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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ro [92] 
[11:01 PM] 
>씬 2

[11:02] 
 ```일행은 집사의 안내에 따라, 해가 뉘엿뉘엿 지는 오후 도서관 입구에 도착합니다.```
```도착한 일행 앞에 서 있는 이는, 어쩐지 익숙한 얼굴.```

[11:02] 
젠, 플레이어 간 인연과 페이트를 먼저 정해봅시다

jenje [38] 
[11:04 PM] 
인연은 이번엔 윈드로! [질긴 인연] 할게요

[11:04] 
!페이트

slackbot Custom Response [11:04 PM] 
:diamonds:

고3인 널라이프 
[11:04 PM] 
(인연의 이름이 질긴 인연이라니)

senro [92] 
[11:04 PM] 
넵넵.

고3인 널라이프 
[11:04 PM] 
(합기도 두 번 해보십시다)

senro [92] 
[11:04 PM] 
합기 두 장을 뽑고 다이아A와 함께 기록합니다

jenje [38] 
[11:05 PM] 
!합기

slackbot Custom Response [11:05 PM] 
:diamonds: :3:

jenje [38] 
[11:05 PM] 
!합기

slackbot Custom Response [11:05 PM] 
:spades: :8:

jenje [38] 
[11:06 PM] 
!업

slackbot Custom Response [11:06 PM] 
:d1:

jenje [38] 
[11:06 PM] 
착한 닝겐

senro [92] 
[11:06 PM] 
넵넵. 나머지 일행도 업을 굴리십니다.

Dalji [32] 
[11:06 PM] 
!up

slackbot Custom Response [11:06 PM] 
:d2:

고3인 널라이프 
[11:06 PM] 
!업

slackbot Custom Response [11:06 PM] 
:d2:

Dalji [32] 
[11:06 PM] 
추가했어요!

theos [11:06 PM] 
!업

slackbot Custom Response [11:06 PM] 
:d5:

theos [11:06 PM] 
아 제발 좀

[11:06] 
추가했습니당

고3인 널라이프 
[11:07 PM] 
짧은 시나리오에서는 업이 높이 뜨면 좋아여..

[11:07] 
나중에 겸치 많이 받음

theos [11:07 PM] 
나중에 업 관리가 어려워질까봐 조심스럽습니다

고3인 널라이프 
[11:07 PM] 
기합을 안사용하면 업이 안올라갑니다 ㅋㅋㅋ

[11:07] 
등장 업 빼고는..?

senro [92] 
[11:07 PM] 
그렇지요. 기합은 그리고 가급적 펑펑 쓰심이 좋습니다

[11:08] 
자..그럼.

[11:08] 
 ```집사가 말합니다.```
`도착했네요오.`

고3인 널라이프 
[11:09 PM] 
(저 경험치 5 사용해서 숙업의 불꽃 얻습니당)

jenje [38] 
[11:09 PM] 
(오홍)

[11:10] 
(조은 특기이다)

senro [92] 
[11:10 PM] 
넵. 얻어두심다

[11:11] 
제가 모바일 플레이라 마커를 옮길 수 없는데.. 전투장면은 없을 듯하니, pc이신 분들은 적당히 배치해주심 되겠슴다

Dalji [32] 
[11:11 PM] 
`헉...헉...무슨 도서관이 이런 곳에...오는 사람도 없겠다...근데 도서관엔 몇시까지 있을 수 있는지 아시나요?`

theos [11:11 PM] 
*
옙 :smile:

고3인 널라이프 
[11:11 PM] 
일반적인 성공이였지요?

theos [11:11 PM] 
오후 6시에 도착했습니다.

jenje [38] 
[11:11 PM] 
(보통 닫을 시간)

Dalji [32] 
[11:11 PM] 
도서실 나가는 시간...

[11:12] 
네네

senro [92] 
[11:12 PM] 
(이 도서관은 24시입니다)

고3인 널라이프 
[11:12 PM] 
(대단)

Dalji [32] 
[11:12 PM] 
띄용

senro [92] 
[11:12 PM] 
```일행의 앞에 보이는 건, 문 앞에 멀거니 서 있는 젠.```

jenje [38] 
[11:13 PM] 
`딸꾹`
```젠이 딸꾹질을 하며 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senro [92] 
[11:13 PM] 
```젠은 아무래도 샤토피아 입구에서 도서관이란 말만 듣고 다이렉트로 도서관까지 달려온 모양입니다. 술김이군요.```

theos [11:13 PM] 
```진성이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합니다.```
` 좋은 오후입니다. `

고3인 널라이프 
[11:13 PM] 
```윈드는 젠을 보고는 혼잣말을 합니다.```
`벌레를 타고 왔나. 정말 질긴 인연이구만.`

Dalji [32] 
[11:14 PM] 
```젠을 발견하고 다가가서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젠씨! 젠씨도 그 사람을 찾으러 왔나요?`

jenje [38] 
[11:14 PM] 
`흐흫... 머킷 형씨가 여기 있단 말이지.. 드디어 만날 수 있게 됐구만.`
```젠은 혼잣말을 하고 있습니다.```

[11:15] 
 ```젠이 다른 사람들의 말소리를 듣고서야 뒤에 지인들이 왔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senro [92] 
[11:15 PM] 
```집사가 젠을 보고는 말합니다.```
`그쪽의 분은..아가씨, 이 분을 아시나요오?` (edited)

jenje [38] 
[11:15 PM] 
`으음~ 아는 사람 반, 모르는 사람 반? 꺄하!`
```젠이 술냄새를 풍기며 웃습니다.```

theos [11:16 PM] 
`머킷? 머킷 스프라이트씨 입니까? `

Dalji [32] 
[11:16 PM] 
`저랑 같이 다녔던 사람인데요, 노래를 잘 부르는 충사에요! 좋은 사람이니까 친하게 지내셔도 좋아요`
```집사의 말에 대답을 한다```

senro [92] 
[11:16 PM] 
!합기 진성
적절한(?) 착각입니다. 롤 플레이에 좋죠

slackbot Custom Response [11:16 PM] 
:spades: :6:

고3인 널라이프 
[11:17 PM] 
```윈드는 진성을 보고는 말합니다.```
`아니, 저 사람은 '젠'이라고. 좀 보기 드문 충사.. 참고로 여자 아니고 남자지.`

senro [92] 
[11:17 PM] 
```집사가 머리를 긁적입니다.```
`좀 특이한 사람..이네요오...저와는 조금 다른 쪽이지만 '다른' 길을 걷는 분이로군요오...`
```집사는 [젠에 대한 알 수 없는 유대감] 인연을 취득합니다.```
(edited)

jenje [38] 
[11:17 PM] 
```젠은 시안을 보고 신나합니다.```
`안녕! 시안씨! 노래하기 좋은 저녁이여! 나 지금 너무 싱난다~`
```젠은 진성의 말을 듣고는 말합니다.```
`뭐여 형씨. 머킷 형씨를 알간? 친한겨?`

[11:17] 
 ```젠은 진성을 경계하는 듯 합니다.```

[11:18] 
앜 알 수 없는 유대감

senro [92] 
[11:18 PM] 
```집사가 젠의 말을 듣더니 삽시간에 경계하는 태도로 돌아섭니다.```
`그..그쪽, 형님과 무슨 사이라도 되는 건가요오..?!!`

jenje [38] 
[11:18 PM] 
```젠은 윈드를 보고 말합니다.```
`이런, 자기 소개 타임을 놓쳐버렸구먼. 형씨가 다 소개해줘서 입이 쉴 수 있겠군`

Dalji [32] 
[11:18 PM] 
`젠씨도 머킷씨를 찾으러 오셨나요?? 저희도 마침 그 사람을 찾으러 왔는데 그 사람이 행방불명이래요!`
```젠에게 집사에게 들은 말을 대충 설명해준다```

theos [11:19 PM] 
`실종자가 머킷 씨였군요.`
``` 진성은 고개를 끄덕이며 수첩에 무언가를 적고는 다시 가방에 넣었습니다. ```

jenje [38] 
[11:20 PM] 
```젠은 집사의 행동에 좋지 않은 느낌을 받습니다.```
`뭐여! 댁도 머킷형씨를 아는겨?! 형씨야말로 무슨 사인겨!`

[11:21] 
 ```그리고는 시안의 말을 듣고 얼굴색이 변합니다.```
`머킷형씨가 실종이라고... 그럴만한 사람이 아닌디. 진짜 실종이라면 심각한 거 아녀???!` (edited)

senro [92] 
[11:22 PM] 
```집사가 젠에게 복잡한 표정으로 떨떠름하게 말합니다.```
`그래요오.. 형님이 말도 없이 며칠씩 안 돌아오시는 일이 있긴 하지만요오, 이곳 도서관은 조금 걱정이 되는 곳이라서요오...`

theos [11:22 PM] 
` 확실히, 소문에 따르면 이 도서관은 도서관의 역할'도' 하고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

Dalji [32] 
[11:23 PM] 
```걱정이 가득한 얼굴을 하고 젠의 말에 대답한다```
`음...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집사를 가리키며)저기 계신 분이 말하기론 머킷 씨가 너무 오래 안에 있었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집사님이 먼저 말씀해주셨네요 고마워요 집사님!`

senro [92] 
[11:23 PM] 
```집사는 덧붙입니다.```
`젠..이라고 했나요오. 형님께 너무 접근하진 않으셨으면 좋겠네요오.. 위험한 사람인지라, 저처럼 자격이 있는 사람만이 그를 따를 수 있거든요오..??`

theos [11:23 PM] 
`허나 아직 단정 짓기는 이릅니다. 예상 외로 별 일이 없을 수도 있죠. `

jenje [38] 
[11:23 PM] 
`'뭐야 저거. 며칠씩 안 돌아 온다는 것까지 알고 있다는 걸 어필하는거?'`
```젠이 얼굴이 굳은 채 집사에게 말합니다.```
`형씨. 나와 비슷한 분위기가 나는데. 혹시 취향까지 비슷한 건 아니겠g....`

고3인 널라이프 
[11:24 PM] 
```윈드는 집사를 보고 계속 어이없어 합니다.```
`'누구 마음대로 자기 스스로 자격을 부여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jenje [38] 
[11:24 PM] 
`옆에 둘 자격이야 머킷씨가 고르는거제!! 형씨는 나랑 오늘 처음 보는 것 같고만! 내가 어딜 봐서 자격이 없어 뵈나!!`
```젠이 술병을 흔들며 툴툴 화를 냅니다.```

senro [92] 
[11:25 PM] 
```집사는 진성의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맞는 말씀이에요오.. 그분이 다치거나 곤경에 빠진 걸 전 오.랜.기.간 (젠을 슥 바라봅니다) 동안 한 번도 못 봤으니까요오..호호..`

고3인 널라이프 
[11:26 PM] 
(저거 생각하는 건데..)

[11:26] 
(꾺, 아 집사가 말한거에 대답하는거근옄ㅋㅋ) (edited)

Dalji [32] 
[11:26 PM] 
```'음...흔한 사랑싸움인건가'하고 생각하며 작게 웃고는 팝콘을 꺼내 먹는다. 와작와작```

jenje [38] 
[11:26 PM] 
```집사의 말에 젠이 울컥합니다.```
`알게 된 시간은 별로 안 됐어도! 그 마음만은 나도 지지 않을겨!!!! 무시하지 말드라고!!`

Dalji [32] 
[11:27 PM] 
`나와라 !팝콘!!`

slackbot Custom Response [11:27 PM] 
```하늘에서 팝콘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popcorn:

theos [11:27 PM] 
`자, 남은 이야기는 뒤로 미루도록 합시다. 우선 여기부터 둘러보도록 하죠. `

senro [92] 
[11:27 PM] 
```집사는 우선, 일행에게 이곳에 대해 설명하려 합니다.```
`뭐 그래도오..실종은 실종이니까요오..위험할 수도 있는 곳이고.. 간단히 여러분께 이 도서관에 대해 설명해드릴 필요가 있겠네요오..`

jenje [38] 
[11:27 PM] 
(어쩌다보니 윈드 말을 받은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윈드가 말하기 전부터 저도 저 말을 쓰고 있엇..)

[11:28] 
 ```젠은 집사를 노려보며 씩씩대지만 그의 말에 동감하고는 경청할 자세를 취합니다.```

senro [92] 
[11:29 PM] 
```집사가 설명합니다.```
`이곳은..먼 옛날 성직자들이 박해를 피해 도망쳐 지내며 학업과 신앙을 수양하던 깊고 깊은..굴이었다고 해요오.. 옛날 용어로는 '카타콤'이라고 하더군요오..`

jenje [38] 
[11:30 PM] 
`'저 형씨와 내가 싸우는 건 나중으로 미루는 게 좋겠구만. 머킷 형씨 안전이 우선이니'`
```젠이 대꾸합니다.```
`흐음. 그래서?` (edited)

senro [92] 
[11:31 PM]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동굴에 나무와 돌을 이용해 몰래 살아갈 터전을 만들고..책을 모으고 저술하기 시작했다고 하지요오.. 이 동굴의 깊이는 아무도 모른답니다아. 저 멀리 보이는 화산 '오비수베'의 심장부까지 이어져 있다는 소문이 있지마안..진실은 아직도 알려지지 않았어요오..`

Dalji [32] 
[11:31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1] 
`집사님! 그럼 저 건물하고 동굴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라는 말씀이신가요?`

jenje [38] 
[11:32 PM] 
```젠이 망연한 표정으로 말합니다.```
`이 무슨 지옥의 도서관...`

theos [11:33 PM] 
`역사가 서려있는 곳이군요.`

[11:33] 
`이 쯤에서 하나 확인하겠습니다. 머킷씨가 실종이라고 확언하시는 이유가 있습니까? `

senro [92] 
[11:33 PM] 
```집사가 말을 맺습니다.```
`네에..그런 곳인 만큼.. 이 도서관의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이..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서가가 어디까지인지이..옛 수도승들이 개척해 둔 곳이 어디까지인지조차 제대로 알려진 정보는 없어요오..탐사대가 몇 차례 파견되긴 했지마안..수도승들이 설치해 둔 수많은 함정에 많은 탐사대가 전멸, 혹은 큰 피해를 입고 귀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내려오지요오..`

고3인 널라이프 
[11:33 PM] 
```윈드는 별 생각이 없습니다.```
`한두 번 죽어보나.. 이봐, 집사. 시간이 늦었다고 가장 먼저 말한 건 당신 아니야? 머킷 시체라도 찾아서 와야할 거 아닌가?`

Dalji [32] 
[11:33 PM] 
도서관 너무 위험하다ㄷㄷ

고3인 널라이프 
[11:33 PM] 
~여러분 도서관이 이렇게나 위험합니다(아니다~

jenje [38] 
[11:34 PM] 
```젠이 윈드의 등을 찰싹 때립니다.```
`한두 번 죽어보고 싶어서 그딴 말을 지껄이지? 시체라니!` (edited)

고3인 널라이프 
[11:34 PM] 
(누구 맘대로 윈드 등을 때려어)

senro [92] 
[11:34 PM] 
```집사가 윈드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진성에게도 설명합니다.```
`머킷 형님...아무리 그분이라도오.. 피지컬은 보잘것없는 사람이니까요오..저처럼 '집사도'를 닦은 이가 아닌 이상..제 보필 없이는 위험에 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요오..그래서 여러분의 힘을 구한 것이지요오..`

jenje [38] 
[11:34 PM] 
(판정 들어갈까여?ㅋㅋ)


고3인 널라이프 
[11:34 PM] 
(집사도가 뭐얔ㅋㅋㅋㅋ)

Dalji [32] 
[11:35 PM] 
`헉...빨리 머킷씨를 찾으러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머킷이 은근히 걱정된다는 표정을 하고 말한다```

고3인 널라이프 
[11:36 PM] 
```윈드는 젠의 스매시를 피해 면적을 최소화해서 맞습니다.```

jenje [38] 
[11:36 PM] 
```젠은 집사의 말을 듣고는 라이벌이지만 그는 아주 믿음직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theos [11:36 PM] 
` 일단은 알겠습니다. 앞에 사람도 보이니 말을 걸어보는 게 좋겠군요. `

jenje [38] 
[11:36 PM] 
`머킷 형씨가 위험에 처했다면! 발 벗고 도와야제!!`

senro [92] 
[11:36 PM] 
```집사가 일행에게 말합니다.```
`이런 도서관인 만큼..우리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거예요오.. 우선 입구에서 간단히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오..안쪽에 마련된 '생활구역'에서 탐사 준비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오.. 어쩌다보니 이곳에 도전하는 사람이 늘어나서어..도서관 한쪽에 작은 시장이 생겼다고 하더라고요오..`

[11:37] 
(자 이제부터, 맵에 보이는 오브젝트와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고3인 널라이프 
[11:37 PM] 
```윈드가 헛웃음을 짧게 치고는 집사의 말에 대답합니다.```
`무리한 도전 정신은 죽음을 초래하기 마련인데. 멍청한 건지.. 내려가는 길은 알고 있겠지? 집사?` (edited)

theos [11:38 PM] 
```진성은 조각상을 기준으로 11시 방향에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봅니다.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머킷의 사진. ```
` 혹시 이런 사람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

Dalji [32] 
[11:39 PM] 
```사서에게 다가가며 말을 건다```
`안녕하세요? 거기 앉아 계신걸 보니 혹시 사서인가요? 혹시 (머킷의 생김새를 묘사하며) 이런 사람이 뭔가 물어보지 않았나요?`

senro [92] 
[11:39 PM] 
```집사가 윈드에게 대답합니다.```
`도서관은 미궁..이에요오. 방향은 명확하게 화산을 가리키고 있지마안..형님이 안쪽으로 들어가셨다는 것만큼은 확실하니...제가 혼자 찾을 수 있었던 범위 안쪽으로 더 들어가는 게 맞을 거라 생각해요오..`

jenje [38] 
[11:39 PM] 
~왜 도서관 안에 던전이 있는 거야~

Dalji [32] 
[11:39 PM] 
~222~

서율K [17] 
[11:39 PM] 
~이 도서관에선 책이 당신을 읽습니다!~ (edited)

고3인 널라이프 
[11:40 PM] 
~(몬스터가 책일지도 몰라)~

Dalji [32] 
[11:40 PM] 
헐ㅋㄱㅋㅋ

고3인 널라이프 
[11:40 PM] 
~(미적분학이라는 책이 나와서 공격한다던지...~

senro [92] 
[11:40 PM] 
```11시 방향의 사람은, 후줄근한 옷을 입은 뚱뚱한 남자입니다. 남자는 진성의 질문을 듣고 고개를 돌립니다. 진성이 내민 사진을 보더니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어..어어어에에에에에에에에?!!!`

고3인 널라이프 
[11:41 PM] 
(진성은 대체 어떻게 머킷의 사진을 쥐고 있는가에 대하여)

theos [11:41 PM] 
`반응이 솔직하시군요.`

[11:41] 
(고서점에 종종 들리는 인연이니..?)

고3인 널라이프 
[11:42 PM] 
(그렇군녀)

senro [92] 
[11:42 PM] 
```뚱남이 말합니다.```
`후우...파오...후우우우우우....`
`나나나나나나난 이런사람몰라진짜몰라아아아아아아요오 용서해주세요잘못했어정말로흑흑넝엉엉엉ㄹ헐ㅇㅎ헣...넌 누구길래 이런무서운사람을찾고있는거야? 난 더이상 그 사람과 엮이고 싶지 않아..`

서율K [17] 
[11:42 PM] 
~지식으로 폭력했나보다~

Dalji [32] 
[11:42 PM] 
~헣...~

jenje [38] 
[11:42 PM] 
fㅏ오후...

고3인 널라이프 
[11:42 PM] 
```윈드는 뚱남에게 접근하더니 대화를 시도합니다.```
`그것보다, 당신은 여기서 무얼하고 있지?` (edited)

theos [11:43 PM] 
```진성은 그를 진정시키고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Dalji [32] 
[11:43 PM] 
`...사서씨...?`

senro [92] 
[11:43 PM] 
(사서는 잠시 후 진행할게욬ㅋㅋ)

Dalji [32] 
[11:43 PM] 
앗ㄷ네!!

senro [92] 
[11:45 PM] 
```뚱남이 몸을 덜덜 떨며 진성을 피하려 합니다.```
판정이 필요합니다. 진성의 의지, 혹은 천하. 난이도는 12입니다. 의지의 경우 말 그대로 의지를 이용한 설득, 천하는 달변을 이용한 설득입니다.

jenje [38] 
[11:46 PM] 
`역시 머킷 형씨..`
```젠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고3인 널라이프 
[11:46 PM] 
진성은 천하가 1 더 높군여.

senro [92] 
[11:46 PM] 
```사서가 시안에게 말합니다.```
`샤토피아 도서관에 어서오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theos [11:46 PM] 
천하로 판정하겠습니다.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1:46 PM] 
:d2: :d2:

theos [11:47 PM] 
실패네요

jenje [38] 
[11:47 PM] 
ㅠㅠ

senro [92] 
[11:47 PM] 
우선 뚱남을 설득하는 대사를 부탁드립니다

고3인 널라이프 
[11:47 PM] 
(여기서 미연이 있었다면 저걸 성공으로 만들텐데)

jenje [38] 
[11:47 PM] 
젠이 뚱남을 가로막고 털어놓으라고 협박 가능 한가여

theos [11:47 PM] 
` 진정하시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얘기해보십시오. `

Dalji [32] 
[11:47 PM] 
```사서에게 아까 했던 말을 반복하며```
`...이 사람이 혹시 뭔가를 묻지 않았나요? 자기가 찾던 책이 어디 있냐고 한다던가...` (edited)

senro [92] 
[11:48 PM] 
(사서에게는..머킷이란 사람을 알아볼 만한 사진이나 정보를 먼저 보여줘야 이해할 것 같군요)

고3인 널라이프 
[11:48 PM] 
(아까 머킷의 생김새를 묘사했다고 했었져)

senro [92] 
[11:48 PM] 
아아. 옙

Dalji [32] 
[11:49 PM] 
(아까 머킷에 대해 묘사한다고 썼는데 다시 쓰기 귀찮았어요...)

senro [92] 
[11:49 PM] 
(NO정신)

고3인 널라이프 
[11:49 PM] 
(그럴 수 잇읍니다 모바일이니..) ~(경험자)~ (edited)

senro [92] 
[11:49 PM] 
젠의 협박은 가능합니다. 우선 진성 진행항게욬ㅋㅋ

jenje [38] 
[11:49 PM] 
넹ㅋㅋ

senro [92] 
[11:50 PM] 
```뚱남은 진성의 설득에도 평정을 잃은 채 손을 덜덜 떨고 있습니다.```
`그그그그그그그런거 전혀...몰라!! 이런 사람은 내 인생에서..사라져야만 해! 떠올리기 싫으니 저리 가버려!!`

[11:50] 
 ```진성이 설득하기에는, 그의 트라우마가 조금 컸던 모양입니다.```

서율K [17] 
[11:50 PM] 
~한국 고딩의 수학을 접한 Fㅏ호후씨~

theos [11:50 PM] 
```진성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지금은 이야기를 듣기 힘들겠군요. 알겠습니다. `

고3인 널라이프 
[11:50 PM] 
젠님 제가 먼저 해도 될까옄!

jenje [38] 
[11:51 PM] 
넹ㅋㅋ

고3인 널라이프 
[11:51 PM] 
```윈드는 뚱남의 태도가 영 마음에 안드는 듯 보입니다. 뚱남에게 굉장히 밀접하게 접근해서 두 눈으로 뚱남을 응시하면서 말합니다.```
`이봐, 우리가 지금 시간이 조금 급하거든. 몸에 구멍이 뚫리고 싶지 않는다면 일단 그 머킷이라는 사람의 정보라도 불어보시지.` (edited)

senro [92] 
[11:53 PM] 
```사서는 시안에게 말합니다.```
`아아...그 분...머킷 씨죠? 이 도시에서 제법 '유명헀던' 분인데..오랜만에 오셨더라고요. 요즘 바쁜 일이 있으셨는지, 도서관에 붙어 살던 사람이 몇 년 동안 얼굴도 안 보여서..어머, 사설이 길었네요. 어쨌든, 머킷 선생님은 금서고 쪽으로 들어간다고 하셨어요.`

[11:54] 
윈드는 뚱남에게 판정합니다.
'의지', 난이도는 11

고3인 널라이프 
[11:54 PM] 
(사서에게 묻는 게 더 빠르다고 한다)

[11:54] 
!판정 의지

slackbot Custom Response [11:54 PM] 
:d3: :d3:

고3인 널라이프 
[11:54 PM] 
9네요 실패.

[11:54] 
꺄르륵..

Dalji [32] 
[11:54 PM] 
```사서의 말을 경청한다.```
`금서고 쪽이라...! 감사합니다!!`
```사서에게 감사하다는 듯 인사를 한다.```

jenje [38] 
[11:55 PM] 
`잉? 알아낸겨?`
```젠은 시안을 향해 뒤돌아봅니다.```

senro [92] 
[11:56 PM] 
```뚱남은 윈드를 보더니 비웃는 얼굴을 합니다.```
`뭐야 넌??? 나를 그깟 총으로 위협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어? 깝치지 말라고(쑻)..나의 잠재력이 눈을 뜨면..너 따위는 한줌거리도 안되니까..후훗...`

고3인 널라이프 
[11:56 PM] 
(파오후다 파오후야)

jenje [38] 
[11:56 PM] 
쑻...

Dalji [32] 
[11:56 PM] 
`금서고 쪽이래요! 근데 거기가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찾다 보면 나오겠죠...`
```젠의 말에 대답합니다```

고3인 널라이프 
[11:56 PM] 
```윈드는 뚱남을 비웃으면서 뚱남에게서 떨어집니다.```
`내 총알 값이 네 정보 값보다 비싸겠군.`

theos [11:57 PM] 
`금서고라.`

jenje [38] 
[11:57 PM] 
```젠은 뚱남의 말을 듣고는 생각합니다.```
`'답이 없군. 불치병이야.'`
```그러고는 오른쪽 앞에 있는 사람에게 가서 물어봅니다.```
`실례지만 혹시, 금서고가 어딘지 아시는감요?`

senro [92] 
[11:58 PM] 
```뚱남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기름기 떨어지는 웃음을 짓습니다.```
`뭐어..그 무서운 사람만 아니면, 내게 공포란..한 줌 잿더미만도 못한 것..후후..`

고3인 널라이프 
[11:58 PM] 
```윈드는 절레절레 고개를 뒤흔들면서 뚱남을 무시합니다.```
`'심각하군. 정신병이야.'`

[11:59] 
 ```그러고는 조각상 오른쪽 벽에 붙어서는 일행을 기다립니다.```
`모르겠다. 알아서 해보라지.`

senro [92] 
[11:59 PM] 
```북동쪽에 서 있는 사람은, 딱 보기에도 학자로 보이는 여성입니다. 깔끔한 옷차림에 큰 키,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오각형의 검은 빵모자가 인상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디에서 오셨나요? 특이한 분이시네?` (edited)

고3인 널라이프 
[11:59 PM] 
(북동쪽 아니에여?)

senro [92] 
[11:59 PM] 
동쪽이군여


----- Today May 13th, 2017 -----
theos [12:00 AM] 
```진성은 잠시 뚱뚱한 남자를 바라보다 시선을 돌립니다.```
`일단은 평화적으로 갑시다.`

senro [92] 
[12:00 AM] 
```여성은 젠을 고개를 갸웃거리며 살펴보고 있습니다.```

jenje [38] 
[12:00 AM] 
```젠이 대답합니다.```
`헤헤! 로스트헤븐이란 데에서 왔는디요! 금서고가 어딘지 몰라서리..`

[12:01] 
`이 도서관은 처음 왔거든요!`

senro [92] 
[12:01 AM] 
```사서는 시안에게 미소를 지어 보입니다.```
`머킷 씨..대단한 분이었어요. 그분을 만나러 오셨다니 부럽네요.`

jenje [38] 
[12:01 AM] 
(무슨 전설이 있는거지..)

Dalji [32] 
[12:02 AM] 
ㅋㅋㅋㅋㅋㅋㅋㅋ

고3인 널라이프
[12:02 AM] 
(적어도 죽어있진 않겠네)

Dalji [32] 
[12:02 AM] 
```사서에게 손을 흔들고 금서고를 찾으러 떠난다.```
(edited)

senro [92] 
[12:03 AM] 
```여성(이하 학자로 지칭합니다)은 젠을 바라보더니, 재미있다는 듯 풋 웃습니다.```
`정말 로스트 헤븐 출신인가요? 유랑민이 개척해서 만들어진 도시, 역사가 오래지 않은 곳.. 천라인의 귀한 핏줄로 보이는 분이 농담도 잘하셔라.`

고3인 널라이프
[12:03 AM] 
~(천라인 귀한 핏줄이면 신궁가 아니냥)~

theos [12:04 AM] 
```진성은 사서 뒤 쪽의 서가를 살펴봅니다.```

jenje [38] 
[12:04 AM] 
```젠이 당황합니다.```
`어...음... 정확히 고향이 로스트헤븐은 아니고, 그냥 그 근방 숲에서 살았는디..`

[12:04] 
`제가 귀해 보이나..요?`

[12:05] 
 ```젠은 이 말을 윈드에게 자랑해야겠다고 마음 먹습니다.```

senro [92] 
[12:06 AM] 
```학자가 젠에게 덧붙입니다.```
`당신 같은 사람이라면 아마 여러 가지 사연이 있겠지요. 자세히는 묻지 않을게요.`
```빙긋 웃더니, 젠에게 금서고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
`금서고.. 이곳에 사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아는, '위험의 경계선'이죠. 로스트 헤븐 쪽에서 오셨다면 모험자? 탐험단으로 오신 거겠군요? 위치는 간단해요. '생활구역'과 '기숙사'를 지나서 몇 개의 갈림길을 지나면 도달할 수 있는, 카타콤 깊은 곳의 입구지요..`

고3인 널라이프
[12:06 AM] 
```윈드는 등꼴이 오싹해지더니 젠에게서 거리를 살살 벌리고 있습니다.```

jenje [38] 
[12:07 AM] 
`호오... 생활뭐시기와 기숙거시기를 지나서 요리조리 가믄..?`
```젠은 기분이 좋아서 공중에서 약 5센치 붕 떠있는 상태입니다. 젠야타 형씨가 이런 느낌이었을까요.```

senro [92] 
[12:07 AM] 
```학자는 젠에게 한마디를 더 해 줍니다.```
`당신, 당신에 대해 혹시 잘 모르고 있는 건가요? 벌레..를 데리고 다니면서도..`
```학자는 안경을 벗어 슥 닦더니, 고개를 가볍게 흔들며 말합니다.```
`지금은 조금 바쁘니, 다음에 뵙게 되면 저와 이야기를 좀 해요. 흥미로운 분이신지라.`

고3인 널라이프
[12:08 AM] 
(젠에 대한 떡밥이다)

senro [92] 
[12:08 AM] 
(젠은 학자의 흥미를 유발할 만한 이력을 갖고 있어서, 정보수집이 자동성공이 됩니다)

jenje [38] 
[12:09 AM] 
```젠은 학자에게 말합니다.```
`마침 저도 저에 대해 잘 몰라서! 저야 좋지여! 다음에 여기에 오면 볼 수 있는 거요?`

senro [92] 
[12:10 AM] 
```학자는 수수께끼같은 미소를 지어 보입니다.```
`언뜻 들으니..저쪽 분과 일행이신가요?`
```학자는 시안을 힐끗 보더니 젠에게 말합니다.```
`'그 사람'에게 용건이 있는 거라면, 일을 마치고 언제든 찾아오세요.` (edited)

고3인 널라이프
[12:11 AM] 
(그 사람은 리벨잉가)

Dalji [32] 
[12:11 AM] 
```학자의 말이 잘 안들렸던 것 같다```
`네? 저한테 뭐라고 하셨어요?`

senro [92] 
[12:11 AM] 
```진성은 서가를 살펴봅니다.```

[12:11] 
서가 어느쪽을 볼까요?

theos [12:12 AM] 
사서 뒤쪽 서가입니다~!

senro [92] 
[12:12 AM] 
(학자는 시안과 사서의 대화를 엿들은 모양입니다. 말하는 상대는 젠..설명을 빠뜨려서 수정했슴다)

theos [12:12 AM] 
정확히는 서쪽이에요

jenje [38] 
[12:12 AM] 
```젠이 고개를 갸웃합니다.```
`그 사람? 뭐. 대충 알겠으야!!! 알려줘서 고마워여!`

senro [92] 
[12:12 AM] 
좌측이군요.
난이도 13의 '이지'판정입니다.

theos [12:13 A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2:13 AM] 
:d4: :d4:

senro [92] 
[12:13 AM] 
```학자는 웃으며 말합니다.```
`그럼 다음에. 전 이만 돌아갈게요. 들어가서 할 일이 좀 있거든요.`

[12:14] 
(우측의 사람은 퇴장. 지워주심 좋슴다(

theos [12:14 AM] 
Aㅏ....

jenje [38] 
[12:14 AM] 
```젠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려요! 다음에 만나러 올게요!`

[12:14] 
 ```학자가 떠나자 젠은 윈드에게 뛰어가서 자랑합니다.```
`나 방금 귀해보인다는 소릴 들었다앟!!!!! 꺌꺌꺌!!!!!` (edited)

고3인 널라이프
[12:15 AM] 
```윈드가 박수를 두 번 성의없이 치면서 끄덕끄덕 거리고는 맙니다.```
(edited)

senro [92] 
[12:15 AM] 
```진성은 서가의 책을 훑어봅니다. 무언가 도움이 될 만한 책이나, 눈에 띄는 주제가 없을...까....```
```그러나 너무 많은 텍스트와, 신학용어들로 쓰인 제목의 향연에 눈이 핑 돌고 머리가 어지러워져 집중력을 잃고 맙니다. 이 서가는 진성과 그리 연이 없어 보입니다.```

[12:15] 
(파티에 프리쳐 관련 직업군이 전무하군요)

jenje [38] 
[12:16 AM] 
```예상 외의 재미없는 윈드의 반응에 시무룩한 젠```

고3인 널라이프
[12:16 AM] 
집사가 말했었군여..

[12:16] 
수도승들이 개척했다고도 했었고.. 함정도 있다..

senro [92] 
[12:16 AM] 
학자가 말하는 '그 사람'은..사서와 시안의 대화에 등장했던 머킷을 가리킵니다

고3인 널라이프
[12:16 AM] 
젠에게 말한 거면 당연히 머킷일 거라 생각했으옄ㅋㅋ

jenje [38] 
[12:17 AM] 
시안인가 머킷인가 헷갈렸어옄ㅋ

고3인 널라이프
[12:17 AM] 
```윈드는 젠과 학자의 대화를 엿듣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금서고, 위험의 경계선이라고? 생활 구역과 기숙사를 지나고 '몇 개의 갈림길'.. 이게 중요하겠구만.`

[12:18] 
`팻말이라도 있으면 쉽게 도달할텐데 말이야. 이봐 젠, 그 엄청난 벌레들이 꽤나 유용할 것 같은데.`

jenje [38] 
[12:18 AM] 
```젠이 태평하게 대답합니다.```
`뭐어~ 대애충~ 가믄 되는 거제! 여기 유용한 말도 있고!`
```젠이 윈드의 어깨를 툭툭 칩니다.```

senro [92] 
[12:18 AM] 
!합기 윈드
사건의 진행에 단서를 제공하였습니다. (edited)

slackbot Custom Response [12:18 AM] 
:hearts: :6:

고3인 널라이프
[12:19 AM] 
(내가 말이라니)

theos [12:19 AM] 
`안쪽으로 이동했다는 사실이 확인됐군요.`

고3인 널라이프
[12:21 AM] 
```윈드가 덧붙입니다.```
`그러고 보니까 우리 조합에서 함정을 파악하고 찾아낼 적당한 사람이 없구먼. 내가 말이라는 말에 어느 정도 동의..는 하는데.. (한숨)` (edited)

jenje [38] 
[12:21 AM] 
`후훗`
```젠이 입이 귀에 걸리도록 웃습니다.```

[12:21] 
 ```여차하면 벌레를 쓸 생각이지만 가능한 한 윈드를 써먹을 생각입니다.```

senro [92] 
[12:22 AM] 
```집사는 일행의 행동을 지켜보다, 조각상에 다가갑니다.```
!판정 이지, 난이도 11

slackbot Custom Response [12:22 AM] 
:d2: :d4:

고3인 널라이프
[12:22 AM] 
```윈드는 몇 번의 강압적인 조사 방식이 더 이상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는 성격을 조금 다듬기로 합니다.```

Dalji [32] 
[12:22 AM] 
`그럼 저흰 윈드씨를 프렌드 쉴드로 쓰면서 가면 되는건가요? 좋네요! 윈드씨, 잘 부탁해요!`

senro [92] 
[12:22 AM] 
실패로군요

고3인 널라이프
[12:22 AM] 
윈드도 시도 가능합니까.

senro [92] 
[12:22 AM] 
```집사는 고민합니다.```
`어어..어디서 본 것 같은 조각상인데, 잘 모르겠네요오..가물가물..`

[12:22] 
플레이어가 한 차례 더 시도 가능합니다. 이지, 난이도는 상승하여 12

theos [12:23 AM] 
```진성도 조각상을 확인합니다.```

고3인 널라이프
[12:23 AM] 
난 부적절하군.

[12:23] 
(2라니)

theos [12:23 AM]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2:23 AM] 
:d2: :d1:

theos [12:23 AM] 
이런

고3인 널라이프
[12:23 AM] 
(주사위시여 왜이럼)

Dalji [32] 
[12:23 AM] 
헣 한차례니까 전 안되겠죠

senro [92] 
[12:23 AM] 
기회가 끝났군욬ㅋㅋ
시안에게만 한 번 더 드려봅니다

고3인 널라이프
[12:23 AM] 
```윈드는 조각상 주변에 설명이 없나 찾아봅니다.```
`원래 이런 조각상에는 꼭 조각한 사람이 새겨져있는데..` (edited)

senro [92] 
[12:24 AM] 
```진성 또한 조각상의 형태에 관심을 갖지만, 자신이 아는 선에서는 파악되지 않습니다.```

jenje [38] 
[12:24 AM] 
`뭐여뭐여?`
```젠도 가까이 와서 살펴봅니다.```

theos [12:24 AM] 
`저는 신학과는 인연이 멀어서, 이런 쪽으로는 자세하게 알지 못합니다.`

Dalji [32] 
[12:24 AM] 
`'저게 뭔데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거지?'`
!판정

slackbot Custom Response [12:24 AM] 
:d1: :d1:

jenje [38] 
[12:24 AM] 
와아

Dalji [32] 
[12:24 AM] 
부엉...

고3인 널라이프
[12:24 AM] 
(펌★블)

jenje [38] 
[12:24 AM] 
첫 펌블 축하드려옄

Dalji [32] 
[12:24 AM] 
감사합니닼

jenje [38] 
[12:25 AM] 
혹시 젠도 판정 가능하나요..?

Dalji [32] 
[12:25 AM] 
`'그냥 조각상인가보다...'`

senro [92] 
[12:25 AM] 
음..기회가 너무 많이 지나갔으니 이번 세션에선 조각상 힌트를 실패로 하지요

jenje [38] 
[12:25 AM] 
넹ㅋㅋㅋ

고3인 널라이프
[12:25 AM] 
(fail)

jenje [38] 
[12:26 AM] 
```문화 까막눈인 젠은 뭐가뭔지 모릅니다.```

senro [92] 
[12:26 AM] 
```시안은 조각상을 살펴보기 위해 다가갑니다만...바닥에 쌓인 책더미를 보지 못하고 조각상 앞에 넘어집니다.```

고3인 널라이프
[12:26 AM] 
```윈드는 조각상에 대해서 찾다가 포기합니다.```

[12:26] 
(책더미가 쌓여있다니)

Dalji [32] 
[12:26 AM] 
`으어얽!`

senro [92] 
[12:26 AM] 
```쿠당탕 소리가 나며 시안은 1의 데미지를 입습니다.```

Dalji [32] 
[12:26 AM] 
수정했어욬ㅋㅋ

jenje [38] 
[12:26 AM] 
`조각상은 부수라고 있는 거 아닌가?`
```젠은 전에 윈드와 함께 했었던 산궁가 모험을 떠올리며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고3인 널라이프
[12:27 AM] 
```윈드가 솔깃합니다.```
`오?`

Dalji [32] 
[12:27 AM] 
`누가...책을 바닥에다...아이고...`

고3인 널라이프
[12:27 AM] 
```윈드는 잠깐 생각하더니 관두기로 결심합니다.```
`설마, 여기에 뭐가 있기야 하겠나..`

senro [92] 
[12:28 AM] 
```윈드는 조각상을 살피지만, 별다른 단서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12:29] 
 ```집사가 말합니다.```
`그러고보니 슬슬..생활구역의 시장이 닫을 시간이 다가오네요오..빨리 이동해야겠는데요오.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니까요오..`

고3인 널라이프
[12:29 AM] 
```윈드가 집사에게 말합니다.```
`언제 우리가 시간 따졌었나. 집사, 우리의 방식을 잘 모르나본데..`

senro [92] 
[12:29 AM] 
```거대한 도서관의 크고 아름다운 유리창 밖을 바라보자,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습니다. 곧 어두워질 것 같습니다.```

고3인 널라이프
[12:29 AM] 
```윈드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짤막하게 집사에게 설명합니다.```

[12:29] 
`그렇다고. 그러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야.`

Dalji [32] 
[12:30 AM] 
```집사의 말에 맞장구를 치며```
`아 맞다...시장...물건 사서 가기로 했었죠...빨리 갑시다!`

jenje [38] 
[12:30 AM] 
```젠은 굳센 표정입니다.```
`머킷 형씨가 뭔가 당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위험에 처했을 수도 있으니! 빨랑 가야겠고만!!! 후딱 이키마쇼!`

고3인 널라이프
[12:31 AM] 
```윈드는 '이키마쇼'를 듣더니 생각합니다.```
`'숲에 살면서 다국어를 사용하다니. 엄청난 인재야.'`

senro [92] 
[12:31 AM] 
```집사는 윈드의 말을 무시합니다. 윈드를 경계하는지, 심기가 불편해 보입니다.```
`이상한 사람들뿐이라니..아가씨에게 방해가 되지나 말았으면 좋겠는데요오.. 시간이 없어요오.`

고3인 널라이프
[12:32 AM] 
```윈드는 집사에게 짧게 물어봅니다.```
`그래, 여기 구조는 우리 든든한 집사씨가 대충 알텐데. 생활 구역과 기숙사 방향으로 안내하시지.` (edited)

theos [12:32 AM] 
`'생활구역'과 '기숙사' 를 지나야 한다 했습니다. 정보는 계속 얻을 수 있을겁니다.`

jenje [38] 
[12:32 AM] 
`맞아! 가라 윈드몬!`
```젠이 외칩니다.```

고3인 널라이프
[12:33 AM] 
(윈드는 길 모른대여)

jenje [38] 
[12:33 AM] 
(그냥 외쳐본 것 뿐)

theos [12:33 AM] 
`그의 동선을 추적하는 게 중요합니다. 정말로 실종이라는 가정 하에.`

senro [92] 
[12:34 AM] 
```집사가 정리합니다.```
`그럼..더 늦기 전에 가볼까요오.. 미덥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마안..제 집사도를 믿어주세요오..`

jenje [38] 
[12:34 AM] 
```젠이 말합니다.```
`여기서 머킷 형씨를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 같은디! 아무나 잡고 물어보면 뭐라도 나오겄지!` (edited)

Dalji [32] 
[12:35 AM] 
`전 집사님을 믿어요!`
```집사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건넨다.```

senro [92] 
[12:36 AM] 
>씬 종료

[12:36] 
오늘은 요만큼만 할게욬ㅋ고생하셨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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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天羅WAR 시나리오 외전 1 : 맥스틸과 마약 사건 #2 NullLife 5655
40 天羅WAR 시나리오 외전 1 : 맥스틸과 마약 사건 #1-2 NullLife 5272
39 天羅WAR 시나리오 외전 1 : 맥스틸과 마약 사건 #1-1 NullLife 5415
38 天羅WAR 시나리오 외전 1 : 맥스틸과 마약 사건 #Prologue NullLife 5617
37 天羅WAR 시나리오 3 : 시안과 비밀의 도서관 #3-2 젠제 5576
36 天羅WAR 시나리오 3 : 시안과 비밀의 도서관 #3-1 젠제 5319
» 天羅WAR 시나리오 3 : 시안과 비밀의 도서관 #2 젠제 5163
34 天羅WAR 시나리오 : 대피소 탈출 (20170319 by 센로) 센로 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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