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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ro [92]
[9:03 PM] 
지난번엔 모든 캐릭터가 등장했었으니.. 별달리 챙길 건 없군요

[9:03] 
>시안과 비밀의 도서관, 씬 3

[9:05] 
 ```일행은, 샤토피아 도서관 입구에서 사람들에게 수소문한 결과, 실종된 머킷은 도서관 깊은 곳, 금서고로 향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금서고는 '생활구역'과 '기숙사'를 지나 복잡한 통로를 거쳐야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데요, 일행은 도서관 내부가 매우 깊고, 마치 던전처럼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 우선 바로 안쪽의 '생활구역'에 들러 장시간 탐험을 위한 채비를 하기로 합니다.```

[9:06] 
(현재 플레이맵에 보이는 지도는 기숙사 구역입니다. 맵은 당분간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9:08] 
 ```생활구역은 도서관 입구의 열람공간과는 달리 생활감이 넘치는 널찍한 지역입니다. 여기저기 먹을 것과 도서관 내 생활을 위한 물품을 파는 가게가 있고, 도서관 깊은 곳 탐사를 위한 잡다한 물품을 파는 상인들도 군데군데 보입니다. 생활구역은 한산합니다. 아마도, 도서관 탐사가 꽤나 위험하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나서 근래에는 도전자들이 제법 줄어든 모양입니다.```

[9:10] 
 ```일행의 앞에는, 먹을 것을 파는 상인, 탐사용품을 파는 상인, 식사 중인 학자, 생활용품을 파는 상인이 보입니다. 이런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군데군데 벽에는 돌벽을 파내어 만든 듯한 서가가 보인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도서관은 도서관이다, 겠지요.```

[9:10] 
등장해봅시다.

jenje [38]
[9:10 PM] 
!업

slackbot Custom Response [9:10 PM] 
:d3:

Dalji [32]

[9:11 PM] 
!up

slackbot Custom Response [9:11 PM] 
:d4:

고3인 널라이프 
[9:11 PM] 
!업

slackbot Custom Response [9:11 PM] 
:d6:

senro [92]
[9:12 PM] 
시트 수정이 불편하신 분의 경우 말씀해주세요. 제가 수정해드리지요

고3인 널라이프 
[9:12 PM] 
(저 맵은 제가 말했던 도구군요.. 활용해주실지 몰랐다)

theos [9:12 PM] 
!업

slackbot Custom Response [9:12 PM] 
:d6:

senro [92]
[9:12 PM] 
한 번 맵 툴을 이용해보았습니다..만 이미지라서 로딩이 좀 느립니다. 마커를 옮기는 게 PC 한정이란 단점(..)

[9:13] 
그럼에도 그럭저럭 보기좋군요

jenje [38]
[9:13 PM] 
```젠은 여러 곳으로 뚫려있는 통로를 보며 고심합니다.```
`'이때다 하고 윈드 형씨를 쓰고 싶은디... 그래도 머킷 형씨 일이니까 빨리 진행하는 게 좋겠지?`

고3인 널라이프 
[9:13 PM] 
(아직 통로가 아니래요 젠제님!)

jenje [38]
[9:13 PM] 
(앗)

[9:14] 
(저건 없는 걸로)

senro [92]
[9:14 PM] 
```집사가 말합니다.```
`준비..준비를 좀 해야 할까요오? 우선 전 만반의 준비를 마쳤어요오..`
```집사는 어쩐지 과하다 싶은 수준의 짐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머킷이 걱정되는 모양입니다.```

theos [9:14 PM] 
`짐이 좀 많아보이는군요.`

jenje [38]
[9:15 PM] 
```젠은 앞의 장사진을 보면서 말합니다.```

senro [92]
[9:15 PM] 
(생활공간에서 바로 기숙사 구역으로 통로가 뚫려 있으니, 젠의 대사가 딱히 틀린 건 아닙니다 홓호)

고3인 널라이프 
[9:15 PM] 
```윈드는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생각합니다.```
`'이렇게 무방비하게 많은 책들이 노출되어 있는데 전부 관리되고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로군.'`

Dalji [32]

[9:15 PM] 
생활공간에서 물건들을 살 수 있는건가요??

senro [92]
[9:16 PM] 
그렇습니다. 일반적인 매입판정도 가능하고, 이런저런 판정으로 교섭을 해서 흥정을 하거나 아이템을 습득할 수도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식료품 상인, 탐사용품 상인, 식사 중인 학자, 생활용품 상인, 서가 등을 조사하실 수 있습니다.

jenje [38]
[9:17 PM] 
```젠은 앞의 장사진을 보면서 말합니다.```
`아무래도 던ㅈ...아니 이 도서관을 탐사하기에는 여기에서 파는 물품이 좋을 것 같은디. 뭐 읎나?`

senro [92]
[9:17 PM] 
```일행의 저편에서 툴툴거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며칠째 파리만 날리는군. 쳇.. 여기도 이제 한물 갔나.`

[9:17] 
 ```아마도, 탐사용품 상인이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3인 널라이프 
[9:17 PM] 
```윈드는 잠시 자신의 소지품들을 체크합니다.```
`'딱히.. 총알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약도 남아있고..'`

Dalji [32]

[9:18 PM] 
```탐사용품 상인에게 가서 말을 건다.```
`안녕하세요! 저쪽(기숙사 구역이 있는 방향을 가리키며)으로 가려고 하는데 손전등 같은 물건이 필요한가요...?`

senro [92]
[9:19 PM] 
```집사가 말합니다.```
`저는 조금...쉴게요오..`
```집사는 짐을 옆에 내려놓습니다. 바닥이 패이는 듯한 묵직한 소리가 꿍, 하고 납니다. 그리고 집사는 식료품 상인에게 다가가 적당히 먹을 것을 구입하려는 듯 보입니다.```

jenje [38]
[9:19 PM] 
```젠도 시안의 질문에 하나 더 얹습니다.```
`그리고 뭔가 팁 좀 없나?`

senro [92]
[9:19 PM] 
```탐사용품 상인은 눈앞에 다가온 시안을 보더니, 얼굴빛을 바꾸고 싹싹한 태도로 응대합니다.```
`아아아아아아! 어서오세요! 무엇이 필요하시죠?`

theos [9:20 PM] 
```진성은 앞쪽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고3인 널라이프 
[9:20 PM] 
```윈드가 집사를 보고 작게 혼잣말을 합니다.```
`굉장히 다부진 몸이라고 생각했는데. 실로 부품은 낡았나보군.`

Dalji [32]

[9:20 PM] 
```집사를 바라보며 말을 한다.```
`그거 계속 들고 가시기엔 힘드실 것 같은데 저한테 조금 나눠주셔도 돼요...`

[9:20] 
`저기 안으로 들어가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9:21]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혹시 마을귀환주문서같은건 안파나요??`

senro [92]
[9:21 PM] 
```탐사용품 상인이 대답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요즘 많이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제 물건만큼은 확실합지요! 여러 가지 물건을 팔고 있답니다. 바로 어제 입고된 완전 쌔삥 신상 무기도 있고, 야영용품이 필요하시다면 또 저희만한 가게가 없죠! 마니피캇 시내에서 바로 공수해 오는 거라 품질도 확실합니다!`

theos [9:22 PM] 
```진성은 웃옷 안쪽 주머니에서 머킷의 사진을 꺼내 보여줍니다.```
` 혹시 근래에 이런 사람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senro [92]
[9:22 PM] 
```탐사용품 상인은 시안의 말을 듣더니 조금 떨떠름한 얼굴입니다.```
`아아.. 귀환 주문이요? 순간이동은 워낙 비싼 물건인데다, 정확한 장소까지 지정되어 있는 주문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지라 저희가 제공해 드리지 못하는 부분입죠.`

Dalji [32]

[9:23 PM] 
`'음 뭘 사야 잘 샀다고 소문이 날까... 이런 곳은 처음이라 하나도 모르겠다ㅏ...'`

senro [92]
[9:23 PM] 
```탐사용품 상인은 눈앞에 다가온 여러 사람의 말을 들으며 조금 생각하는 듯하더니, 젠에게 대답합니다.```

Dalji [32]

[9:24 PM] 
```탐사용품 상인의 말에 답한다.```
`아하... 뭔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는데 아니었네요...감사합니다!`
```집사에게 가서 집사의 짐을 확인한다.```
`집사님은 근데 뭘 갖고 오셨는데 그렇게 짐이 많은거죠?`

senro [92]
[9:24 PM] 
`팁, 팁이라! 먼저 들어가신 분들 중 안전하게 돌아오신 많은 분들이 꼭 찾으셨던 물건이 있죠! 바로 이겁니다.`
```그러고는 탐사용품 상인이 꺼내 보여 주는 건, 일종의 나침반처럼 생긴 물건입니다.```
`이거로 말할 것 같으면, 어디서 어느 방향으로 들어왔는지, 여러분이 조작한 시점의 위치를 항상 가리키도록 되어 있는 최신 에테르 기술의 집약체! 비싸지 않아요!`

[9:25] 
 ```아무래도 상인은 물건을 파는 데에 관심이 있을 뿐, 안쪽의 자세한 사정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9:25] 
 ```그리고는 진성이 꺼내어 보여 준 사진을 슥 바라보더니,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글쎄, 이런 사람은 모르겠는데요?`

고3인 널라이프 
[9:26 PM] 
```윈드는 일행과 떨어져 혼자서 서가를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뭐라도 없으려나.'` (edited)

theos [9:26 PM] 
`그렇군요.`
```진성은 일행들을 돌아보았습니다.```
`나침반은 구매하는 게 좋겠습니다.`

jenje [38]
[9:26 PM] 
```젠은 상인의 말에 혹합니다.```
`오호!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찾았다고요?? 얼마요??`

senro [92]
[9:26 PM] 
```집사는 먹을 것을 고르느라 정신이 팔려 있는 듯합니다. 시안은 그 사이 집사의 짐에 다가가 내용물을 확인해 봅니다.```
```짐 안쪽에는, 뭐랄까, 엄청난 양의 식량과 엄청난 양의 연장, 무기, 탄약이 들어 있습니다. 몹시 극단적인 구성입니다.```

jenje [38]
[9:26 PM] 
```젠의 살짝 늘어난 귀가 팔랑거립니다.```

senro [92]
[9:27 PM] 
!합기 진성
머킷의 사진을 보여준 것은 좋은 롤 플레잉입니다. 다만 탐사용품 상인에게는 효과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edited)

slackbot Custom Response [9:27 PM] 
:spades: :6:

theos [9:27 PM] 
오예!

Dalji [32]

[9:27 PM] 
`'저렇게 많은 음식을 들고 가는데도 더 필요한거야...?'`
```내용물을 확인하고는 음식의 양에 경악한다.```

senro [92]
[9:28 PM] 
```윈드는 서가를 바라봅니다. 이쪽의 서가는, 여행서나 실용서가 가득합니다. 생활구역에 맞는 도서 포진입니다. 누구나 꺼내서 내용을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듯합니다.```

고3인 널라이프 
[9:28 PM] 
```윈드는 서가의 많은 책 제목 중에 '샤토피아'라는 단어가 들어있는 책들을 찾기 시작합니다.```

senro [92]
[9:29 PM] 
```젠의 말에 탐사용품 상인이 대답합니다.```
`아아, 얼마인지는 말할 수 없고...`
```탐사용품 상인은 품에서 작은 칠판을 꺼내더니, 젠에게만 보이도록 가격을 슥슥 써서 보여줍니다. 젠이 확인한 가격은, 약 50만 코인. 상당히 비쌉니다.```

고3인 널라이프 
[9:29 PM] 
(50 만 코인?)

[9:29] 
(약탈 각)

senro [92]
[9:29 PM] 
(우리 돈과 같은 가치로 보시면 됩니다)

[9:29] 
윈드의 '이지' 판정입니다. 난이도 10

고3인 널라이프 
[9:29 P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9:29 PM] 
:d5: :d3:

고3인 널라이프 
[9:30 PM] 
이지 2, 달성치 10. 성공입니다.

jenje [38]
[9:30 PM] 
```젠은 당혹해합니다.```
`으으음.. 저 작은게 50만..? 내가 돈이 있었던가...`
```당연히 없습니다. 젠무룩```

senro [92]
[9:30 PM] 
```윈드는 다양한 실용서 사이에서, '샤토피아'에 관련된 안내서를 찾아냅니다. 하마터면 윈드의 시야를 벗어날 뻔했습니다만, 적당한 위치에 잘 꽂혀 있었던 덕분에 책은 윈드의 눈에 들어옵니다.```

jenje [38]
[9:31 PM] 
```그리고는 진성에게로 눈을 돌립니다. 진성의 사진을 보는 젠의 눈이 빛납니다.```
`그... 유명한 형씨? 그 사진 어디서 난겨? 혹시 가능하다면 나도 한 장...`
```머킷의 사진을 탐내는 젠```

고3인 널라이프 
[9:31 PM] 
```윈드는 조금의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 책을 찾고는 안도의 한숨을 짧게 내쉽니다.```
`'책을 딱히 판매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챙길 필요가 있겠군.'`

Dalji [32]

[9:32 PM] 
```물건은 다른 분들이 사시겠지 하고 생각하며 식사중인 학자에게 다가가서 말을 건다.```
`안녕하세요, 식사 중이신데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도서관 안에서 실종된 사람을 찾으러 금서고 쪽으로 가야 하는데 혹시 도서관 안쪽에 대해 아시는 것이 있으신가요?`

senro [92]
[9:32 PM] 
```윈드가 안내서를 펼쳐 보자, 샤토피아에 관련된 역사와 내부 구조에 대한 간단한 안내가 나와 있습니다.```
*이후 일행이 기숙사와 금서고를 탐사할 때, 탐사 관련 판정 난이도가 하락하게 됩니다.*
 

theos [9:32 PM] 
```진성은 잠시 소지품을 보다 고개를 젓습니다.```
` 여분의 사진이 없군요. 필요하시다면 제게 있는 한 장을 드릴 수는 있지만, 일단은 제가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Dalji [32]

[9:32 PM] 
오오

theos [9:32 PM] 
오오오

senro [92]
[9:32 PM] 
(사실 이지가 낮은 윈드의 판정이라 좀 걱정스러웠으나.. 서가를 잘 살폈읍니다 성공적)

고3인 널라이프 
[9:33 PM] 
```윈드는 자기 할 일은 다 했다는 듯이 그대로 서가에 기대서 내용을 읽으며 일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jenje [38]
[9:34 PM] 
```젠은 아쉽다는 듯 입을 쩍 다십니다.```
`한장 밖에 없는겨? 그.. 뭐... 꼭 필요한 건 아니고 그냥 가지고 싶어서.. 기념비적으루다가..`

senro [92]
[9:34 PM] 
```식사 중인 학자가 시안을 힐끗 바라봅니다. 후줄근한 체크무늬 셔츠, 기름 냄새 나는 옷과 검댕이 묻은 손을 가진 남자입니다.```
`무슨 용건이예요? 금서고? 하...`
```남자는 어쩐지 지긋지긋하다는 얼굴입니다.```

theos [9:34 PM] 
`무사히 그를 찾으면 사진을 찍을 기회는 더 있을겁니다.`

senro [92]
[9:35 PM] 
(나침반을 구입하려면 현재 난이도 16의 천하 판정이 필요합니다. 일행의 돈을 쥐어짜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물품을 찾거나 탐사용품 상인을 설득하는 것도 가능하겠군요.)

[9:36] 
(시안 앞의 '식사 중인 학자'와 대화를 더 진행해보시면 좋습니다)

Dalji [32]

[9:38 PM] 
```학자의 지긋지긋하다는 얼굴을 보며```
`음...금서고가 왜요?`

jenje [38]
[9:38 PM] 
`그럼 나중에 사진 찍으면 나 꼭 하나 주믄 안 될까 형씨??`
```그리고 젠은 진성에게 돈을 구걸합니다.```
`그리고 저저 나침판이 내 눈엔 참으로 좋아 보이는디. 돈 좀 모아서 사는 게 어뗘? 응? 형씨도 끌리지 않능가?`

senro [92]
[9:39 PM] 
!합기 젠
일관된 캐릭터 좋습니다(..)

slackbot Custom Response [9:39 PM] 
:hearts: :10:

jenje [38]
[9:39 PM] 
예이!

theos [9:39 PM] 
`예, 찍는대로 가장 먼저 드리도록 하죠.`

senro [92]
[9:39 PM] 
```집사가 젠의 말이 들렸는지, 음산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이상한 데에 눈독들이지 말라고요오. 형님의 사진 따위 없어도 전 언제나 눈앞에 있는 것처럼 떠올릴 수 있어요오.. 마음이 부족하군요오..?`

theos [9:40 PM] 
```진성은 이윽고 나침반을 파는 상인으로 가 명함을 한 장 건네며 말을 겁니다.```
` 현재 저희는 도서관에서 발생한 실종자를 수색중에 있습니다. 수색에 협조해주신다면 그에 합당한 보상을 약속하겠습니다.`
` 이 도서관에서 저를 만나지 못할 경우에는 명함에 적힌 장소로 오십시오. 로스트헤븐의 외곽입니다.`

[9:41] 
나침반 판정 시도하겠습니다.

jenje [38]
[9:41 PM] 
```젠이 아자! 달성했다는 포즈를 취하던 때, 집사의 말을 듣고는 말합니다.```
`거 형씨. 괜히 경쟁심 일으키는디 말여?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뭐든지 갖고싶어지는 법이여! 후후`

senro [92]
[9:41 PM] 
```학자가 시안에게 말합니다.```
`여기서 금서고 가는 방법이나 길을 물어본 사람이 지금까지 2358235명은 될 거야. 그 사람들은 모두 내 발명품을 무시하고 가버렸지. 그리고 다치지 않고 돌아온 녀석은 한 명도 없었다구. 쳇. 왜 나를 다들 안 믿어 주는 거지? 조금만 더 개발하면 완벽한 탐사를 도와 줄 물건을 바로 이 내가! 엔지니어가! 만들어 주겠다는데! 그쪽도 날 무시할 거라면 이쯤에서 그냥 가버렸으면 좋겠다구우?`

Dalji [32]

[9:42 PM] 
```학자에게 이야기를 듣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듯이 학자의 맞은편에 앉아서 학자를 뚫어져라 보고 있다.```
`오...발명품이요?? 갑자기 관심이 생기는데요,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senro [92]
[9:43 PM] 
```진성의 말을 듣더니, 탐사용품 상인이 대답합니다.```
`어어, 실종자, 아까 보여준 그 사람인가요? 이거이거 딱하게 되었군요. 합당한 보상이라면, 무엇이죠? 밖에 나가셔서 이곳의 물건이 확실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신다면 조금은..깎아 드릴 수도 있습니다만..헤헤...`
```탐사용품 상인은 조금 낮아진 가격을 진성에게 제시합니다.```
난이도 13, 천하 판정입니다.

theos [9:43 PM] 
`합당한 가격을 약속드리죠.`

[9:43]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9:43 PM] 
:d5: :d6:

theos [9:43 PM] 
오케이!


고3인 널라이프 
[9:43 PM] 
(주사위 운이 좋구나)

senro [92]
[9:43 PM] 
훌륭한 달성치로군요.

jenje [38]
[9:44 PM] 
와우

theos [9:44 PM] 
` 여담이지만, 저에게 의뢰를 부탁하는 사람들 중에는 이런 장소를 탐색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들의 커뮤니티에 이곳의 물건에 대한 어떤 얘기가 돌지는...예.`
` 좋은 얘기가 돌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senro [92]
[9:46 PM] 
```탐사용품 상인은 하하 웃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쪽 인상이 좋으셔서 말입니다. 필름 값이 아깝지 않다면 제 사진도 좀 찍어 주시죠! 탐사대가 잘 돌아왔으며, 제 물건을 썼다는 걸 알려 주신다면 좋겠군요. 하핫..!`
```탐사용품 상인은 진성에게 물건을 건네 줍니다.```
아이템 데이터입니다.
>마커 탐지기 : 사용자가 '체크'한 시점의 방향을 가리키도록 되어 있는 물건. '체크'는 씬 당 한 번 가능하며, 사용자는 해당 장소로 무조건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다. 체크하는 시점은 플레이어가 지정할 것.
아이템 창에 추가해주세요.

Dalji [32]

[9:46 PM] 
저거 1인용이에요?

senro [92]
[9:47 PM] 
(일행이 함께 돌아온다면 같이 안전하겠지요)

theos [9:47 PM] 
```진성은 고개를 끋덕이곤 탐사용품 상인의 사진을 찍습니다.```
` 예, 그럼 찍겠습니다. 넉넉하게 찍도록 하죠. ` (edited)

Dalji [32]

[9:47 PM] 
오옹...

고3인 널라이프 
[9:48 PM] 
```윈드는 책을 전부 읽은 듯이 보입니다. 서가에서 등을 떼고 일행에게 가까이 가고는 마커 탐지기를 확인합니다.```
`꽤나 좋은 물건을 건졌군, 그래.`

senro [92]
[9:49 PM] 
```학자가 시안에게 말합니다.```
`이거이거..관심이 있는 거야? 다른 사람들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네! 그럼 내 설명을 좀 들어보겠어?`
```학자는 자신의 이름을 먼저 소개합니다. 빅라이프 볼(大生 工)이라는 이름의, 스팀 엔지니어. 천라인입니다만, 테라 식으로 개명한 모양입니다.```
시안은 여기서 설명을 들을지, 듣지 않을지에 대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설명을 들으면 시간이 꽤 지나갑니다만, 아이템을 하나 습득할 수 있습니다. 듣지 않으면 바로 이동하게 됩니다.

jenje [38]
[9:49 PM] 
~공대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인 널라이프 
[9:49 PM] 
(정말 공대생이네..)

senro [92]
[9:50 PM] 
(공이 다른 글자인 것은 천라인의 영어실력 문제로 봅시다)

Dalji [32]

[9:50 PM] 
```설명을 들을까?```
!결정

slackbot Custom Response [9:50 PM] 
:x:

Dalji [32]

[9:50 PM] 

senro [92]
[9:51 PM] 
설명을 듣고 듣지 않고..에 따라 다음 페이즈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잘 선택하세욬ㅋ

theos [9:52 PM] 
``` 진성은 학자에게 말을 겁니다.```
`설명을 듣는데 어느정도 걸리겠습니까?`

Dalji [32]

[9:52 PM] 
엌ㅋㅋㅋㅋ
```설명이 길어질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그래도 얘기는 들어봐야겠다 싶어서 고민 끝에 설명을 듣기로 한다.```
`음...좋아요! 근데 저흰 바쁘니까 최대한 빨리 설명해주시면 감사합니다...`

고3인 널라이프 
[9:53 PM] 
(러닝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라면 개인적으로 그닥이지만 꺄륵) (edited)

senro [92]
[9:53 PM] 
```학자가 대답합니다.```
`아아.. 이 물건으로 말할 것 같으면....`
```공대생은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듯합니다. 자신의 대단한 발명품에 대해 기술의 뿌리부터 설명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만... 설명을 다 듣자면 완전히 늦은 밤이 되어 버릴 것만 같습니다. 그의 발명품은 과연 정말 대단한 것일까요? 일행은 설명을 시작하려는 학자를 앞에 두고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9:54] 
(설명을 스크립트로 일일히 치지는 않을 거고.. 게임 진행 양상이 두 가지로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edited)

theos [9:54 PM] 
`여기서 나뉘는 게 어떻겠습니까.`

고3인 널라이프 
[9:54 PM] 
```윈드는 일행에게 들릴 정도로만 말합니다.```
`이 사람을 암살하는 건 어떨까.`

senro [92]
[9:55 PM] 
(강탈하는 선택지는 신선하군요)

고3인 널라이프 
[9:55 PM] 
```잠깐 다시 생각하더니.```
`아, 그러면 사용법을 모르겠군.`

Dalji [32]

[9:55 PM] 
`어...그거 좋은생각같은데요...`

jenje [38]
[9:55 PM] 
```젠의 마음은 급합니다.```
`머킷 형씨가 저 안에 있는디...!! 이런 거 들을 시간 없어!!!!!!!!!`

Dalji [32]

[9:56 PM] 
`사용법은 가다가 써보면 되겠죠 누가 사용설명서를 읽던가요?`

theos [9:56 PM] 
` 반은 남고, 반은 갑시다. 마커 탐지기가 있으니 안전한 방향을 표시할 수 있을겁니다. ` (edited)

senro [92]
[9:56 PM] 
(대사 지문의 경우 줄 띄우기가 안 되는 슬픔이 있군요)

[9:57] 
!합기 진성
일행에게 진행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slackbot Custom Response [9:57 PM] 
:hearts: :4:

Dalji [32]

[9:57 PM] 
발명품을 강탈한다는 저 선택지는 안되나요ㅠㅠ

고3인 널라이프 
[9:57 PM] 
```윈드는 일행의 의논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주먹을 쥐더니 학자의 뒷 목을 가격합니다.```
`'이거 실패하면 약간 의외겠는 걸.'`

jenje [38]
[9:58 PM] 
누가 사용설명서를 읽던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nro [92]
[9:58 PM] 
(강탈도 재미있겠네요. 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9:58] 
우선..이 경우 윈드의 독자행동으로 보겠습니다. 진성의 조언을 듣지 않은 셈이죠.
학자의 경우 스테이터스가 없으니, 난이도로 하겠습니다. 윈드의 '체력' 판정으로, 난이도 12입니다.

고3인 널라이프 
[9:59 PM] 
일단 판정 전에 가지고 있는 3개의 합기 카드.
클로버 Q, 하트 J, 하트 6을 기합으로 바꿀게요.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9:59 PM] 
:d3: :d2:

고3인 널라이프 
[9:59 PM] 
(꺄악 망함)

[9:59] 
행운 특기 사용하겠습니다.

[9:59]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9:59 PM] 
:d1: :d1:
 

jenje [38]
[9:59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인 널라이프 
[9:59 PM] 
~(할말 잃음)~

jenje [38] 
[10:00 PM] 
안녕 행운 특기

Dalji [32] 

[10:00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nro [92] 
[10:00 PM] 
주사위가 이걸 해냅니다

theos [10:00 PM] 
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0] 
이 어려운걸 해냅니다

jenje [38] 
[10:00 PM] 
이야

[10:00] 
(감탄)

Dalji [32] 

[10:01 PM] 
음 근데 처음에 도서관에 도착하는 시간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고 했는데 늦은 밤이 되어버리면 결과가 많이 안좋을 것 같은데ㄷㄷ이리 되면 안듣고 가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ㄷㄷ

senro [92] 
[10:01 PM] 
```윈드는 공대생에게 수도를 내리칩니다만, 무언가의 흉악한 기운이 윈드를 감쌉니다. 작은 공대생을 건드리면 ㅈ될 것 같은 무서운 체크남방의 기운이....```

고3인 널라이프 
[10:02 PM] 
(작은 공대생ㅋㅋㅋㅋㅋㅋ)

theos [10:02 PM] 
```진성은 현재 시간을 확인합니다.```

senro [92] 
[10:03 PM] 
```윈드의 손은 공대생의 머리카락을 슥..훑고 지나갑니다. 공대생은 윈드의 행동을 전혀 깨닫지 못한 듯합니다.```
`그래서 이게..이래서....어, 넌 무슨 짓을 하려고 한 거야? 설마 나..날....내 머리를 쓰다듬으려고....`
```공대생의 뺨이 발그레해집니다.```
(edited)

jenje [38] 
[10:03 PM] 
?!

고3인 널라이프 
[10:03 PM] 
(남자를 좋아하는 군아)

Dalji [32] 

[10:04 PM] 
`으아아아아악 제발 빨리 사용방법만 알려주세요 그럼 제 집문서라도 넘길테니까 빨리!!!!!!!!!`

고3인 널라이프 
[10:04 PM] 
```윈드는 당황하고 있습니다.```

senro [92] 
[10:05 PM] 
```진성은 시간을 확인합니다. 현재 시각은 저녁 8시 경. 도서관은 거대한 동굴 형태로 되어 있으나, 채광이 꽤 잘 되는 모양입니다. 어느덧 해가 졌군요. 벽에 하나 둘 불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마법을 이용한 것인 듯, 어슴푸레하지만 확실한 불빛. 사물의 식별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Dalji [32] 

[10:05 PM] 
`세줄요약 안하면 그냥 가버릴거에요!!!!!`

senro [92] 
[10:05 PM] 
```공대생이 윈드를 잠깐 훑어보더니, 말합니다.```
`하지만 넌 내 취향이 아니네. 성희롱이라면 꺼져 줄래?`

jenje [38] 
[10:05 PM] 
```젠은 땡깡부립니다.```
`뭐하는 거여!! 왜 애꿎은 사람 머리는 만지고 지롤이여!! 빨리가자고옥!!!!!!`

고3인 널라이프 
[10:05 PM] 
~(이걸 세줄 아니면 안읽는다가)~

theos [10:05 PM] 
```진성은 일행들의 상황을 보고 눈가를 쓸다 학자를 바라보고 말을 잇습니다.```
` 유용한 정보라고 했고, 아직 미완성이니 저희가 안쪽을 탐사하며 장비의 완성을 도와드리겠습니다. 해당 장비의 정의, 사용법. 세 줄 이내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까.`

senro [92] 
[10:05 PM] 
```공대생은 샐쭉해져서 일행에게서 고개를 돌려 버립니다. 진성의 설득도 듣지 않습니다.```

jenje [38] 
[10:06 PM] 
(공대생 정색 쩐닼ㅋㅋ)

고3인 널라이프 
[10:06 PM] 
(님들 얘 잡자)

[10:06] 
(이건 PK도 아니라그)


theos [10:06 PM] 
```그리고 일행들을 돌아보았습니다.```
` 아직 사물의 식별에는 문제가 없으나, 여기서 시간이 더 지나면 암순응이 필요한 때가 올겁니다. 그 전에 찾는 게 좋겠습니다. `

senro [92] 
[10:07 PM] 
```식사 중인 학자, 공대생과의 대화는 더이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3인 널라이프 
[10:07 PM] 
(아쉽따)

senro [92] 
[10:08 PM] 
(시간경과와 발명품, 중에 선택해야 하는 경우였는데.. 요건 리뷰로 알려드리지요)

jenje [38] 
[10:08 PM] 
```빨리 가고 싶어 안달난 젠. 다른 사람들이 공대생 주변에 계속 몰려있자 다가갑니다.```
`뭐하는겨! 이 체크남방은 어따 쓸라고! 비리비리해서는! 그냥 빨리 가자!`

theos [10:09 PM] 
`예, 이동하는 게 좋겠습니다. `

Dalji [32] 

[10:09 PM] 
`...어쩔 수 없네요, 지금이라도 빨리 가야겠어요.`

고3인 널라이프 
[10:09 PM] 
```윈드는 젠의 말에 약간의 태클을 거는 듯이 말합니다.```
`그럼 뭐.. 먼저 앞서나가시지. 우리 지도자씨.`

senro [92] 
[10:09 PM] 
```집사는 식료품 상인에게서 가득 먹을 것을 챙겨 온 모양입니다.```
`자아...이 정도면 한 달은 문제없겠지요오...잠은 적당히 주무시면 될 거고오.. 아가씨를 위한 침구만큼은 잘 준비했답니다아.`

jenje [38] 
[10:10 PM] 
```젠은 윈드에게 말합니다.```
`저것도 뺏어다 팔라고 그런겨? 어휴. 저건 돈도 안 될 것 같은디.`

Dalji [32] 

[10:10 PM] 
`아니...집사님......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는데요.......감사합니다...`
```집사의 말에 당황하며 말끝을 흐린다```

[10:11] 
`'여기서 한 달이나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senro [92] 
[10:11 PM] 
```집사가 일행에게 말합니다.```
`벌써 시간이 꽤 지나버렸네요오.. 슬슬 다음 구역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위험하지 않을까요오..`

jenje [38] 
[10:11 PM] 
```젠은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는 후다닥 갈 준비를 합니다.```

고3인 널라이프 
[10:12 PM] 
```윈드는 가장 후발대로 일행을 따라갈 준비를 마칩니다.```
`'뒤가 편하지.'` (edited)

senro [92] 
[10:12 PM] 
```일행은 대강의 준비를 마치고, 다음 구역인 '기숙사'로 이동하기로 합의합니다.```
> 씬 3, 전반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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