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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ro [92] 
[10:31 PM] 
우선 시작합니다 흫

[10:32] 
>시안과 비밀의 도서관 씬 3, 페이즈 2
```일행은 끝도 없어 보이는 길고 긴 복도를 걷고 있습니다. 양옆의 거대한 벽에는 마치 로스트 헤븐의 신 주거시설인 '아파트먼트'처럼 작은 1~2인용 공간들이 보입니다. 윈드가 입수한 책자에 따르면, 이곳은 과거 수도승들이 수행을 하거나, 외부의 침입자를 잡아 가두거나 하는 등으로 이용하던 공간인 모양입니다.```

[10:32] 
(여기서 잠깐. 맵의 한 칸 축척이 50m입니다. 생각보다 엄청 거대한 구역이라고 생각하심이 좋습니다.)

[10:32] 
맵에서 긴 네모 모양으로 된 것들이 '주거 공간'입니다.

jenje [38] 
[10:33 PM] 
어마어마한 크기군요...

senro [92] 
[10:34 PM] 
```기숙사에는 수많은 학자들이 거주 중인 듯합니다만, 대부분의 공간은 문이 닫혀 있거나 불이 꺼져 있습니다. 일찍 잠자리에 들거나, 외부의 방해를 받고 싶지 않은 사람이 많아 보입니다. 방들은 꽤나 높은 위치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만 하도록 되어 있어, 함부로 들어가서 방해하긴 어려울 듯합니다.```

고3인 널라이프 
[10:34 PM] 
```윈드가 젠에게 말합니다.```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게 벌레 아닌가.`

senro [92] 
[10:34 PM] 
```기숙사 사이사이에는 빼곡히 책이 꽂혀 있습니다. 서가에 무슨 내용의 책이 있는지, 얼마나 많은 책이 있는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일행의 앞에는 거대한 세 개의 통로가 보입니다.```

theos [10:35 PM] 
` 상인에게서 구매한 물건은 자주 사용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중요한 시점에서 사용하겠습니다. `

senro [92] 
[10:35 PM] 
```집사가 말합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곳인데에...생각보다 더 엄청난 규모였군요오..`

Dalji [32] 

[10:35 PM] 
`그러게요...어디로 가야 할지 감도 안잡히네요`

senro [92] 
[10:36 PM] 
```일행은 높이 50m는 되어 보이는 거대한 공동 안에 서 있습니다. 으레 동굴에서는 목소리가 울리기 마련인데, 이곳은 책과 기숙사, 그리고 원체 넓은 공간 때문인지 목소리가 울리는 느낌은 없습니다.```

theos [10:36 PM] 
```진성은 세 개의 통로가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한 장 찍습니다. ```

jenje [38] 
[10:36 PM] 
`아가들아! 머킷 형씨 흔적 좀 찾아봐!!!`
```젠은 벌레들을 날립니다.```

[10:36] 
판정 가능한가여??

senro [92] 
[10:36 PM] 
```집사는 공간의 중앙에 서서 일행에게 묻습니다.```
`밤인데도 꽤나 밝네요오..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오..`

[10:37] 
 ```젠은 벌레들을 날려보내어, 머킷이 지나간 흔적이 있지 않을까 찾아봅니다.```
'지각' 판정입니다. 난이도 11.

jenje [38] 
[10:37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37 PM] 
:d4: :d6:

jenje [38] 
[10:37 PM] 
성공!

senro [92] 
[10:37 PM] 
준수하군요

jenje [38] 
[10:37 PM] 
아 3d6인데

[10:37] 
뭐 성공했으니 됐죠

senro [92] 
[10:39 PM] 
```갈림길에서, 젠은 자신의 똘마니들을 동원하여 머킷이 지나간 흔적이 없나 알아보려 합니다.```
```벌레들은 각 방향으로 최대한 날아가 보더니, 이윽고 돌아와서 젠에게 의사를 전달합니다. 머킷이라는 사람이 자주 마주치던 그 안경 낀 사람이라면, 그의 냄새는 북쪽과 동쪽 방향 모두를 가리키고 있다고...```

[10:40] 
 ```집사가 툴툴댑니다.```
`호오호오...혼자 힘으로는 못하는 일을 다른 생물을 시켜서 한다라..생각보다는 쓸만한 분이었군요오..?`

jenje [38] 
[10:40 PM] 
```젠은 머리를 싸맵니다.```
`으아아 어디로 가야하는겨.. 혹시 다 이어져 있는 건가?`

Dalji [32] 

[10:41 PM] 
`젠씨, 혹시 뭔가 알아낸 것이 있으신가요?`

theos [10:41 PM] 
` 어떻습니까? `

jenje [38] 
[10:42 PM] 
```젠은 집사의 발언에 맞받아칩니다.```
`흐흠! 내가 좀 쓸모가 있다고! 형씨도 뭔가 한번 해보시지?`
```그리고는 벌레가 알려준 것을 모두에게 전합니다.```
`아가들 말로는 머킷형씨의 냄새가 북쪽과 동쪽 모두에서 난다는디..`

theos [10:42 PM] 
` 중요한 정보군요. 서쪽(A)을 선택지에서 지울 수 있게되었으니. `

jenje [38] 
[10:42 PM] 
`아니, 근데, 형씨가 분신술을 쓰는 것도 아니고. 한번에 두 곳으로 갈 수는 없을 거 아녀?`

Dalji [32] 

[10:43 PM] 
위가 북쪽인가요?

senro [92] 
[10:43 PM] 
```집사는 코를 킁킁대며 말합니다.```
`준비성으로 승부한다고요오. 집사도란 그런 것이죠오..`

[10:43] 
(위가 북쪽입니다. 즉..아래쪽의 막다른 길에는 머킷의 흔적이 없습니다)

[10:43] 
A, B, C 모두가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

theos [10:43 PM] 
아하, 감사합니다.

senro [92] 
[10:44 PM] 
(진성의 대사는 대강 '남쪽'을 지운 것으로 보겠슴다)

theos [10:44 PM] 
흐윽 감사합니다

jenje [38] 
[10:44 PM] 
```젠은 생각합니다.```
`북쪽과 동쪽이면 북동쪽?`
```자기가 생각해도 바보같습니다.```

고3인 널라이프 
[10:44 PM] 
```윈드는 이런 정보전에서는 할 일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찍기인가.`

jenje [38] 
[10:45 PM] 
```젠은 A는 북쪽, C는 동쪽으로 보이므로 그 가운데인 B로 가기로 결심합니다.```
`나는 가운데로 갈 것이여!!!`

Dalji [32] 

[10:45 PM] 
음 지도 보니까 최소 10칸은 되는 것 같은데 그럼 500+@m인건가요 잘못 골라도 다시 다른 길을 선택하기엔 시간이 별로 안걸리는건가.....?

senro [92] 
[10:46 PM] 
```집사는 조금 생각하는 듯하더니, 일행에게 제안합니다.```
`벌레들이 해 준 얘기가 그다지 도움은 안되는 모양이네요오.. 시간도 늦었으니이.. 나눠서 가거나..해야 할까요오..`

[10:46] 
(한 루트를 선택하면 이벤트가 각각 발생합니다. 거리와는 별개로 꽤 시간이 끌릴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Dalji [32] 

[10:46 PM] 
아하...

senro [92] 
[10:47 PM] 
```집사가 젠의 말을 듣더니, 미덥지 못하다는 얼굴을 합니다.```
`그렇게 대충대애충...해서 큰일이 나면 어떡하려고요오..?`

[10:47] 
(사실 K가 일행에 있었다면 다이렉트로 길을 찾았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Dalji [32] 

[10:48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nje [38] 
[10:48 PM] 
```젠은 집사를 노려봅니다.```
`그럼. 형씨는 뭐 단서라도 있어서 말하는겨?`

고3인 널라이프 
[10:48 PM] 
```윈드가 잠깐 고민하더니 바로 옆 집의 사다리로 올라가서 문을 두드립니다.```
`길 좀 묻겠습니다.` (edited)

Dalji [32] 

[10:48 PM] 
`주변에 표지판 같은건 없으려나...`

senro [92] 
[10:48 PM] 
윈드의 판정입니다. 천하, 난이도 13

고3인 널라이프 
[10:48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48 PM] 
:d4: :d3:

고3인 널라이프 
[10:49 PM] 
7+4 = 11로 실패.

jenje [38] 
[10:49 PM] 
```젠은 콧김을 흥 내뿜습니다.```
`이럴 때는 직감이 최고여! 형씨는 이것저것 준비만 하고 영 써먹질 못하는 고만? 응? 머.킷.형.씨가 달려있는 일인데 말여!`

senro [92] 
[10:49 PM] 
```윈드는 '안내도'의 도움을 받아, 사람이 그나마 거주할 것 같은 쪽으로 발걸음을 옮겨 길을 물으려 합니다만.. 주민들은 연구에 열심인지, 공부에 열심인지, 잠든 것인지 별다른 반응이 없습니다.```

[10:50] 
 ```매우 넓은 공간, 일행은 길을 물으려 시도하고, 적당한 길을 고민하면서 조금 시간을 허비합니다.```

[10:51] 
 ```집사가 젠에게 말합니다.```
`일단 가 본다라아...그 나름대로 일리 있는 선택이긴 하네요오. 우리에겐 길잡이가 될 만한 물건도 있었죠오..`

theos [10:51 PM] 
```진성은 현재 시간을 확인합니다. ```

senro [92] 
[10:51 PM] 
```기숙사 구역에 들어오는 길은 꽤나 길었기에, 제법 시간이 흐른 듯합니다. 오후 9시.```

jenje [38] 
[10:52 PM] 
```젠은 진성에게 말합니다.```
`형씨! 북쪽과 동쪽에서 머킷 형씨의 냄새가 난댜!! 그러니까 아까 산 나침반으로!! 북동쪽 가! 북동쪽! 고!`

Dalji [32] 

[10:52 PM] 
`음...더 늦어지기 전에 여길 떠나야겠어요. 저는...북쪽으로 가볼게요`

senro [92] 
[10:52 PM] 
(각 캐릭터의 능력 중 쓸만한 게 뭐 없으려나요)

[10:52] 
(갈라지는 선택지도 괜찮긴 합니다)

[10:52] 
 ```집사가 시안의 말을 듣더니, 빠르게 대답합니다.```
`저는 아가씨를 지키겠어요오. 어디든 함께 가야 안전하겠지요오..`

Dalji [32] 

[10:53 PM] 
(정보를 얻는 판정에 +4하는거 있었는데 어디다 써야할지 모르겠네욬ㅋㅋㅋㅋ)

jenje [38] 
[10:53 PM] 
`여기 길이 좋아보이는데, 형씨는 어땨?`
```젠은 진성에게 길 B를 같이 가자고 꼬십니다. 나침반을 같이 쓰려는 수작입니다.```
(edited)

theos [10:53 PM] 
`가운데 길이 가장 무난해보입니다. `

senro [92] 
[10:53 PM] 
(사실 이 공간에선 '주거공간'에서 정보를 얻는 것 외에 별다른 장치가 없읍니다)

고3인 널라이프 
[10:54 PM] 
```윈드는 아무 말 없이 허공에 총알 두 발을 격발합니다.```
`뭐 이렇지. 너무 불친절하잖아.` (edited)

jenje [38] 
[10:54 PM] 
```젠이 퍼뜩 떠올립니다.```
`유명한 형씨? 그 머킷형씨 사진으로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볼 수는 없능가??`

theos [10:54 PM] 
```진성은 가운데 길, B와 C의 갈림길까지 나아갑니다. ```

[10:54] 
`시도해볼만 하군요.`

[10:55] 
 ```진성은 주거공간이 3곳 모여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senro [92] 
[10:56 PM] 
진성은 중앙쪽으로, 시안과 집사는 북쪽으로

[10:56] 
다른 캐릭터들은 어찌 갈라져 볼까요

jenje [38] 
[10:56 PM] 
B요!

Dalji [32] 

[10:57 PM] 
`다들 살아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senro [92] 
[10:57 PM] 
```젠은 진성과 함께 동쪽으로 이동합니다.```

고3인 널라이프 
[10:57 PM] 
```윈드는 잠깐 고민하고 있습니다.```
`집사 쪽을 따라가기는 싫군.`

[10:57] 
 ```윈드는 이내 마음을 결정하고 진성 쪽으로 합류합니다.```
`잘 부탁한다고.`

jenje [38] 
[10:57 PM] 
```젠은 시안에게 말합니다.```
`사망플래그 뿌리지 말드라고!`

theos [10:57 PM] 
```진성은 마커 탐지기를 사용합니다.```

senro [92] 
[10:58 PM] 
```진성은 갈림길에 '마커'를 찍습니다. 길을 잘못 들었을 경우, 해당 장소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10:58] 
자.. 갈라졌으니, 짧게 두 갈래 길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jenje [38] 
[10:58 PM] 
```젠은 주변 골목의 집들을 두드립니다.```
`여기! 잘생긴 안경남 본 사람 있으신 분?!?!`

senro [92] 
[10:58 PM] 
우선 젠 쪽부터 가죠

jenje [38] 
[10:59 PM] 
`잘!!!!!!생!!!!!!!!!!긴!!!!!!!!!!!!!!!!!! 안경!!!!!!!!!!!!남!!!!!!!!`

senro [92] 
[10:59 PM] 
```젠, 진성, 윈드는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세 사람 주변에는 아까보다 훨씬 띄엄띄엄 보이는 주거공간들, 그리고 꽤나 낡은 것 같은 서가가 보입니다만...```

[10:59] 
젠의 '의지' 판정입니다. 난이도 12

jenje [38] 
[10:59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0:59 PM] 
:d4: :d4:

jenje [38] 
[11:00 PM] 
11...

[11:00] 
ㅇ<-<

senro [92] 
[11:01 PM] 
```젠의 큰 목소리가 갈림길에서 메아리쳐 울립니다만, 별다른 반응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거공간 여러 군데의 창에 불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일행이 들어온 것을 인식한 모양입니다.```

[11:01] 
(인원수만큼 탐사 판정이 가능하니, 도전해보세요.)

theos [11:01 PM] 
그냥 판정 명령어 하면 되나요?

senro [92] 
[11:01 PM] 
(현재 안내서를 들고 있는 건 윈드이기 때문에, 젠, 윈드, 진성의 난이도가 2씩 하락한 상태입니다.)

[11:01] 
어떻게 판정해볼지 롤플레잉을 하시면 적절한 선택지를 드립니다.

jenje [38] 
[11:02 PM] 
```소리 지르다 목이 쉬어버린 젠은 뭔가 정보가 없을까 서가로 가서 기웃기웃 살펴봅니다.```

theos [11:02 PM] 
```진성은 주거공간이 그나마 모여있는 쪽 (진성의 위치에서 바로 아래)으로 가, 탐문을 해봅니다. 머킷의 사진을 꺼내고 사람을 불러봅니다.```
` 늦은 시간에 죄송합니다. 혹시 이런 사람을 보신 적 있으십니까. `

고3인 널라이프 
[11:02 PM] 
```윈드는 경계 태세만을 갖추고 있습니다.```

senro [92] 
[11:04 PM] 
(윽 잠시만요)


[11:05] 
(돌아와씀다)

[11:06] 
진성의 '천하' 판정입니다. 난이도 11.

theos [11:06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1:06 PM] 
:d6: :d3:

theos [11:06 PM] 
성공입니다

senro [92] 
[11:08 PM] 
```진성은 불이 켜진 집에 들어서서 탐문을 시도합니다. 두드린 문에서, 웬 수염 덥수룩한 남자가 고개를 내밉니다.```

[11:08] 
`무슨 일입니까?`

[11:08] 
 ```남자는 진성이 문을 두드리는 것만 들었을 뿐, 말소리까지 듣지는 못한 모양입니다.```

theos [11:10 PM] 
```진성은 머킷의 사진을 보이며 말을 겁니다.```
`혹시 근래에 이런 남자를 보신 적 없으십니까.`

senro [92] 
[11:12 PM] 
```남자가 진성을 위아래로 슥 훑어보더니, 진성에게 말합니다.```
`이런 데에서 사람을 찾다니, 특이한 경우로군요. 껄껄...`
`이 사람, 머킷 스프라이트 아닙니까?`

[11:12] 
 ```남자는 머킷을 아는 모양입니다. 늙수구레한 학자입니다.```

theos [11:12 PM] 
`예, 맞습니다. `

[11:13] 
` 그가 실종됐다는 소식이 들어와 수색 중입니다. `

senro [92] 
[11:14 PM] 
```남자가 진성에게 대답합니다.```
`그 친구, 요 근래에 여기 왔다는 소식은 못 들었는데...? 그를 찾으러 왔다니, 이곳에 돌아왔다는 말인가?`

theos [11:15 PM] 
``` 이 곳에 돌아왔다라. 진성은 수첩에 이 사실을 기록합니다.```
` 돌아왔다는 말씀은, 그가 이곳에서 머무는 장소가 있다는 얘기인 거 같군요. 혹시 어딘지 알고 계십니까? `

senro [92] 
[11:17 PM] 
```남자는 진성을 훑어보며 말합니다.```
`보아하니 그쪽도 뭔가 공부를 하던 사람 같군요. 머킷과 안면이 있다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도 알고 있을 터...`
```남자는 고개를 젓습니다.```
`머킷은 정해진 거처를 두는 자가 아니지요. 이곳을 떠난 뒤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만.. 평소 이 갈림길 근처의 지하공간에 자주 출입하곤 했었어요.`
지하공간이란, B루트 옆의 해치 같은 모양을 가리킵니다.

[11:19] 
 ```남자가 덧붙입니다.```
`아마도 그가 자기 책을 모아 두는 곳이 아니었을까.. 거처는 아니지만, 머무는 장소라 하면 그곳이 맞겠군요. 근래에 요 근처를 지나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도움이 될 만한 게 그쪽에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껄껄...`

고3인 널라이프 
[11:20 PM] 
```윈드는 남자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지하공간에 접근을 시도합니다.```
`'시간이 얼마 없어.'`

senro [92] 
[11:21 PM] 
```젠은 서가를 기웃거립니다. 낡은 책이 가득합니다. 글자를 알아보긴 힘들어 보입니다만...```
그래도 한 번, 이지 판정. 난이도 12로 하죠 (이제 위쪽 글을 봤네요)

jenje [38] 
[11:21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1:21 PM] 
:d5: :d6:

senro [92] 
[11:21 PM] 
```윈드는 빠르게 북동쪽 길로 향합니다.```

고3인 널라이프 
[11:21 PM] 
(오늘 주사위 운 다들 좋으시네)

jenje [38] 
[11:21 PM] 
14 성공!

senro [92] 
[11:23 PM] 
```젠은 서가에서 책을 하나 발견합니다. 책의 제목과 내용은..다행히도 젠이 해독할 수 있는 글자로군요. 제목은 '카타콤, xx년 xx월'. 누군가가 쓴 일기 같아 보입니다.```

[11:23] 
 ```일기의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수도승들이 이곳에 찾아와서 어떻게 지냈는지, 누군가의 습격이 언제 있었는지, 그리고...중요해 보이는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theos [11:24 PM] 
```진성은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senro [92] 
[11:24 PM] 
`'이곳 깊은 곳에, '그것'이 살고 있다. 간혹 사람들이 사라진다. 너무나도 무섭다. 그의 붉은 꼬챙이에 꿰인 이들이 너무 많다. 그에 대비하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이형의 거대한 존재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겠는가. 신의 가호가 있길.'`

[11:25] 
 ```젠이 이해하기로는, 도서관 깊은 곳에 어떠한 괴물이 존재한다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11:25] 
 ```윈드는 빠르게 지하공간 입구로 보이는 곳에 접근합니다. 거대한 돌판으로 공간은 막혀 있습니다.```

[11:25] 
열어보려면, 체력 판정. 난이도 14입니다.

jenje [38] 
[11:26 PM] 
```젠이 생각합니다.```
`'사라졌다'.. 이 괴물이 머킷형씨가 실종된 원인?`

고3인 널라이프 
[11:26 PM] 
```윈드는 힘을 모아서 지하공간의 입구의 해치를 세게 당깁니다.```
`'이정도 쯤이야!'`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1:26 PM] 
:d1: :d4:

고3인 널라이프 
[11:26 PM] 
(안됨)

jenje [38] 
[11:27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nro [92] 
[11:27 PM] 
(실패..)

고3인 널라이프 
[11:27 PM] 
(14면 높은 거양..)

senro [92] 
[11:28 PM] 
```지하공간으로 들어가는 문은, 머킷이 한 일인지 다른 누군가가 한 일인지 모르겠으나, 단단히 봉인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행이 이곳에 들어가려면, 시간이 많이 지체될 것 같습니다.```

[11:28] 
B루트로 더 깊이 진행하기로 마음먹는다면, 오늘 3인의 플레이는 거기까지입니다.

theos [11:28 PM] 
`누군가 의도적으로 막은 거 같군요. 강행돌파를 할 수도 있고, 돌아가 다른 곳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고3인 널라이프 
[11:29 PM] 
다른 사람도 시도해줘어..(끆)

senro [92] 
[11:29 PM] 
문을 어떻게 해 보려고 한다면, 시간이 조금 지체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성공시 정보를 하나 더 받을 수 있을 겁니다.

[11:29] 
(원래 지하공간은 히든정보? 느낌이라 난이도를 높게 잡아뒀습니다)

theos [11:30 PM] 
합기카드가 페이트랑 같은 거면 한장당 1이던가요?

고3인 널라이프 
[11:30 PM] 
같던 다르던 한장 당 1...

[11:30] 
막간에서 변환시에만 달라쟈용..

theos [11:30 PM] 
아하

senro [92] 
[11:30 PM] 
페이트와 같은 합기 카드의 경우, '막간'을 GM이 선언한 경우 선택한 인연 레벨만큼의 기합으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요 변환은 3~4씬 사이에서만 일어날 예정

jenje [38] 
[11:30 PM] 
```젠도 지하공간 입구로 다가갑니다.```
`이곳 깊은 곳에 사람 데려가는 괴물이 살고 있다는디. 그것이 우리 머킷형씨를 데려갔을 수도 있으야. 깊다는 것이 아래로 깊다는 건지, 안으로 깊다는 건지는 모르겠다만. 우선 뭐라도 해봐야!!! 으쌰!!`

senro [92] 
[11:30 PM] 
혹은 머킷이 갖고 있는 특기로 강제변환도 가능하죠

[11:31] 
젠 또한 판정. 체력, 14입니다.

jenje [38] 
[11:31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1:31 PM] 
:d6: :d6:

jenje [38] 
[11:31 PM] 
예에

theos [11:31 PM] 
?

senro [92] 
[11:31 PM] 
올????

theos [11:31 PM] 
쩐다

Dalji [32] 

[11:31 PM] 
오오오오

jenje [38] 
[11:31 PM] 
이정도야

고3인 널라이프 
[11:31 PM] 
(젠이 윈드보다 더 쎔)

[11:31] 
(윈드 퇴역해야겠따 얘)

theos [11:31 PM] 
```진성은 젠의 어깨를 도닥입니다.```
`훌륭합니다.`

senro [92] 
[11:31 PM] 
(이전부터 느꼈는데 이동네 여성형(?) 캐릭터들의 물리적 판정은 대체로 잘 성공했던 것 같습니다)

고3인 널라이프 
[11:31 PM] 
```윈드는 허탈감을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어.. 음.. 크흠..`

서율K [17] [11:31 PM] 
~우니드 은퇴설....~

jenje [38] 
[11:31 PM] 
ㅋㅋㅋㅋㅋㅋ'

서율K [17] [11:32 PM] 
~젠은 남자입니다! 여장 남자져!~

jenje [38] 
[11:32 PM] 
```젠은 한 손으로 입구를 쉽게 들어올립니다.```

senro [92] 
[11:32 PM] 
```젠은 지하공간을 막고 있는 거대한 돌판을 번쩍 들어올립니다. 장미란급 실력입니다.```

고3인 널라이프 
[11:32 PM] 
(하긴 얘도 총잡이니까 약하..)

서율K [17] [11:32 PM] 
~비겁한 변ㅁ....<<~

jenje [38] 
[11:32 PM] 
`응..? 형씨 이걸로 그렇게 고생했던거...?`

고3인 널라이프 
[11:32 PM] 
```윈드는 머킷이 이 돌판을 어떻게 들어올렸을지 상상합니다.```
`생각보다.. 머킷, 이 사람.. 우리가 생각하는 거랑 달리 괴물일지도 몰라.`

jenje [38] 
[11:32 PM] 
```젠은 윈드를 보고 피식 (비)웃습니다.```

senro [92] 
[11:33 PM] 
```사람 두 명 부피는 될 것 같은 돌덩이를 옮긴 젠. 주변에서 금메달을 줘야 할 것만 같습니다.```


jenje [38] 
[11:33 PM] 
```젠은 유명인(진성)에게 칭찬받아 매우 기분이 뽐뿌합니다.```
`흐흐흐`

senro [92] 
[11:35 PM] 
(러닝 시간 관계상 요약합니다)
```젠과 윈드, 진성은 지하공간에 돌입합니다. 엄청난 양의 책을 꽂아 두었던 흔적이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책은 어딘가로 옮겨졌는지, 빈 서가만이 가득합니다. 그러던 중, 세 사람은 떨어져 있는 몇 가지의 기록을 짜맞추어, 머킷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단서를 알아냅니다.```
```머킷의 필체로 쓰여 있는 이 자료는, 머킷이 '테라'의 왕가에서 일을 받아 모종의 프로젝트를 이곳 깊은 곳에서 진행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 프로젝트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으나, 분명 매우 비밀스런, 그리고 밖에 알려져서는 안 되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11:35] 
(이로서 일행은 진상에 꽤 다가가게 되는군요)

고3인 널라이프 
[11:36 PM] 
```윈드는 흥미를 갖고는 이야기합니다.```
`비밀스러운 프로젝트. 이걸 머킷이 안다는 것. 이거 완전 머킷.. 통수의 대명사가 아닐까 싶은데.`

senro [92] 
[11:36 PM] 
(통숰ㅋㅋㅋ)

theos [11:36 PM] 
```진성은 자료를 카메라로 촬영합니다.```

jenje [38] 
[11:37 PM] 
`머킷 형씨.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만? 이게 다 뭔지.`
```젠은 놀라서 감탄합니다.```

senro [92] 
[11:37 PM] 
```3인의 일행은 이 시점에서, B루트로 계속 진행할지, 돌아와서 다른 길을 찾을지 의논해야 합니다. 수염 덥수룩한 남자의 말에 따르면, 머킷이 최근 이곳에 온 기미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11:38] 
(이건 GM이 힌트를 주는 겁니다)

theos [11:39 PM] 
` 필요한 정보는 모두 얻은 듯 합니다. 여기선 돌아가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

고3인 널라이프 
[11:39 PM] 
```윈드는 진성의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럼 그렇게 하지. 참.. 도서관에 미로라니. 전략적 요충지라고는 좋겠는데.` (edited)

jenje [38] 
[11:40 PM] 
```젠도 고개를 끄덕합니다.```

theos [11:40 PM] 
`미궁이 아닌 시점에서 충분히 전략적이죠. 예, 마커 탐지기를 이용하면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을겁니다.`

senro [92] 
[11:40 PM] 
C루트, 혹은 시안과 집사를 따라 A루트로 갈 수 있습니다. 혹은 남쪽의 막다른 길에 갈 수도 있겠군요.

[11:40] 
자..3인은 한 곳을 선택해 주세요

theos [11:41 PM] 
` 시안씨와 합류하는 게 어떻습니까. 여차하면 같이 돌아올 수 있을겁니다. `

고3인 널라이프 
[11:41 PM] 
```윈드는 젠은 혼자 보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성.. 그 쪽은 혼자 보내기보다는 누구랑 같이 가는 게 더 나아 보이니. 둘로 찢어지거나, 아니면 전부 시안이 있는 쪽으로 가는 게 맞겠군.`

jenje [38] 
[11:42 PM] 
```젠이 진성의 말에 동의합니다.```
`여기 느낌이 쎄한게. 같이 가는 게 더 좋을 것 같으이.`

theos [11:42 PM] 
` 예. 안이 복잡하니 함께 돌아올 수 있어야 할겁니다. `

senro [92] 
[11:43 PM] 
```일행은 길을 돌아가서, 시안과 집사와 합류하기로 합의합니다.```

jenje [38] 
[11:43 PM] 
`윈드 형씨도 같이 가자고! 머킷 형씨를 구하고! 나오면서 돈 되는 것도 같이 찾아서 나오자! 꺌꺌`

senro [92] 
[11:43 PM] 
>씬 3, 진성, 젠, 윈드의 파트 종료
뒷무대 처리는 약 10분 후에..

[11:43] 
자..이제 시안과 집사를 마저 진행해봅시다.

[11:43] 
(오래 기다리셨어요 헝헣)


[11:44] 
 ```시안과 집사는, 북쪽 루트를 따라 이동합니다. 아무 것도 없는 긴 동굴만이 이어집니다. 상당히 조용하고, 점점 책이 꽂혀 있는 곳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흔적도 얼마 보이지 않습니다.```

[11:44] 
 ```집사가 시안에게 말합니다.```
`아가씨, 이곳...조금 위험해 보이는 길 같지 않나요오...`

Dalji [32] 

[11:45 PM] 
`사실 저도 약간 후회하고 있어요!!!!!`

[11:45] 
`으아아아 내가 왜그랬지ㅣㅣㅣㅣㅣ` (edited)

jenje [38] 
[11:45 PM] 
(유쾌하게 후회하는 것 같다)

senro [92] 
[11:46 PM] 
```집사가 시안 앞에서 고개를 숙입니다.```
`아가씨를 지키는 것이 제 사명이에요오..미덥지 못하겠지마안, 제 '집사도'로 끝까지 보필하겠어요오...`

[11:46] 
 ```말투는 이상하지만 제법 믿음직해 보이는 그.```

Dalji [32] 

[11:47 PM] 
`음...혹시 모르니까 일단은 계속 가죠... 뭔 일 있으면 빠르게 튀면 되겠지!! 흑흑 감사합니다! 저도 집사님을 믿어요!`

jenje [38] 
[11:47 PM] 
~팬텀하이브가의 집사가 이 정도도 못해서야 되겠습니까~ (edited)

Dalji [32] 

[11:47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senro [92] 
[11:47 PM] 
```그렇게 하염없이 걷던 두 사람 앞에, 무언가 거대한 그림자가 드리웁니다.```

[11:47] 
집사와 시안의 '지각' 판정, 난이도 10입니다.

[11:47] 
!판정 집사

slackbot Custom Response [11:47 PM] 
:d1: :d4:

Dalji [32] 

[11:47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1:47 PM] 
:d3: :d5:

senro [92] 
[11:48 PM] 
집사 이걸 실패하니..

Dalji [32] 

[11:48 PM] 
12!

senro [92] 
[11:48 PM] 
```집사는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주위를 둘러보지만, 특별한 이상을 감지하지 못합니다.```

고3인 널라이프 
[11:48 PM] 
(거대한 그림쟈..)

jenje [38] 
[11:48 PM] 
(집사의 감이 사라졌다)

senro [92] 
[11:49 PM] 
```시안은 저 멀리에서, 붉게 빛나는 눈동자 '세 개'가 있는 것을 눈치챕니다. 몹시 불길해 보이는, 커다란 생물.```

[11:49] 
 ```집사가 묻습니다.```
`공기가 조금 이상한데요오..`

고3인 널라이프 
[11:49 PM] 
(도깨비구나)

Dalji [32] 

[11:49 PM] 
`아니 눈동자가 3개인 동물이 세상에 있었나요...?`

[11:50] 
`집사님, 저기 눈이 3개 달린 무언가가 있는데, 저기로 가면 저희 몸이 392858824조각 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senro [92] 
[11:50 PM] 
```집사가 시안에게 묻습니다.```
`눈동자가 세 개라니, 무슨 말씀이지요오..? 짐승..?`

[11:50] 
 ```집사가 시안의 말에 흠칫 몸을 움츠립니다.```
`제 뒤로..오세요오...`

[11:50] 
 ```집사는 불안해하면서도, 어찌되었든 시안을 지키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11:51] 
 ```집사가 시안에게 묻습니다.```
`혹시이..무슨 일이 생기면 안 되니까요오.. 아가씨는 돌아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오..?`

Dalji [32] 

[11:51 PM] 
```집사의 뒤로 가면서```
`네? 집사님은요?? 가려면 같이 가요!`

[11:52] 
`생각해보니 저런 듣도보도 못한 짐승이 있는 곳을 머킷씨가 지나갔으면 이미 쟤 뱃속에 있을거에요!!`

senro [92] 
[11:52 PM] 
```집사가 몸을 덜덜 떨며 시안에게 말합니다.```
`아가씨까지 잃을 수는...없어요오...저편에 괴물이 있다면...제가 막겠습니다아...`

[11:52] 
 ```집사의 의지는 결연해 보입니다.```
`저는..이곳을 지키겠어요오..!`

Dalji [32] 

[11:52 PM] 
`'돌아간다는 선택지는 없는거야...??'`

[11:53] 
`으아아아아아 집사님 그냥 돌아가자고요!!!` (edited)

senro [92] 
[11:55 PM] 
```집사의 의지는 강해 보입니다. 저편의 괴물이 다가오면, 자신이 막겠다는 것.```
`우선..들키기 전에 돌아가기로 할까요오..? 형님이 걱정되는데..여기에선 후퇴하는 게 좋을까요오..`

[11:55] 
(시안은 집사를 끌고 후퇴하거나, 함께 위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Dalji [32] 

[11:56 PM] 
위험에 대비하는거면 쟤랑 전투를 하게 되는건가요ㄷㄷ

senro [92] 
[11:57 PM] 
(전투는 어쨌든 일어납니다만, 포메이션과 라운드에 차이가 생깁니다)

[11:57] 
(물론 전투는 4씬에서)

Dalji [32] 

[11:58 PM] 
`음...어쩌면 좋지......생각해보니 쟤가 머킷씨를 먹었다면 그 창이라도 회수를 해야 할 것 같기는 하네요...`


----- Today May 18th, 2017 -----
senro [92] 
[12:00 AM] 
```집사는 말없이 등을 보이고 서 있습니다. 앞을 경계하며 서서히 뒷걸음질치려는 듯 보입니다.```

Dalji [32] 

[12:01 AM] 
`역시 가는 걸로? 집사님 생각은 어떠세요?`

고3인 널라이프
[12:03 AM] 
(시안은 생각보다 엄청 침착한듯..)

senro [92] 
[12:03 AM] 
```집사가 말합니다.```
`저쪽에 거대한..아가씨의 말씀대로라면 눈이 세 개인 무언가가 있다고 했지요오.. 다른 일행분들이 가신 길은 어떨지.. 연락할 수 없는 게 조금 아쉽네요오.. 저는 우선, 습격당하지 않는 선에서 일단 후퇴하고 싶지만요오. 형님이 저런 존재에게 걸렸다면 이미 돌아가셨을 거고오.. 아니면 다른 길에 있을 테니 어찌됐든..아가씨만은 지켜야지 않겠어요오?`

[12:04] 
 ```집사는 우선 신중하게 후퇴하자고 합니다.```

Dalji [32] 

[12:04 AM] 
`역시 그렇겠죠? 좋은 생각이네요, 갑시다!`

senro [92] 
[12:05 AM] 
```집사가 말을 덧붙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아가씨 먼저 얼른 도망치세요오..!`

고3인 널라이프
[12:05 AM] 
(집사 먹힐 삘)

Dalji [32] 

[12:05 AM] 
(헣ㄷㄷ)

senro [92] 
[12:05 AM] 
이 때, A지점에서의 지각 !판정, 난이도 10

slackbot Custom Response [12:05 AM] 
:d5: :d2:

senro [92] 
[12:05 AM] 
성공.

[12:06] 
 ```저편에서 빛나던 세 개의 눈이, 번쩍입니다.```
```그리고, 거대한 그림자가 천천히, 그러나 아주 큰 걸음으로...집사와 시안을 향해 다가옵니다...```

[12:06] 
>씬 3, 시안과 집사 루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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