NullLife) [00]

[12:39 AM]

좋습니다, 단 pc 인연은 처음에 2로 시작하지요 헤헤


[12:40]

(처음 만드는 pc와의 인연일 경우에만)


[12:40]

사실 요거는 프리플레이 때 했어야 하는 거 였지만욬


theos [12:40 AM]

아 Lv.2 죠 참


널랖 (NullLife) [00]

[12:40 AM]

그리고 따로 인연 레벨을 1 올려봅시다, 새로 자유로이 인연 취득하셔도 좋구요.


theos [12:41 AM]

음...여기서 올리는 Lv.1 은 제가 자유롭게 창작해도 괜찮나요?


[12:41]

아니 인연 레벨업이지


널랖 (NullLife) [00]

[12:41 AM]

네네


[12:41]

창작하셔도 되졐


theos [12:41 AM]

재등장 Lv.1 해도 괜찮을까요?


널랖 (NullLife) [00]

[12:42 AM]

네 얼마든지요, 무슨 인연일까요 궁금하네요


theos [12:43 AM]

재등장 Lv.1 : 3년 전의 테러 사건의 해결 이후, 그가 다시 한 번 이 도시에서 시작된 일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널랖 (NullLife) [00]

[12:43 AM]

엌.. 좋근여


theos [12:43 AM]

아직 메인 세션에 등장한 적은 없지만...이렇게 차근차근 외전에서 모습을 드러내게 되네요 00)))


널랖 (NullLife) [00]

[12:45 AM]

그, 업이나 기합 올라간건


[12:45]

가변수치 아래에 있는거에다 +해서 적어주시면 됩니당ㅋ


[12:45]

인연 추가 같은 것도 직접 적어주시믄 되영


theos [12:45 AM]

앗 네네 시트 보고 있었어요


널랖 (NullLife) [00] [12:45 AM]

그럼 애프터 플레이를 요기서 마치겠읍니다


[12:45]

>씬 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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