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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링크는 https://drive.google.com/open?id=0B-qWMdVJtor0ZFdfdWRWOVpGdWc 입니다.
쓰였던 맵 시트와 캐릭터 시트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널랖 (NullLife) [00] [8:29 PM]

`찰칵. 끼익.`

```문 열리는 소리.```


[8:31]

```처음 보는 얼굴의 남자가 구두 소리를 내며 안 쪽으로 들어옵니다.```

`(터벅, 터벅) 음.. 여기가 그 여관이군요.`


[8:32]

```남자가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이름은 '레임'이라고 합니다. 이런 일, 저런 일... 잡다한 의뢰들을 받고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 여관에 꽤나 많은 인재분들이 있다고 들어서 이 곳을 찾아왔습니다만.. 혹시 몸이 조금 되시는 분 계십니까? 의뢰를 부탁하려 왔습니다.`


[8:36]

```레임이 말을 잇습니다.```

`소수로, 하루나 이틀 정도 시간이 투자되는 일.. 입니다만. 최근 신문에서 봤을 지 모르겠습니다만 최근 로스트 헤븐에 꽤나 범죄가 많이 늘어서 말입니다. 저 혼자서 해결하기에는 꽤 벅차서 말입니다. 보수는 드리겠습니다만, 두 명에서 세 명이면 적합할 것 같군요.`


널랖 (NullLife) [00] [8:43 PM]

```윈드는 레임을 보고는 말합니다.```

`잡상인은 취급 안하는데 말이야. 나는 일단 제외. 귀찮은 일 같아 보인단 말이지.`


[8:45]

```윈드의 말에 레임이 답합니다.```

`까다로운 일은 맞지만 보수가 적은 일도 아닐 겁니다. 재미없지도 않을 거라고 보장하지요.`

```윈드는 레임의 말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senro [92] [8:55 PM]

```머킷이 고개를 까딱거리다 레임을 바라봅니다.```

`범죄라. 흥미롭네요.`


널랖 (NullLife) [00] [8:56 PM]

```레임이 머킷의 눈빛을 보고는 흥미로운 목소리와 들뜬 톤으로 대답합니다.```

`호오.. 이거.. 엄청나신 분 아닌가요? 그.. 사무소.. 지나가다는 봤지만 직접 뵌 적은 처음이군요. 반갑습니다.`


theos [9:40 PM]

``` 진성은 신문을 접고 레임 쪽으로 몸을 돌렸습니다. ```

`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죠. `


널랖 (NullLife) [00] [9:45 PM]

```레임이 말을 시작합니다.```

>시나리오 외전 1 : 【범죄자들】 프롤로그


[9:49]

`레임: 우선 아시다시피 로스트 헤븐은 천라와 테라와는 별도로 두 국가의 권위있는 사람이나 자본이 많은 사람들 위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은 아실 겁니다. 로스트 헤븐의 높은 위치를 갖게 된 사람들이 여러 사람들을 '경찰'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고용해서 여러 범죄나 치안에 대해서 관리하고 있는 게 현 실정입니다만.. 이 '경찰'이라는 게 몇 년 전 전쟁에 참여했던 일반 군인들도 쉽게 지원을 할 수 있던 것, 역시 실정입니다. 그래서 높은 분들이 저와 같은 몇몇의 수임인들이 여러 사람들에게 다시 의뢰를 나눠서 범죄자들이나 깡패들을 퇴치하는 방식등으로 진행되고 있죠.`


[9:50]

`레임: 그런데 최근 테라 출신인지, 천라 출신인지도 모를 사람들이 무슨 거래인가 때문에 아주 깽판을 부리고 있더군요. 지금 실정은 그 사람들을 막을 인재가 그렇게 없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여기 보다시피 많이 모여 계시기 때문에 제가 직접 여기까지 찾아온 셈입니다.`


[9:51]

`레임: 거래에 대한 내용은 제 동업자가 현재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고, 아마 곧 '이런 밀거래와 연관되어있다'라는 것이 나올 듯 합니다. 어떠십니까?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보수는 당연히 드립니다.`


theos [9:54 PM]

` 정확히 어떤 깽판입니까? `


jenje [38] [9:55 PM]

(엄청난 직구가 들어왔다. ~깽판이랰ㅋㅋ~)


널랖 (NullLife) [00] [9:55 PM]

```레임이 진성에게 눈을 돌리더니 답합니다.```

`이해가 빠르시군요. 싹을 잘라야지요. 그것이 의뢰 내용입니다. 잡아서 감옥에 넣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jenje [38] [9:56 PM]

(범죄와의 전쟁?)


널랖 (NullLife) [00] [9:56 PM]

(얘들 PC보다 쌔여 깔깔)


널랖 (NullLife) [00] [10:02 PM]

```레임이 젠에게 말을 건넵니다.```

`거기.. 주변에 벌레가 동그랗게 있는 분. 보기 힘든 충사분이시군요.`


jenje [38] [10:04 PM]

```젠이 흠칫합니다```

`에엥? 나도 꼬실라고? 뭐.. 흥미가 가긴 하는디..`


널랖 (NullLife) [00] [10:05 PM]

```레임은 고개를 옆으로 살짝 젖히면서 말합니다.```

`흐음.. 단순하게 충사만은 아니신 것 같은데 말이에요.`


jenje [38] [10:08 PM]

```젠이 고심하고 있자 그 옆에 있던 발렘이 나섭니다.```

`거기 어린 놈. 쏴재끼는 건 내 전공인데. 어떤가?`


널랖 (NullLife) [00] [10:09 PM]

```레임은 특기를 발휘합니다 : 혜안 慧眼```

(의지 대결을 해봅시다)


[10:09]

!판정 +3(의지)


slackbot Custom Response [10:09 PM]

:d3: :d2:


jenje [38] [10:09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09 PM]

:d4: :d3:


jenje [38] [10:09 PM]

7+6=13


널랖 (NullLife) [00] [10:10 PM]

레임의 실패군여..


[10:10]

```레임이 말합니다.```

`음... 정체가 무엇인지 알기 힘드신 분이군요. 뭐하시는 분입니까?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지는데.`


jenje [38] [10:10 PM]

(아직 제대로 정하지도 않았다고 한닼ㅋㅋㅋ)


널랖 (NullLife) [00] [10:11 PM]

(혜안은 상대의 특기를 전부 알아내는 특기입니다. 실패했으니 뭔지 모름)


jenje [38] [10:12 PM]

```발렘은 입꼬리를 비틀어 올리고는 대답합니다.```

`이 나이까지 살다보면 자연스레 비밀이 늘어나는 법이다.`


널랖 (NullLife) [00] [10:14 PM]

```레임은 살짝 빈정이 상한듯이 대답합니다.```

`흐음.. 제가 보기에.. 관심이 없으신지 있으신지 잘 모르겠네요. 쏴재끼시는 게 전공이라 그러셔서 엄청 관심있으신 것 같다가도 갑자기 비밀이 있으시다고 하니까.. 네 뭐 그렇네요. 그래서, 도와주실 건가요?` (edited)


jenje [38] [10:16 PM]

`요새 일이 없어서 몸이 찌뿌등하니까. 몸 좀 풀 겸해서 해보지.`


널랖 (NullLife) [00] [10:17 PM]

```레임은 갑자기 어디선가 작은 수첩과 펜을 꺼내더니 이리저리 펜을 휘두르면서 말합니다.```

`좋습니다. 일단 이 여관에 계속 계실 것 같으니까 나중에 또 찾아뵈서 이야기드리면 되겠군요. 다른 분들은 아무 관심이 없으신 건가요?`


널랖 (NullLife) [00] [10:28 PM]

```미연이 이리 저리 돌아다니는 것을, 레임이 캐치하더니 미연에게 말을 건넵니다.```

`꼬마 아가씨는 어때요?`


```미연이 답합니다.```

`제가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겠나요? 할 수 있는 일 맞는 건가요?`


```레임이 답합니다.```

`보통 꼬마 아가씨가 아닌 것 같아서 말씀드린 건데 마음이 아니시라면 말아야겠군요. 미안해요.`


서율K [17] [11:17 PM]

```저 구석에서 레임의 말을 듣고 있던 서린이 그에게 다가오며 말합니다```


`결국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은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동료를 찾고있다.' 한마디로 이해해도 되나? 그런 목적이라면 나도 관심이 있다만.`


널랖 (NullLife) [00] [11:51 PM]

```레임이 서린을 바라보며 이야기합니다.```

`정의 구현? 영웅 놀이를 좋아하시는 건가요? 그럼 당신도 함께 하시죠.`

```레임은 또 다시 펜으로 이리저리 알 수 없는 메모를 하기 시작한다.```



----- Today April 13th, 2017 -----

theos [12:22 AM]

`이야기는 들어보겠습니다.`


senro [92] [12:36 AM]

```머킷이 빈정거립니다.```

`'무슨 거래인가 때문에 깽판을 부리고 있다' 라고 하면 어떤 범죄가 어디서 어떤 형태로 일어나고 있는지 알기 어렵네요. 레임 씨라 하셨죠? 사람을 모아 쓰려 할 때에는 일의 내용과 보수, 기한이 명확해야 조금이나마 뜻 있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하지 않겠어요? 아니면 당신도, 어딘가의 말단일 뿐이라 그냥 시키는 대로 행동하고 있을 뿐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건가요? 제 기준으로는 아직 당신을 신뢰할 수 없군요.` (edited)


[12:41]

```머킷은 안경을 끌어올리며 신랄하게 말합니다. 얼굴에는 비릿한 미소가 맴돕니다.```

`'동업자가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라..결국, 아직 명확한 건 없는 거군요. 질문이 하나 더 있어요. 보수를 지급하는 주체는 누구인가요? 테라계와 천라계 유력자들이 꾸린 평의회일까 싶은데, 어딘가의 수상한 집단이 다른 목적으로 용병을 모으는 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드는군요. 우선 신뢰를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jenje [38] [12:42 AM]

```발렘은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표정으로 흥미를 잃은 채 술을 마십니다.```


senro [92] [12:46 AM]

(머킷은 아마도 시나리오 내내 의뢰주 & 레임에게 의구심을 품을 것입니다. 정보를 다루는 + 학자 출신 캐릭터는 요런 이야기를 파헤치길 좋아하겠죠)


널랖 (NullLife) [00] [12:46 AM]

(나중에 레임을 캐릭터로 굴리긴 글렀군요)


[12:51]

```레임이 이야기를 들으며 적은 노트를 보면서 답합니다.```

`역시 대단하신 분 답게 날카로우신 답변이군요. 어떤 범죄가 어디서 어떤 형태로 일어난다.. 라는 것에 대해 일단 말씀드리자면 일단 이 거래는 '불법'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거래 품목은 변형 에테르를 이용한 마약 종류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제안할 일은 그 품목의 원천을 없애거나 아니면 그 거래를 항상 도맡아서 한다는 소집단을 소탕하는 것. 둘 중 하나가 우리의 일이 될 것입니다.`


[12:52]

```그리고는 레임은 잠시 침묵을 가진 다음에 말을 이어간다.```

`그리고.. 자본은 위에서 받은 금액의 9/10을 제가 떼어드리는 겁니다만.. 불만이 있으시다면 제 신뢰에 대한 문제도 있을테니 전부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말단이라고 하시니 조금 안타깝군요.` (edited)


senro [92] [12:53 AM]

(너굴GM의 플레이에 레임이 등장하면..재밌을 것 같슴다

혜안을 갖고 있다면 프라이빗아이일 테니..단서를 주고 요건 느이 집에 읎지? 하며 추리를 시키며 굴리긔)


널랖 (NullLife) [00] [12:53 AM]

(근데 얘 사기캐로 만들어놨능데..)


[12:54]

(프라이빗 4, 라이터 4, 군사 2.. 지금까지 동업자와 둘이 혹은 혼자서 일을 해결했다는 설정 때문에)


jenje [38] [12:54 AM]

(머킷처럼 플레이어 용으로 하나 만드는 것도..?)


널랖 (NullLife) [00] [12:54 AM]

(오 그것도 좋겠당)


senro [92] [12:56 AM]

```머킷이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불법적인 거래를 하는데 요란하게 깽판을 부린다고요? 머리가 어딘가 고장난 놈들이거나, 실제로는 다른 목적이 있다는 걸 숨기기 위해 수를 쓰고 있거나 둘 중 하나겠군요. 생각보다 더 재미있는 일일 것 같네요. 기대해보죠.`


널랖 (NullLife) [00] [1:00 AM]

```레임은 아직 말하지 않은 이야기가 있지만 접어두기로 하고 말을 잇는다.```

`뭐.. 이 정도면 정보를 다루거나 같은 수임인인 입장에서 충분한 정보를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다 몸 쓰는 일이라지만 머킷씨의 실력도 조금 보고 싶기도 하군요. 혹시라도, 함께 하실 생각 있으십니까?`


[1:02]

(머킷 전투캐인가요)


[1:02]

(시나리오 캐릭터 모이는 거에 따라서 난이도를 바꿀 생각)


senro [92] [1:03 AM]

```머킷이 씨익 웃습니다.```

`환영이에요. 저는 총보다 펜으로 승부하는 쪽이지만, 제 나름대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혼란스럽게 만드는 데에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하고 싶네요.`


널랖 (NullLife) [00] [1:07 AM]

```레임이 웃습니다.```

`대단하신 분과 함께한다니 참으로 영광이군요. 잘 부탁드립니다. 생각보다 일이 조금 복잡해서 머리를 같이 맞대주실만한 사람이 필요했는데, 제 동업자는 머킷 씨 정도까진 아니던 것 같더군요.` (edited)


senro [92] [1:07 AM]

프라이빗 아이 특기 펄프 픽션 같은 건 이렇게도 활용가능합니다.

'니 총 고장났어 이제 못 쏴' -> 진짜 공격 못함


널랖 (NullLife) [00] [1:07 AM]

(;;)


[1:08]

거의 팟지 수준인데 이거..


[1:08]

'너 죽었어, 누워' -> 죽음


senro [92] [1:08 AM]

ㅋㅋㅋ물론 GM과 효과를 어디까지 잡을지에 대해 의논을 좀 해야 하져


널랖 (NullLife) [00] [1:08 AM]

그렇근옄.. 꺄륵..


[1:13]

```레임이 노트를 보며 정리합니다. 펜으로 이곳 저곳에 동그랗게 그리면서 말합니다.```

`음.. 그럼 일단 저를 제외해서 세 분이 모였군요. 원래 이런 의뢰를 수행하기 좋은 정식 파티는 마법 계열 한 명, 칼잡이나 총잡이 한 명, 치유나 지원 계열 한 명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조합은 매우 특이하군요. 이번 일은 아마 자주 찢어져서 돌아 다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조금 위험한 일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만, 여러모로 재밌겠군요.`


[1:17]

```레임이 노트 두 장을 찢어서 발렘과 서린 앞에 놓고 노트를 접어 펜을 꽂아서 코트 안 쪽에 넣으면서 말합니다.```

`여관에서 하루라도 묵어야겠군요. 꽤나 피곤합니다. 더 지원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제 여관 문 앞에 편지라도 적어주시거나 다음 날 두드려주시면 됩니다. 그럼 이만 올라가보겠습니다. 그리고 두 분 이름을 몰라서요. 이름 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게는 안 생겼지만 사람들 이름을 잘 까먹어서요. 그럼 이만.`

```말을 끝낸 레임은 짧게 인사를 하고 여관 주인과 잠깐 이야기를 하더니 계단을 올라가서 방 문을 닫습니다.```


[1:17]

>프롤로그 종료.


참가 인원 결정: 발렘, 머킷, 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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